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왜 얼라이어스라고 부르시나요? 왜?!
2014-10-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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읽어주셔서 고맙습니다. ^^
2014-10-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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걱정하시는 부분이 어떤 건지 잘 알고 있습니다.
카르카손은 숙련된 플레이어가 끼면 굉장히 딴지가 직접적이고 심한데, 오늘 한 초등학교 저학년 아이들에게서 그런 모습은 보이지 않았습니다. 본문에서도 얘기했지만 서로 타일 맞는 자리도 알려주기도 하고 사이 좋게 했거든요.
그 아이는 운이 나빴다고 해야할지 운영이 아직 미숙하다고 해야할지, 아무튼 큰 성 하나를 만들려고 계속 성 타일들에만 신경쓰고 나머지는 거의 신경쓰지 않아서 점수가 낮을 수밖에 없었던 것 같습니다. 마지막 세 번째 게임에서만 심하게 꼴등을 했고 그 전 게임들은 꼴등이 아니었어요. ^^
오늘 게임에서 여자 아이들은 농장 (들판) 점수에 신경을 쓰는데 남자 아이들은 아무도 농부를 놓지 않았어요. ㅎ
2014-10-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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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 혼자 판단을 내리기 어려워서 도서관장님과 몇몇 학부모들께 조언을 더 구하려고 하고 있습니다. ^^
2014-10-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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왜 졌는지 그 상황을 이해하고 받아들일 수 있길 바라고 있어요. ^^
2014-10-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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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경써야 할 것도 많고, 돌발상황도 많이 발생하네요. ㅎㅎ
2014-10-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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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학년 아이들 4명은 이기든 지든 재미있게 즐기는 것 같아서 보면서 흐뭇했습니다.
그렇다고 해서 그 아이들이 게임을 대충하거나 그러지는 않았거든요. ^^
2014-10-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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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 번째 게임부터 아이들이 서로 도와주겠다고 약속하고 타일을 유리하게 놓아주는 플레이가 약간 있었는데,
제가 보기엔 서로 그다지 도움 안 되는 타일 배치인데 그렇게 하더라고요. ^^;
1학년 아이가 자기 생각에 좀 소외당했다고 생각했을 수도 있을 것 같아요.
조금만 머리를 굴리면 카르카손만큼 악랄한 게임이 없죠. ㅋ
2014-10-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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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혀 예기치 못한 일이라 당황스러웠습니다.
2014-10-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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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행히 타일만 있는 게임이라 별 피해는 없었습니다.
그냥 아이들하고 제가 놀란 게... ㅋ
2014-10-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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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르카손 타일이라 괜찮았어요.
그 아이에게 계속 게임을 가르쳐 주는 게 옳은지 모르겠어요.
2014-10-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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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들박스로 넘기려고 확장판까지 포함시킨 게 아닌가 싶어요. ^^;
2014-10-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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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자 옆면에 넘버링이 있나 모르겠어요.
알레아 스몰 박스의 부활인지... ^^
2014-10-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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점수 더미에 당나귀 몇 마리 들어갔네요. (게임 해보신 분들은 아실 듯. ㅋ)
2014-10-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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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에는 이미 관세를 내셔서 어쩔 수 없다고 해도 앞으로 다른 분들이 이거 살 때에 또 불필요한 관세를 물어야 한다는 게 문제네요. 세관에 룰북을 이메일 보내서 관세품목에서 제외해 달라고 해야할 듯 싶습니다. 그쪽 공무원들이 무지해서 이런 일이 생긴다는 게 참...;;;
2014-10-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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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관에 한글이든 영어든 룰북 보내줘 보시죠. ^^
2014-10-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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밑에 하하 님과 오원소 님 댓글을 참조해 주세요. ^^;
2014-10-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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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지역 좁은데도 신청하신 곳들이 좀 갈리네요. ^^;;
2014-10-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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축하 드립니다.
참고로, 올해 5번째 미니 확장이 나왔다고 합니다.
2014-10-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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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림책이라고 합니다.
(다들 그림만 보잖아요?)
2014-10-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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용인 분들 중에 세 분이 배워가셨는데 할로 님과 모임 같이 하시는 분들이 아니었나 보네요. ^^;;
2014-10-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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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부 지방 투어 2는 내년 1월 초에 예정되어 있습니다. 이번 순회에는 광주, 대구가 포함됩니다. ㅎ
2014-10-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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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적 알면 다 아는 거죠. ㅋ
2014-10-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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으억! 일단 생각해 보겠습니다.
2014-10-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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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 ^^
2014-10-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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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월 초에 예정되어 있어요.
2014-10-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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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임은 없으셔도 상관 없습니다.
(사시게 될 거니까요? 응?)
2014-09-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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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지의 전쟁 설명을 많이 하니까 익숙해졌어요. ㅎ
2014-09-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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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려울 거 없지요. ㅎ
2014-09-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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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겠습니다. ^^
2014-09-3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