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순간 개콘 명훈 선배 오신 줄...
아이고~ 의미 없다~
2014-09-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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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시에 푸에르토 리코는 엄청난 게임이었어요. ^^
2014-09-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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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어를 포함한 여러 언어판이 출시되면 평점이 더 오를 수도 있을 것 같습니다. ^^
2014-09-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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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의 정체성을 찾았군요. ㅋ
2014-09-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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절대적으로 보였던 푸에르토 리코와 아그리콜라도 결국 내려오는 걸 보면 절대적인 건 없는 것 같아요. ㅎ
2014-09-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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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인께서 게임 하나 해주실 때마다 부인께 백 하나 사드리면 취향이 바뀌실 수도...;;;
2014-09-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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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하 님처럼 쎈 게임 고르시면 부인께서 선택이 달라지실 수도...
"나랑 TI 할래, 카르카손 할래?"
"나랑 룬에이지 할래, 도미니언 할래?!"
선택지를 드린 것도 아니고 안 드린 것도 아니고 ㅎㅎ
2014-09-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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닉네임 앞에 "운수"를 붙이실 뻔 했는데 안타깝네요. ㅎ
운수 좋은날
2014-09-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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황투 아닌 콩투 (?)
2014-09-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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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는 장고 안 하고 플레이를 굉장히 빨리 하는 편이에요. 요새 천천히 하려고 노력 중입니다. ^^;;
2014-09-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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콩 아저씨: 인간의 공격성을 시험하기 위해 바벨을 만들어 봤습니다.
2014-09-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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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도 평화로운 콩 아저씨는 2인플에서도 진지합니다...
2014-09-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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근데 이거 제목을 어떻게 읽어야 할까요?
아를러가 고유명사 같은데...
아를러 에르데?
아니면 반반 섞어서 아를러의 들판이나 아를러의 밭?
2014-09-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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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그리콜라의 빵굽기는 콩 아저씨의 (피자 만드는 게임인) "맘마미아"에서 출발했던 것 같아요.
2014-09-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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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정 모임 가봤는지 기억이 안 나요. ㅠ
근데 미케리노스는 아직 해본적이 없는 것 같습니다. ^^;
2014-09-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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룰이나 룰북은 외래어 그대로 쓴 거라 맞는 건데요. 메뉴얼은 (기계류의) 작동설명서라 한국인 게이머들이 생각하는 규칙서와 의미가 달라요.
저도 주로 룰북이라고 불러요. ^^;
2014-09-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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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드게임에서 메뉴얼이란 용어는 잘못된 것입니다. 눈에 보이는 대로 보드게임샵에서 그 말을 쓰지 말아달라고 요청을 해왔고요. (얼마 전에는 바오밥 직원이 메뉴얼이라고 해서 제가 지적하기도 했죠.)
규칙서/설명서로 정정해서 불러주시길 바랍니다. 제가 예전에 쓴 글이 있으니 참조해주세요.
http://mountedcloud.tistory.com/66
2014-09-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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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드게임에서 메뉴얼이란 용어는 잘못된 것입니다. 눈에 보이는 대로 보드게임샵에서 그 말을 쓰지 말아달라고 요청을 해왔고요. (얼마 전에는 바오밥 직원이 메뉴얼이라고 해서 제가 지적하기도 했죠.)
규칙서/설명서로 정정해서 불러주시길 바랍니다. 제가 예전에 쓴 글이 있으니 참조해주세요.
http://mountedcloud.tistory.com/66
2014-09-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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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그리콜라 전에도 재배하는 게임 만들었어요. 보난자라고.
콩 아저씨는 외길 인생을 걸어오신 분입니다.
2014-09-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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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맙습니다. ^^
2014-09-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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숨은 애독자를 많이 만나네요.
고맙습니다. ^^
2014-09-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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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 얇팍해요. ^^;;
트릭테이킹은 몇 가지 가지고 있으면 좋은 것 같더라고요. 아직도 소개 못하고 대기 중인 애들이있는데 다음 시즌에서 소개하겠습니다. ㅎ
2014-09-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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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작은 (번역 문제 때문에) 저도 힘이 듭니다... ㅠㅠ
2014-09-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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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회말 끝나고 클리닝 타임이라고 생각해 주세요. 두 달 금방 지나갑니다. ㅋ
2014-09-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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앞으로도 너굴x2 님의 좋은 리뷰 기대하겠습니다. ^^
2014-09-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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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다리시는 분들이 계셔서 리뷰 밀리면 안 되겠어요. ㅎ
2014-09-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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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냥 블로그입니다. ㅋ
2014-09-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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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임이 살아있네요.
언어의 유희왕 되실듯. ㅎ
2014-09-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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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음 시즌에서는 더 좋은 리뷰를 쓰도록 노력하겠습니다. ㅎ
2014-09-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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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독자님이시군요. ^^
2014-09-03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