슬픈단잠님의 블로그 | 보드라이프 블로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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슬픈단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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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이(부산)님에게

역시나 군제 회색 추천드립니다. 추후 익숙해지시면 다른 제품 사서 써보시면 됩니다.

현이(부산)님에게

가장 만만한게 군제 1000방이라 불리는 스프레이형 제품입니다.

동시초님에게

시작하면 타임머신 탈 것 같아서 손 안대는 게임 중 하나로군요. ㄷ

Robbie Yoon님에게

오~ 시간대가 무척 좋네요. 수목금 중 원하는 날짜에 일하는건가요? 아님 수목금 모두?

보라의 댓글이 광고라서 차단이 된 것이 아니라, 광고 차단 프로그램 때문에 댓글을 보라 운영진이 차단한 것이죠. 댓글 부분에 광고 차단 프로그램이 설정되어 있을 경우에 안내되는 메시지를 보시면 알 수 있지 않나요? 원인과 결과를 잘못 이해하고 말씀하신 것 같습니다. 유튜브도 종종 광고 차단 프로그램 때문에 못 보는 경우가 많은데, 뭐 대단한 것도 아니고 많지 않은 광고 보는 정도로 댓글을 볼 수 있다면, 약간의 양보로 서로서로 윈윈은 할 수 있지 않나 싶습니다.

유쾌님에게

몇살인지 모르겠지만, 30만원이면 일반 성인도 그래도 고민은 해보고 사야하는 옷의 가격인데 말이죠. 대화를 좀 해볼 필요가 있어보입니다. ㄷㄷ 한번이 어렵지, 두번부터는 쉽습니다.

바다와푸님에게

저 많은 게임들이 집 책장에 살아남을 수 있다니... 집의 공간이 부럽습니다. ㅠㅠ 쳐내지 않으면 게임 유지조차 힘든 유지어터로서... ㅠㅠ 흙... 안 팔 수 있다면 안 팔고 싶었던 게임이 참 많은데 말이죠.

바로너너님에게

내.껀.언.제.와. ㅠ

다홍기린님에게

문도 가고 싶은대로 간다... 이름 때문에 이렇게 된건가!? 하는 헛소리를 해봅니다;;;

다홍기린님에게

저는 취소한 줄 알았는데, 취소가 안되어서 또 1개의 문도가 생겼습니다. 11마존에서 1개, 그리고 해외 직구로 1개 해서 2개가 되었네요. 저는 참고로 11마존에 최초로 올라오자마자 구매를 했었습니다.

NilsFrahm님에게

구매 제약이 있는 상태시라면 저도 일단 안해보신 게임들부터 먼저 해보시는 것 추천드리고 싶습니다. 그리고 "구매"한 게임들로는 취향을 알 수 없기에 저렇게 잔뜩 적으셨어도 추천을 드리기는 쉽지 않을 듯 싶습니다. 어떤 게임들이 어떤 이유 때문에 좋았다, 같은 정보 정도는 있어야 좀 더 올바른 추천이 가능할 것 같습니다. 그리고 보유한 게임 목록은 사실 지우셔도 크게 상관 없을 것 같네요.

몬스터님에게

얼마나 게임을 애정하시는지 글, 그리고 업글한 컴포에서 보이네요. 정성추!

라임패션티님에게

이야.. 글린이 S에 들어가는 일이 있다니. 이번에 가이아포머로 뭔가 하는 액션들이 생겨서 정작 가이아포머를 자주 해야하는 테란이 약하게 잡히는 것 같아 보이기도 합니다. 다른 2개의 새로운 행성 덕에 다른 종족들의 확장이 쉬어진 탓도 있는 것 같고...

아크 시스템 웍스는, 영문판 사도 한국어 지원해주는 경우가 많던데... 과연 이 게임도...?!

우당당탕 보드인생님에게

궁신은 다인플을 했을 때 멤버들 성향에 따라 꽤 다른 게임이 나오더라구요. ㅎ

빵순카카_1님에게

전용 신너 사셔서 10~15분 정도 담궈두셨다가, 꺼내셔서 칫솔로 지우시면 됩니다. 아니면 이참에 도색을...

carvil님에게

처음이라구요...?!

광고 차단 앱에서 예외 사이트로 적용하시면 되지 않을까 싶습니다. 광고가 많은 사이트도 아니고...

엘리제님에게

갓이아! 갓이아~ 불러보자 갓이아~

엘리제님에게

오프로 1500이면... 어휴... 무섭!

Agricole님에게

아는 분은 그냥 잡아당겨서 빼셨다고 하시더군요. 저는 빼다가 가운데 고정쇠 부분에 허옇게 부러질 것 같은 모양새가 보여서 포기했습니다.

Kikikikiki님에게

유저들의 AS 여부는 의미가 없습니다. 코보게에 문의하시는 게 제일 확실하고 빠릅니다.

웅맨님에게

않이... 이 미쳐버린 오거 무엇...?!

도이도님에게

어우야~ 멋지네요! 갤투의 2배라면 대략 견적은 나오네요. 직접 하자니 실력이 부족해서 손은 못 대고 있...

kdurla님에게

아직 갈길이 많이 멀었습니다. ㅠ 좀 더 실력 정진을 해서... 프로까지는 아니더래도 그 아랫등급까지는 가고 싶네요. ㅎㅎ

우당당탕 보드인생님에게

여행 잘 다녀오십시오!

우당당탕 보드인생님에게

적어주신 게임들이 낮은 평가를 받았다고 하기엔... 다 좋은 게임들인데요. ㄷㄷ 정말 낮은 평가를 받는 게임이 아닌 것을 갖고 오시다니, 반칙입니다!!?

보통날님에게

엘 캐피탄으로 보입니다.

깜장곰탱님에게

무슨 잘못을 하셨던거죠...?!

에이제이님에게

사실상 기존에 있던 시스템을 잘게 쪼갠 뒤에 레거시라는 이름을 붙여서 스토리 적당히 넣고... 기본판부터 풀확(?)까지 즐기는 듯한 느낌으로 전개되는 게임이죠. ㅎㅎ 저는 영문으로 한번 해봐서, 구매까지는 이어지지 않을 듯 싶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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