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짝반짝★
팔로우
571
7.3
센추리: 향신료의 길
2~5인
30~45분
1.80
572
7.3
펠리시티: 자루 속 고양이
3~5인
20분
1.40
사기 경매 게임. 내 기준 필러게임 최강 중 하나다. 5인 게임 중 최고의 만족도.
한명 협공으로 보내버리고 표정보는게 압권이다. ㅋㅋ
30분동안 느끼는 사기와 배팅의 스릴.
한명 협공으로 보내버리고 표정보는게 압권이다. ㅋㅋ
30분동안 느끼는 사기와 배팅의 스릴.
573
7.3
어콰이어
3~6인
90~120분
2.49
574
7.3
어콰이어
2~6인
90분
2.49
575
7.3
콘셉트
4~12인
40분
1.38
'내가 생각하는거 맞춰봐' 류 게임.
여러가지 기호와 그림을 조합해 술래가 정한 단어나 속담을 맞추는 게임.
큐브의 갯수로 중요도를 나타내는것과, 여러 기호의 선택을 조합해 힌트를 중첩해가는 것이 재밌다. 요런 가족오락관 스타일의 파티추리게임을 좋아한다면 즐겁게 할 수 있는 게임. 문제 내는 사람도 맞추는 사람도 즐겁다.
여러가지 기호와 그림을 조합해 술래가 정한 단어나 속담을 맞추는 게임.
큐브의 갯수로 중요도를 나타내는것과, 여러 기호의 선택을 조합해 힌트를 중첩해가는 것이 재밌다. 요런 가족오락관 스타일의 파티추리게임을 좋아한다면 즐겁게 할 수 있는 게임. 문제 내는 사람도 맞추는 사람도 즐겁다.
576
7.3
필름을 감아!
2~4인
20분
2.03
간단하게 즐기는 리스크 관리+셋 콜렉션+카드 카운팅 게임.
여러가지 카드 게임의 느낌이 나면서(로스트시티, 퍼레이드, 크라스 카리어트) 각 요소가 적절히 섞이면서 특이한 카드 게임이 나왔다. 상당히 괜찮다.
여러가지 카드 게임의 느낌이 나면서(로스트시티, 퍼레이드, 크라스 카리어트) 각 요소가 적절히 섞이면서 특이한 카드 게임이 나왔다. 상당히 괜찮다.
577
7.3
실버: 아뮬렛
2~4인
30~60분
1.79
잘만든 운빨+기억력+베팅 게임. 내가 가진 패를 보지 않고, 기억에 의존해 외우고 예측하면서 하는 재미가 좋다.
578
7.3
한밤의 수수께끼
4~10인
10분
1.16
스무고개+마피아게임. 딱 이거다.
특별할 건 없는데, 두 게임 조합을 잘했다.
빠르게 몇판하기 좋은 게임. 깊지는 않다.
특별할 건 없는데, 두 게임 조합을 잘했다.
빠르게 몇판하기 좋은 게임. 깊지는 않다.
579
7.3
룬 에이지
2~4인
20~60분
2.28
너무 저평가된 덱빌딩게임.
하스스톤이 생각나는 종족 별 특징, 다양한 시나리오에 덕분에 같은 카드풀로 다른 느낌의 게임을 즐길 수 있다.
다만 밸런스를 좋다고 말할 수 없다. 종족별 편차가 크다.
요 게임을 보고있다면, 후에 나온 덱빌딩 게임이 이 게임의 시나리오를 하나 따와서 발전시켜 재창조했단 느낌까지 받는다. 솔직히 지금 와선 게임성이 좋다곤 말 못하겠다.
하스스톤이 생각나는 종족 별 특징, 다양한 시나리오에 덕분에 같은 카드풀로 다른 느낌의 게임을 즐길 수 있다.
다만 밸런스를 좋다고 말할 수 없다. 종족별 편차가 크다.
요 게임을 보고있다면, 후에 나온 덱빌딩 게임이 이 게임의 시나리오를 하나 따와서 발전시켜 재창조했단 느낌까지 받는다. 솔직히 지금 와선 게임성이 좋다곤 말 못하겠다.
580
7.3
원 덱 던전
1~2인
30~45분
2.08
사그라다 생각나는 주사위 배치게임이다.
RPG 게임이라서 주사위로 전투하고 물리친 카드로 내 캐릭터를 성장하는 재미가 있는데, 작은 규모에 비해 테크가 꽤 다양하게 나온다.
정말 작은 규모에 다양한 요소를 꾹꾹 눌러담으려 하는 노력이 보인다. 그러면서도 번잡스럽지 않고 규칙은 꽤 깔끔하다.
처음부터 1인용 주사위 퍼즐 게임으로 기획된 것 같아 짜임새가 매우 좋다.
RPG 게임이라서 주사위로 전투하고 물리친 카드로 내 캐릭터를 성장하는 재미가 있는데, 작은 규모에 비해 테크가 꽤 다양하게 나온다.
정말 작은 규모에 다양한 요소를 꾹꾹 눌러담으려 하는 노력이 보인다. 그러면서도 번잡스럽지 않고 규칙은 꽤 깔끔하다.
처음부터 1인용 주사위 퍼즐 게임으로 기획된 것 같아 짜임새가 매우 좋다.
581
7.3
사이언시아
2~4인
30~45분
2.67
새로운 스플렌더 포지션의 간단한 엔진빌딩 게임. 자신의 차례에 2가지 행동 중 하나만 하면 되기에 진행이 엄청 빠르고 지루하지 않게 할 수 있다. 여가저기 숨어있는 자잘한 점수 보너스를 노려서 고득점 올리는 게임. 거기에 일정양의 점수를 놓고 서로 나눠먹는 방식이라 생각보다 치열하다. 길드홀 이후로 오랜만에 잘 만들었다 생각되는 국산게임. 전략입문, 브릿지 게임으로 추천. 당분간 자주 할 것 같다.
582
7.3
콜드워터 크라운
1~4인
40~90분
2.24
스플렌더 다음게임 수준의 쉬운 전략게임.
물고기 모으는 셋 콜렉션 게임인데, 세트 보너스가 랜덤으로 주어지는게 많다보니 내가 뭔가 노력해서 해냈다는 성취감(?)은 좀... 없다. 그냥저냥 할만한 게임. 테마에 맞게 역시 낚시는 운빨이다.
물고기 모으는 셋 콜렉션 게임인데, 세트 보너스가 랜덤으로 주어지는게 많다보니 내가 뭔가 노력해서 해냈다는 성취감(?)은 좀... 없다. 그냥저냥 할만한 게임. 테마에 맞게 역시 낚시는 운빨이다.
583
7.3
코임브라 : 로얄 트리트먼트 미니 확장
2~4인
60~90분
3.00
새로운 주사위를 늘리면서 얻는 혜택이 늘어난다.
그리고 새로운 게임종료 득점 등장.
그런데 주사위 갯수가 늘어나면서 각 라운드 액션수가 늘어나니 조금 늘어진다.
그리고 큰 변화를 느끼기 힘든데, 게임 시간만 늘어나는 느낌이라 별로다.
있으나마나한 확장.
그리고 새로운 게임종료 득점 등장.
그런데 주사위 갯수가 늘어나면서 각 라운드 액션수가 늘어나니 조금 늘어진다.
그리고 큰 변화를 느끼기 힘든데, 게임 시간만 늘어나는 느낌이라 별로다.
있으나마나한 확장.
584
7.3
어콰이어
2~6인
90분
2.49
땅따먹기 형식으로 진행되는 주식게임.
점점 커져가던 회사들이 서로 합병되는 것이 특징.
그런데 게임의 문제점도 이 합병이다. 돈을 얻으려면 합병이 되어야 하는데, 경제 전략게임치고 이 순간이 너무 타일 운빨이다...;;
이 점을 제외하면 가볍게 즐길 수 있는 전략 입문으로 좋다.
50년 넘는 세월을 생각해보면 정말 잘 만들었다.
점점 커져가던 회사들이 서로 합병되는 것이 특징.
그런데 게임의 문제점도 이 합병이다. 돈을 얻으려면 합병이 되어야 하는데, 경제 전략게임치고 이 순간이 너무 타일 운빨이다...;;
이 점을 제외하면 가볍게 즐길 수 있는 전략 입문으로 좋다.
50년 넘는 세월을 생각해보면 정말 잘 만들었다.
585
7.3
지도 제작자들
1~100인
30~45분
1.88
꽤 괜찮은 그림그리기 퍼즐게임.
이런 장르 게임들이 여럿이서 해도 혼자놀고 있다는 느낌을 받을 수 밖에 없는데, 몬스터 습격이라는 요소로 남이 그리고 있는 것을 방해할 수 있게 해서 상대에계 견제를 은근히 할 수 있도록 해 놓았다.
많은 듯 하면서 제약이 많은 득점 조건 안에서 점수를 찾아먹는 재미도 좋다.
이런 장르 게임들이 여럿이서 해도 혼자놀고 있다는 느낌을 받을 수 밖에 없는데, 몬스터 습격이라는 요소로 남이 그리고 있는 것을 방해할 수 있게 해서 상대에계 견제를 은근히 할 수 있도록 해 놓았다.
많은 듯 하면서 제약이 많은 득점 조건 안에서 점수를 찾아먹는 재미도 좋다.
586
7.3
아줄: 신트라의 스테인드 글라스
2~4인
30~45분
2.01
아줄 오리지널 보다 쉬워진 느낌이다.
내 차례 때 타일 안 가져가고 패스하기가 있어서, 아줄의 묘미인 타일 폭탄 돌리기가 약해졌다.
이걸 좋게 볼 수도 있고, 나쁘게 볼 수도 있는데, 난 불호다.
긴장감과 빽빽함이 너무 없어졌다.
아줄 두 시리즈 중 하나를 선택하라면 난 오리지널을 택하겠다.
내 차례 때 타일 안 가져가고 패스하기가 있어서, 아줄의 묘미인 타일 폭탄 돌리기가 약해졌다.
이걸 좋게 볼 수도 있고, 나쁘게 볼 수도 있는데, 난 불호다.
긴장감과 빽빽함이 너무 없어졌다.
아줄 두 시리즈 중 하나를 선택하라면 난 오리지널을 택하겠다.
587
7.3
타기론
2~4인
15분
1.65
다빈치코드 시스템을 발전시킨 추리게임.
연필로 적어가며 하는 짧은 추리게임이다.
설명은 2분, 게임시간은 10분 남짓. 그런데 굉장히 밀도 있게 진행된다. 짧은 시간에머리가 팽팽돌아감... 다빈치코드에 비해 게임이 깊다.
해보면 질문카드를 고심해서 만든 것 같다는 느낌이 든다.
한글판이 나와서 이마트에 놓여도 이상하지 않은 수준.
연필로 적어가며 하는 짧은 추리게임이다.
설명은 2분, 게임시간은 10분 남짓. 그런데 굉장히 밀도 있게 진행된다. 짧은 시간에머리가 팽팽돌아감... 다빈치코드에 비해 게임이 깊다.
해보면 질문카드를 고심해서 만든 것 같다는 느낌이 든다.
한글판이 나와서 이마트에 놓여도 이상하지 않은 수준.
588
7.2
레지사이드
1~4인
10~30분
1.88
트럼프 한 묶음으로 즐기는 보스 레이드 협력 게임. 규칙의 아이디어가 너무 좋다. 아이디어의 진정한 승리. 트럼프 활용해서 이 게임을 할 수 있다는게 놀랍다.
589
7.2
고고시티
1~4인
30분
1.57
타일을 뽑아 내 개인판을 채워가는 퍼즐 게임. 12번 진행하면 끝나는 간단한 진행속에 각종 건물 조각마다 점수를 주는 방식이 달라 고민을 주는 재미가 있다. 많이 본 듯한 재미 포인트인데, 퍼즐 타일이 묶여나오는 방식에서 신선한 부분이 있다. 간단한 필러로 추천.
590
7.2
반지의 제왕: 가운데땅에서의 대결
2인
30~45분
2.06
세븐 원더스 듀얼보다 너무 쉬워졌다. 펜으로 기입하는 점수계산을 없애 버리고 이걸 땅따먹기 영향력 싸움으로 변형시킨 스탠드얼론. 땅따먹기 싸움은 새로워서 상당히 흥미로운데, 이외 나머지 부분은 전부 너무 단순화 시켜버렸다. 세듀에 비해 돈의 사용이나 관리가 단순화 되어 운영의 묘미가 줄어든 느낌. 단순하며 더욱 빠른 템포가 장점이자 단점. 나는 약간 불호다. 땅따먹기 부분만 가져와서 어떻게 다시 만들면 좋겠다는 아쉬움.
591
7.2
카이트: 타임 투 플라이
2~6인
10분
1.05
모래시계를 활용한 실시간 협력 스피드 게임. 내 차례가 되면 모래시계와 같은 카드를 손에서 한장 내리고 그 모래시계를 뒤집는다. 못 뒤집고 모래시계가 다 떨어져 버리면 패배. 모래시계 특성을 십분 활용한 독특한 아이디어가 돋보인다. 거기에 모래시계를 사용하는 환경을 이용한 특수카드들로 인해 더욱 협동이 어렵도록 해두었다. 리플성 떨어지는 것 말곤 감탄나오는 좋은 필러게임.
592
7.2
라토 자코
2~8인
20분
1.00
순발력+기억력 게임. 카드 한 장 뒤집어서 규칙에 맞는 음식 뚜껑을 하나 휙 잡아 올리면 된다. 이 규칙이라는게, 설명을 들어보면 사람 헷갈려 미치게 정말 잘꼬아놨다... ㅋㅋ 별거 아닌데 인지부조화를 일으키기 좋도록 잘 꼬아놓은 아이디어가 진짜 훌륭하다. 순발력에 기억력, 논리적인 사고를 2초안에 조합하도록 요구한다 ㅋㅋㅋ 기회되면 한번 해보시길.
593
7.2
전지적 추리 시점
2~6인
60~90분
1.83
어떤 사건에 대한 힌트가 들어있는 사진을 서로 나눠받는다. 그러고서 사진에 대한 토론을 진행. 시간대와 장소에 따라 파편적으로 흩어져 있는 단서들을 모아 사건의 답을 찾아야 한다. 일단 상당히 답답하다. 서로 가지고 있는 사진과 정보가 다른 것에서 오는 토론이 오가는데, 같은 정보를 보고 있음에도 시간과 장소에 따라 서로 보이는게 다르기에 진짜 협력이 필요하다. 역시 보드게임 같진 않다...ㅋㅋ 여럿이서 추리퍼즐집 몇장씩 나눠 잡고 풀고 있는 느낌. 이런 류 게임에선 제일 재밌게 한 듯. 난 너무 못하지만 ㅠㅠ
594
7.2
컬러레또
2~5인
30분
1.27
감점 색깔을 피해 내가 먹을 점수가 될 카드만 잘 모아보는 셋 콜렉션 게임. 그런데 다른 사람들이 그게 잘 되도록 가만 놔두질 않는다... ㅋㅋ 가져갈 카드 꾸러미를 나 포함 다른 사람들이 만들어 주기 때문. 여기에 카드 카운팅과 운빨의 묘미가 섞어 은근히 집중되는 좋은 필러 게임이다. 전혀 기대안해서 그런지 훌륭한 파티게임이었다.
회색면 점수 계산으로 하는 어려운 모드가 더 재밌는 딜레마가 많이 발생해 좋았다.
회색면 점수 계산으로 하는 어려운 모드가 더 재밌는 딜레마가 많이 발생해 좋았다.
595
7.2
판타지 왕국
2~6인
20분
1.81
룰 설명 다시 듣고 해보니 이해가 되는 게임의 방향성.
마작이 생각나는 1장 뽑아 1장 버려서 내 손패 만들기 게임.
옛날에 게임 설명을 개떡같이 하고서 체험을 해놓으니 이게 뭔 게임인지 감도 안오고 끝남.(설명하는 사람도 하기 싫은데 등 떠밀려 억지로 했던 느낌)
마작이 생각나는 1장 뽑아 1장 버려서 내 손패 만들기 게임.
옛날에 게임 설명을 개떡같이 하고서 체험을 해놓으니 이게 뭔 게임인지 감도 안오고 끝남.(설명하는 사람도 하기 싫은데 등 떠밀려 억지로 했던 느낌)
596
7.2
퍼퓨머리
2~4인
40~60분
2.50
3가지 엔진을 운영하는 자원 교환 게임. 알맞은 재료를 카드를 통해 교환하여 향수를 만들어야 한다. 카드는 일꾼 놓기 방식으로 모으게 된다. 여러가지로 기본에 충실한 입문 게임이다. 뚜렷하게 이 게임만의 특징이 살아나는 부분은 테마말곤 딱히 없는게 단점.
597
7.2
하나미코지
2인
15분
1.68
카드카운팅+심리전+영향력 요소가 조금씩 섞여있는 2인 대전게임.
자신의 차례에 한 행동만 골라 하는게 끝이기 때문에 설명도 쉽고, 직관적이다.
카드를 나눠먹는 액션때문에 묘한 심리전이 생기는게 특징. 거기에 1장을 제외하고 모든 카드가 매 라운드 다 쓰이는 시스템 때문에 카드 카운팅이 필수.장수가 별로 없어 카운팅도 쉽다.
여러모로 단점보다 장점이 많은 게임.
자신의 차례에 한 행동만 골라 하는게 끝이기 때문에 설명도 쉽고, 직관적이다.
카드를 나눠먹는 액션때문에 묘한 심리전이 생기는게 특징. 거기에 1장을 제외하고 모든 카드가 매 라운드 다 쓰이는 시스템 때문에 카드 카운팅이 필수.장수가 별로 없어 카운팅도 쉽다.
여러모로 단점보다 장점이 많은 게임.
598
7.2
페루도
2~6인
15~30분
1.25
규칙을 제대로 알고 하니 훌륭한 블러핑 베팅 게임이다. 기본적으로 현재 쓰이고 있는 전체 주사위 눈금 수를 맞추는 게임. 게임의 재미 포인트는 눈금수에 대한 힌트가 상대방이 외친 숫자 라는것에서 온다. 스릴 넘치는 거짓말 게임.
599
7.2
비아 네뷸러
2~4인
45~60분
2.25
작가의 전작 보드게임 '브라스' 에서 보여줬던 '옮겨다니는 자원의 사용' 이라는 매커니즘을 토대로 아주 가볍게 즐길 수 있는 가족 전략게임을 만들었다. 게임의 큰 줄기는 카드에서 요구하는 자원을 모아 지불하여 건물 5개 먼저 짓는 레이싱 게임. 여기서 브라스 생각나는 자원 사용 방식으로 인해 이 방식을 경험해보지 않았다면 꽤 신선할거다.
좋은 입문 전략게임. 보드게임에 관심을 끌어오기 좋은 쉬운 게임이다.
좋은 입문 전략게임. 보드게임에 관심을 끌어오기 좋은 쉬운 게임이다.
600
7.2
붑
2인
20~30분
1.33
순식간에 끝나버리는 변칙 삼목게임. 기물이 레벨업을 한다는것과, 다른 사람 말을 밀어버리는 규칙으로 서로 주고받는 수가 치열하다. 게임 시간이 아주 짧아 연달아서 계속하기 좋다. 파고들 여지가 많은 간단 게임.
고양이가 침대위에서 논다는 귀여운 일러스트는 덤.
고양이가 침대위에서 논다는 귀여운 일러스트는 덤.
상당히 쉬운 규칙에 엔진빌딩이 뭔지, 전략게임에 대한 첫 느낌을 좋게 느끼게 잘 만들어져 있다. 카드 선점이 상호작용의 전부라 좀 아쉽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