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짝반짝★
팔로우
331
7.8
아컴 호러: 카드 게임 – 던위치의 유산: 딜럭스 확장
1~2인
60~120분
3.47
332
7.8
아컴 호러: 카드 게임 – 미스캐토닉 박물관: 신화 팩
1~4인
60~120분
3.43
매 시나리오마다 시나리오 특유의 시스템과 플레이 방식이 나오는 것 같다. 재미있다.
333
7.8
7 원더스 대결: 판테온
2인
30분
2.31
할수 있는 행동이 늘어나고, 전략적으로 사용할 수 있는 요소가 더 늘어나 재밌어지는 것은 좋다. 문제는 기본판의 재미에서 크게 벗어나지 않는다는거...
이것까지 추가하니 요소가 풍족해 좋기는 하다.
필구 확장이라는것에 반대는 못하겠는데, 세듀를 자주 즐기지 않는 입장에선 꼭 사야 될 필요는 못 느끼겠다. 어쨌거나 꿀잼 확장
이것까지 추가하니 요소가 풍족해 좋기는 하다.
필구 확장이라는것에 반대는 못하겠는데, 세듀를 자주 즐기지 않는 입장에선 꼭 사야 될 필요는 못 느끼겠다. 어쨌거나 꿀잼 확장
334
7.8
테오티우아칸: 신들의 도시
1~4인
90~120분
3.77
분명히 재밌는데, 뭔가 조잡스럽다는 느낌을 지울수가 없다.
규칙은 쉬운데 체크할 것이 많아 일일이 관리해야 하는게 쓸데없이 번거롭다.
재밌으니 사볼만은 하다.
규칙은 쉬운데 체크할 것이 많아 일일이 관리해야 하는게 쓸데없이 번거롭다.
재밌으니 사볼만은 하다.
335
7.8
로코코
2~5인
60~120분
3.08
덱빌딩 형식으로 액션을 선택하는 영향력 게임.
굉장히 건조하고 치열하다.
다만, 지금와서 플레이하기엔 좀 밋밋함...? 좋게 말하면 깔끔하다. 잔룰이 전혀 없다.
하지만 덱빌딩 게임에서 액션카드를 늘리는데 제한이 있다는 것은 상당히 게임이 밸런스 맞지 않는 것 같아 점수를 애매게 깎는다. 이 부분은 많이 해봐야 느낌이 바뀔 듯.
굉장히 건조하고 치열하다.
다만, 지금와서 플레이하기엔 좀 밋밋함...? 좋게 말하면 깔끔하다. 잔룰이 전혀 없다.
하지만 덱빌딩 게임에서 액션카드를 늘리는데 제한이 있다는 것은 상당히 게임이 밸런스 맞지 않는 것 같아 점수를 애매게 깎는다. 이 부분은 많이 해봐야 느낌이 바뀔 듯.
336
7.7
브라질: 임페리얼
1~4인
100분
3.00
간단하게 입문하는 4X 게임. 어렵고 본격적인 4X 게임으로 넘어가기전 한번 거치는 게임 수준이다.
좋은 입문전략게임. 여러모로 쉽게 접근 할 수 있도록 4X게임을 축약 시켜 놓은 느낌.
좋은 입문전략게임. 여러모로 쉽게 접근 할 수 있도록 4X게임을 축약 시켜 놓은 느낌.
337
7.7
천국과 맥주
2~4인
60~90분
3.18
타일 퍼즐 놓기 + 돈 관리 액션 게임.
돈벌기가 생각보다 어렵고, 당장 필요한 것과 미래에 필요한 것 사이에 딜레마 관리 게임.
상당히 많은 요소가 들어있음에도 게임 진행이 빠르고 간결해서 입문 전략으로도 좋은 것 같다. 추상전략스러워서 호불호가 좀 갈릴 듯 하다.
상호 견제가 들어가는 퍼즐 게임(버건디의 성 같은) 중에 수작이다. 재밌음.
몇 번 더 해볼만한 가치가 있음.
돈벌기가 생각보다 어렵고, 당장 필요한 것과 미래에 필요한 것 사이에 딜레마 관리 게임.
상당히 많은 요소가 들어있음에도 게임 진행이 빠르고 간결해서 입문 전략으로도 좋은 것 같다. 추상전략스러워서 호불호가 좀 갈릴 듯 하다.
상호 견제가 들어가는 퍼즐 게임(버건디의 성 같은) 중에 수작이다. 재밌음.
몇 번 더 해볼만한 가치가 있음.
338
7.7
동인도 회사
2~4인
90~120분
3.06
수요와 공급에서 나오는 차액으로 돈 벌기/주식 의 요소가 아주 잘 살아있다. 큰 잔룰없이 잘 맞아 돌아가는 규칙도 훌륭하다. 주식게임의 입문으로 해보기 좋은 전략게임인 것 같다. 다만 게임에 리플레이성을 위한 양념이 부족해서 확장이 필요해보이는 느낌이다. 게임 흐름이 매판 비슷할 것 같은 느낌.
339
7.7
이베큐에이션
1~4인
60~150분
3.99
망한 지구에서 이주민을 우주선으로 실어 새 지구로 보내야 하는 미션이 걸린 미래. 와중에 새지구를 개척하여 사람이 살 환경을 만들어야 한다. 자원 생산 관련해 새로운 시도가 보인다. 같은 자원 생산 트랙이 두 지구로 갈리며 균형을 맞춰야 하는 가운데, 이주를 못하면 대규모 감점이 벌어져 게임 내내 신경 써야 한다. 하지만 그 모든걸 다하기엔 짧은 4라운드. 득점 요소가 게임 처음에 받은 비밀점수 외엔 전무해서 목표 설계를 정말 잘해야 한다. 게임 내내 답답한 느낌인데, 도전적인 전략게임으로 추천한다.
340
7.7
마블: 리믹스
2~6인
20분
1.79
판타지 왕국 마블 리테마 게임. 기존 텍스트 기반 카드 효과에서 아이콘 갯수로 판별하는 방식으로 바뀌어 훨씬 보기 편해졌다. 이제 게임 방식이 좀 와 닿기 시작한다. 마작이 생각나는 1장 뽑아 1장 버려서 내 손패 만들기 게임.
분명 이 게임 작가는 마작에서 이 게임의 힌트를 얻었다 느껴졌다. 아주 재밌게 했다.
분명 이 게임 작가는 마작에서 이 게임의 힌트를 얻었다 느껴졌다. 아주 재밌게 했다.
341
7.7
딥 씨 크루: 심해에서의 임무
2~5인
20분
2.03
스페이스 크루에서 미션의 종류를 대폭 늘려서 리플레이성을 증가시킨 버전. 같은 미션인데도 매판 내용이 달라진다.
342
7.7
미니빌 2
2~5인
45분
1.48
게임이 짧아지고 카드간 밸런스가 좀 더 맞는 느낌은 좋다. 그리고 랜드마크 비대칭으로 진행되는 것도 좋다. 대신 확장을 전부 포함시킨 1탄(=미니빌 디럭스) 과 비교해서는 엔진 빌딩의 맛이 좀 떨어져서 성장하는 느낌은 안들고 누가 빨리 끝낼지 정하는 게임 분위기가 레이싱 게임에 가까워졌다. 운빨 기반의 카드 엔진 빌딩이 좋았던 나로선 이부분은 단점.
개인적으로 미니빌 디럭스 구성에 카드 세팅을 미니빌2 처럼 하는 하우스룰이 가장 재밌는 것 같다.
개인적으로 미니빌 디럭스 구성에 카드 세팅을 미니빌2 처럼 하는 하우스룰이 가장 재밌는 것 같다.
343
7.7
황하와 장강
2~4인
90분
3.07
여러명이 같이 하는 바둑같은 게임.
재미는 있는데, 한판으론 어떻게 해야 이길지 감이 잘 안선다.
재미는 있는데, 한판으론 어떻게 해야 이길지 감이 잘 안선다.
344
7.7
차이나타운
3~5인
60분
2.24
'규칙이 이게 다야?' 라는 말이 나올 정도로 제약이 없는 자유도를 보여 주는 협상 게임. 내가 차지할 업종과 구역을 잘 보고 손익을 따져 다른 사람과의 협상, 교환을 통해 나의 수익을 높이도록 해야 한다. 타일 운빨과 카드빨이 있지만 실질적으로 거의 운 요소가 없다시피한 게임 분위기. 협상 실력으로 극복 가능하다. 협상류 경제 게임에선 탑이다. 현실 장사를 보여주는 시뮬레이션.
345
7.7
히어로 렐름
2~4인
20~30분
1.85
초스피드 덱빌딩게임.
룰 쉽고 간단해서 덱빌딩 뭔지 경험해보기 좋다.
운 요소가 꽤 큰데, 카드 사용에 제약이 없어 도미니언과 다르게 시원시원하게 난타전 플레이 양상이 펼쳐진다.
카드 효과가 정신없이 일어나서 재밌긴한데, 덱빌딩 특유의 카드 조합짜는 재미는 덜 하다. 카드 효과 발동이 너무 쉬움.
룰 쉽고 간단해서 덱빌딩 뭔지 경험해보기 좋다.
운 요소가 꽤 큰데, 카드 사용에 제약이 없어 도미니언과 다르게 시원시원하게 난타전 플레이 양상이 펼쳐진다.
카드 효과가 정신없이 일어나서 재밌긴한데, 덱빌딩 특유의 카드 조합짜는 재미는 덜 하다. 카드 효과 발동이 너무 쉬움.
346
7.7
레오나르도 다빈치 코덱스 레스터
1~5인
30~150분
3.18
일꾼놓기 방식에 영향력 싸움이 들어간 게임. 땅따먹기의 영역 싸움이 아닌 요상한 방식의 쪽수(?)싸움을 유도한다. 인기있는 일꾼칸에 사람이 몰릴수록 이용료가 점점 비싸지는 나와바리 게임. 다빈치의 깡패라고 게임이름을 바꿔야 한다. 거기에 마르코폴로와 같은 계약서 달성이 주 목표인데, 이 게임에선 이걸 공개 배팅식으로 걸고 몇턴안에 만들겠다는 선언 비스무리한것을 해서 이상한 베팅게임의 맛(?)을 느낄 수 있다.
오래된 게임같지 않게 여러모로 신선한 방식이라 느껴졌던 일꾼 놓기 게임. 상당히 공격적이다.
일꾼 놓기에서 기대하는 익숙함을 다 비껴나간 신선함이었다. 왜 이걸 리메이크해서 출시했는지 아주 이해가 갔다.
오래된 게임같지 않게 여러모로 신선한 방식이라 느껴졌던 일꾼 놓기 게임. 상당히 공격적이다.
일꾼 놓기에서 기대하는 익숙함을 다 비껴나간 신선함이었다. 왜 이걸 리메이크해서 출시했는지 아주 이해가 갔다.
347
7.7
라크리모사
1~4인
90분
3.15
내 차례에 카드 2장 골라 사용하면 되는 간단한 진행 방식의 액션 선택 게임. 게임 내의 많은 요소가 어디서 봤던 느낌인데, 악보에서의 자리 싸움과 라운드가 지나면 사라지는 자원의 존재로 살짝 변형을 주어 이 게임만의 자원 관리 느낌을 살린 것 같다. 체감상 그리 어렵지 않은 입문-중급 난이도의 전략게임으로 느껴졌다. 본격적인 전략게임을 도전해보려는 사람에게 추천할 만한 좋은 게임인 것 같다.
348
7.7
아쿠아스피어
2~4인
100분
3.68
행동 선택 방법이 독특하게 꼬인 액션 선택 게임. 문어 감점을 피하면서 로봇을 잘 배치해 득점을 해야 한다. 내가 원하는 행동을 하기 위한 준비 과정이 다른 게임에서 보기 힘든 독특한 방법을 선택하고 있다. 잘 하고 싶어질수록 점점 뭔가 내 결정이 꼬이는 느낌. 느낌이 꽤 괜찮다.
349
7.7
차가운 그녀가 눈을 뜨기 전에
3~6인
10분
1.67
러브레터+웰컴투더던전+범인은 춤춘다+마피아+... 뭔가 필러 파티게임의 총결합 짬뽕 매커니즘을 보인다. 서로 맞물리고 엉키는 승리조건속에 논리적으로 이길 수 있는 상황을 만들어야한다. 혼란한 상황속에 사태 파악을 하는 재미가 있다. ㅋㅋ 테마만 좀 바꿔서 다시 내준다면 최고의 파티게임 위치를 가져갈 수 있을 것 같다.
350
7.7
케이퍼: 유럽
2인
25~35분
2.09
보물을 도둑질하는 테마의 2인용 대결 게임. 3구역 두고 줄다리기를 하는 듯한 영향력 싸움을 벌이는 카드 게임. 특이한 점은 내 손패가 정해져 있지 않고, 카드 1장을 손에서 골라 내려 놓은 후 앞에 앉은 사람과 계속 맞바꾼다. 일종의 카드 드래프트 게임이라 보면 된다. 카드 조합을 만드는 방식이 특이하다.
351
7.7
카르카손: 학교
2~6인
30분
1.56
다른 사람이 득점 할 때 공짜로 점수를 같이 받는 요소로 인해 게임 초반 눈치 싸움을 더 격렬하게 만들어주는 확장. 별거 없는 구성물인데 분위기가 확 살아나서 좋다.
352
7.7
스플렌더 대결
2인
30분
1.98
오리지널 스플렌더의 기본룰을 기반으로 다시 만든 게임에 가깝다. 아니, 스플렌더와 다른 게임으로 봐도 될 정도인 것 같다. 세븐원더스 듀얼의 불가사의 능력들이 생각나는 카드 능력 추가, 그리고 보석이 쌓이는 풀을 이중으로 두면서 한 번 꼬아 놓아 여기서 고민이 더해진다. 여러모로 다이내믹해졌다. 좋은 2인용 게임.
353
7.7
골렘
1~4인
90~120분
3.99
시모네와 로렌초 그작가 3인방이 이때까지 만든 보드게임들의 매커니즘 짬뽕판. 게임의 모든 요소가 진성 보드게이머라면 이전에 한번 경험해본거다. 골렘 컨트롤과 수익 관리부분이 그나마 새롭긴한데, 눈길을 잡아끌진 못한다. 너무 특징 없는게 문제. 재밌긴 하다.
354
7.7
스매쉬 업: 더 빅 긱키 박스
2~4인
45분
2.32
대결형 TCG느낌의 카드게임 + 영향력 + 파이 나눠먹기 눈치싸움이 섞인 게임. 덱빌딩 과정을 건너뛰어버리고 이미 준비가 된 카드 더미 2개를 섞어 하나의 덱을 새로 만들어 쓰는 게임 준비 방식이 맘에 든다. 조합에 따라 다른 전략 생각해볼 수 있을 듯. 게임도 템포 빠르게 진행되며 좋다. 이런 취향의 게임 좋아하는 사람이라면 누구나 좋아할 듯 하다.
355
7.7
오딘을 위하여: 프로모 타일
1~4인
30~120분
2.83
새로운 모양의 특수 타일이 조금 추가된다.
게임 특징상, 모양이 다양할수록 게임이 쉬워지고 다양성이 증가하기에 좋은 확장이다.
게임 특징상, 모양이 다양할수록 게임이 쉬워지고 다양성이 증가하기에 좋은 확장이다.
356
7.7
니다벨리르
2~5인
45분
2.11
뷔페식으로 즐기는 카드콜렉션 게임. 비공개 베팅으로 카드 가져가는 순서를 정하는 눈치 싸움도 재밌고, 세트 완성시 주는 보너스 영웅 카드가 엄청 다양해서 매판 다른 조합을 생각해보게 만든 것도 좋다. 베팅에 쓰일 동전을 계속 업그레이드 한다는 컨셉도 신선하다. 1시대 끝나고 주는 보상싸움까지 있어, 간단한 게임에 여러모로 눈치보게 만든 설계가 아주 좋다. 세팅이 진짜 너무 귀찮은것 빼곤 훌륭한 게임.
357
7.7
롤 포 더 갤럭시
2~5인
45분
2.78
주사위로 즐기는 레이스 포 더 갤럭시. 운빨과 눈치보기 싸움이 극대화되었다. 전략보단 파티게임에 가깝게 된... 그런데 파티게임이라 하기엔 복잡한 애매한 포지션이다. 가벼운 전략게임.
358
7.7
뉴턴
1~4인
90분
3.38
시모네 요 작가 게임을 좀 해봤다면 익숙한 재미를 준다. 마르코폴로식 여행 + 촐킨의 신전 트랙과 테크 + 어디선가 본 것 같은 액션이 누적되는 보너스 시스템.
로렌초나 마르코폴로에서 주사위를 빼버리고 덱빌딩 요소가 들어간다 생각하면 된다.
잘 정돈된 게임이나, 같은 작가의 다른 게임들과 차별성이 적어서 특징이 없다 정도...?
시모네 작가의 입문 게임으론 강추한다.
로렌초나 마르코폴로에서 주사위를 빼버리고 덱빌딩 요소가 들어간다 생각하면 된다.
잘 정돈된 게임이나, 같은 작가의 다른 게임들과 차별성이 적어서 특징이 없다 정도...?
시모네 작가의 입문 게임으론 강추한다.
359
7.7
클랭크!
2~4인
30~60분
2.23
소소하게 재밌다.
빅잼은 아닌...느낌?
아이템 가짓수가 좀 더 많았으면 좋았을 것 같다.
게임 방식 자체는 매우 훌륭.
덱빌딩이랑 모험 RPG 느낌이 살아있다. 깊은 전략 덱빌딩을 원한다면 바로 거르시길.
빅잼은 아닌...느낌?
아이템 가짓수가 좀 더 많았으면 좋았을 것 같다.
게임 방식 자체는 매우 훌륭.
덱빌딩이랑 모험 RPG 느낌이 살아있다. 깊은 전략 덱빌딩을 원한다면 바로 거르시길.
360
7.7
윙스팬
1~5인
40~70분
2.47
테포마같은 본격적인 카드 엔진 빌딩 맛을 기르기 좋은 초중급 전략 카드게임.
카드를 설치할수록 더 좋아지는 액션/카드조합점수/라운드 경쟁 점수/ 등등...
본격적인 전략게임에서 흔히 보이는 시스템을 잘 들고와서 쉽게 할수있도록 조합해 놓았다. 그래서 규칙은 쉽지만 잘하기는 정말 힘든... 새로움은 없지만 잘 만들었다.
카드를 설치할수록 더 좋아지는 액션/카드조합점수/라운드 경쟁 점수/ 등등...
본격적인 전략게임에서 흔히 보이는 시스템을 잘 들고와서 쉽게 할수있도록 조합해 놓았다. 그래서 규칙은 쉽지만 잘하기는 정말 힘든... 새로움은 없지만 잘 만들었다.
시나리오도 내용과 플레이가 딱 맞아떨어져서 재미는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