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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느 부분은 홀쭉하고 어느 부분은 뚱뚱해지는 현상...
특히 비슷한 위치에 텍스트가 몰리면 정말 심해지죠.
추가로 슬리브 재질이 미끄러우면 덱이 무너지는 현상이 발생할 확률이 증가...
2016-01-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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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어 울렁증 없는 나머지 3명을 못 구하면 혼자라도 그냥 플레이 할까 하는 유혹을 계속 참으면서
그웬님을 믿으며 아직까지 플레이하지 않고 많이 기다렸습니다.
부분한글화라니! 이번에는 보드게임 무관한 가족에게 단순 작업 시켜서 스포일러 없이 한글화 했던 꼼수는 물건너가겠네요. ㅠㅠ
국내에 새 물량도 잘 안풀리고, 많은 분들이 계속적으로 나올 확장 기대하며 중고도 잘 안풀어서 한동안 물량이 꽤 없었죠.
그 상황에서 타임스토리 구하고 싶고 스포일러까지 안받고 한글화 된 게임 하고 싶은 마음에, 웃돈 받아서라고 구하려는 분이 아주 간혹 계셔서 그쪽에 일부 판매된 것 같습니다.
이것은 파는 사람 문제였다기 보다 구입하는 쪽이 그렇게 원한 것이 더 컸다고 보이네요.
보라에도 웃돈 받고 사도 되냐는 글이 먼저 올라오고 좀 지난 뒤에 웃돈 받고 팔겠다는 판매글이 나오기도 했으니까요.
그런데 어차피 한글화 해서 웃돈 받고 파는 사람들은 부분한글화라도 그렇게 할거라고 봅니다.
게임 특성상 아무래도 어떻게 프린트하고 붙였냐가 아니라 영어인가 한글인가를 중요시 하고 구입할테니까요.
여러가지로 마음 상하셨겠지만 많은 분들이 덕분에 즐거운 경험을 할 수 있어서 감사하고 있습니다. 힘내세요.
2016-01-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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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 그렇군요.
정글스피드 확장을 만났을때는 정말 새로운 세계였습니다.
모두들 이미 익숙하다고 생각했던 자신감이 사라지고 다들 멘붕을 겪었던 것이 기억나네요.
하지만 이것도 하다보면 잘 안속게 되더라고요.
그래서 개인적으로는 확장이 하나쯤 더 나와서 더 혼란을 줬으면 좋겠습니다. :)
2016-01-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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암시장에 대해서는 다음을 참고하시면 좋을 것 같습니다.
http://boardlife.co.kr/bbs_detail.php?bbs_num=3605&tb=community_qna&id=&delivery=0&pg=1&game_id=2669&start=&b_category=&game_category=
뒷면이 다른 카드는 왕국카드 10종을 뽑기 위한 용도로 사용하시면 됩니다.
랜덤으로 왕국 10종류 정할때, 각 왕국카드 가져오고 다시 돌려놓기 번거로우니 뒷면 다른 것들로 섞어서 10장 뽑아서 사용하라는 의미입니다.
그래서 뒷면 색이 다른 카드들을 랜더마이저(randomizer)라고 부릅니다.
빈카드들은 분실시 (그림이나 글을 쓰고) 대체용 카드로 사용하시거나, 본인이 원하는 커스텀 카드를 만들고 싶을때 기존 카드와 같이 사용하기 편하게 뒷면 같은 카드를 사용하라고 주는 일종의 여분 카드 입니다.
2016-01-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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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 6 8 10 12 20면체 다 쓰던 던젼앤드래곤즈 TRPG 생각나는군요
2016-01-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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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플로 자주 즐기는데 저도 스위스 꽤 재미있게 하고 있습니다.
2-3인플을 자주 하실 수 있으시면 추천드려요
2016-01-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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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도 정글스피드를 정말 좋아합니다!
개인적으로 할리갈리는 평생 안할 극한의 회피게임인데 정글스피드는 정말 좋아하죠 :)
특히 기본판은 금방 다들 익숙해졌는데, 확장을 추가하니 올라간 난이도에 헷갈려 하던 것이 기억나네요.
극한이라는 것도 한번 해보고 싶네요.
2016-01-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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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컴호러가 이제 확장이 안나온다고 하지만 충분히 나올만큼 나왔기 때문에 확장의 갯수도 충분하고, 언제 뭐를 사야할지 구입 계획 세우기가 더 좋습니다.
아컴호러의 단점이라면서 잔룰을 지적하고 그에 비해서 깔끔해졌다고 엘드리치를 선호하는 경향이 강한데, 엘드리치를 조사할 범위를 도시에서 세계로 확장 되도록 범위를 늘려버려서 세세한 조사가 아닌 간략화된 느낌의 테마로 느끼는 경우도 있어서, 엘드리치의 간략함과 아컴호러의 세세함 중에서 어느 쪽이 취향일지도 중요하다고 생각되네요.
많은 분께서 지적하는 잔룰 부분도 저는 아컴호러가 이것저것 수치를 체크하고 그에 맞는 주사위를 던지는 계산이 자잘해서 잔룰처럼 보일뿐이지, 제대로 룰을 정리해서 이해하면 게임 중에 의문이 나오는 진짜 잔룰은 별로 없다고 생각됩니다.
개인적으로는 크툴루 테마에 맞는 롤플레잉(역활연기)를 원하시면 아컴호러 쪽을 더 추천드리고, 테마몰입보다 게임 시스템으로서의 재미를 추구하신다면 엘드리치 호러를 추천드리며, 게임이 차지하는 넓은 장소나 몇시간의 플레이 타임이 부담되신다면 간략하면서 적절한 재미를 주는 엘더사인을 추천드리고 싶네요.
2016-01-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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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난자와 티츄 정도의 플레이 타임으로 오래 걸린다고 외면을 하신다면 전략적인 게임은 거의 포기하시는 것이 좋아보이네요.
전략의 기승전결을 보려면 적어도 1시간이상은 간단히 넘어가야 되는 경우가 대부분이기 때문 입니다.
그리고 뱅을 특별한 날만 돌리는 것을 보면 마피아류와는 맞지 않을 것 같네요.
결국 30분 이내의 플레이 타임에 리플레이성을 찾으시려면 파티게임/카드게임류로 가볍게 즐기시는 방법 밖에 없어 보입니다.
2016-01-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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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겁지 않지만 생각할 거리가 있고 중독성이 있는 재미있는 4인 게임...
도미니언이 떠오르네요. ( -_-)
2016-01-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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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품 모노폴리 딜 좋네요.
의외로 빵빵 터지는 즐거운 게임이죠!
저도 참 좋아합니다.
2016-01-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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악마성 마차 정말로 재미있는 게임인데, 게임을 제대로 이해하고 몰입하지 못하는 사람이 있으면 망하는 경향이 크죠.
멤버만 제대로 모이면 손에 꼽는 마피아류 게임이라고 보는데, 한두명이라도 흥미를 못가지고 설렁설렁하면 같은 편이 답답해지고 결국 재미까지 뚝 떨어지는지라...
멤버를 제대로 타는 슬픈 게임... ㅠㅠ
2016-01-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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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항금지 - 이 카드를 액션으로 사용할 때, +2원 효과를 받고 입항금지 카드를 폐기합니다. 이 때, 입항금지 토큰 하나를 원하는 카드 더미에 놓습니다. (저주, 승점, 재물, 액션카드 어느 것이나 전부 가능합니다) 이 후에 입항금지 토큰이 올라가 있는 카드를 '구입' 하는 경우 토큰 갯수 만큼 저주 카드를 같이 가져갑니다. 예를 들어서 속수에 입항금지 토큰을 2개 올렸다면 속주를 사는 사람은 속주 1장과 저주 2장을 얻게되는 것 입니다.
만일, 카드를 '구입' 하는 것이 아니라 특정 카드의 '효과'로 얻는 것이라면 입항금지 토큰의 효과는 무시되고 그냥 가져옵니다.
원주민 마을 - 이 카드를 사용하게 되면 원주민 판을 자신 앞에 놓아둡니다. 원주민 마을 카드를 액션으로 사용하면 일단 +2 액션은 남았다고 계산하시고 다음의 두가지 중에 하나를 선택합니다.
1. 덱 맨 위의 카드를 본다. 그리고 그 카드를 원주민 판 위에 뒤집어 놓는다.
2. 원주민 판 위에 뒤집어 놓은 모든 카드를 손으로 가져온다.
즉, 원주민 마을 사용을 하면서 판 위에 카드를 쌓아뒀다가 원할때 전부 손으로 가져오게 하는 카드 입니다. 물론 추가 액션 2번이 있으므로 가져온 카드들을 원하는 만큼 사용 가능하겠죠.
중요한 것은 습관적으로 원주민 마을 카드를 사용하면 카드를 보는 경우가 있는데 일단 덱에서 카드를 가져와서 봤다면 무조건 1번이 선택된 것이라 원주민 판에 뒤집어 놓아야 하고 다른 원주민 마을을 사용하지 않는 이상 가져올 수 없습니다.
게임 중에 원하면 언제든지 원주민 판에 있는 카드들이 무엇인지 확인해봐도 됩니다.
혹시나 게임이 끝날때 까지 원주민 판에 있는 카드를 가져오지 않더라도 그곳에 있는 승점도 계산되기 때문에, 단순하게 필요없는 카드를 덱에서 빼두는 역활로 사용하는 것도 가능하지만 뭐를 뺄지 보고 선택하는 것이 아니라서 운이 어느정도 필요합니다.
2016-01-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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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스와 함께 하고 싶지만 저는 이미 반지의 품으로... ㅠㅠ
2016-01-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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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지화로 여기저기 흩어져있던 각 나라의 카탄 판권을 아스모디가 전세계 단일로 하게 되는건가요?
오호... 여러가지로 의미로 놀라운 거래가 성사되었네요.
(그럼 이제 한글판 카탄이 재판되려면?!)
2016-01-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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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 복잡 미묘한 재미가 LCG의 매력 아니겠습니까? :)
플레이하고 있을때 운과 실력이 어느정도 조합되는 면도 참 흥미롭게 만드는 요소지요.
반지 LCG 경우 덱 컨셉을 잡기 위해서 구매해야할 확장이 많지는 않더군요.
본문의 호빗덱의 경우 코어+ 확장 큰거하나 작은거 하나 해서 간단하게 완성됩니다.
하지만 2인플을 하신다면 서로 다른 컨셉을 잡아야 하니 갯수는 좀 더 잡아야겠네요.
일단 코어셋으로 난이도 1과 4의 적절히 쉬운 난이도의 시나리오가 있으니 코어셋으로 익숙해지신 다음 어느 쪽으로 확장을 추가할지 결정하셔도 늦지 않다고 봅니다.
반지의 제왕 LCG 꼭 성공하시기를 기원합니다 :)
2016-01-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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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런 류에서 제일 쉽게 덱을 강하게 만드는 방법은 컨셉을 잡아서 몰아주는 덱을 만드는 쪽 입니다.
본문을 쓰신 마가린왕자님께서는 그런 방식으로 호빗덱을 컨셉으로 잡아서 만드신 것 같고요.
아무래도 컨셉덱의 키카드들이 여기저기 흩어져있기 때문에 코어셋 하나로는 힘들다고 봅니다.
난이도가 좀 높더라도 사가 확장에 추가된 플레이어 카드들 역시 어느정도 시간이 지나고 나온 카드들이라서 성능이 좋은 카드들이 여럿 됩니다.
그렇기 때문에 본인이 적절히 코어셋과 사가를 섞어서 덱을 만드셔도 클리어는 충분히 가능합니다.
무엇보다 이 게임에서 클리어를 하느냐 못하느냐 정도의 결론 말고는 클리어를 못한다고 특별히 손해보는 것은 없으니, 본인이 마음에 드는 방식으로 접근을 시작하시는 것을 추천드리고 싶네요.
제가 추천드리고 싶은 접근 방법은 다음의 세가지 정도 입니다.
1. 시나리오/퀘스트에 도전하는 재미에 대한 접근
시나리오가 재밌다는 확장 우선으로 구입하면서, 일단 들이대 보면서 모이는 카드들만으로 덱을 구성해서 도전의 재미를 우선
2. 덱의 컨셉을 잡아서 다른 사람이 만든 덱을 참고해서 접근
본문처럼 특정 사이트 등에서 덱 정보를 보고 필요한 확장을 우선적으로 구입해서 강한 덱이라고 공인된 걸로 안정적인 클리어 우선
3. 확장이 나온 순서대로 접근
그냥 단순히 싸이클 순서대로 구입하면서 덱구성과 퀘스트 클리어 양쪽을 적절히 조절하며 플레이
2016-01-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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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임으로 즐기신다니 주기적으로 같이해 줄 플레이어가 있다는 것은 축복받은 환경인거죠 :)
2016-01-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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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차피 이런 콜렉션의 궁극의 끝은 전부 모으기 아니겠습니까? 저는 다른 게임 구매는 줄이고 천천히 하나씩 다 모아보려고 합니다
2016-01-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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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 본문에 언급된 2-3장이 필요한데 1장이 들어있거나 한 경우는
FFG의 모든 LCG 시리즈의 공통점인 코어 세트 카드만 그렇습니다.
(눈물을 머금고 코어세트를 2-3박스 사게 만드는 더러운 장사속.. ㅠㅠ)
코어세트를 제외한 모든 확장은 덱 제한 매수에 맞게 같은 카드는 3장씩 들어있습니다.
개인적으로는 4인플까지 원활하게되는 게임이라서 코어세트를 한박스 정도는 더 구매할 용의가 있네요.
(사실 그냥 1박스로 해도 되지만 추가 위협 트랙을 가지고 싶어서...)
중복되는 남는 카드를 종이 끼워넣고 프록시로 활용 해야겠습니다.
2016-01-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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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도 최근에 반지의 제왕 LCG를 시작하게 되고 관심을 가지게 되면서 이것저것 찾아보았기 때문에, 참 반가운 글이네요.
몇가지 첨언을 하자면
어드벤처팩(AP)는 다른 LCG처럼 싸이클로 6개가 한번에 나오는데, 첫번째 싸이클이었던 Shadows of Mirkwood의 6개는 기본인 코어세트만으로 플레이가 가능했지만, 이후 나오는 각 싸이클은 디럭스 확장(DE)이 하나씩 필요하게되죠.
즉 2번째 싸이클은 1번째 디럭스 확장(카자드 둠), 3번째 사이클은 2번째 디럭스 확장....
AP는 시나리오 1개와 해당 시나리오에 맞는 조우덱 그리고 약간의 플레이어 덱이 주어지게 됩니다.
DE는 그 자체로도 3개의 시나리오를 가지고 있어서 해당 싸이클의 AP를 특별히 따로 사지는 않아도 되며, 자체의 3개 시나리오와 해당 싸이클에 같이 사용될 조우덱 그리고 플레이어덱이 AP보다는 많은 분량이 들어있습니다.
각각의 확장들이 스토리가 특별히 연결되는 것은 아니기 때문에 원하는 부분만 따로 구입하셔도 전혀 지장 없습니다.
현재 DE는 본문처럼 6개가 나온 것은 아니고 4개만 나와있으며, 코어세트 포함해서 5개의 싸이클의 30개 AP가 판매중 입니다.
5번째 DE는 올해 출시예정으로 해당되는 6번째 싸이클의 AP는 2개만 타이틀이 결정되어있습니다.
이것들이 일단 정식적인 확장팩으로 계속적으로 발매가 되어왔던 것이고요.
사가 확장은 위의 정식 확장과는 다른 노선으로 만든 외전격 확장으로서 정식 확장과는 다르게 스토리에 치중해서 만든 확장 입니다.
원작 소설이나 영화에 나오는 스토리대로 하려는 목적으로 구입하면 좋으며, 시나리오 이름 자체도 원작의 챕터명일 정도로 아주 유사하게 진행 됩니다.
현재 호빗 확장 2개, 반지 원정대 2개, 두개의 탑 2개씩 나와있으며 왕의 귀환도 아마 2개 나오겠죠.
각 확장마다 DE와 비슷한 볼륨으로 3개의 시나리오와 조우덱 그리고 플레이어카드들로 구성되어 있습니다.
특별히 AP쪽 싸이클 모으기 힘드신 분이나 원작을 중시하시는 분들은 사가쪽만 모아보는 것도 나쁘지 않다고 봅니다.
남은 것은 나이트메어 덱(NM)과 주문생산 확장(PoD)인데요.
나이트메어는 기존의 DE와 AP를 더 높은 난이도로 도전할 수 있게 해주는 확장 입니다.
이 게임을 충분히 해보시고 구입하실만한 확장이라서 처음 시작할 때는 무시하셔도 됩니다.
PoD 쪽은 플레이어 카드는 괜찮아 하는 사람들을 위한 특별 시나리오 하나와 그것에만 관련된 조우덱으로 이루어진 확장으로 대게 난이도가 꽤 어렵습니다.
역시 처음 시작할 때는 무시하셔도 됩니다.
2016-01-07
Gunbird
온라인에서 확장을 사면 저런식으로 플레이가 되는군요...
2016-01-07
Gunbird
스즈키 폭발.. 손에 잡히는 모든게 폭탄이 되는 게임이었죠 :)
2016-01-07
Gunbird
스타워즈 LCG도 만들고, 왕좌의 게임 LCG 제작에도 이름이 들어가 있더군요
여러모로 실력이 있는 디자이너인 것 같습니다.
2016-01-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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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에 엑스컴 보드게임을 엄청나게 인상깊게 하게 되면서, 블러드 레이지 만든 Eric M. Lang 요즘 개인적으로 관심 가지는 디자이너네요.
2016-01-06
Gunbird
여러분 누구나 다들 집에 타임 스토리 기본+확장으로 두개씩 다 가지고 있잖아요 :)
2016-01-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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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는 반지의 제왕 lcg를 시작해버려서 스타워즈는 그냥 패스 하는걸로... ㅠㅠ
2016-01-06
Gunbird
저는 플레이 한 날의 기준으로 주고 있습니다.
그리고 왠만하면 5개를 주는 편이죠.
하지만 누군가 싫어하거나 재미가 없다는 어필이 나왔으면 4점을 주고 있네요.
대부분 인원이 싫어해서 3점을 준 적도 있네요.
플레이시 별점은 전반적으로는 높게 주고 있습니다.
2016-01-06
Gunbird
팬데믹 레거시 일본어판이 영어판과 동시 발매 했었는데 이런 일도 생기는군요...
제작사에 a/s 신청해야겠네요.
밀봉된 부분에 어떤 문제가 있을지 모르니 새 게임으로 주면, 일본어 읽을 줄 아는 저에게 이런 게임이 오면 아싸 신난다 인데...
2016-01-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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궁금해져라~ 궁금해져라~ 밤에 이불 뒤집어 쓰고도 궁금해져라~
2016-01-05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