슬픈단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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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죽보드님에게
맨 마지막 보스의 저 침 같은 것은 뭘로 표현하신건가요?
2024-11-06
백도비님에게
지금 달린 댓글을 보건데, 다양한 OP가 있는 것으로...?!
2024-11-06
0doran님에게
스윗랜드 체험회라니... 부럽습니다.
인원 모으다보니 체험회 신청이 이미 끝났더란;; ㅋㅋ
아무튼 간단한 후기를 부탁드렸을 뿐인데, 이렇게 긴 후기라니... ㄷㄷㄷ
후기가 아니라 사실상 리뷰!
2024-11-06
어람님에게
와~ 바다코끼리 도색이 예술이네요. ㄷㄷ
많이 배워갑니다!
2024-11-05
바다와푸님에게
도대체 어떻게 해야 이렇게 후기에 즐거움이 묻어나올 수 있는건가요?
문체를 바꿔야하나...?!
아무튼 너무 즐겁게 즐기신 게 글에서 다 보이네요. 부럽!
2024-11-05
당하동나무꾼님에게
맞다 아니다는 당연히 우리가 정할 문제도 아니고, 사회적인 합의가 필요하고, 당사자들의 의견이 더 중요한 것은 맞다고 봅니다. 근데 그 근거가 너무 빈약하니깐 하는 이야기죠.
그리고 제가 완경이 맞니, 폐경이 틀리다고 이야기 한 적이 없습니다.
댓글 쓰신 본인께서 기분이 안 좋은 사람이 있으니 바꾸자는 감성에 기댄 주장을 펼치셨기에 단 댓글이죠. 기분이 나쁘니깐 단어를 바꾸자고?? 에서 시작한 댓글입니다.
2024-11-04
당하동나무꾼님에게
누군가 엄마, 아빠라고 부르는 게 맘에 안드니, 글로벌에 맞춰서 mommy, daddy라고 합시다! 라고 하는 것과 같은 주장이라 보입니다.
기분이 나빠서 단어를 다르게 쓰자구요? 어디가 기분이 나빠야 하는건가요? 폐곡선이 기분이 나쁜 단어인가요? 밀폐용기가 기분이 나쁜 용어인가요? 폐경기라는 단어가 정말로 성차별적이거나 성비하적인 표현이 들어가있나요?
뭐 폐기물과 같은 나쁜 단어로 연상할 소지가 있지 않느냐, 그러니 이왕이면 다른 단어를 쓰면 좋지 않겠느냐 정도의 논지라면 납득이 됩니다. 아니면 차라리 한자를 쓰지 말고, 한국어를 씁시다! 라면 더더욱 이해할 수 있을 것도 같아요. 근데 현재 합의된 것도 아닌데, 굳이 일반적으로 잘 쓰고 있는 단어를 누구와도 합의없이 다른 단어로 대체할 필요가 있나요?
그리고 그렇게 따지면 현재 있는 여성가족부부터 이름을 바꿔줬으면 좋겠네요.
아무리 봐도 남성은 가족이 아닌 것 처럼 보이는데 말이죠.
2024-11-04
자이르님에게
배송비 포함 1.3만원이면 점심 식대 정도인데...
그냥 질러봐도 될 가격이 아닐까요??
2024-11-04
꾸리님에게
국내 기업이라 배송비가 저렴하진 않았습니다. ㄷㄷ
그 전까지의 게임은 해외 게임 구매와 차이가 없었는데, 이번부터는 국내 친화적인 배송비 책정이 되었더라구요.
2024-11-01
어람님에게
사진이 계속 가로로 돌아가 있어서 보기가 힘드네요. ㄷ
2024-10-31
리꽁셰님에게
베일 오브 이터니티?
곧 확장 나오니 그거 외에는 굳이 갖고 있어야할만큼의 미련이 남을만한 게임은 아닌 것 같습니다.
2024-10-31
데이하얀님에게
티펜탈: 풀확 기준 게임에 비해 너무 세팅이나 정리 등이 번잡
고로 돌팔이요.
2024-10-31
Badger님에게
링크가 아니라 그냥 사진을 올리시면 되는 거 아닌가요?
2024-10-31
glaze2md님에게
득녀 축하드립니다!
2024-10-30
Sweine님에게
던전에서의 유지력(?)을 위해 몬스터를 먹는 컨셉의 작품이기에 괴식이 많습니다.
코믹스가 생각보다 일찍 완결이 나서 아쉬운 작품 중 하나입니다. ㅠ
2024-10-30
웅맨님에게
프스카가 먼가 한참을 찾아야했군요. ㄷㄷㄷ
다들 아직 10월인데, 벌써 10월 정산을...!
2024-10-30
zetal님에게
아니야. 혹시 모르잖습니까?! 더 할 일이 있을지도...?!
2024-10-30
후-추-님에게
개노답!
하지만 거리가 개노답!
2024-10-29
브닝님에게
1. 벽겜
2. 안해봄
이라 뭐 도움 드릴 게 없네요.
2024-10-28
zetal님에게
오로스는 재미는 있는데, 박스가 생각보다 크다고 생각해서 방출했네요.
재미대비 공간은 소듕해.. ㅠ_ㅠ
암튼 저도 오늘은 꼭!!! 에버델을 뜯어야할텐데;;;
2024-10-28
starstone님에게
다른 사람이 연결한 네트워크로는 건설은 불가능합니다.
단 석탄 구매 및 공급, 또는 상품 판매에는 사용할 수 있습니다.
2024-10-25
Eru님에게
불가능합니다.
막힐 때까지 둔 플레이 잘못입니다.
아무카드나 내서 아무곳에나 네트워크 건설이 가능한 것은 보드 상에 나의 기물(건물, 네트워크)이 하나도 없을 때 뿐입니다. 이는 수로시대 시작, 철도시대 시작 때의 특수한 상황 외에는 발생하지 않습니다.
만약 가능했다면 룰북에 따로 명시를 합니다. 룰북에 없는 내용은 불가능한 일들입니다.
혹여라도 말씀하신 상황이 된 경우에는 지역 카드를 사용해서, 해당 지역에 건물을 지은 뒤에 네트워크를 연결하시거나, 그마저도 여의치 않다면 Scout(한국어로는 액션 이름이 뭔지 모르겠습니다) 액션을 통해 카드 2장을 조커 카드로 교환하신 후에 하시면 됩니다.
2024-10-25
햐리(구.배나무꽃)님에게
블로그 통해 먼저 보았지만...
닉변 축하드립니다!!!
근데 왜 금액 제한이 있는거죠???????
2024-10-25
리치님에게
긱 평점 현재 8.1이라 취향을 좀 타는 듯 싶습니다.
다만 제 주변에서 돌리신 분들 중에서는 재미있게 하신 분은 없었습니다. ㄷㄷ
2024-10-25
wdk님에게
카더라 통신으로 들은거라 100%는 아닙니다.
2024-10-24
상현알렉스님에게
킥스로 구매하고 그 뒤로 관심을 끊어서, 따로 판매처를 찾아보진 않았습니다.
리테일로 판매될거라는 이야기만 들었습니다.
2024-10-23
룰북이좋아요님에게
반개 주는 경우가 지극히 드문데...
진짜 간만에 별 반개를 준 것 같습니다.
전날 2시간 취침의 여파 때문일까요?
심층 꿈까지 진입을 못하고, 표층 꿈만 계속 걷어내는 무의식에 빠져서 게임을 한 것 같습니다;;; 허허허.. 제가 무의식, 아니면 림보에 돌입할 뻔;;;
2024-10-23
별밤님에게
카드 게임은 꽤 독특한 형식이라 재미있었습니다.
오히려 이쪽이 테마에 더 잘 어울리는 느낌마저도 들 정도였습니다. ㄷ
2024-10-23
엘리제님에게
카드게임이 백만배 나았습니다. ㅋㅋㅋ
본판(?)은 본체가 아니고, 사실 악몽 확장과 카드 게임이 본체다!!!?
2024-10-23
루키알님에게
최대한 모듈을 넣고 해봤는데, 개선이 전혀 되질 않아서 방출했습니다.
그래도 저렴하게 넘겼으니 서로 윈윈인 것으로;;;
아무튼 펀딩할 때부터 무척 기다렸던 게임인데, 게임 자체는 잘 나왔는데, 게임 플레이 경험이 영 별로라 아쉬움이 컸던 것 같습니다; 아무튼 뭔가 제각각 따로 노는 걸 테마로 억지로 한데 뭉쳐놓은 느낌이랄까...
2024-10-23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