슬픈단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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void123님에게
그런 분들이 많습니다.
저만해도 밀봉이 10%, 개봉 노플은 30% 정도입니다.
그리고 게임은 소소하게 확장들 제외하고 300개 정도 있습니다.
최대한 개봉 노플을 없애려고 노력하지만, 구매 속도가 더 빨라서...
2024-08-01
아빠참새님에게
레진에, UV 장비까지! ㄷ
이것까지 하면 제 개인 시간이 전혀 남아나지 않을 것 같아서 손도 못 대고 있습니다. ㅋㅋㅋ
2024-08-01
저능아님에게
https://boardgamegeek.com/thread/1876923/article/27344624#27344624
위에 링크도 달아놨는데, 본인이야 말로 주관으로 플레이하시면 안됩니다. 적혀 있는 그대로 이해를 안하신 것은 본인입니다. 요약을 원하신다면 제일 밑에 내려가셔서 "작가가 직접 단 댓글" 참고하시기 바랍니다.
해당 단계를 해야만 뭔가를 한다는 설명이 어디에도 없는데, 오히려 둘을 연관 짓는 것이야 말로 주관적인 플레이가 아닌가 싶습니다. "제거합니다. 그렇게 해서 없다면"처럼 되어 있어야 텍스트 그대로가 되는 것입니다. 근데 그런 내용도 없는데 그런 식으로 이해를 하시는 게 주관적 해석이라고 볼 수 있습니다. 괄호 치고 존재 하지 않는 Subtext를 적용하신 것입니다.
혹여라도 반박을 하실거면 근거라고 갖고 오시면, 좀 더 올바른 논의가 될 수 있을 것 같습니다.
2024-08-01
ram bo님에게
뭐 저렇게 끝나고 난 뒤에 스골 증정을 한 것은, 그럼에도 펀딩을 유지해 준 사람들을 위한 것이라 보여집니다.
그리고 스골 낮춰졌으면 더 들어가기야 하겠지만, 기존 목표 금액이 너무 높았기에 풀 스골은 힘들거라 보여지고,
결과적으로 풀스골이 아니라 빠지셨을 엔딩으로 보이므로, 결과는 같지 않나 싶네요. ㄷ
2024-08-01
라임패션티님에게
혁시가 뭔가 테라 1.2 느낌이었다면,
가이아 확장은 확실히 가이아 1.8 정도의 느낌이었습니다.
2024-08-01
유쾌님에게
진짜 스톤 모으는 기분은 전혀 안 납니다;;
그래봐야 스플렌더인걸요. ㅎㅎ
대신 히어로 빌런으로 스쿼드 짜는 느낌은 확실히 납니다.
2024-08-01
투플러스원님에게
앱으로 빨리 나왔음 좋겠습니다.
실물로는 돌릴 환경이 안되는 것 같아서 구매까지는 못하겠네요. ㅠ
2024-07-31
아빠참새님에게
헐크 실제 덩치를 생각하면 과도하게 큰 것 같긴 하네요. ㅎㅎ
2024-07-31
꾸리님에게
보드게임만 이런거면 특수하다고 하겠는데, 대부분의 물건들이 이렇습니다.
2024-07-30
멋남님에게
너무 헐값이라 귀찮아서 그냥 폐지로 버립니다;;;
2024-07-30
아빠참새님에게
궁금해서 산다!
정도입니다. ㄷㄷ
2024-07-30
우하하우헤님에게
1월에 이렇게 많이 한 것도 놀라운데,
갑자기 웨이트가 훅 오르는 구간이 생기네요. ㄷㄷ
2024-07-30
H_velop님에게
제일 위는 항상 동전
가운데는 항상 나무
아래는 항상 돌이 표기되어 있습니다.
구분을 위해 자리만 나눠놨고, 모두 내셔야 합니다.
일부 슬래쉬(/)로 된 것들이 있다면 그것들만 선택입니다.
/의 경우 선택이라는 것은 거의 모든 게임 공통 사항입니다.
2024-07-30
소보로님에게
비딸 입문은 칸반이 훨씬 쾌적하다 생각하는 편인지라...
갤러리스트로 입문 하신 것 대단하십니다!
소보님도 대단하시고, 이걸 잘 설명해준 룰마도 대단!
2024-07-30
렛츠무브님에게
환생했더니 룰마였던 건에 대하여...
2024-07-30
우당당탕 보드인생님에게
장인이 되어 가시는군요. ㅎㅎ
2024-07-29
Gear71님에게
바셀 본판은 팔아버린지 오래라, 누군가 사서 시켜주길 기다려야 할 판이군요. ㄷ
2024-07-29
Sweine님에게
마침 확장을 사면 되나요?
근데 지금까지 안 산 걸 보면 앞으로도 살 필요가 없어보이기도 하고 ㄷㄷㄷ
2024-07-26
주빵님에게
저는 작은 것들도 웬만해선 하고 있습니다.
2024-07-26
절대희망님에게
아..아크릴 장인 ㄷㄷㄷ
2024-07-26
ㅁㅁ님에게
가끔 매물이 없어서 사라지는 경우가 있습니다.
이걸로 행복회로를 태우신다면, 11마존에 있는 게임의 90%가 한국어판이 나오게 됩니다. ㄷ
회로를 벌써 태우신 것 같은데요.
거기 불났습니다!?
2024-07-26
발단데르스님에게
가져올 때는 카톤이라 불리는 단위로 가져옵니다.
그리고 판매할 때는 그것을 하나하나 빼서 팔죠.
물론 카톤채 파는 게임은 제외입니다.
아무튼 결과적으로 없어도 되는 건 게임 전용으로 포장된 특수한 상황일 경우에는 없어도 된다고 봅니다.
즉 완벽하게 딱 들어맞는 기분 좋은 핏의 박스가 따로 있는 경우죠.
근데 그게 아니라면 대부분 완충제가 없다면 내부에서 글러다니면서 데미지를 입을 확률이 올라갑니다.
근데 아무리 포장을 잘해도 택배쪽에서 뿅뿅해버리면 또 박살이 나는 건 마찬가지죠.
그래서 이걸 최소화하기 위해서 하는 게 완충제라 생각은 합니다.
없어도 되느냐? Yes
있으면 좋으냐? Yes
없어도 정말 데미지를 안 입을 수 있게만 보내준다면야 없어도 Yes.
이왕이면 해주면 더 좋다! 라는 쪽이기는 한데...
그렇다고 게임 가격 떨어트려 줄 것도 아니면서 왜 생략하는지는 의구심입니다.
2024-07-26
보티장인님에게
테마만 음악이고 정작 음악과 관련이 없는 게임들도 많아서... ㅠ
2024-07-26
포풍님에게
추상전략이 1:1:1이 되면 대략 그런 흐름으로 흘러가는 경우가 많더군요.
2024-07-26
민향과님에게
오~ 확장이 생겼군요.
다시 구해봐야하나...?!
2024-07-26
Liam님에게
풀스골을 위한 훌륭한 글 감사합니다.
전 그냥 다른 거 없이 딜라이트라 들어갔습니다. ㅋㅋㅋ
2024-07-26
유쾌님에게
트레이를 버립니다.
아니면 트레이를 잘라서 공간을 만듭니다.
2024-07-25
가만두더지-취미TV님에게
머미는 참 장단이 명확한 장르 같습니다.
1회플 밖에 못하는데, 실수로든 룰적 아쉬움 때문이든 안 좋은 경험을 하면..
되돌릴 수 없다는게...
2024-07-25
개죽보드님에게
지금 크죽죽이 있다면 열심히 칠해볼텐데...
너무 과거군요. ㅠ
2024-07-25
섭섭이님에게
와~ 이 정도 감동을 준다면 열심히 게임을 돌릴 것 같군요!
2024-07-25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