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짝반짝★
팔로우
601
7.2
테라 피라미드
1~4인
45~90분
2.71
보이는것과 다르게 땅따먹기 게임이 아니었던 타일놓기 게임. 전체적인 분위기는 추상전략에 가깝다. 자리 선점의 견제 요소가 약간 있는 정도. 타일을 놓고 가로/세로/대각선 중 한줄 선택해 자원을 받아, 받은 자원으로 피라미드를 높게 높게 쌓아올리면 된다. 점수 요소가 피라미드 밖에 없어서 깔끔. 받게 되는 자원 중 일꾼의 사용 방법이 독특해서 아주 고민하게 된다. 좋은 입문 전략이 하나 나왔다.
602
7.2
역사의 흐름
2~5인
60~90분
2.55
좀 더 공격적으로 변한 세븐원더스를 하는 느낌.
카드 종류가 좀 더 많았으면 좋았을 것 같다.
카드를 베팅방식으로 가져가는 규칙은 좀 특이하다.
간단한 입문 전략으로 좋다.
카드 종류가 좀 더 많았으면 좋았을 것 같다.
카드를 베팅방식으로 가져가는 규칙은 좀 특이하다.
간단한 입문 전략으로 좋다.
603
7.2
부두 프린스
2~5인
20분
1.59
정신이 혼미해지는 극한의 눈치싸움 트릭테이킹 게임. 꼴찌에 가까워질수록 점수를 크게 얻지만, 삐끗해서 꼴찌가 되어버리면 점수 0점이라는 정신이 혼미해지는 규칙으로 인해 아주 그냥 스릴이 넘친다. 거기에 다른 사람에게 점수를 퍼주면 내가 얻는 점수가 더더 커진다는 요상한 상황에 더 어지러운 파티게임 분위기이다. 훌륭한 트릭테이킹의 변주.
604
7.2
엑시트: 더 게임 - 수수께끼의 집
1~4인
45~90분
1.63
엑시트 시리즈에 익숙하다면 참신함은 느껴지지 않을거다. 그래도 감탄 나오는 구간이 두군데는 있는 좋은 엑시트 입문 시나리오. 엑시트/방탈출 게임 초보자에게 추천하는 난이도 쉬운 좋은 시작.
마지막 엔딩이 아주 열받는게 기가 막히다.
마지막 엔딩이 아주 열받는게 기가 막히다.
605
7.2
머니!
2~5인
30분
1.55
개인적으로 올해의 발견이라 할 수 있는 인상적이었던 게임. 99년도에 나온 고전게임인데 신선한 재미. 재미포인트가 마치 마작과 비슷하게 느껴지는게 아주 특이했다. 내 손패를 만드는 게임인데, 내가 버린패로 상대패가 완성될 수 있는걸 계속 긴장하고 주시해야 하며, 상대패를 완성하지 못하도록 손에서 특정 패를 버리지 않고 쥐는 플레이도 나오는 등, 패 예측의 재미를 단순하면서 극대화시켰다. 패 교환을 환전이라는 테마로 잘 녹여낸것도 너무 잘 맞아 들어간다.
훌륭한 필러 게임. 왜 많은 사람들의 입에 오르내렸던 고전게임인지 알 수 있었다.
훌륭한 필러 게임. 왜 많은 사람들의 입에 오르내렸던 고전게임인지 알 수 있었다.
606
7.2
카르카손: 확장 6 - 백작, 왕 & 강도
2~6인
30~45분
2.19
여러가지 미니 확장이 들어있는 종합 세트. 백작을 제외하곤 규칙들이 어렵지 않아서 입맛 따라 그날 기분 따라 골라 넣어도 부담 없다.
607
7.2
크라스 카리어트
3~5인
30분
1.40
상당히 괜찮은 필러게임.
매 라운드 꼴지 만드는게 목적인 카드 손털기 게임.
보통 이런게임은 카드를 받는게 불리한데, 손패 순서를 바꾸면 안된다는 규칙때문에 오히려 카드를 일부러 받아 패 조합을 만들수도 있다는게 특징.
매 라운드 꼴지 만드는게 목적인 카드 손털기 게임.
보통 이런게임은 카드를 받는게 불리한데, 손패 순서를 바꾸면 안된다는 규칙때문에 오히려 카드를 일부러 받아 패 조합을 만들수도 있다는게 특징.
608
7.2
달빛 아래에서 수를
2인
20분
2.37
상대 움직임을 통제하는 수싸움 추상전략게임. 내가 움직일 말을 상대가 계속 정해주는 방식이기 때문에 몇 수 앞을 계속 보고 있어야 한다. 독특한 재미 포인트. 사람에 따라 답답함이 크게 느껴질수도.
609
7.2
캘리코
1~4인
30~45분
2.18
기본에 충실한 타일 놓기 퍼즐 게임. 가볍고, 운빨이 강하면서 포기해야하는 선택에 머리가 아파 온다. 조건에 잘 맞게 내 개인판을 잘 채우면 되는 익숙한 장르. 퀼트를 잘 꼬매면 야옹이가 쪼르르 와서 앉는다는 테마가 좋긴 하다 ㅎ
610
7.2
수목원
2~4인
30분
2.13
숫자 퍼즐 맞추기 식의 위기 관리게임.
막 엄청 재밌진 않고, 소소하게 할 만 하다.
각 나무 당 한 사람만 점수 계산을 한다는 규칙 때문에 눈치 싸움이 엄청 일어난다.
규칙에 비해 꽤 머리를 많이 써야함.
막 엄청 재밌진 않고, 소소하게 할 만 하다.
각 나무 당 한 사람만 점수 계산을 한다는 규칙 때문에 눈치 싸움이 엄청 일어난다.
규칙에 비해 꽤 머리를 많이 써야함.
611
7.2
크로스 클루
2~6인
5~10분
1.05
가로/세로 로 주어지는 단어와 연관되는 힌트를 던져 맞추는 단어 퀴즈 게임.
코드네임의 재미 포인트와 비슷하다. 이 게임이 좀 더 단순하고 자유로움이 제약되어 있는 느낌. 그 만큼 더 쉬운게 장점이 될수도...
코드네임의 재미 포인트와 비슷하다. 이 게임이 좀 더 단순하고 자유로움이 제약되어 있는 느낌. 그 만큼 더 쉬운게 장점이 될수도...
612
7.2
코덱스
1~4인
20~30분
1.76
간단하게 즐기는 카드 셋콜렉션/미션 완료 게임. 카드를 겹쳐가면서 내가 필요한 아이콘을 모으면 된다. 카드 밸런스가 많이 안 맞는 것 같다. 카드 겹친다는 것 빼곤 모든게 평범한 아이콘 모으기 게임.
613
7.2
도망자
2인
5~20분
1.66
신개념 숫자 야구 게임.
42장 되는 행로가 다 밝혀지기 전에 마지막 장소에 도착하면 이기는 게임. 카드 카운팅과 운빨, 심리전이 괜찮게 섞여있다. 간단한 1:1 추리게임으로 추천.
42장 되는 행로가 다 밝혀지기 전에 마지막 장소에 도착하면 이기는 게임. 카드 카운팅과 운빨, 심리전이 괜찮게 섞여있다. 간단한 1:1 추리게임으로 추천.
614
7.2
아키올로지: 사막의 폭풍
2~5인
20분
1.27
너무 잘 만든 운빨 카드게임.
이쪽 장르 명작이라 불러도 손색없다.
상당히 빠른 템포로 돌아가는 푸쉬유어럭 게임.
이쪽 장르 명작이라 불러도 손색없다.
상당히 빠른 템포로 돌아가는 푸쉬유어럭 게임.
615
7.2
고려
2~4인
10~20분
1.87
달무티 비슷한 구성으로 하는 간단한 영향력 카드 게임.
잔룰이 좀 있는게 흠인데, 빠르게 공방 주고 받는 맛이 좋다.
한국 게임 중 느낌 좋게 잘 만든 편.
잔룰이 좀 있는게 흠인데, 빠르게 공방 주고 받는 맛이 좋다.
한국 게임 중 느낌 좋게 잘 만든 편.
616
7.2
행복을 찾아서
1~4인
60~90분
2.56
입문용 일꾼놓기 게임. 입문용치곤 꽤 규칙의 양이 많은편이라 완전 입문용이라 하기도 애매...
게임 테마와 시스템이 겉돈다. 실상은 그냥 자원모아서 바꿔먹기게임. 시스템이 참신하기라도 하면 색다를텐데, 이마저도 너무 익숙한 카드 모아/자원 모아/ 점수 먹기 게임이다 그냥저냥 할만한 게임. 색다른게 없다.
게임 테마와 시스템이 겉돈다. 실상은 그냥 자원모아서 바꿔먹기게임. 시스템이 참신하기라도 하면 색다를텐데, 이마저도 너무 익숙한 카드 모아/자원 모아/ 점수 먹기 게임이다 그냥저냥 할만한 게임. 색다른게 없다.
617
7.2
광기의 저택 (2판)
1~5인
120~180분
2.69
잔룰이 넘쳐나는 FFG 테마게임을 어플로 어떻게든 간소화해낸것에 점수를 준다.
그런데 이럴거면 주사위도 어플이 굴려주면 안되겠나...?
어차피 랜덤 선택될거 굳이 주사위를 밖에서 굴려야하는지 뭔가 납득이 안되는 상황이 온다.
시나리오 몇개 더 해봐야겠지만, 이야기에 수동적으로 끌려 다니는 느낌이어서, 실제적인 내 선택이 없는 게임 같다. 내 선택처럼 보이지만, 실상은 어플이 시켜서 어쩔수 없이 행동하는... 첫번째 시나리오만 해봤는데, 나머지 시나리오도 이런식이면 많이 실망스러울것 같다.
그런데 이럴거면 주사위도 어플이 굴려주면 안되겠나...?
어차피 랜덤 선택될거 굳이 주사위를 밖에서 굴려야하는지 뭔가 납득이 안되는 상황이 온다.
시나리오 몇개 더 해봐야겠지만, 이야기에 수동적으로 끌려 다니는 느낌이어서, 실제적인 내 선택이 없는 게임 같다. 내 선택처럼 보이지만, 실상은 어플이 시켜서 어쩔수 없이 행동하는... 첫번째 시나리오만 해봤는데, 나머지 시나리오도 이런식이면 많이 실망스러울것 같다.
618
7.2
링코
2~5인
20분
1.39
필요한 카드를 찾아 모으는 셋 콜렉션 개념이 포함된 클라이밍 게임.
상대 카드를 뺏어 와서 세트를 만들어 모으는 느낌인데, 욕심부리다 망할 수 있는 시스템이라 이걸 줄타기하는 맛이 생각보다 좋다.
기대안했는데, 평이 좋은 이유를 알겠다.
소소하게 할만한 클라이밍 게임이다. 추천.
상대 카드를 뺏어 와서 세트를 만들어 모으는 느낌인데, 욕심부리다 망할 수 있는 시스템이라 이걸 줄타기하는 맛이 생각보다 좋다.
기대안했는데, 평이 좋은 이유를 알겠다.
소소하게 할만한 클라이밍 게임이다. 추천.
619
7.2
엑시트: 더 게임 - 심해의 보물선
1~4인
45~90분
1.81
엑시트 입문용으로 좋은 시나리오.
난이도는 쉬운 편이고, 엑시트에서 보여지는 기믹들을 조금씩 맛보기로 보여주는 수준이다. 그러나 연구소 만큼 시시할 정도는 아니라서 엑시트 처음 한다면 이걸로 연습게임 하듯 해보면 좋을 것 같다.
난이도는 쉬운 편이고, 엑시트에서 보여지는 기믹들을 조금씩 맛보기로 보여주는 수준이다. 그러나 연구소 만큼 시시할 정도는 아니라서 엑시트 처음 한다면 이걸로 연습게임 하듯 해보면 좋을 것 같다.
620
7.2
스컬
3~6인
15~45분
1.12
템포 빠르고 쉬운 블러핑 게임.
잔룰 없이 담백하게 블러핑만 담았는데, 이렇게나 재밌다.
블러프라는 게임과 비슷한데, 잔가지를 다 쳐내서 더 쉽게 만들었다.
블러핑 파티 게임으로 추천할만하다.
잔룰 없이 담백하게 블러핑만 담았는데, 이렇게나 재밌다.
블러프라는 게임과 비슷한데, 잔가지를 다 쳐내서 더 쉽게 만들었다.
블러핑 파티 게임으로 추천할만하다.
621
7.2
기억해, 우리의 여행을!
2~4인
30분
2.17
여럿이 한 보드판을 두고 같이 퍼즐을 맞추는 게임.
먼저 조각을 놓는 사람이 유리해서 경쟁이 생긴다.
독특한 시스템 때문에 소소하게 할 만 하다. 게임 시스템 자체가 리플레이성이 좀 떨어진다 생각돼 꾸준히는 못하겠다.
먼저 조각을 놓는 사람이 유리해서 경쟁이 생긴다.
독특한 시스템 때문에 소소하게 할 만 하다. 게임 시스템 자체가 리플레이성이 좀 떨어진다 생각돼 꾸준히는 못하겠다.
622
7.2
버스 노선을 만들자 [교토시 교통국 시영버스 90주년 기념판]
2~5인
20~30분
0.00
여러 사람이 보드 하나를 같이 쓰는 롤앤라이트 게임.
서로 그린 선이 겹치면서 상호작용이 생기는건 좀 특이하다. 그러면서 자기 선 구분이 잘 안되는게 단점...
롤앤라이트 류중 혼자놀고 있는 느낌이 적은 편인 것 같아서 좋음.
대신에 그림 그리기에 운빨로 제약이 걸려서 전략성은 좀 떨어짐.
내가 매 차례 선택할수 있는 선택지가 생각보다 적다. 어쩔수 없이 할게 정해지는 느낌. 입문용으로 적당.
서로 그린 선이 겹치면서 상호작용이 생기는건 좀 특이하다. 그러면서 자기 선 구분이 잘 안되는게 단점...
롤앤라이트 류중 혼자놀고 있는 느낌이 적은 편인 것 같아서 좋음.
대신에 그림 그리기에 운빨로 제약이 걸려서 전략성은 좀 떨어짐.
내가 매 차례 선택할수 있는 선택지가 생각보다 적다. 어쩔수 없이 할게 정해지는 느낌. 입문용으로 적당.
623
7.2
셀레스티아
2~6인
30분
1.32
다른 사람들 어그로를 끌어야하는 주사위 운빨+배팅(?) 게임.
선장님 마음을 잘 읽어야 무임승차해서 잘 올라갈 수 있다.
마닐라 생각나는 주사위 게임. 파티게임으로 좋다.
선장님 마음을 잘 읽어야 무임승차해서 잘 올라갈 수 있다.
마닐라 생각나는 주사위 게임. 파티게임으로 좋다.
624
7.2
라 비냐
2~5인
30~45분
2.12
패치워크의 타임트랙(?)과 비슷한 차례 진행방식.
간단한 선착순 셋콜렉션 상품 판매 게임.
내가 원하는 조합으로 상품을 팔수 있는 공간이 선착순으로 한정되어 있어, 게임 내내 눈치를 봐야 한다.
게임 무게에 비해 설명내용이 좀 많긴 하나, 충분히 재밌게 할 수 있다. 좋음.
간단한 선착순 셋콜렉션 상품 판매 게임.
내가 원하는 조합으로 상품을 팔수 있는 공간이 선착순으로 한정되어 있어, 게임 내내 눈치를 봐야 한다.
게임 무게에 비해 설명내용이 좀 많긴 하나, 충분히 재밌게 할 수 있다. 좋음.
625
7.2
크툴루를 건드리지마라
4~6인
1~30분
1.14
러브레터와 비슷한 무게감의 마피아게임.
마피아 게임에서 거짓말에 익숙하지 않은 사람에 대한 배려가 느껴진다.
뭘해도 거짓말 같기 때문...
자주하긴 좀 그런데, 가끔하면 재밌다.
마피아 게임에서 거짓말에 익숙하지 않은 사람에 대한 배려가 느껴진다.
뭘해도 거짓말 같기 때문...
자주하긴 좀 그런데, 가끔하면 재밌다.
626
7.2
리틀 타운
2~4인
30~60분
1.95
일꾼 놓기 게임 기본 엑기스만 뽑아서 간결하게 만든 게임.
처음 받는 비밀 미션과 매판 사용되는 건물이 랜덤으로 깔려서 나름 리플레이성도 생각하고 만들어 놓았다.
보드게임 입문용으로 좋은데, 다만 숙련자들에겐 필러게임도 안될정도로 간단하게 느껴질수도....
처음 받는 비밀 미션과 매판 사용되는 건물이 랜덤으로 깔려서 나름 리플레이성도 생각하고 만들어 놓았다.
보드게임 입문용으로 좋은데, 다만 숙련자들에겐 필러게임도 안될정도로 간단하게 느껴질수도....
627
7.2
엑시트: 더 게임 - 불길한 고성
1~4인
45~90분
3.23
마지막 피날레도 부족하고, 문제 편차가 커서 어떤건 보자 마자 풀고, 어떤건 간단한데 배배 꼬아 놓아서 의미없이 시간 허비하는 일이 생겼다. 연구실 다음으로 별로인 듯.
난이도는 꽤 있다. 기본 재미는 하는 편.
난이도는 꽤 있다. 기본 재미는 하는 편.
628
7.2
하이 소사이어티
3~5인
15~30분
1.49
경매 보드게임이 어떤 것인지 알 수 있는 경매게임 입문작.
태양신 라를 만들기 전의 습작이라는 느낌도 있다.
언제 게임이 끝날 지 예측이 안 돼 돈 관리 하는 느낌이 재밌다.
돈의 액면가 보다 장수가 중요한 것에선 쿠한델과 느낌이 비슷한데, 요 게임이 좀 더 자연스럽게 어우러진다.
깊게 생각하며 해보면 정말 계산적으로 설계된 게임이란걸 느낀다. 돈의 장수와 액수가 절묘하다.
태양신 라를 만들기 전의 습작이라는 느낌도 있다.
언제 게임이 끝날 지 예측이 안 돼 돈 관리 하는 느낌이 재밌다.
돈의 액면가 보다 장수가 중요한 것에선 쿠한델과 느낌이 비슷한데, 요 게임이 좀 더 자연스럽게 어우러진다.
깊게 생각하며 해보면 정말 계산적으로 설계된 게임이란걸 느낀다. 돈의 장수와 액수가 절묘하다.
629
7.2
크툴루를 건드리지마라 디럭스
4~8인
1~30분
1.23
약간의 추가 확장이 더해진 판본.
세밀한 요소가 부족했던 본판에 양념 조금 친건데 더 좋아졌다.
뉴 타입 마피아게임으로 추천.
세밀한 요소가 부족했던 본판에 양념 조금 친건데 더 좋아졌다.
뉴 타입 마피아게임으로 추천.
630
7.2
마닐라
3~5인
60분
2.04
일꾼놓기 도박 게임.
이건 마치 비트코인과 같다.
파티게임과 전략의 어느 사이에 있는 보드게임.
내가 하면 왜 해적은 망하는가...ㅋㅋ
누가 하자고 하면 당장 한다.
이건 마치 비트코인과 같다.
파티게임과 전략의 어느 사이에 있는 보드게임.
내가 하면 왜 해적은 망하는가...ㅋㅋ
누가 하자고 하면 당장 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