Gunbir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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참새를 가졌거나 트릭을 딴 사람이 새롭게 시작할 때만 사용 불가능 합니다.
(물론 개를 넘겨서 받은 사람으로 시작플레이어 바뀌고 그 사람이 시작 하려고 할때도 안되겠죠)
즉, 조합을 새로 시작하는 것 자체는 신성불가침의 권리라고 보시면 됩니다.
그 외에는 아무때나 폭탄 쓰겠다고 저지하고 끼어들어서 사용하셔도 됩니다.
심지어 자신이 트릭 따고 새로운 시작플레이어가 됐을때, 시작 조합을 내린다음에 곧바로 폭탄 하셔도 됩니다.
2015-12-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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팬데믹 레거시를 하기 위한 준비 운동(?) 게임(?) 이라니...
저희 모임에서는 하면 하고 말면 말고 라는 식으로 다들 무관심이라 제가 사놓고 억지로 모아서 해야하는 분위기네요...
저도 팬데믹 레거시를 같이 할 멤버가 있으면 좋겠습니다.
2015-12-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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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무리 1점 테러가 넘치더라도, 올해 최고의 게임 몇개 꼽으라면 반드시 들어갈 게임이라는 사실은 변함없죠 :)
2015-12-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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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거시 하나로 10점을 아낌없이 날리는 사람이 엄청 많다는 것은 진실입니다.
그리고 그 이유 하나 때문에 저도 반드시 플레이 해봐야겠다고 마음 먹었고요.
저는 팬데믹을 처음에 좋아했지만 반복하면서 한계를 느끼고 기피하는 게임 입니다.
그런데도 불구하고 해보고 싶어지네요.
2015-12-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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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기뿐만 아니라 어디서나 1점은 보통 평점이 자기 마음에 안들어서 떨어트리려고 하는 경우가 많죠.
참고표를 봐도 Defies description of a game. You won't catch me dead playing this. Clearly broken.
사실 10점 만점에 1점을 주는 것은 우주 쓰레기급이 아닌 이상, 제대로 평가하면 보통 2-4점 정도 아닐까요?
저도 개인적으로 제일 싫어하는 게임은 3점 줬습니다 :)
2015-12-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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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정한(...) 기본판이네요.
2015-12-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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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지막 줄에서 눈물이.... 힘내시라고 추천 드릴께요
2015-12-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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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오... 이런 자료 필요했었는데 너무 유용하게 쓰겠습니다
2015-12-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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실력은 조촐합니다 :)
2015-12-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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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패드나 아이폰으로 어플로 나와있는데 이 게임 전혀 안해본 사람에게 설명도 5분 밖에 안걸리고
2인 패스&플레이를 여러명에게 시험해본 결과 다들 금방 익숙해지고 빠져들어 앉은 자리에서 몇판씩 연속으로 했었습니다.
카드가 없더라도 어플로 간단하게 할 수 있는 정말로 괜찮은 게임이라고 생각합니다.
2015-12-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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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음과 같은 순서로 하시면 됩니다.
1. 상인의 이동(1-2칸)
2. 이동한 곳에 조력자가 있다면 조력자 위에 탑을 쌓아서 합친다. 5번으로
3. 이동한 곳에 조력자가 없었다면 자신의 탑에서 조력자 하나를 빼놓는다. 5번으로
4. 이동한 곳에 조력자가 없는데 상인 밖에 없어서 조력자를 빼지 못하면 즉시 턴을 종료
5. 다른 상인이 있는지 체크를 해서 각 상인마다 2원씩 준다. 돈을 줬거나 다른 상인이 없다면 7번으로
6. 각 상인들 전부에게 돈을 주지 못하거나 하기 싫으면 즉시 턴을 종료.
7. 해당 칸의 액션을 한다.
8. 해당 칸에 있는 다른 플레이어의 가족이나 주시사 또는 밀수업자를 만났다면 해당하는 액션을 한다.
2015-12-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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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외로 라스베가스 추천도 많고 그쪽으로 결정하시는 것 같네요.
개인적으로는 가족용 게임으로 이런 정치질과 농담을 오가는 것이 주가 되는 게임이 잘 통할지 모르겠네요.
무엇보다 가족끼리 오붓하게 하기에는 리플레이성도 별로 안좋아보이지만, 가족 성향을 생각하신 판단이시겠죠.
가지고 계신 코요테가 너무 가벼운 것 같다고 하셨는데, 시작은 그런 게임으로 가는 것도 좋습니다.
심플함이 없는 게임을 꺼냈다가 룰을 설명하고 있는데 복잡하다고 거부하는 사태가 발생할지도 모릅니다.
한번 그렇게 거부하게 되면 다시 돌려놓기 정말 힘들어요.
뭐든지 첫인상이 중요합니다.
2015-12-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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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런 게임은 언제든지 추천 및 환영 입니다!!
단, 저희 모임은 남자만 있어서 잠시 보류 할께요 ㅠㅠ
2015-12-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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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페이스 얼럿이 빠지면 섭하지요.
보드게임긱에서 100위 안에 들어있는 나름 상위권 게임입니다!
2015-12-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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집안이 아니라 친구가 문제일지도 모르겠군요 :)
2015-12-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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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서운 시리즈네요... 이게 몇종류야...
2015-12-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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폭풍 품절된 사기꾼 나방 제작자 사진 보고 든 생각...
'저런 어린애가 이런 사기치는 게임을 만들다니... 저 집안은 보드게임 할때 온갖 치팅이 난무하는 집안인가?!'
2015-12-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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많이 공감됩니다.
답변을 봐도 사실 이게 뭔가 하는 생각이 드는 게시글이 많습니다.
특정 게임 몇개에서 골라달라는 질문에 전혀 다른 본인 취향 게임을 주르륵 추천한다던지, 질문한 인원이나 테마/장르에 무관한 추천도 주르륵 줄을 이어서 오히려 질문하려다가 댓글들 보고 더 헷갈리겠다 라고 생각되는 경우가 많네요.
2015-12-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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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외로 손상은 거의 없었다고 하더군요...
2015-12-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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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인에게 스플렌더가 저런식으로 포장되어서 온 것을 본적이 있는데 박스가 크면 더 웃깁니다. :)
2015-12-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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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56만원?!
슈퍼맨이 주문하자마자 가져다 주는 서비스 인가요?
말도 안되는 배송비가 나왔네요.
2015-12-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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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것을 좋아하시는 분들은 이 게임도 좋아하실듯...
요건 한글화도 되었습니다.
https://itunes.apple.com/kr/app/baldurs-gate-enhanced-edition/id515114051?mt=8
2015-12-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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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직 확장도 해봐야해서 중고 내놓기는 애매할 것 같네요 :)
2015-12-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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커스텀이라고 해서 하우스룰인가 했는데 그냥 게임 자체를 핸드메이드 하는 자료네요.
오리지널과 동일한 게임 이름을 사용하고, 이것만으로 그 게임 자체가 온전하게 나오는 것은 문제의 소지가 있어 보입니다.
자료 공개를 하시기보다 그냥 개인적으로만 사용하시는게 나을 것 같네요.
2015-12-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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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럴거 같아서 애초에 관심을 가지지 않은게 다행인듯...
왠지 이 게임 블루문 처럼 아주 좋지는 않지만 그럭저럭 괜찮은 게임으로 초반에 관심 좀 받다가, 수많은 확장에 사람들 다 나가떨어져 버릴거 같은 느낌이군요.
2015-12-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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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2 x 34 인치라면 56x86 센티정도 되겠네요.
기존의 맵과 동일한 크기로 생각됩니다.
2015-12-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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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98엔.... 2만원으로 계산해서, 100번이면 200만원이네요.
그냥 200만원 일시불 내서 사는게 나을듯... 100개월 할부라니... -_-;;
2015-12-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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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오... 역시 유명인은 다르네요! :)
2015-12-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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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천까지 드렸으니 디리에님에게 맡기겠습니다 :)
2015-12-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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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의 지구를 지켜주십쇼! :)
2015-12-08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