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짝반짝★
팔로우
301
8.0
푸에르토 리코
3~5인
90~150분
3.27
302
7.9
스키티아의 침략자
1~4인
60~80분
2.74
변주를 살짝 가미한 일꾼놓기 게임. 기본적으론 자원모아 퀘스트/목표 를 깨는 여타 보드게임들과 흐름은 비슷하다. 주사위를 굴리는 운빨/카드 능력 활용/약탈 컨셉으로 인해 점점 어려워지는 일꾼의 진입 같은 것이 특이점. 입문 전략으로 상당히 좋은 위치이나, 깊이감이 있진 않아 보인다. 입문전략으로는 좋은 위치.
303
7.9
클랭크! 인! 스페이스!: 덱빌딩 어드벤처
2~4인
45~90분
2.57
바람직한 덱빌딩 게임의 모습이라 생각하다.
내가 쓸 카드와 아이템을 찾는 모험게임에, RPG느낌으로 자신의 덱을 갖추는 요소는 정말 잘 맞는다. 또 하고 싶다.
클랭크 본판과 비교해 아이템 수가 늘어나고, 맵에 추가 요소가 늘어나 좀 더 복잡해졌다.
카드도 히어로렐름에서 봤던 종족 보너스가 생겼다.
좋은 의미로 복잡해졌다. 요소가 늘어 좋다.
내가 쓸 카드와 아이템을 찾는 모험게임에, RPG느낌으로 자신의 덱을 갖추는 요소는 정말 잘 맞는다. 또 하고 싶다.
클랭크 본판과 비교해 아이템 수가 늘어나고, 맵에 추가 요소가 늘어나 좀 더 복잡해졌다.
카드도 히어로렐름에서 봤던 종족 보너스가 생겼다.
좋은 의미로 복잡해졌다. 요소가 늘어 좋다.
304
7.9
이노베이션
2~4인
45~60분
2.76
카드 1장의 움직임과 쓰임새가 독특한 카드 문명 게임. 겹치는 효과가 하나도 없는 다양한 카드 효과를 보고 내 상황에 제일 좋은 것을 계속해서 찾아야 한다. 모든 카드가 사기카드 처럼 느끼게 하는 전체 상향 밸런스가 특징.
하스스톤과 같이 같은 수많은 카드 효과를 사용하며 뒤집어지는 상황을 즐긴다면 해볼만 한 게임.
변화무쌍한 상황의 멘탈 붕괴와 헛웃음을 즐기면 된다.
비슷한 게임 찾기 힘든 독보적인 게임으로 느껴짐.
하스스톤과 같이 같은 수많은 카드 효과를 사용하며 뒤집어지는 상황을 즐긴다면 해볼만 한 게임.
변화무쌍한 상황의 멘탈 붕괴와 헛웃음을 즐기면 된다.
비슷한 게임 찾기 힘든 독보적인 게임으로 느껴짐.
305
7.9
니다벨리르: 씽벨리르
2~5인
45분
2.59
부족한 카드 선택지를 확 늘려주는 확장. 복잡한 추가 규칙 없이 카드 수를 확 늘려주는 느낌이다. 본판 첫플부터 포함시켰는데, 이제 확장 없이 하면 본판은 심심할 것 같다.
306
7.9
갤러리스트
1~4인
60~150분
4.24
아이콘이 잘 정리되어 있어 게임 시스템에만 익숙해진다면 버벅거리지 않는다. 그리고 개인 요약표도 정말 정리가 잘 되어 있으니 익숙하지 않으면 찬찬히 읽으면서 하기를 바란다. 모든 일꾼 칸이 중요한 메인 액션 칸이고, 일정한 자원을 받는 칸이 따로 마련되어 있지 않은 일꾼 놓기(?) 게임이다. 자원을 먹으려면 이곳 저곳에 흩뿌려져 있는 보너스를 찾아야 한다.
룰 설명만 들었을 땐 뭔가 뻔해 보이는데, 막상 해보면 엄청 새롭다. 일종의 주식게임 같다는 느낌도 든다.
하지만 그놈의 설명 분량과 선을 넘을 정도로 꼬아놓고 연계시켜놓은 각 행동들 때문에 점수를 다 깎아먹는다. 난 이거 절대 다른 사람에게 설명 못하겠단 생각에 방출.
룰 설명만 들었을 땐 뭔가 뻔해 보이는데, 막상 해보면 엄청 새롭다. 일종의 주식게임 같다는 느낌도 든다.
하지만 그놈의 설명 분량과 선을 넘을 정도로 꼬아놓고 연계시켜놓은 각 행동들 때문에 점수를 다 깎아먹는다. 난 이거 절대 다른 사람에게 설명 못하겠단 생각에 방출.
307
7.8
휘슬 마운틴
2~4인
60~90분
2.99
별 기대 없었는데 생각보다 재밌다. 퍼즐+일꾼놓기+자원 바꿔먹기 류 게임. 물이 점점 차오르면서 대기중인 내 일꾼과 사용가능했던 일꾼칸이 점점 사라진다는게 포인트. 상호작용이 활발하다. 입문 전략에서 막 벗어나려는 시점에서 하기 좋은 보드게임으로 추천한다.
308
7.8
히어로 렐름: 캐릭터 팩 - 파이터
2~4인
0분
1.94
서로 다른 능력을 가지고 시작하게 해주는 작은 확장. 전략을 어떻게 가질지 갈피를 잡아주는 역할을 해주기도 한다. 추천.
309
7.8
히어로 렐름: 캐릭터 팩 - 클레릭
2~4인
0분
1.85
서로 다른 능력을 가지고 시작하게 해주는 작은 확장. 전략을 어떻게 가질지 갈피를 잡아주는 역할을 해주기도 한다. 추천.
310
7.8
히어로 렐름: 캐릭터 팩 - 도적
2~4인
0분
1.90
서로 다른 능력을 가지고 시작하게 해주는 작은 확장. 전략을 어떻게 가질지 갈피를 잡아주는 역할을 해주기도 한다. 추천.
311
7.8
히어로 렐름: 캐릭터 팩 - 레인저
2~4인
0분
1.94
서로 다른 능력을 가지고 시작하게 해주는 작은 확장. 전략을 어떻게 가질지 갈피를 잡아주는 역할을 해주기도 한다. 추천.
312
7.8
히어로 렐름: 캐릭터 팩 - 위자드
2~4인
0분
1.94
서로 다른 능력을 가지고 시작하게 해주는 작은 확장. 전략을 어떻게 가질지 갈피를 잡아주는 역할을 해주기도 한다. 추천.
313
7.8
빌리지: 항구
2~5인
90분
3.03
여행 행동이 조금 번거로워 지는 대신, 보상이 확실히 커졌다는 느낌이다.
여행에서 수입해 오는 섬 상품들이 모두 점수 가치가 커서, 여행 경쟁이 조금 심해진다. 여행이 너무 강력한거 아닌가 하는 느낌도 든다.
필수 확장이라는 느낌은 들지 않으나, 좋은 양념이 되는 확장.
여행에서 수입해 오는 섬 상품들이 모두 점수 가치가 커서, 여행 경쟁이 조금 심해진다. 여행이 너무 강력한거 아닌가 하는 느낌도 든다.
필수 확장이라는 느낌은 들지 않으나, 좋은 양념이 되는 확장.
314
7.8
이스탄불: 빅 박스
2~5인
40~90분
2.50
만칼라인듯 만칼라 아닌 방식의 일꾼 돌아다니기(?) 게임. 일꾼이 돌아다니며 각 장소의 미니게임을 해결해 보상을 받는 방식의 게임. 운빨로 한방 전략을 세울수도 있고, 차근차근 테크를 쌓을수도 있게 설게해서 게임이 경쾌하다.
기대했는데, 재미있다. 확장 넣고 더 해보고 싶다.
기대했는데, 재미있다. 확장 넣고 더 해보고 싶다.
315
7.8
카쉬가르: 실크로드의 상인
2~4인
45분
2.24
오픈 덱빌딩이라 해야할지, 아님 핸드 빌딩이라 불러야 할지 모르겠는 카드 모으기 엔진 빌딩 게임. 내 덱 3개를 동시에 운영하고, 카드가 사용될 순서를 내가 직접 정렬하는 상황이기 때문에 프로그래밍의 요소도 있다. 카드들을 어떻게 순환시킬지 운영하는 맛이 비슷한 게임 생각안나는 특이한 컨셉이다. 운빨이 상당 들어가는 듯 하면서도 은근 전략적인 맛. 거기에 자원 관리 요소도 독특하다.
316
7.8
레일웨이 오브 니폰
2~4인
90~120분
2.18
에이지 오브 스팀을 조금 다듬어 쉽게 만든 철도게임. 경매가 단순해져서 턴순서 경매가 너무 느슨한게 단점. 게임을 뒤집어버리는 여러 특수 카드로 펼쳐는 능력 배틀이 재밌다. 그리고 먼저 도시를 연결하면 이익을 얻는 선착순 요소 때문에 눈치싸움이 좋다. 에이지 오브 스팀과 비슷한 다른 게임으로 추천한다.
317
7.8
인 더 홀 오브 더 마운틴 킹
2~5인
75~90분
2.84
블로커스+르네상스의 거장들 느낌이 나는 길 놓기+수송 게임.
땅굴을 파서 유물을 옮겨야 한다.
이 게임 특유의 피라미드 자원 관리가 색다르다. 피라미드에서 연쇄효과로 자원을 우수수 채우는 것과 창고가 이중으로 관리되는 것에서 고민이 커지는 재미.
블로커스를 엄청 많이 뒤틀어서 새로운 자원 관리 게임으로 탈바꿈 시킨 느낌이다.
새로운 느낌의 게임인데, 솔리테어 느낌이 너무 강한건 감점 요소.
땅굴을 파서 유물을 옮겨야 한다.
이 게임 특유의 피라미드 자원 관리가 색다르다. 피라미드에서 연쇄효과로 자원을 우수수 채우는 것과 창고가 이중으로 관리되는 것에서 고민이 커지는 재미.
블로커스를 엄청 많이 뒤틀어서 새로운 자원 관리 게임으로 탈바꿈 시킨 느낌이다.
새로운 느낌의 게임인데, 솔리테어 느낌이 너무 강한건 감점 요소.
318
7.8
데드 오브 윈터: 크로스로드 게임
2~5인
60~120분
3.01
협력 게임이지만, 각자 서로 다른 목표를 하나 더 가지고 하는 반협력게임. 공동 목표를 달성할 뿐만 아니라 나의 목표도 달성해야 승리이기 때문에, 경쟁 구도가 생긴다. 협력게임 안 좋아하는 본인은 협력테마게임 중에선 제일 만족스러웠다. 다만 크로스로드 카드 읽는것이 좀 번거롭다는게 흠이다. 그리고 선 바뀌는 규칙이 오른쪽인게 이상하다는 것 정도...
319
7.8
시드마이어의 문명 : 보드게임
2~4인
120~240분
3.90
PC게임 문명을 보드게임으로 옮긴 게임.
대부분의 요소를 보드게임스럽게 그대로 가져온 느낌. 잔룰이 상당히 많고 진행이 오래걸린다. 4인플이 진국이나, 플레이 시간이랑 차례 기다리는 시간 때문에 2인플 강력 추천. 국가 밸런스가 잘 안 맞아서 너무 별로인게 있다...;;
PC게임 팬이라면 재밌게 할 것이다.
대부분의 요소를 보드게임스럽게 그대로 가져온 느낌. 잔룰이 상당히 많고 진행이 오래걸린다. 4인플이 진국이나, 플레이 시간이랑 차례 기다리는 시간 때문에 2인플 강력 추천. 국가 밸런스가 잘 안 맞아서 너무 별로인게 있다...;;
PC게임 팬이라면 재밌게 할 것이다.
320
7.8
아그리콜라: 새로운 도전
1~5인
100~200분
3.56
고통을 덜고 플레이 시간을 늘린다.
그 플레이 시간이 너무 길어져서 기피하게 되는 확장.
그와 별개로 가축/카드 의 요소가 더 늘어나는 것은 좋다.
그 플레이 시간이 너무 길어져서 기피하게 되는 확장.
그와 별개로 가축/카드 의 요소가 더 늘어나는 것은 좋다.
321
7.8
아컴 호러: 카드 게임 – 던위치의 유산: 딜럭스 확장
1~2인
60~120분
3.47
캐릭터와 분야 별 카드가 대량으로 추가되는 확장.
시나리오도 내용과 플레이가 딱 맞아떨어져서 재미는 있다.
시나리오도 내용과 플레이가 딱 맞아떨어져서 재미는 있다.
322
7.8
아컴 호러: 카드 게임 – 미스캐토닉 박물관: 신화 팩
1~4인
60~120분
3.37
매 시나리오마다 시나리오 특유의 시스템과 플레이 방식이 나오는 것 같다. 재미있다.
323
7.8
7 원더스 대결: 판테온
2인
30분
2.31
할수 있는 행동이 늘어나고, 전략적으로 사용할 수 있는 요소가 더 늘어나 재밌어지는 것은 좋다. 문제는 기본판의 재미에서 크게 벗어나지 않는다는거...
이것까지 추가하니 요소가 풍족해 좋기는 하다.
필구 확장이라는것에 반대는 못하겠는데, 세듀를 자주 즐기지 않는 입장에선 꼭 사야 될 필요는 못 느끼겠다. 어쨌거나 꿀잼 확장
이것까지 추가하니 요소가 풍족해 좋기는 하다.
필구 확장이라는것에 반대는 못하겠는데, 세듀를 자주 즐기지 않는 입장에선 꼭 사야 될 필요는 못 느끼겠다. 어쨌거나 꿀잼 확장
324
7.8
테오티우아칸: 신들의 도시
1~4인
90~120분
3.78
분명히 재밌는데, 뭔가 조잡스럽다는 느낌을 지울수가 없다.
규칙은 쉬운데 체크할 것이 많아 일일이 관리해야 하는게 쓸데없이 번거롭다.
재밌으니 사볼만은 하다.
규칙은 쉬운데 체크할 것이 많아 일일이 관리해야 하는게 쓸데없이 번거롭다.
재밌으니 사볼만은 하다.
325
7.8
로코코
2~5인
60~120분
3.08
덱빌딩 형식으로 액션을 선택하는 영향력 게임.
굉장히 건조하고 치열하다.
다만, 지금와서 플레이하기엔 좀 밋밋함...? 좋게 말하면 깔끔하다. 잔룰이 전혀 없다.
하지만 덱빌딩 게임에서 액션카드를 늘리는데 제한이 있다는 것은 상당히 게임이 밸런스 맞지 않는 것 같아 점수를 애매게 깎는다. 이 부분은 많이 해봐야 느낌이 바뀔 듯.
굉장히 건조하고 치열하다.
다만, 지금와서 플레이하기엔 좀 밋밋함...? 좋게 말하면 깔끔하다. 잔룰이 전혀 없다.
하지만 덱빌딩 게임에서 액션카드를 늘리는데 제한이 있다는 것은 상당히 게임이 밸런스 맞지 않는 것 같아 점수를 애매게 깎는다. 이 부분은 많이 해봐야 느낌이 바뀔 듯.
326
7.7
브라질: 임페리얼
1~4인
100분
3.01
간단하게 입문하는 4X 게임. 어렵고 본격적인 4X 게임으로 넘어가기전 한번 거치는 게임 수준이다.
좋은 입문전략게임. 여러모로 쉽게 접근 할 수 있도록 4X게임을 축약 시켜 놓은 느낌.
좋은 입문전략게임. 여러모로 쉽게 접근 할 수 있도록 4X게임을 축약 시켜 놓은 느낌.
327
7.7
천국과 맥주
2~4인
60~90분
3.18
타일 퍼즐 놓기 + 돈 관리 액션 게임.
돈벌기가 생각보다 어렵고, 당장 필요한 것과 미래에 필요한 것 사이에 딜레마 관리 게임.
상당히 많은 요소가 들어있음에도 게임 진행이 빠르고 간결해서 입문 전략으로도 좋은 것 같다. 추상전략스러워서 호불호가 좀 갈릴 듯 하다.
상호 견제가 들어가는 퍼즐 게임(버건디의 성 같은) 중에 수작이다. 재밌음.
몇 번 더 해볼만한 가치가 있음.
돈벌기가 생각보다 어렵고, 당장 필요한 것과 미래에 필요한 것 사이에 딜레마 관리 게임.
상당히 많은 요소가 들어있음에도 게임 진행이 빠르고 간결해서 입문 전략으로도 좋은 것 같다. 추상전략스러워서 호불호가 좀 갈릴 듯 하다.
상호 견제가 들어가는 퍼즐 게임(버건디의 성 같은) 중에 수작이다. 재밌음.
몇 번 더 해볼만한 가치가 있음.
328
7.7
동인도 회사
2~4인
90~120분
3.06
수요와 공급에서 나오는 차액으로 돈 벌기/주식 의 요소가 아주 잘 살아있다. 큰 잔룰없이 잘 맞아 돌아가는 규칙도 훌륭하다. 주식게임의 입문으로 해보기 좋은 전략게임인 것 같다. 다만 게임에 리플레이성을 위한 양념이 부족해서 확장이 필요해보이는 느낌이다. 게임 흐름이 매판 비슷할 것 같은 느낌.
329
7.7
이베큐에이션
1~4인
60~150분
3.98
망한 지구에서 이주민을 우주선으로 실어 새 지구로 보내야 하는 미션이 걸린 미래. 와중에 새지구를 개척하여 사람이 살 환경을 만들어야 한다. 자원 생산 관련해 새로운 시도가 보인다. 같은 자원 생산 트랙이 두 지구로 갈리며 균형을 맞춰야 하는 가운데, 이주를 못하면 대규모 감점이 벌어져 게임 내내 신경 써야 한다. 하지만 그 모든걸 다하기엔 짧은 4라운드. 득점 요소가 게임 처음에 받은 비밀점수 외엔 전무해서 목표 설계를 정말 잘해야 한다. 게임 내내 답답한 느낌인데, 도전적인 전략게임으로 추천한다.
330
7.7
마블: 리믹스
2~6인
20분
1.78
판타지 왕국 마블 리테마 게임. 기존 텍스트 기반 카드 효과에서 아이콘 갯수로 판별하는 방식으로 바뀌어 훨씬 보기 편해졌다. 이제 게임 방식이 좀 와 닿기 시작한다. 마작이 생각나는 1장 뽑아 1장 버려서 내 손패 만들기 게임.
분명 이 게임 작가는 마작에서 이 게임의 힌트를 얻었다 느껴졌다. 아주 재밌게 했다.
분명 이 게임 작가는 마작에서 이 게임의 힌트를 얻었다 느껴졌다. 아주 재밌게 했다.
정말 계산적으로 디자인 했다는 게임 매커니즘이 대단하다는 말 밖에 나오지 않는다.
초보자와도 즐겁게 할 수 있다.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