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짝반짝★
팔로우
541
7.3
인덜전스
3~4인
40~60분
1.83
술래가 자신의 미션을 선택하고, 이것을 다른 사람들이 방해하거나 맞받아 치며 진행되는 특이한 트릭테이킹 게임. 트릭을 따는게 목표가 아닌 트릭테이킹 게임인게 독특하다. 주어진 미션에 맞는 상황을 트릭테이킹을 통해 만들어내야 한다. 이게 은근 도박적인 배팅요소도 있어 쫄깃하다. 게임 호흡이 좀 긴 것이 단점.
542
7.3
임페리움: 클래식
1~4인
60~120분
3.59
주둔이라는 개념의 도입으로 덱빌딩 게임에서의 덱 최적화 방식에 새로운 개념을 입혔다. 그리고 덱이 전부 소진 될때 마다 자동으로 추가되는 카드로 문명의 성장을 표현하는 문명 테마 덱빌딩 게임.
게임 진행은 엄청 복잡하지 않은데에 비해 점수 계산 방식이 진짜 역대 최악으로 잡스러워 이거 하나 땜에 이 게임에 대한 평가를 다 깎아 먹는다. 번잡스러운 점수 계산과 차례를 기다리는 텀이 길어 2인플 전용게임으로 추천. 문명 마다 비대칭적인 카드풀과 효과가 특징적이라 이 점은 높게 평가한다.
게임 진행은 엄청 복잡하지 않은데에 비해 점수 계산 방식이 진짜 역대 최악으로 잡스러워 이거 하나 땜에 이 게임에 대한 평가를 다 깎아 먹는다. 번잡스러운 점수 계산과 차례를 기다리는 텀이 길어 2인플 전용게임으로 추천. 문명 마다 비대칭적인 카드풀과 효과가 특징적이라 이 점은 높게 평가한다.
543
7.3
임페리움: 레전드
1~4인
40~160분
3.75
544
7.3
카르카손: 확장 9 - 언덕과 양
2~6인
40분
1.88
들판을 이용한 뽑기 기믹/언덕/수도원 추가 득점 요소/기묘한 모양의 새로운 타일들이 추가되는 확장. 들판에서 운빨 뽑기를 이용한 점수 득점 방식때문에 들판의 배치 모양을 신경써야 하는게 재밌다. 하지만 4명 이상의 다인플 상황에선 상황이 잘 안일어난다. 2-3명의 소규모 인원에서 제대로 동작할 확장. 이 확장에서 선보이는 기묘한 모양의 타일들이 당황스러움을 안겨주어 표정 보는 맛이 있다 ㅋㅋ .그외 소소한 추가 요소들도 어렵지 않아 추천할 확장.
545
7.3
비블리오스
2~4인
30분
1.68
독특한 구조의 경매게임. 경매에 쓰일 카드를 분배하는 전반, 나눠받은 카드로 경매를 하는 후반으로 게임이 나뉘어져 있다. 전반부에서는 내 손패를 설계하는 맛을, 후반부에서는 눈치싸움과 전반부에서 나눠받은 카드를 기억해내 예측하며 카운팅하는 맛이 있다. 리플레이성은 떨어지는데 게임이 워낙 독특해 해볼만한 가치가 있다.
간단한 경매 필러게임 수작.
간단한 경매 필러게임 수작.
546
7.3
휴 앤드 큐
3~10인
30분
1.10
'내가 설명하는 색깔 맞춰봐' 게임. 말로 설명하기 힘든 색감이라는 걸 이용한게 아이디어가 정말 좋다. 규칙도 초단순한데, 득점방식이 재밌다. 이 게임의 진가는 6인이상의 대형인원에서 발생된다... ㅋㅋㅋㅋ
547
7.3
카르카손: 확장 3 - 공주와 용
2~6인
60분
1.99
룰 설명만 들으면 완전 예능에 운빨 파티게임이 되어버리는 공격적인 딴지 플레이 확장. 실 플레이시엔 용의 움직임과 변수를 생각하면서 하게 되어 은근 다른 생각의 전략 플레이가 필요해진다. 카르카손 분위기를 반전시키기에 아주 좋은 확장.
548
7.3
아뉴비스의 가면
2~7인
30~60분
1.00
VR과 퍼즐 보드게임이 가장 잘 결합된 게임일 것 같다. VR로 본 미로의 모양을 말로만 설명해서 풀어내야 하는 게임. '장님 코끼리 만지기' 이야기를 생각하면 된다. 미로 하나를 두고 서로 보는 시점이 달라서 말이 안 맞는 불협화음에서 협동과 재미가 나온다. 미로가 24개나 있으니 리플레이성도 충분한 듯.
549
7.3
라스베가스 블러바드
1~8인
30~75분
1.67
본판 라스베가스에 적용시키는 여러가지 모듈형 확장 모음집.
여기서 어떤규칙은 로얄에 포함되어 기본규칙으로 들어갔다(큰 주사위).
큰주사위/특수능력카드 규칙이 재밌다.
여기서 어떤규칙은 로얄에 포함되어 기본규칙으로 들어갔다(큰 주사위).
큰주사위/특수능력카드 규칙이 재밌다.
550
7.3
탑텐TV
4~9인
30분
1.09
주제 하나를 정하고, 어떻게 생각하는지 범위를 맞추는 게임. 이심전심 마음 통하기 협력 게임. 주제 카드들의 문제들이 엉뚱해서 재밌는데, 여기에 맞춰 웃긴 상황을 만들어줘야 재밌을 것 같아 사람을 타는 게임이다. 서로의 심리를 맞추는 상황이 재밌어서 기본 재미는 한다.
551
7.3
세레니시마 (2판)
2~4인
90분
2.92
해상 교역 배달 게임. 내 항구(거점) 지역을 만들고, 거기서 물건을 받아와 다른 곳에 배달해 점수를 번다. 그 와중에 서로의 교역선을 공격하고 길을 막는 등, 오고 가는 견제가 치열하게 발생. 전투시 굴리는 주사위 말곤 게임에 운 요소가 전혀 없는 순수 수싸움 게임(이런 부분은 극도로 단순화된 워게임 같기도...). 준수하게 기본적인 재미는 충분한 고전 게임. 기회되면 해볼만 하다. 취향 맞는 사람은 정말 좋아할 게임.
552
7.3
고블렛
2인
20분
1.84
마뜨료시카 인형이 생각나는 사목 게임. 처음 1판은 되게 싱거운데, 반복해서 하면 할수록 이거 예상외로 엄청 재밌다... 기프 시리즈에서 볼 수 있는 뭔가 3차원적인 움직임의 너머(여기선 기억력)를 이용해야하는 추상전략게임. 큰 기물로 작은 기물을 덮어버리는 규칙하나 때문에 상당히 골치 아파진다. 아이디어 좋다.
553
7.3
센추리: 향신료의 길
2~5인
30~45분
1.80
핸드 빌딩으로 풀어가는 자원 바꿔 점수먹기 카드게임.
상당히 쉬운 규칙에 엔진빌딩이 뭔지, 전략게임에 대한 첫 느낌을 좋게 느끼게 잘 만들어져 있다. 카드 선점이 상호작용의 전부라 좀 아쉽다.
상당히 쉬운 규칙에 엔진빌딩이 뭔지, 전략게임에 대한 첫 느낌을 좋게 느끼게 잘 만들어져 있다. 카드 선점이 상호작용의 전부라 좀 아쉽다.
554
7.3
펠리시티: 자루 속 고양이
3~5인
20분
1.40
사기 경매 게임. 내 기준 필러게임 최강 중 하나다. 5인 게임 중 최고의 만족도.
한명 협공으로 보내버리고 표정보는게 압권이다. ㅋㅋ
30분동안 느끼는 사기와 배팅의 스릴.
한명 협공으로 보내버리고 표정보는게 압권이다. ㅋㅋ
30분동안 느끼는 사기와 배팅의 스릴.
555
7.3
어콰이어
3~6인
90~120분
2.49
556
7.3
어콰이어
2~6인
90분
2.49
557
7.3
콘셉트
4~12인
40분
1.38
'내가 생각하는거 맞춰봐' 류 게임.
여러가지 기호와 그림을 조합해 술래가 정한 단어나 속담을 맞추는 게임.
큐브의 갯수로 중요도를 나타내는것과, 여러 기호의 선택을 조합해 힌트를 중첩해가는 것이 재밌다. 요런 가족오락관 스타일의 파티추리게임을 좋아한다면 즐겁게 할 수 있는 게임. 문제 내는 사람도 맞추는 사람도 즐겁다.
여러가지 기호와 그림을 조합해 술래가 정한 단어나 속담을 맞추는 게임.
큐브의 갯수로 중요도를 나타내는것과, 여러 기호의 선택을 조합해 힌트를 중첩해가는 것이 재밌다. 요런 가족오락관 스타일의 파티추리게임을 좋아한다면 즐겁게 할 수 있는 게임. 문제 내는 사람도 맞추는 사람도 즐겁다.
558
7.3
필름을 감아!
2~4인
20분
2.03
간단하게 즐기는 리스크 관리+셋 콜렉션+카드 카운팅 게임.
여러가지 카드 게임의 느낌이 나면서(로스트시티, 퍼레이드, 크라스 카리어트) 각 요소가 적절히 섞이면서 특이한 카드 게임이 나왔다. 상당히 괜찮다.
여러가지 카드 게임의 느낌이 나면서(로스트시티, 퍼레이드, 크라스 카리어트) 각 요소가 적절히 섞이면서 특이한 카드 게임이 나왔다. 상당히 괜찮다.
559
7.3
실버: 아뮬렛
2~4인
30~60분
1.79
잘만든 운빨+기억력+베팅 게임. 내가 가진 패를 보지 않고, 기억에 의존해 외우고 예측하면서 하는 재미가 좋다.
560
7.3
한밤의 수수께끼
4~10인
10분
1.15
스무고개+마피아게임. 딱 이거다.
특별할 건 없는데, 두 게임 조합을 잘했다.
빠르게 몇판하기 좋은 게임. 깊지는 않다.
특별할 건 없는데, 두 게임 조합을 잘했다.
빠르게 몇판하기 좋은 게임. 깊지는 않다.
561
7.3
룬 에이지
2~4인
20~60분
2.28
너무 저평가된 덱빌딩게임.
하스스톤이 생각나는 종족 별 특징, 다양한 시나리오에 덕분에 같은 카드풀로 다른 느낌의 게임을 즐길 수 있다.
다만 밸런스를 좋다고 말할 수 없다. 종족별 편차가 크다.
요 게임을 보고있다면, 후에 나온 덱빌딩 게임이 이 게임의 시나리오를 하나 따와서 발전시켜 재창조했단 느낌까지 받는다. 솔직히 지금 와선 게임성이 좋다곤 말 못하겠다.
하스스톤이 생각나는 종족 별 특징, 다양한 시나리오에 덕분에 같은 카드풀로 다른 느낌의 게임을 즐길 수 있다.
다만 밸런스를 좋다고 말할 수 없다. 종족별 편차가 크다.
요 게임을 보고있다면, 후에 나온 덱빌딩 게임이 이 게임의 시나리오를 하나 따와서 발전시켜 재창조했단 느낌까지 받는다. 솔직히 지금 와선 게임성이 좋다곤 말 못하겠다.
562
7.3
원 덱 던전
1~2인
30~45분
2.07
사그라다 생각나는 주사위 배치게임이다.
RPG 게임이라서 주사위로 전투하고 물리친 카드로 내 캐릭터를 성장하는 재미가 있는데, 작은 규모에 비해 테크가 꽤 다양하게 나온다.
정말 작은 규모에 다양한 요소를 꾹꾹 눌러담으려 하는 노력이 보인다. 그러면서도 번잡스럽지 않고 규칙은 꽤 깔끔하다.
처음부터 1인용 주사위 퍼즐 게임으로 기획된 것 같아 짜임새가 매우 좋다.
RPG 게임이라서 주사위로 전투하고 물리친 카드로 내 캐릭터를 성장하는 재미가 있는데, 작은 규모에 비해 테크가 꽤 다양하게 나온다.
정말 작은 규모에 다양한 요소를 꾹꾹 눌러담으려 하는 노력이 보인다. 그러면서도 번잡스럽지 않고 규칙은 꽤 깔끔하다.
처음부터 1인용 주사위 퍼즐 게임으로 기획된 것 같아 짜임새가 매우 좋다.
563
7.3
사이언시아
2~4인
30~45분
2.67
새로운 스플렌더 포지션의 간단한 엔진빌딩 게임. 자신의 차례에 2가지 행동 중 하나만 하면 되기에 진행이 엄청 빠르고 지루하지 않게 할 수 있다. 여가저기 숨어있는 자잘한 점수 보너스를 노려서 고득점 올리는 게임. 거기에 일정양의 점수를 놓고 서로 나눠먹는 방식이라 생각보다 치열하다. 길드홀 이후로 오랜만에 잘 만들었다 생각되는 국산게임. 전략입문, 브릿지 게임으로 추천. 당분간 자주 할 것 같다.
564
7.3
콜드워터 크라운
1~4인
40~90분
2.24
스플렌더 다음게임 수준의 쉬운 전략게임.
물고기 모으는 셋 콜렉션 게임인데, 세트 보너스가 랜덤으로 주어지는게 많다보니 내가 뭔가 노력해서 해냈다는 성취감(?)은 좀... 없다. 그냥저냥 할만한 게임. 테마에 맞게 역시 낚시는 운빨이다.
물고기 모으는 셋 콜렉션 게임인데, 세트 보너스가 랜덤으로 주어지는게 많다보니 내가 뭔가 노력해서 해냈다는 성취감(?)은 좀... 없다. 그냥저냥 할만한 게임. 테마에 맞게 역시 낚시는 운빨이다.
565
7.3
코임브라 : 로얄 트리트먼트 미니 확장
2~4인
60~90분
3.00
새로운 주사위를 늘리면서 얻는 혜택이 늘어난다.
그리고 새로운 게임종료 득점 등장.
그런데 주사위 갯수가 늘어나면서 각 라운드 액션수가 늘어나니 조금 늘어진다.
그리고 큰 변화를 느끼기 힘든데, 게임 시간만 늘어나는 느낌이라 별로다.
있으나마나한 확장.
그리고 새로운 게임종료 득점 등장.
그런데 주사위 갯수가 늘어나면서 각 라운드 액션수가 늘어나니 조금 늘어진다.
그리고 큰 변화를 느끼기 힘든데, 게임 시간만 늘어나는 느낌이라 별로다.
있으나마나한 확장.
566
7.3
어콰이어
2~6인
90분
2.49
땅따먹기 형식으로 진행되는 주식게임.
점점 커져가던 회사들이 서로 합병되는 것이 특징.
그런데 게임의 문제점도 이 합병이다. 돈을 얻으려면 합병이 되어야 하는데, 경제 전략게임치고 이 순간이 너무 타일 운빨이다...;;
이 점을 제외하면 가볍게 즐길 수 있는 전략 입문으로 좋다.
50년 넘는 세월을 생각해보면 정말 잘 만들었다.
점점 커져가던 회사들이 서로 합병되는 것이 특징.
그런데 게임의 문제점도 이 합병이다. 돈을 얻으려면 합병이 되어야 하는데, 경제 전략게임치고 이 순간이 너무 타일 운빨이다...;;
이 점을 제외하면 가볍게 즐길 수 있는 전략 입문으로 좋다.
50년 넘는 세월을 생각해보면 정말 잘 만들었다.
567
7.3
지도 제작자들
1~100인
30~45분
1.88
꽤 괜찮은 그림그리기 퍼즐게임.
이런 장르 게임들이 여럿이서 해도 혼자놀고 있다는 느낌을 받을 수 밖에 없는데, 몬스터 습격이라는 요소로 남이 그리고 있는 것을 방해할 수 있게 해서 상대에계 견제를 은근히 할 수 있도록 해 놓았다.
많은 듯 하면서 제약이 많은 득점 조건 안에서 점수를 찾아먹는 재미도 좋다.
이런 장르 게임들이 여럿이서 해도 혼자놀고 있다는 느낌을 받을 수 밖에 없는데, 몬스터 습격이라는 요소로 남이 그리고 있는 것을 방해할 수 있게 해서 상대에계 견제를 은근히 할 수 있도록 해 놓았다.
많은 듯 하면서 제약이 많은 득점 조건 안에서 점수를 찾아먹는 재미도 좋다.
568
7.3
아줄: 신트라의 스테인드 글라스
2~4인
30~45분
2.00
아줄 오리지널 보다 쉬워진 느낌이다.
내 차례 때 타일 안 가져가고 패스하기가 있어서, 아줄의 묘미인 타일 폭탄 돌리기가 약해졌다.
이걸 좋게 볼 수도 있고, 나쁘게 볼 수도 있는데, 난 불호다.
긴장감과 빽빽함이 너무 없어졌다.
아줄 두 시리즈 중 하나를 선택하라면 난 오리지널을 택하겠다.
내 차례 때 타일 안 가져가고 패스하기가 있어서, 아줄의 묘미인 타일 폭탄 돌리기가 약해졌다.
이걸 좋게 볼 수도 있고, 나쁘게 볼 수도 있는데, 난 불호다.
긴장감과 빽빽함이 너무 없어졌다.
아줄 두 시리즈 중 하나를 선택하라면 난 오리지널을 택하겠다.
569
7.3
타기론
2~4인
15분
1.67
다빈치코드 시스템을 발전시킨 추리게임.
연필로 적어가며 하는 짧은 추리게임이다.
설명은 2분, 게임시간은 10분 남짓. 그런데 굉장히 밀도 있게 진행된다. 짧은 시간에머리가 팽팽돌아감... 다빈치코드에 비해 게임이 깊다.
해보면 질문카드를 고심해서 만든 것 같다는 느낌이 든다.
한글판이 나와서 이마트에 놓여도 이상하지 않은 수준.
연필로 적어가며 하는 짧은 추리게임이다.
설명은 2분, 게임시간은 10분 남짓. 그런데 굉장히 밀도 있게 진행된다. 짧은 시간에머리가 팽팽돌아감... 다빈치코드에 비해 게임이 깊다.
해보면 질문카드를 고심해서 만든 것 같다는 느낌이 든다.
한글판이 나와서 이마트에 놓여도 이상하지 않은 수준.
570
7.2
라토 자코
2~8인
20분
0.00
순발력+기억력 게임. 카드 한 장 뒤집어서 규칙에 맞는 음식 뚜껑을 하나 휙 잡아 올리면 된다. 이 규칙이라는게, 설명을 들어보면 사람 헷갈려 미치게 정말 잘꼬아놨다... ㅋㅋ 별거 아닌데 인지부조화를 일으키기 좋도록 잘 꼬아놓은 아이디어가 진짜 훌륭하다. 순발력에 기억력, 논리적인 사고를 2초안에 조합하도록 요구한다 ㅋㅋㅋ 기회되면 한번 해보시길.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