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짝반짝★
팔로우
451
7.5
문명의 시대
1~4인
30~60분
2.28
452
7.5
센추리: 신대륙의 개척자
2~4인
30~45분
2.12
일단 센추리 1탄보단 낫다.
일꾼 놓기로 즐기는 센추리 1탄 스타일의 자원 바꿔 카드먹기 게임.
일꾼 놓기 입문작으로 설계가 너무 좋게 되어 있다. 규칙 쉬우면서 플레이어까리 서로 엉키도록 잘 꾸며 놓았다. 카드를 사면서 생기는 능력 시너지+점수 조합에 머리를 써야 한다.
일꾼 놓기로 즐기는 센추리 1탄 스타일의 자원 바꿔 카드먹기 게임.
일꾼 놓기 입문작으로 설계가 너무 좋게 되어 있다. 규칙 쉬우면서 플레이어까리 서로 엉키도록 잘 꾸며 놓았다. 카드를 사면서 생기는 능력 시너지+점수 조합에 머리를 써야 한다.
453
7.5
언매치드: 전설들의 전투, 볼륨 원
2~4인
20~40분
1.92
대결형 카드게임. TCG장르 게임에서 흔한 서로의 체력을 다 깎으면 이기는 결투 게임. 이 게임만의 특이한 점이라면, 수정불가능한 미리만들어진 덱을 사용한다는 것과, 캐릭터와 조수가 직접 이동하는 전장이 있다는 것. 덱이 미리 만들어져 있고 규칙이 간단해 입문하기 상당히 쉽고 바로 카드 활용을 생각해낼 수 있다는게 좋긴 하다. 그런데 덱 수정이 불가능해 그만큼 깊이는 얕다. 계속되는 캐릭터 확장이 필요해 보이는 게임.
454
7.5
카르카손: 강
2~5인
30~45분
1.69
카르카손 시작 배치를 좀 더 전략적으로 변경시켜 주는 확장.
시작 타일로 기다란 강을 만들어 배치하는데, 여기서부터 약간의 큰 그림을 그려야한다. 크게 추가되는 규칙 없이 깔끔함.
시작 타일로 기다란 강을 만들어 배치하는데, 여기서부터 약간의 큰 그림을 그려야한다. 크게 추가되는 규칙 없이 깔끔함.
455
7.5
카르카손
2~5인
30~45분
1.89
타일 땅따먹기류 최고봉.
간단한 규칙에 인터액션, 전략, 협상 다 들어있다.
보드게임 매니아에겐 확장은 필수.
초심자에겐 본판만으로도 신세계다.
간단한 규칙에 인터액션, 전략, 협상 다 들어있다.
보드게임 매니아에겐 확장은 필수.
초심자에겐 본판만으로도 신세계다.
456
7.5
르네상스의 거장들: 위대한 로렌초 - 카드게임
1~4인
30~45분
2.13
속도가 굉장히 빠른 스플렌더 식 자원 모아 점수 바꿔먹기류 게임.
구슬을 밀어 자원을 받는 방식과 자원 창고 관리 규칙이 빡빡하게 생각할 거리를 주어 상당히 괜찮다. 기대안하고 했는데 의외로 재밌다. 언제 나의 엔진을 만들어서 빠르게 점수를 먹으며 게임을 끝낼건가를 생각하는 게임. 눈치 싸움도 세다. 입문게임으로 추천.
구슬을 밀어 자원을 받는 방식과 자원 창고 관리 규칙이 빡빡하게 생각할 거리를 주어 상당히 괜찮다. 기대안하고 했는데 의외로 재밌다. 언제 나의 엔진을 만들어서 빠르게 점수를 먹으며 게임을 끝낼건가를 생각하는 게임. 눈치 싸움도 세다. 입문게임으로 추천.
457
7.5
타르기
2인
60분
2.34
일꾼놓기 자원관리+셋콜렉션 게임.
일꾼 배치가 교차되는 지점도 나의 액션이 된다는 것 때문에, 견제가 상당히 치열하다.
전체적으로 직관적인 규칙에 게임 재미도 준수하게 잘 만든 2인용게임이라 생각된다.
다만 게임 시간이 좀 길게 느껴지는것과 생각보다 장고가 걸린다는게 단점...?
일꾼 배치가 교차되는 지점도 나의 액션이 된다는 것 때문에, 견제가 상당히 치열하다.
전체적으로 직관적인 규칙에 게임 재미도 준수하게 잘 만든 2인용게임이라 생각된다.
다만 게임 시간이 좀 길게 느껴지는것과 생각보다 장고가 걸린다는게 단점...?
458
7.5
7 원더스
2~7인
30분
2.32
인원수에 상관없이 게임시간이 30-40분 내외로 끝나는 드래프팅 카드게임.
짧고 굵게 엔진빌딩을 느낄 수 있어 전략입문으로 좋다.
짧고 굵게 엔진빌딩을 느낄 수 있어 전략입문으로 좋다.
459
7.5
미니빌 그린밸리
2~4인
30분
1.77
전략적 요소가 살짝 들어가는 확장. 있어야 하나 생각이 들지만, 카드 종류가 늘어나는건 환영.
460
7.5
시타델
2~8인
20~60분
2.05
매 라운드 캐릭터가 변하는 마피아 게임이라 생각한다.
깔끔하고 쉬운 규칙에 비해 전략, 추리적으로 생각할 여지가 은근히 많다.
게임 변형도 가능해서 쉽게 질리지는 않다.
깔끔하고 쉬운 규칙에 비해 전략, 추리적으로 생각할 여지가 은근히 많다.
게임 변형도 가능해서 쉽게 질리지는 않다.
461
7.5
미드가르드의 약탈자들
2~4인
60~120분
2.92
게임방식은 일꾼놓기+푸코나 레포갤에서 본 듯한 액션 따라가기 시스템.
분위기는 주사위 운빨과 카드빨로 승패가 결정되는 가벼운 전략게임.
보드게임 석기시대스러운 느낌...?
행동 따라하기 시스템이 재밌으면서, 좀 정신없다 느껴진다.
이 부분땜에 규칙은 매우 쉬운데, 플레이가 좀 번잡스럽다는 느낌.
입문 전략 게임으로는 꽤 할만한 수준으로 보인다.
디럭스 버전이면 큼직큼직한 구성물땜에 시각적으로 좋긴 하다. 몇번 더 해볼만 함.
분위기는 주사위 운빨과 카드빨로 승패가 결정되는 가벼운 전략게임.
보드게임 석기시대스러운 느낌...?
행동 따라하기 시스템이 재밌으면서, 좀 정신없다 느껴진다.
이 부분땜에 규칙은 매우 쉬운데, 플레이가 좀 번잡스럽다는 느낌.
입문 전략 게임으로는 꽤 할만한 수준으로 보인다.
디럭스 버전이면 큼직큼직한 구성물땜에 시각적으로 좋긴 하다. 몇번 더 해볼만 함.
462
7.5
산 후앙
2~4인
45~60분
2.29
잘 만든 카드전략게임.
그러나 이것의 업그레이드 버전인 레이스 포 더 갤럭시를 하겠다.
그러나 이것의 업그레이드 버전인 레이스 포 더 갤럭시를 하겠다.
463
7.5
베런파크
2~4인
30~45분
1.65
패치워크를 여럿이서 하면 이 느낌이겠다.
패치워크와 비교하자면, 타일 견제가 좀 더 확실한 느낌...?
턴 진행 엄청 빠르고 게임 깔끔하다.
초심자에겐 전략, 숙련자에겐 필러로 좋다.
패치워크와 비교하자면, 타일 견제가 좀 더 확실한 느낌...?
턴 진행 엄청 빠르고 게임 깔끔하다.
초심자에겐 전략, 숙련자에겐 필러로 좋다.
464
7.5
르아브르: 커다란 마을 - 고물 자동차
1~5인
150분
3.67
폭탄 돌리기 식 카드.
소소한 재미 추가.
소소한 재미 추가.
465
7.5
픽토매니아 (2판)
3~6인
20~40분
1.46
주어진 대상의 요점만 정확히 캐치해 내서 그리는 능력이 필요한 그림 그리기 게임.
점수로 등수가 정확히 판별나는 게임이라 경쟁요소가 있다는 것에 좋다.
딕싯처럼 사람들이 너무 쉽게도, 어렵게도 받아들이지 않도록 줄타기 해야한다.
너무 사람들이 못 맞추거나, 너무 쉽게 맞춰버리면 감점 폭발.... ㅋㅋ
그림그리기게임은 텔레스트레이션보다 이쪽이 낫다.
단, 처음 몇판은 점수계산 과정이 꽤 번거롭게 느껴진다. 요건 마이너스.
점수로 등수가 정확히 판별나는 게임이라 경쟁요소가 있다는 것에 좋다.
딕싯처럼 사람들이 너무 쉽게도, 어렵게도 받아들이지 않도록 줄타기 해야한다.
너무 사람들이 못 맞추거나, 너무 쉽게 맞춰버리면 감점 폭발.... ㅋㅋ
그림그리기게임은 텔레스트레이션보다 이쪽이 낫다.
단, 처음 몇판은 점수계산 과정이 꽤 번거롭게 느껴진다. 요건 마이너스.
466
7.5
스플렌더: 찬란한 도시
2~4인
30분
2.16
게임 수명 늘릴려고 억지로 만든 확장의 느낌.
게임 자체의 분위기가 바뀌지는 않는다.
더 낫긴 한데... 와 재밌다! 는 아닌....
게임 자체의 분위기가 바뀌지는 않는다.
더 낫긴 한데... 와 재밌다! 는 아닌....
467
7.5
에어라인 유럽
2~5인
75분
2.43
어콰이어+티켓 투 라이드. 이렇게 말곤 설명할 길이....
게임 종료 시점이 일정하지가 않아서 아슬아슬하게 줄타기 하는게 재밌다.
어콰이어보단 이 게임을 추천. 기본 재미는 하는 좋은 게임.
게임 종료 시점이 일정하지가 않아서 아슬아슬하게 줄타기 하는게 재밌다.
어콰이어보단 이 게임을 추천. 기본 재미는 하는 좋은 게임.
468
7.5
촐킨: 마야의 달력 - 미니확장 2
2~4인
90분
3.26
있으면 좋고, 없어도 큰 차이 없다.
469
7.5
촐킨: 마야의 달력 - 미니확장 1
2~4인
90분
3.17
있어도 되고, 없어도 괜찮다.
470
7.5
카르카손: 확장 2 - 상인과 건축가
2~6인
60분
2.06
카르카손 최고 확장.
전략적으로 선택할 여지를 많이 준다.
전략적으로 선택할 여지를 많이 준다.
471
7.5
카르카손: 운명의 바퀴
2~5인
30분
2.04
바퀴의 존재로 인해 추가적인 점수를 얻을 방법이 늘어났다.
게임 규칙에는 큰 변화가 없다.
재밌다.
게임 규칙에는 큰 변화가 없다.
재밌다.
472
7.5
뤄양의 사람들
1~4인
60~120분
3.11
혼자 놀고 있는 듯한 상업게임.
아콜의 밭갈기 액션만 따와서 재정리한 느낌이다.
농사에서 장사로 이어지는 부분이 참 재밌는데, 상대 견제 요소가 눈꼽만큼 있어서 이것만 마이너스다.
아콜의 밭갈기 액션만 따와서 재정리한 느낌이다.
농사에서 장사로 이어지는 부분이 참 재밌는데, 상대 견제 요소가 눈꼽만큼 있어서 이것만 마이너스다.
473
7.5
산 후앙 (2판)
2~4인
45~60분
2.08
잘만든 카드 엔진빌딩게임.
레이스 포 더 갤럭시 나오기 전 질리도록 했다.
신판이 나온 이후 아직도 가끔 한다.
요즘 게임에 비해 난이도가 쉬워서 카드 전략 입문으로도 좋다.
레이스 포 더 갤럭시 나오기 전 질리도록 했다.
신판이 나온 이후 아직도 가끔 한다.
요즘 게임에 비해 난이도가 쉬워서 카드 전략 입문으로도 좋다.
474
7.5
엑시트: 더 게임 - 북극 탐험 기지
1~4인
45~90분
2.61
마지막 문제가 좀 억지스러웠던 것 제외하면 괜찮았다.
그런데 전체 문제 난이도 조절이 안 된 것 같다. 문제마다 난이도 조절이 잘 안된 느낌이었다. 처음에 쉬웠다가 점점 어려운 문제가 나오는게 아니고 막 들쭉날쭉하다...
그리고 게임을 끝내고 복기해보는데, 오답이 나왔지만 원판이 정답으로 인정하는 구간이 있었다. 이 부분은 크게 마이너스. 이런게 설계 잘못되었다는게 좀...;;
그런데 전체 문제 난이도 조절이 안 된 것 같다. 문제마다 난이도 조절이 잘 안된 느낌이었다. 처음에 쉬웠다가 점점 어려운 문제가 나오는게 아니고 막 들쭉날쭉하다...
그리고 게임을 끝내고 복기해보는데, 오답이 나왔지만 원판이 정답으로 인정하는 구간이 있었다. 이 부분은 크게 마이너스. 이런게 설계 잘못되었다는게 좀...;;
475
7.5
웰컴 투 ...
1~100인
25분
1.84
조금 전략적으로 변한 빙고게임.
큰 기대는 하지 말자.
빙고류 게임에선 발전된 편이다.
전체적인 아이디어가 좋다.
큰 기대는 하지 말자.
빙고류 게임에선 발전된 편이다.
전체적인 아이디어가 좋다.
476
7.5
데우스
2~4인
60~90분
2.82
레포갤 생각나는 카드플레이에 테라미스티카 느낌나는 땅따먹기 게임.
간단한 전체규칙에 비해 세부적인 카드 콤보 때문에 상당히 번잡스러운 느낌을 지울 수 없다.
한글화하면 게임이 좀 낫긴 하다.
중급 전략으로 좋다.
간단한 전체규칙에 비해 세부적인 카드 콤보 때문에 상당히 번잡스러운 느낌을 지울 수 없다.
한글화하면 게임이 좀 낫긴 하다.
중급 전략으로 좋다.
477
7.5
칸반: 오토모티브 레볼루션 드라이버 에디션
2~4인
90~120분
4.36
많이 복잡하게 꼬아놓은 일꾼놓기 게임이다. 실제 플레이 난이도에 비해 설명이 과도하게 복잡하다는 생각.
요소가 좀 많다. 액션 칸 선택해 놓고 일을 안하고 그 포인트를 저축해 놓았다가 나중에 쓸 수 있다는게 특이함.
그외에 AI 일꾼이 돌아다니면서 뭔가 이득을 주거나 방해하는 것도 특이했다.
내가 점수 얻는 방법이 확실히 눈에 들어오지 않아 마이너스.
요소가 좀 많다. 액션 칸 선택해 놓고 일을 안하고 그 포인트를 저축해 놓았다가 나중에 쓸 수 있다는게 특이함.
그외에 AI 일꾼이 돌아다니면서 뭔가 이득을 주거나 방해하는 것도 특이했다.
내가 점수 얻는 방법이 확실히 눈에 들어오지 않아 마이너스.
478
7.5
산토리니
2~4인
20분
1.72
하다보면 3D 오목두는 느낌이다.
어엄청 쉬운 규칙에 이정도 재미면 대단하다.
어엄청 쉬운 규칙에 이정도 재미면 대단하다.
479
7.5
요코하마: 어치브먼트 & 프리 에이전트 프로모
2~4인
90분
3.00
딱 양념정도의 확장.
추가로 얻을 수 있는 보너스가 생기면서 국기세트 점수를 모으는 데 조금 도움을 준다.
추가로 얻을 수 있는 보너스가 생기면서 국기세트 점수를 모으는 데 조금 도움을 준다.
480
7.5
워터딥의 군주들
2~5인
60~120분
2.45
딱 설명서 읽었을 때 예상했던 만큼의 재미였다.
예상 범주를 넘어가지 않는 게임성이었음.
게임도 깔끔하고, 카드가 다양해서 요소도 많은것 같은데 밋밋하다는 느낌을 지울 수 없다. 아마 일꾼 놓는 스타일이 너무 심플해서 그런 듯...
일꾼 놓기 입문자에겐 정말 좋겠다.
예상 범주를 넘어가지 않는 게임성이었음.
게임도 깔끔하고, 카드가 다양해서 요소도 많은것 같은데 밋밋하다는 느낌을 지울 수 없다. 아마 일꾼 놓는 스타일이 너무 심플해서 그런 듯...
일꾼 놓기 입문자에겐 정말 좋겠다.
간단히 즐기기에 게임 느낌이 상당히 좋다. 정말 많은 것이 꽉 압축되어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