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워게임도 가능하군요. 헐
2014-09-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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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도움 많이 됐습니다.
고맙습니다. ^^
2014-09-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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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람브라 좋네요.
2014-09-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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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른들이 생각하는 것보다 애들의 이해가 빨라요. 그래서 '처음하면 젠가나 할리갈리부터 해라'라고 말하고 싶지 않더라고요.
2014-09-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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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고 난이도를 알려달라고 글을 썼는데
무난한 걸 추천해 주셔서 당황스러운... ㅋㅋ
2014-09-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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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인들이 나오는 프로모인가 했어요. ㅋ
2014-09-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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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그만 방에서 하는 거라 멀리 못 던질 거에요. ㅋㅋ
2014-09-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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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행인 건 각 팀이 많아야 4명이라서 제가 옆에 계속 앉아 있을 거라 게임 손상에 대해 주의를 줄 수 있을 것 같고요. 도서관 애용하는 아이들이라 남의 물건을 함부로 사용하지는 않는 것 같더라고요. (근데 애들이 흥분하면... ㅠㅠ)
가지고 있는 게임들이 다 제 취향이라 어려운 것들이어서 눈앞이 흐려지네요. ㅠㅠ
2014-09-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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와, 게임 추천 고맙습니다 ㅎㅎㅎ
아이들을 가르쳐보신 분은 다르군요. ^^
2014-09-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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픽 피크닉 괜찮아 보이네요.
추천 고맙습니다.
2014-09-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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깨물어서 안 아픈 손가락은 없어요. ㅠㅠ
2014-09-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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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는 라볶이...가 아니라 라뽑기라 부르는 게임.
구하실 수 있다면 모던 아트나 메디치 추천해요. 라까지 셋을 묶어서 "크니지아 경매 삼부작"으로 불리는 애들이에요. ^^
그 경매 삼부작에 들어갔다 나왔다 하는 드림 팩토리도 괜찮고요.
2014-09-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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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번 인쇄하면 수천 개 단위로 해야 할 텐데.
중고장터에 보이는 수십 개의 수요가 재판의 이유로 충분할지 모르겠네요.
2014-09-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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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너스 백점!
2014-09-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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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글 규칙서 번역해서 올렸습니다. http://mountedcloud.tistory.com/175
2014-09-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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키보드 닦으시나 보다...
생각했어요.
2014-09-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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밸런스 문제라기 보다 경험차이에서 나오는 현상이죠.
어떤 게임을 하든지 앞 사람이 헛발질하면 뒷 사람이 주워먹을 수 있어요. 추상 전략이나 일꾼 놓기를 주로 사용하는 유로 게임에서는 서로 정보가 공개되어 있어서 상대의 수를 읽기가 쉽습니다.
푸에르토 리코도 승리 점수 토큰을 제외하고 모든 정보가 공개되어 있어서 오른쪽 사람이 잘 못하면 다음 사람이 쉽게 이길 수 있어요. ^^;;
2014-09-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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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래서 푸에르토 리코가 라이트 게이머용 게임이 아니라 레프트 게이머용 게임이라지요. ㅋ
2014-09-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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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화 신세계에서 황정민 씨의 엘리베이터 장면은
드루와가 아니라 "트루아"로 들린다능...
"트루아 드루와! 주사위가 시키드나?!"
2014-09-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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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미나 게임성 모두 아그리콜라를 뛰어넘어요. 레알 청출어람.
젤 큰 문제 세 가지는 세팅괴 정리, 공간의 압박!
2014-09-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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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베르나 들어보셨을 거에요.
노래도 있거든요.
오렌지 뭐라고 하는 여자애들 세 명이 초밥 코스프레 하고,
"춤추는 ~ 작은 카베르나~"
라던데요...;;;
2014-09-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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범우주적 게임용 부품인 인피니티 "미플" 6종을 모으려는 카르카손 유니버스의 "카"노스의 손으로부터 우주를 지키는!
파란통 확장의 큰 (목재) 형님이 까만 눈을 껌뻑이며 외칩니다.
"아이 엠, 미플!!"
2014-09-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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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송은요...?
내일부터 연휸데;;;
2014-09-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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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플즈 오브 더 갤럭시 라든지요. ㅋ
2014-09-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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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구에 있는 모든 것을 카르카손으로 만든 다음에
"Around the World"가 적힌 지구 모양이 우주로 바뀔 겁니다. ㅋ
2014-09-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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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유의 좋은날인지 이승환 옹 (?)의 좋은날인지 궁금하네요. ㅋ
2014-09-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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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점이 아무리 높아도 "대중성"이 받쳐주지 않으면 안 된다는 교훈을 주네요. ^^
2014-09-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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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분간은 그럴 것 같습니다. ^^
2014-09-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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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른 곳에서 비유에 썼던 말이지만
테라 미스티카는
손오공과 친구들 (기존 명작들)의 유전자 (장점)을 합쳐서 만들어낸 셀 같은 느낌이죠.
기존 명작들의 느낌이 곳곳에 있어요. ^^
2014-09-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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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내주기 싫으네요. ㅎ
2014-09-05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