슬픈단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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놀아보자님에게
해당 장소의 습도나 기타 등등 여러 요인이 중요하지, 문은 크게 의미는 없습니다.
정 걱정 되시면 물먹는 하마 같은 제습제 넣어놓으시면 됩니다.
그냥 옷장이랑 동일합니다.
2024-10-23
헤드님에게
기본적으로 제작사에 문의하시는 게 제일 좋습니다.
펀딩 페이지 잘 뒤져보시면 이메일 어디로 보내야할지 알 수 있거나, 링크가 있을 수 있습니다.
그쪽으로도 보내보세요.
게임 파운드에 문의하면 결국 제작사로 문의하라는 내용을 안내해줄거라... 기다려보셔봐야 결과는 같습니다.
2024-10-23
룰북이좋아요님에게
룰북님이 5판까지 재미있게 즐긴다면 이미 갓겜인데...?!
2024-10-23
노란푸딩님에게
웨더머신은 그간 비딸의 장점이 좀 퇴색된 느낌이 있고(어찌보면 판타지 테마)
비뉴스는 그냥 옛 게임이라 완성도가 최근 게임에 비해 별로라 생각합니다.
그렇게 쳐내고 나니 남은게 갤러?
2024-10-23
웅맨님에게
평이 참 많이 갈리더라구요. ㄷㄷㄷ
2024-10-23
seav님에게
사람을 정말 무의식으로 보내버리는 게임이었습니다.
너무 재미가 없었어요.
테마, 아트는 특출난데, 게임은 시스템끼리 각자 놀고,
액션을 하고서 따라오는 결과가 설레는 지점이 하나도 없었습니다;
2024-10-23
금태양님에게
게임의 테마, 아트에 비해 시스템은 특출난 것이 없고,
심지어 그 특출나지 않은 시스템마저도 서로 각자 노는 느낌이 많습니다.
그리고 무엇보다 어떤 액션을 하든 게임에서 설레게 하는 포인트가 하나도 없더라구요.
2024-10-23
PlatinumK님에게
역시 도색은 장비빨이죠! ㅎㅎ
다른분들이 댓글 달아주셨듯 다양한 대안, 아니면 저렴한 친구들도 많아서
그냥 쓰다가 상태 안 좋아지면 새로 사서 쓰는 게 시간을 아끼는 길이더라구요. ㅎㅎ
아무튼 도색의 세계로 오신 것 환영합니다!
2024-10-23
큰솔님에게
어차피 보드피아는 2쇄 때 한국어판 출시 예정이라 빨라도 내년 하반기 예상 중입니다.
그러니 영문판 사서 함께 즐기시죠! ㄱㄱㄱㄱ
2024-10-23
스니토님에게
올해 들어 가장 재미있게 즐긴 게임 4개는 꼽을 수 있습니다.
프라이멀, 인벤션, 남티그리스의 발명가, 그리고 SETI입니다.
2024-10-23
스니토님에게
심심해할 게임은 아닙니다. 다만 돌아가는 게임을 봤을 때 쿨타임은 좀 길게 가져갈 수 있을 것도 같습니다.
2024-10-23
큰솔님에게
멘네페르는 11마존 선 주문을 넣어놨는데, 왔으면 좋겠네요.
갈릴레오는 확실히 가볍고 괜찮았습니다. 하지만 SETI가 너무 재미있어서 저는 일단 SETI만 들일 예정!
2024-10-23
SOTTI님에게
처음에 기반이 아무 것도 없다보니 예외적으로 가능하다!
같은 개념으로 보시면 됩니다.
이는 철도 시대 시작할 때도 동일합니다.
혹여라도 하나도 남은 건물이 없다면 동일한 규칙을 적용합니다.
https://blog.naver.com/rapperkjm/222310666443
따로 FAQ를 정리해서 모아놓았으니, 여기 참고하셔도 좋으실 것 같습니다.
2024-10-23
AfterEast Kr님에게
지갑에 돈 넣어놓는 느낌이 또 의외로 좋아서 저는 그냥 쓰고 있네요. ㄷ
2024-10-22
바다와푸님에게
납치해가주세요. 감금 환영(?)입니다!
2024-10-22
거의오트 밀님에게
아앗... 본의 아니게 낚시글이 되어버렸나요? ㄷㄷ
조만간 꼭(?) 플레이 후기를 올릴 예정입니다. 어떻게든!!!
2024-10-22
레오a님에게
비딸 게임도 취향을 타기 때문에 무조건적인 추천은 힘든 것 같습니다.
그럼에도 개인적으로 비딸 게임 중 손에 꼽는 게임은...
온마스, 인벤션, 리스보아인 것 같습니다.
참고로 비딸 게임 중 난이도가 높은 축에 속하는 게임들입니다.
2024-10-22
노란푸딩님에게
비딸 3개 중 굳이 추천이면 갤러입니다.
2024-10-22
불광불급님에게
몇년만에 드디어 돌릴 생각에 설렜는데, 없으니깐 좀 당혹스럽긴 하더라구요. ㅋㅋㅋ
플립타운은 준수한 플립앤라이트류 게임 같습니다. 의외로 서부 느낌도 나는 부분이 재미있습니다. ㅎ
2024-10-22
스니토님에게
혼자 하실 게 아니라면, 같이 하실 분들의 취향이 제일 중요할 것 같습니다.
복잡한 게임: 비뉴스
좀 덜 복잡한 게임: 비티컬쳐
2024-10-21
백지님에게
팬레, 마이시티, 클랭크 레거시 정도 추천합니다.
근데 레거시는 한번의 변경불가한 이야기를 겪게 되는데, 그 과정을 온전히 경험한 사람과 중간중간 한번씩 온 사람이 있을 때, 어떤 사람이 더 재미있게 즐겼는가?! 를 반문해본다면... 같은 인원으로 했을 때와 새로운 멤버가 포함되었을 때의 재미의 차이를 명확히 알 수 있을거라 생각합니다.
즉, 영화를 처음부터 끝까지 본 멤버, 그리고 중간에 들어와서 중간에 나가거나 띄엄띄엄 본 사람과의 차이입니다.
2024-10-21
루카이님에게
위쳐랑 닌자거북이 정도만 사야겠네요.
2024-10-21
루카이님에게
스타 스크래퍼스 슬리브 파는 것 좋네요.
해당 사이즈 몇개 더 사고 싶었는데, 굳굳!
2024-10-21
zetal님에게
캐슬 콤보 평이 엄청 좋더라구요.
근데 파러웨이는 안 해보신건가요? 단순히 외관으로 탈락? ;ㅁ;
2024-10-21
멋남님에게
와이프님께서 또 해준다고 하셨나요? ㄷㄷ
제가 이기면 맨날 이긴다고 재미 없다고 하고...
본인이 이기면, 봐준 것 같다면서 재미 없다고 하고...
가불기에 걸렸습니다.
2024-10-21
zetal님에게
원드러스 오거 넘나 탐납니다. 헑헑...
2024-10-21
리클러스님에게
반듀 너무 잘 만든 것 같습니다!
다만 저희 집이 반지 묻었다고 확 좋아하지는 않아서...
와이프한테 한번 들이밀어봐야할텐데...
2024-10-21
고니님에게
훗... 미성숙, 성숙, 완숙이 받아들여져서 무척 뿌듯한 룰북이로군요. ㅋㅋ
2024-10-21
Sweine님에게
수고하셨습니다!
2024-10-21
껨쌤님에게
반지 트랙에서의 레이싱 요소도,
맵 상에서의 영향력 요소도...
확실히 흥미로운 부분들이 많이 생겼습니다.
둘이서 확실히 경쟁한다는 느낌이 들어서 좋기는 했습니다.
2024-10-21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