슬픈단잠님의 블로그 | 보드라이프 블로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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슬픈단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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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티봄잭님에게

충동구매가 30%에 안 돌아간 게임이 15%면 엄청 양호한 것 같은데요. 저는 충동구매가 40%, 안 돌아간 게임이 30% 정도 되는데.... 근데 할인보다는 그냥 신작이면 사는 경우가 많아서... ㄷㄷㄷ

깜장곰탱님에게

흉측하게 생긴 그 분을 흉측하게 잘 칠하셨네요. 굳!!

달보는째미님에게

도쿄는 평가 때문인지 아닌지 모르겠지만 안 나오는 게 좀 아쉽긴 하네요. 한국어판이 나와준다면 영문판 처분하고 전부 한국어판으로 모을 것 같은데...

모쑨님에게

가장 마지막에 나왔다고 항상 최고인 건 아닌데, 다행스럽게도 최고라서 만족스러운 게임이었습니다. ㅎㅎ

백도비님에게

일단 맵이 좀 넓어진 감은 있죠. 그렇담 확장이 취향에 안 맞을 수 있죠.

영종물개님에게

https://www.amazon.com/Renegade-Game-Studios-Astronomers-Deduction/dp/B085B21JD1 검색하자마자 바로 뜨는데요. 그리고 레니게이드 공홈에서도 판매 중입니다.

백도비님에게

왜 불호인지는 안 알려주셨나요?

장준형.님에게

이번에 리테일 버젼이라 할 수 있는 파운데이션 오브 매트로폴리스가 나옵니다. 그러니 궁금하신 분들은 고걸 구매하셔서 해보셔도 좋을 듯~

육여우님에게

사진이 쨍하니 잘 나왔네요.

BOGOBOGO님에게

레드7, 넥스트 스테이션 시리즈, 파러웨이 추천합니다.

우보천리님에게

할만한 게임입니다. 해보세요!

닭털 (ChickenFeather)님에게

파리는 웬만해선 못 그리는 확률이 적어서 게임 내내 뭔가 잘 하고 있다는 긍정적인 느낌을 줘서 좋았습니다. 다만 점수는... ㅠㅠ

Sweine님에게

너무 편하게 뻗을 수 있어서 오히려 후반의 나에게 곶통을 주기는 하더라구요. ㅋㅋㅋ 게다가 랜드마크 끝까지 이 악물고 버티다가 조지고...

모르님에게

룰을 합쳐서 강 건너는 것도 2점씩 준다면...?!

하쿠바님에게

돌릴 일이 한동안 없어서;;;

모르님에게

파리도 강 건너는 것이 있기는 합니다. 다만 강 건넌다고 점수가 있지는 않아서인지 중요하게 와닿진 않은 것 같아요. 다만 프로모에 있는 수영 미션은 강을 건너야해서... ㅋㅋㅋ 아무튼 저도 도쿄도 한국어판이 나와주면 좋겠습니다. 시트지 다 쓸즈음엔 한국어판으로 다 교체해줘야할텐데 말이죠.

투플러스원님에게

파리가 런던보다 확실히 좀 더 재미있습니다. 하지만 전 런던, 도쿄도 좋아해서 결국 3개 다 소장!

베로니까님에게

기승전 별밤님이었어!!!

뿌르르님에게

저도 그래서 취소하고, 해외에 계신 분께 부탁을 드렸습니다. ㅠ

곰센서님에게

를 프랑스어로 부탁드립니다...?!

하쿠바님에게

에엔은 아직도... 밀봉. 언제 뜯을런지 ㄷㄷ

멋남님에게

업글 중에서 가장 싸게, 그리고 의외로 만족도가 높은 게 스티커 작업이라 생각합니다. ㅎㅎ

aowp sdn님에게

출시 하고 얼마안되었을 때가 가장 매물이 많고, 이후 매물이 점점 줄어들면서 각자 주인을 찾아서 자리를 찾습니다. 이후 맘에 든 사람들만 게임을 갖고 있기 때문에 매물은 거의 씨가 마릅니다. 그래서 없다고 보시면 될 것 같아요. 12월이 되어 또 한번 물량 풀릴 때 아니면 매물 구하는 건 꾸준히 발품을 파는 방법 밖에 없을 듯 싶습니다.

하쿠바님에게

8월 온라인 콘이라니 아직 한참 남았네요. ㄷㄷ 보드게임콘에 가신 분들만 누리는 혜택이로군요.

이 시리즈 중 딱 하나만 사겠다?! 한다면 파리가 유일한 선택지라고 봅니다! ㄱㄱ

우당당탕 보드인생님에게

일반적으로 빡빡한 것을 좋아하면 도쿄 하나만 산다면 파리 정도로 추천을 할 수 있을 것 같습니다.

멋남님에게

색연필은 런던때부터 별로였기에, 저는 그냥 색깔 있는 젤펜을 사서 사용하고 있습니다. 훨씬 쾌적! ㅎㅎ 랜드마크를 지금 쓸지 말지 선택을 하게 해둔 점은 참으로 맘에 듭니다. 저는 부정적인 경험을 덧대어주는 것 보다는 선택지를 적당히 주고 긍정적인 선택을 강요하는 것을 더 좋아하는 편인데, 파리가 딱 그 스타일에 부합하더군요.

달보는째미님에게

좋게 봐주셔서 감사합니다. 실력이 조금씩이나마 늘고 있어서 만족하면서 칠하고 있습니다. ㅎ

베로니까님에게

ㄷㄷ 과찬이십니다. 이제 은손 정도의 레벨이라... 금손, 플레티넘, 다이아라는 단계들이 남아있어서... 빨리 렙업 해야죠.

닭털 (ChickenFeather)님에게

쿠트나 호라는 예전에 이미 플레이를 해본 것이라... 근데 최근 한국어판 때문에 한번 더 돌리기는 했습니다.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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