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이 41 아빠 34 엄마 29 로아 19"

"아빠37 로이41 로아25"

"아빠43 로이33 로아28"

"에픽1 아우스터리츠 전투를 진행. 에픽맵을 사용했다. 카페에서 에픽맵 정도를 펼칠 수 있어서 다행. 라 그랑드 배틀은 좀 힘들것 같더라. "

"로이 45 로아 34 아빠 33 엄마 33 로이 승리"

"1. 로이 41 로아 34 아빠 49 아빠 승리 2. 로이 45 로아 34 아빠 33 엄마 33 로이 승리"

"3인"

"5인플 진행. 오랜만에 해서 약간의 에러플이 있긴 있었다. 대부분 카드 해석에 의한 것이다. 나머지는 제대로 플레이했다. "

"역시 몇 안되는 견제카드. 오늘은 3장 중 무려 2장이 사용되었는데 하하-린이 두 사람이 서로 주거니 받거니 했다. "

"4인플로 처음으로 에픽 시나리오로 진행. 다만 내가 심부름이 있어서 아쉽게 2시간만에 일어났다. 맵과 유닛 배치에 30분이상과 룰 설명에 나머지 20분 정도 쇼요한걸 생각하면 직접적인 플레이 시간은 1시간정도라 생각되어 진다. 그래도 다행히 다들 재미있게 했다. 프랑스를 홍당무/하하부부가 맡아서 진행. 하하님의 신들린 주사위빨로 빵빵 터뜨려서 참 재미있게 진행되었다. "

"에픽 아우스터리츠 전투를 플레이해서 주력으로 등장했다. 르네님이 지휘관이 되고 내가 부사령관이 되었다."

"초코가 맡아 진행. 전력이 적어서 문제이다. "

"에픽으로 진행하기에 확장의 명령카드와 전술가 카드를 사용했다. "

"역시 무조건 있어야 하는 카드 확장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