Gunbird님의 블로그 | 보드라이프 블로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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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unbir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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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격 당하면 마음이 상하는데도, 계속 플레이를 한다는 것은 아이들이 뭔가 재미를 느껴서가 아닐까요? 아마도 본인이 당하면 마음 상하지만 공격을 하면 재미있기 때문일 가능성이 높겠지만...

이런 식으로 남의 집에 쥐를 집어넣는 게임이었군요! 수고하셨습니다 :)

네. 일단 적과 같은 칸에 있어야 공격이 되므로 이동을 먼저 하셔야 하고요. 공격은 무인이건 파일럿 조종이건 적과 같은 칸에 있을 경우 액션 단계에서 바이퍼의 활성화 액션을 사용하면서 공격이 가능해집니다.

바이퍼를 활성화 할 시에 두가지로 구분하셔야 합니다. (플레이어는 각자 이동 단계와 액션 단계로 나누어져 있다는 것을 명심하세요) 1. 무인 바이퍼 2. 파일럿이 직접 조종하는 바이퍼 1번의 경우 지휘실의 액션을 사용(활성화) 하면서 가능합니다. - 바이퍼를 격납고에서 해당위치로 출격 - 이미 우주에 있는 바이퍼를 이동 - 다른 적과 같은 칸에 있는 바이퍼가 공격 셋 중에 하나를 하시면 됩니다. 2번의 경우는 파일럿인 플레이어만 바이퍼 직접 타고 출격하는 것이 가능합니다. 출격을 하려면 지휘실이 아닌 갑판에 가셔서 그곳에 적힌 액션대로 하셔서 출격이 가능합니다. 자신의 이동 단계시 한 칸 이동 하시면 되고, 액션 단계시 여러가지 활성화가 가능합니다. 즉, 액션 단계에는 '(한 칸 더) 이동' '적을 공격' '액션 카드 사용' 이 가능합니다. 1번의 지휘실 활성화로는 파일럿 플레이어가 조종 중인 바이퍼를 활성화 하실 수 없습니다.

아아... ㅠㅠ

많은 도움 되시기를 바랍니다 :)

메리 크리스마스!

한글화 없어서 고민하다가 직접 번역해보겠다고 질러보았는데, 주위의 반응도 좋고 성공했습니다! 정말 재밌어요! 정말 좋아요 :)

매트 디자인도 이쁘고 너무 멋지네요. 하지만 개인적으로 이클립스 보다 TI를 하고 싶어요 흑흑 ㅠㅠ

멋진 리뷰 기대할께요! 우리 같이 한국에 엑스컴 보드게임을 전파합시다~ :)

즐거운 게임 되시기를 바랍니다 :)

엑스컴 보드게임 사실 때가 되신 것 같네요 :)

재미가 없었다면 이렇게 자료까지 만들면서 엑스컴 보드게임의 보급을 시도하지 않았을 겁니다! :)

정말 추천드리는 게임 입니다! 협력게임 좋아하신다면 구입하셔도 후회 안하실겁니다 :)

엑스컴 참 좋은 게임이죠! 이번을 기회로 보드게임으로도 엑스컴을 즐기시기를 바라겠습니다 :)

영어 번역하고, 일일이 어플 화면 캡쳐하면서 작성한 고생한 보람이 있었으면 좋겠네요 :)

추천 감사합니다! 즐거운 게임되세요 :) 우리 다같이 한국에 엑스컴 보드게임을 유행시키는 겁니다!!

저는 단지 본문에서 말씀하신 '이것은 카드 효과가 간단하여 최적의 수가 뻔히 보이기 때문이겠죠?' 를 인용한 것인데요......

a모님은 아직 계시네요. 9시간 40분 정도 남았는데, 시한부 인생의 기분은 어떠십니까?

아.. 펀딩 보너스 관련해서 나왔던 그거군요. 중간에 이상한 사진 끼워넣은 것 기억 났네요.

a모님 얘기를 하고 싶으신 것 같으신데, 위너스 써클은 도대체 무슨 관련이 있는거죠?

그럴수는 없습니다!!! 그냥 아이패드를 항상 들고 다닐래요 ㅠㅠ

펠릭스 / 얘는 그르다고는 했지만, 쟤가 옳다는 내용 아닙니다. 그렇다고 얘가 그르다고 쟤가 옳다는 반증이 되는 이번 사태의 핵심의 대한 내용이 아닌 곁가지 같은 개인의 행동에 대한 내용이고요. 그리고 개인 간의 다툼이 있었으니 둘이 풀라고 내용인데요. 도대체 어떻게 해석하셨길래 이런 댓글을 하시는 것이죠? 마지막으로 왜 '자꾸' 이러시는지 모르겠다는 것은 무슨 의미인가요?

오늘도 이미 다 구입이 된 것.......은 아니고 엘더 사인 오메가는 HD 아닌 버전은 미구입이네요(응?!)

욕설 내용 직접 본 입장에서 정말 입에 담지 못할 정도로 엄청 심하게 하셨더군요. 평상시에 정말 욕설을 안하시는 분인지 의심이 갈 정도로 그 내용 못보신 분들이 그냥 생각하시는 수준을 넘어서는 진짜 심한 내용이었는데요. 저격글에 제가 댓글 달았을때 답변하셨던 내용과 욕설을 비교하면서, 앞으로는 정말 예의바른 것처럼 행동하시지만 뒤로는 이중성이 느껴진다고 말하고 싶을 정도로 충격이었습니다. 이 글을 보니 더 그런 생각이 들고요. 무엇보다 그런 심한 욕설을 하신 분께서 본문에서 모멸감을 느끼신다는 것도 참 뭐라 할 말이 없네요. 그런데 쪽지 내용에서도 '니보다 나이 많을거다' 라는 비슷한 나오셨던거 같고, 이 글 본문에서도 '그 친구' 라고 하시는데 얼마나 나이가 많으신지 모르시겠지만 욕설 내용을 생각해보면 a모님과 둘이 거기서 거기일거 같은데 나중에 둘이 화해나 하셨으면 좋겠네요.

이런식으로 누군가를 팽 할거면 그냥 바로 탈퇴처리 시켜버리고 삭제해서 조용히 만들어야지, 이건 무슨 시추에이션 인가요?

이쪽에 댓글은 달아도 남에게 보이지도 않고 갱신도 안되는군요. 이게 뭐죠? 보라 운영진 분들 너무 한 것 같네요. 진짜 너무 여론에 휘둘려서 감정적으로 일을 처리하는 것 같아서 아쉽습니다.

' 아르테님은 커터님 기분을 알고서 하시는말씀인지요? ' 라고 하신 매일그대와 님의 말씀은 좀 이상하네요 앞으로는 저격글과 함께 개인에게 쪽지날리라는 제 댓글에 말해도 못 알아들으실 분 같아요~ 라고 점잖은 척 하신분이 뒤로는 그토록 과격한 욕설을 날리고 있는데 '저 사람 기분이 나쁠거야 라면서 우리가 알아줘야해' 라는 건가요? 19금의 표현을 사용했다면서 특정인을 비방하며 저격글로 모두에게 알리는 짓과 앞뒤로 다르게 입에도 담기 힘든 심각한 욕을 하고 있다는 이중성을 모두에게 알리는 짓이 뭐가 다른지 모르겠네요. 솔직히 말해서 이렇게 앞뒤 다르게 행동하시는 분들이나, 조용히 숨어있다가 우수수 나오는 분들 모두 너무나 정당하지 못합니다. 지금 보라에서 벌어진 사건은 운영진까지 합세해서 감정적으로 한명을 매도하려는 것으로 밖에 보이지 않네요.

코네게 / 관리자가 관리 권한을 가졌다고 그 권한을 함부로 행사 하는 것은 정당하다는 것은 아니죠. 예전에 관리자가 댓글이 마음에 안든다고 자기 맘대로 강제 탈퇴 시켰다가 난리 난 커뮤니티도 있었습니다. 이런 감정적이고 사적인 조치를 막기 위해서라도 명확한 기준은 반드시 필요한 부분 입니다.

댓글 쓰고 나니 사라진게 삭제된 것이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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