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짝반짝★
팔로우
61
9.0
안드로이드: 넷러너 - 브레이커 베이
2인
45분
3.67
62
9.0
안드로이드: 넷러너 - 사이버 엑소더스
2인
45분
3.31
2인 TCG 장르 게임의 최고봉.
시리즈는 끝났지만 내 최고게임으로 남았다.
시리즈는 끝났지만 내 최고게임으로 남았다.
63
9.0
안드로이드: 넷러너 - 스페이스 비트윈
2인
45분
3.36
2인 TCG 장르 게임의 최고봉.
시리즈는 끝났지만 내 최고게임으로 남았다.
시리즈는 끝났지만 내 최고게임으로 남았다.
64
9.0
안드로이드: 넷러너 - 소스
2인
45분
3.75
2인 TCG 장르 게임의 최고봉.
시리즈는 끝났지만 내 최고게임으로 남았다.
시리즈는 끝났지만 내 최고게임으로 남았다.
65
9.0
안드로이드: 넷러너 - 아너 앤 프로핏
2인
45분
3.25
2인 TCG 장르 게임의 최고봉.
시리즈는 끝났지만 내 최고게임으로 남았다.
시리즈는 끝났지만 내 최고게임으로 남았다.
66
9.0
안드로이드: 넷러너 - 업 엔 오버
2인
45분
3.29
2인 TCG 장르 게임의 최고봉.
시리즈는 끝났지만 내 최고게임으로 남았다.
시리즈는 끝났지만 내 최고게임으로 남았다.
67
9.0
안드로이드: 넷러너 - 올드 할리우드
2인
45분
0.00
2인 TCG 장르 게임의 최고봉.
시리즈는 끝났지만 내 최고게임으로 남았다.
시리즈는 끝났지만 내 최고게임으로 남았다.
68
9.0
안드로이드: 넷러너 - 업스토크
2인
45분
3.45
2인 TCG 장르 게임의 최고봉.
시리즈는 끝났지만 내 최고게임으로 남았다.
시리즈는 끝났지만 내 최고게임으로 남았다.
69
9.0
안드로이드: 넷러너 - 유니버스 오브 투머로우
2인
45분
3.00
2인 TCG 장르 게임의 최고봉.
시리즈는 끝났지만 내 최고게임으로 남았다.
시리즈는 끝났지만 내 최고게임으로 남았다.
70
9.0
안드로이드: 넷러너 - 전파 방해 연구 데이터
2인
45분
3.18
2인 TCG 장르 게임의 최고봉.
시리즈는 끝났지만 내 최고게임으로 남았다.
시리즈는 끝났지만 내 최고게임으로 남았다.
71
9.0
안드로이드: 넷러너 - 크롬 시티
2인
45분
3.00
2인 TCG 장르 게임의 최고봉.
시리즈는 끝났지만 내 최고게임으로 남았다.
시리즈는 끝났지만 내 최고게임으로 남았다.
72
9.0
안드로이드: 넷러너 - 트루 컬러
2인
45분
3.50
2인 TCG 장르 게임의 최고봉.
시리즈는 끝났지만 내 최고게임으로 남았다.
시리즈는 끝났지만 내 최고게임으로 남았다.
73
9.0
안드로이드: 넷러너 - 퍼스트 컨택트
2인
45분
3.38
2인 TCG 장르 게임의 최고봉.
시리즈는 끝났지만 내 최고게임으로 남았다.
시리즈는 끝났지만 내 최고게임으로 남았다.
74
9.0
안드로이드: 넷러너 - 오더 앤 카오스
2인
45분
3.00
2인 TCG 장르 게임의 최고봉.
시리즈는 끝났지만 내 최고게임으로 남았다.
시리즈는 끝났지만 내 최고게임으로 남았다.
75
9.0
안드로이드: 넷러너 - 공포와 혐오
2인
45분
3.47
2인 TCG 장르 게임의 최고봉.
시리즈는 끝났지만 내 최고게임으로 남았다.
시리즈는 끝났지만 내 최고게임으로 남았다.
76
9.0
안드로이드: 넷러너 - 말라 템포라
2인
45분
3.26
2인 TCG 장르 게임의 최고봉.
시리즈는 끝났지만 내 최고게임으로 남았다.
시리즈는 끝났지만 내 최고게임으로 남았다.
77
9.0
안드로이드: 넷러너 - 재고 데이터
2인
45분
3.17
2인 TCG 장르 게임의 최고봉.
시리즈는 끝났지만 내 최고게임으로 남았다.
시리즈는 끝났지만 내 최고게임으로 남았다.
78
8.9
그레이트 웨스턴 트레일: 아르헨티나
1~4인
75~150분
3.88
그웨트 본판과 확장으로 이미 완성도가 뛰어난 게임을 재조정해서 한발 더 나아간다. 엄청 단순한 턴 진행 방식과 대조 되어 엉켜있는 수 많은 보너스 요소와 생각할 고민거리가 아주 조화롭다. 덱빌딩과 변칙 론델 게임 최고의 조합을 보여준다. 본판과 비교해 마지막 소 판매를 이중으로 꼬아 놓은 부분은 혁신적이다. 여러가지로 본판과 비교해 새로운 시도가 많다. 시리즈 중 가장 돈뺏김이 많다 느껴진다. 여러모로 도전을 좋아하는 사람에게 추천하는 시리즈.
79
8.8
마작
4인
120분
2.57
한번 제대로 해보는게 로망이었던 게임인데, 드디어 규칙 파악에 성공. 상대 패 예측과 확률 계산을 통한 나의 패 조합을 만드는 게임. 상당히 중독성있고, 겉모습만 제외하면 게임이 오래된거에 비해 상당히 세련되었다. 운과 실력이 절묘히 조합된 무궁무진한 재미를 준다. 익숙해질수록 족보가 자동으로 외워짐(패 조합이 뭔가 수상하면 역이 있다). 손마작으로 하면 또 패 잘그락거리는 손맛이 아주 일품이다. 왜 4명이면 마작인지 빠지게 되니 알것같다... ㅋㅋ
80
8.8
아크 노바
1~4인
90~150분
3.77
테포마식 '조건 맞는 카드 내려놔서 엔진만들기' 게임류 궁극의 진화형.
동물원 만들기라는 테마가 잘 접목되었다. 엄청나게 많은 동물과 전문가/건물/우리를 지어 만드는 주타이쿤 게임.
전략게임을 좋아한다면 한번 해봐야 한다. 1인플이 테포마와 비교도 안되게 재밌다.
동물원 만들기라는 테마가 잘 접목되었다. 엄청나게 많은 동물과 전문가/건물/우리를 지어 만드는 주타이쿤 게임.
전략게임을 좋아한다면 한번 해봐야 한다. 1인플이 테포마와 비교도 안되게 재밌다.
81
8.8
위대한 로렌초: 르네상스의 가문들
2~5인
60~120분
3.53
게임 분위기가 완전 반전된다. 말도 안되는 능력을 하나씩 받고서 비대칭 시작되는 게임 준비. 그리고 새로운 카드가 대량 추가되면서 전략의 다양성 극대화. 본판과 게임 분위기가 많이 바뀌는데, 나는 본판보다 이쪽이 더 좋다.
82
8.7
듄: 임페리움 - 봉기
1~6인
60~120분
3.45
듄 본판의 단점을 여러모로 보완하려는 시도가 많이 보이고, 그것들이 실제 잘 맞물려 돌아간다. 쓸모없는 카드가 하나도 없다는 느낌과 함께, 일꾼칸의 연계도 복잡해지면서 스파이의 등장으로 내 턴이 좀 더 유연하게 풀린다. 완전히 업그레이드 된 시즌2. 확장으로 카드 종류만 늘리면 더 완벽해질 것 같다.
83
8.7
혁신의 시대
1~5인
40~200분
4.26
전작 테라와 비교하면 종족 능력이 세부적으로 분리되어 랜덤으로 재창조 되기에 능력 비대칭이 강화되었다. 그러면서 어떤 종족이 유리할지 더 파악하기 힘든것 같아 좀 공평해진 느낌. 그리고 타일 능력도 대폭 수정되었다. 게임 재미 포인트는 테라 미스티카/가이아를 그대로 따라간다. 파워 받으려 서로 투닥거리며 비비는 맛의 상호작용은 참 좋다. 이제 테라류 게임은 이 작가 전매특허로 봐야 할 듯...
84
8.7
푸에르토리코 1897
2~5인
70~120분
3.03
완전히 새로운 일러스트로 일신해서 또 돌아온 전설의 전략 게임. 이번엔 2014년 버전에서 미니확장 2개 더 얹어서 나와주었다. 화사하게 요즘 감성으로 눈이 즐거운 색감이 좋다. 게임성은 말할게 없다. 명불허전. 타일도 더 두꺼워졌다. 개인판만 빼고. 게임성과 별개로, 한글판은 건물 그림이 있는 타일 앞면에 효과 문구를 추가해준게 너무 세심했다. 해외선 효과 문구가 없어서 아주 엄청 불타오르는중이라 평점은 나락을 갔다.
85
8.7
콩코르디아: 소금
2~5인
90분
3.08
마르코폴로나 테라미스티카처럼 처음에 각자 특수능력을 받고 비대칭으로 시작하는 요소가 추가되고, 이 능력이 게임중 중첩되어서 계속 늘어난다. 본판에서 단점인 매판 똑같은 게임 흐름을 상쇄시켜주면서 좋은 능력을 먼저 선점하려는 경쟁이 추가된다. 조커처럼 쓰이는 소금자원은 약간 게임을 쉽게 해주는 역할인데, 확장 제목에 들어갈 정도의 임팩트는 없다.
포럼 타일이 사실 상 메인인 확장. 추가맵은 항상 환영.
포럼 타일이 사실 상 메인인 확장. 추가맵은 항상 환영.
86
8.7
아르낙의 잊혀진 유적: 탐험 대장
1~4인
30~120분
3.12
완전히 새로운 느낌으로 탈바꿈. 난이도 급상승. 서로간에 비대칭 능력을 부여 받으면서 전략 방향이 달라진다. 새로운 느낌으로 다시 시작하는 아르낙 시즌2로 봐야할 듯...
87
8.7
아르낙의 잊혀진 유적
1~4인
30~120분
2.92
폭풍의 대권주자에서 보여줬던 일꾼놓기+덱빌딩 시스템을 진일보시킨 느낌. 빡빡한 자원 관리 게임이라 보면 되고, 어떻게든 보너스 한번 더 먹어서 남들보다 조금 더 앞서나가려하는 레이싱이 중요하다. 규칙만 보면 입문전략인데, 잘 할려니 어렵다. 자원 바꿔먹기 게임중 가장 재밌다.
88
8.7
테라포밍 마스
1~5인
120분
3.26
MTG 드래프트 하는 느낌.
매우 훌륭한 카드게임.
하지만 킹메이킹이랑 집단 견제가 너무 쉬운건 감점.
보드게이머가 좋아할 요소가 총집합 되어있다 생각하면 되겠다.
테크트리+드래프트+땅따먹기+협잡(?)+협상(?)+수읽기 등등... 숨은 메커니즘이 굉장히 많다.
카드 밸런스가 잘 맞다고는 못하겠다...ㅎㅎ 드래프트 해도 안되는 판이 있다.
매우 훌륭한 카드게임.
하지만 킹메이킹이랑 집단 견제가 너무 쉬운건 감점.
보드게이머가 좋아할 요소가 총집합 되어있다 생각하면 되겠다.
테크트리+드래프트+땅따먹기+협잡(?)+협상(?)+수읽기 등등... 숨은 메커니즘이 굉장히 많다.
카드 밸런스가 잘 맞다고는 못하겠다...ㅎㅎ 드래프트 해도 안되는 판이 있다.
89
8.6
카네기
1~4인
90~120분
3.82
2022년도 게임 치고 어딘가 고전게임 바이브가 물씬 묻어나는 유로게임. 상당히 깔끔한 진행 방식에, 상대 행동을 강제로 따라하게되는 시스템 때문에 싫든 좋든 다른 사람의 행동을 계속해서 관찰하게 만드는 상호작용 강한 테크트리+길 잇기+돈 관리 게임. 2022년에 내놓는 고전 유로게임의 새로운 해석으로 느껴진다.
90
8.6
러시안 레일로드: 저먼 레일로드
1~4인
90~120분
3.55
개인판의 철도를 선택해 만드는 모듈을 넣고 했다.
서로의 개인판이 모두 달라지고, 원하는 철도를 먼저 선점해야되는 고민 요소가 늘어나서 눈치싸움과 수계산이 늘어났다. 규칙은 더해졌지만 번잡하지 않고 요소만 늘려서 매우 좋다. 초심자에게도 처음부터 넣고 해도 될 수준.
서로의 개인판이 모두 달라지고, 원하는 철도를 먼저 선점해야되는 고민 요소가 늘어나서 눈치싸움과 수계산이 늘어났다. 규칙은 더해졌지만 번잡하지 않고 요소만 늘려서 매우 좋다. 초심자에게도 처음부터 넣고 해도 될 수준.
시리즈는 끝났지만 내 최고게임으로 남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