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인 TCG 장르 게임 최고봉.
해본 것 중 가장 최고의 보드게임.
10점 만점은 모든 확장을 포함 시켰을 시. 모든 확장을 포함시킨 상황에선 PC/오프라인 게임 전체중 최고.
몬스터나 뭔가를 소환--->상대 체력 깎기 라는 2인 TCG게임의 일반적인 구조를 완전히 벗어나는 새로운 체험. 넷러너를 대체할 비슷한 게임은 절대 나올 수 없을거라는 느낌적인 느낌(?)
비대칭 구조, 심리전, 블러핑, 수싸움, 돈 관리, 퍼즐, 규칙에 완전히 스며든 테마. 같이 할 멤버만 있다면 흠 잡을 데 없이 완벽하다.
2
9.5
에이지 오브 스팀 딜럭스: 확장 Vol l
1~6인
120분
3.86
최고의 게임.
같은 맵으로 플레이를 해도 항상 다른 게임 양상이 나오고, 다른 전략이 나온다.
수십번을 해도 질리지 않는다.
하다보면 머리가 지끈지끈하게 아파오는 것을 느낄 수 있다. 어렵다...
빚이 얼마나 무서운 것인지 알 수 있게 된다.
3
9.5
에이지 오브 스팀
1~6인
120분
3.86
영원한 클래식. 명불허전.
돈벌기 게임 최강자.
빚을 내서 회사를 키우는 압박감이 재미 요소. 중간에 내 상품이 뺏길지 모른다는 긴장감, 턴 순서 경매, 특수 능력 먼저 잡기... 등등 모든 요소가 견제 대상이다. 엄청 치열함.
인원수 별 확장맵 추가로 인해 이거 하나로 모든 인원 커버 가능.
4
9.5
벚꽃 내리는 시대에 결투를
2인
20분
3.30
TCG식 대결 카드게임에 거리 개념과 테라미스티카/가이아가 생각나는 파워 순환 자원 관리개념이 섞임. 게임 시작 전 5분간 덱을 만드는 눈치싸움부터 실 플레이의 자원 관리 수계산까지 엄청 빠른 템포로 진행되는 2인 카드게임. 이런 종류의 게임에서 가장 큰 진입장벽이 게임 시작 전 덱구성일텐데, 이걸 게임 안으로 집어 넣고 10장만 고르면 되는 단순한 방식으로 잘라내서 너무 좋다. 매니아와 입문자 모두 만족할 수준의 게임 난이도는 탁월하다.
5
9.4
알케미스트: 왕의 골렘
2~4인
120분
4.56
게임 작가가 외계인인가...? 하는 생각이 들게한 번뜩이는 아이디어의 확장. 더 깊고 진한 사고력을 요구하는 골렘 문제가 추가되면서 게임 난이도가 급상승되고, 찍어 맞추기에도 논리적인 접근이 강조된다. 확장 요소의 모든 것이 본판의 부족한 부분을 아주 잘 메워준다. 게임에서 시트지 메모의 원리와 요령이 터득 되는 순간 다른 어느 게임에서도 느낄 수 없는 소거법 추리게임의 깊은맛을 느낄 수 있다. 게임에 적응하는 순간, 그 어디에서도 느껴보지 못한 스릴과 두뇌싸움이 시작된다. 보드게임 사상 최고로 잘 만든 확장 중 하나라 단언할 수 있을 것 같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