슬픈단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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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사님에게
친구비 단돈 2.9만원!
1일 전
아빠참새님에게
옳게 된 컨버팅 같습니다. ㅎ
1일 전
귤천포님에게
반지의 제왕을 좋아한다면 무조건 좋아하겠더라구요. ㅎ
1일 전
금태양님에게
이것도 룰 읽고 이번 주에 돌려봐야겠네요.
시간이 될지 모르겠네요. ㅎㅎ
1일 전
권회동_1님에게
이런 게임을 20~30개즈음 들어가면 꿈도 안 꾸게 됩니다.
더 넣으시죠..? ㅠ
2일 전
혜성러버님에게
아무것도 못 본 것 같은데... 크흙... 일단 AS 신청 때려놓고, 오늘 집에 가서 찾아봐야겠습니다. 도움 주셔서 감사합니다.
2일 전
바다와푸님에게
오늘 집에 가거든 다시 한번 뒤져봐야겠네요. 분명 내용물 다 까고 정리했는데, 왜 없었지? 누락인가?;;;
2일 전
바다와푸님에게
아하?! 그런거였군요? 흐음~ 한번 찾아봐야겠음미다.
왜 못 봤지...?! ㄷㄷㄷㄷ
https://blog.naver.com/rapperkjm/223621171254
이게 제 개봉기인데, 도대체 어디에 들어있어야 하는 친구죠? ㄷ
2일 전
혜성러버님에게
저 병에 붙이는 스티커 같은 것은 함께 들어 있는 아이인가요?
아니면 따로 구매해야 하는건가요?
2일 전
wls님에게
얘는 언제 배송 예정이려나...?!
3일 전
골드님에게
2인이서 짧은 시간에 웬만한 유로 게임 비슷한 경험을 할 수 있어서요?
3일 전
바다와푸님에게
에... 166이 가능한 점수라구요? 에...?! 진짜요? 잉...?! ㄷㄷㄷ
사람이 아니었다???!
아무튼 세트 타일을 먹고 싶어 일부러 아이디어도 내고, 아이디어도 구현을 했으나...
누구도 발전을 시켜주질 않아서... ㅠ_ㅠ 흙... 그냥 손가락만 빨았네요.
원크는 정말로 왜 안 사셨음미까?
3일 전
niceday님에게
에메랄드 정도 밖에 안되는군요! 만족!
4일 전
골드님에게
테마 외에 좋아진 점이 그리 크진 않다고 봅니다.
세듀가 그닥 취향이 아니셨음, 반듀도 그닥...?
궁금하시면 다른 분껄로 해보시고 하셔도 되지 않나 싶네요.
4일 전
엄지척님에게
사람당 점수 주는 타일을 가져가서, 최대한 어떻게든 사람을 개인판에 긁어모아봤습니다.
덕분에 끝나갈 즈음에 타일을 놓는 것 자체도 사람이 많이 들어도 놓을 수 있다보니 모든 타일을 놓을 수 있었던 것 같아요; ㄷㄷ
4일 전
룰북이좋아요님에게
오호~ 그렇게 된다면 재미있을 것 같습니다.
타일도 좀 더 나와서 취사 선택해서 즐기는 모드로도 나와도 좋을 것 같아요. 뭔가 능력이 좀 더 있어도 재미있을 것 같은... ㅋㅋㅋ
4일 전
엘리제님에게
제발 이안 오툴이 모든 보드게임 디자인을 했으면...
아무튼 거의 모든 게임을 한글화 해서 오시는 모임장님의 정성에 정성추!!!
영업하는 그 뽕맛은... 어디서도 느끼기(?)힘든 것 같습니다. ㅋㅋㅋ
4일 전
엘리제님에게
인재가 그득그득한 우리 나라!!? 였습니다. ㅋㅋㅋ
이날 너무 게임이 잘 풀렸던 날인 것 같아요. 체인 토큰을 단 한번도 놀리는 일 없이 다 썼거든요.
4일 전
용캠님에게
좋은 리뷰 잘 보았습니다. 너무 재미난 게임이죠!
그 첫 시작을 제가 끊어드렸다니... 후후 감개무량하군요?!
4일 전
포풍님에게
고양이는 사랑이죠!
2024-10-11
Sweine님에게
업세션 전도사님이 다시 활동하신드아~~~
2024-10-11
alpacapybara님에게
버섯 게임들을 다양하게 해봤지만, 버섯이 들어간 게임 중에서는 가장 재미있게 했습니다.
버섯 사랑보다는 생명체를 대부분 좋아합니다. ㅎㅎ 버섯들이 갖고 있는 특이성도 흥미로운 부분이구요. 물론 대부분의 생명체를 다 좋아해서... 아!!! 날파리, 모기 XX는 제외합니다.
2024-10-11
불세출님에게
1. 원래 확장은 본판보다 적게 찍습니다.
2. 잘 팔렸으면 2쇄가 나올 가능성이 있습니다.
2024-10-11
gogiace님에게
테스트 삼아 한장만 반전 인쇄 해보시면 알 수 있지 않나요?
요청하면 해주실 것 같은데... 아니면 거기에 물어보고 이런 파일인데, 어떻게 하면 좋을지 물어보셔도 됩니다. 저희보다는 잘 아시니 잘 대답해주실거라 봅니다.
2024-10-11
유쾌님에게
주사위를 쓴다는 것 외에는 겹치는 게 아무것도 없는 게임이라 봐도 될 것 같습니다.
그래서 비교가 의미가 없지 않나?
그나마 확실한 것은 재미나 완성도면에서 남티학도 훌륭했다고 생각하지만,
남티발은 그것보다 더 뛰어난 것 같습니다.
2024-10-11
백시님에게
나름 캐릭터 게임이라 생각하는데, 캐릭터가 한결같이 매력이 없더라구요. ㅎㅎ;
그나마 황금박쥐는 아는 거라도 있어서 유심히 봤지만, 캐릭터 운용 매력이 확 떨어져서...
스탠드 얼론으로는 개인적으로 매력을 느끼긴 힘들었습니다.
2024-10-11
유쾌님에게
다소간의 호불호가 나뉘기는 하지만, 대부분 하는 말은 게임은 참 잘 만들었다인 것 같습니다.
기회가 닿는다면 꼭 한번 해보세요!
2024-10-11
Zephyr_Hawk님에게
발명 테마에 빠질 줄은 몰랐습니다.
비슷한 시기에 나온 비슷한 테마의 게임이 각기 다른 매력을 뿜뿜해서 즐거운 한달인 것 같습니다.
2024-10-11
베로니까님에게
아.. 그럼 저도 같이... 물러나겠...
점수 계산이 좀 번거롭긴 하던데, 이것도 몇번 하다보니 익숙해지니깐 어렵진 않더라구요. ㅋㅋ 사람은 적응의 동물이구나 싶었습니다. ㄷㄷ
곧 확장 나올 것 같던데, 기대 중입니다. ㅎㅎ
2024-10-10
엘리제님에게
음?! Ride the Rails 두꺼운 버젼도 있나요?
2024-10-1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