접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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접쫑
그쵸. 제시된 가격이 마음에 안 들면 거래 안 하면 그만인 것인데.
2022-06-13
접쫑
2인이면 저는 로렌초는 가장 비추하고 골렘 추천 드립니다. 버라지 2인은 안 해봐서 잘 모르겠습니다만 버라지는 다인플해야 한다는 분들이 많더군요.
2022-06-13
접쫑
루빅스레이스, 만칼라, 자이푸르, 하나미코지, 졸리앤로저 추천 드립니다.
2022-06-12
접쫑
화산 자리에 도시/녹지/특수(갈색) 타일 다 배치 가능합니다. 전용 자리는 본판 맵의 경우 바다를 위한 자리, 녹티스 시티 자리, 포보스 자리, 가니메데 자리가 있습니다.
2022-06-11
접쫑
녹지 타일은 자기 타일 놓인 게 없는 상태에서는 전용자리(바다를 위한 자리 등)가 아닌 곳 중 원하는 곳에 자유롭게 놓으면 됩니다.
도시 타일은 다른 도시와 인접하지 않게, 전용 자리가 아닌 곳 중에서 원하는 곳에 자유롭게 놓으면 됩니다.
2022-06-11
접쫑
저는 젝스님트 25주년을 숫자카드에만 슬리브를 씌웠습니다. 특수카드들이 있어서 25주년 상자는 젝스님트 기본판 상자보다 두껍습니다. 그래서 잘 닫을 수 있습니다.
젝스님트 같은 아미고2덱 크기 상자 게임의 경우 다음과 같은 요령을 알면 좋습니다.(뚜껑 부분에 담고, 흔들면서 아랫 부분 넣기)
https://youtu.be/J9i0PCeWkGU
PET덱박스도 생각해봄직 하고요
https://m.popcone.co.kr/goods/goods_view.php?goodsNo=71390
다이소에서 머리끈을 사서 활용하는 것도 좋습니다.
2022-06-08
접쫑
저는 레포갤이 눈치 보는 게 심하다고 느꼈습니다. 동시에 내면 하나 빼고 전부 무효가 되잖아요.
2022-06-06
접쫑
저는 가장 인상적으로 본 후기는 용샤님 글, 라쓰님 글이에요.
용샤님 글 「방학 중 학교에서는 」
https://boardlife.co.kr/bbs_detail.php?bbs_num=11012&tb=community_post
라쓰님 글 「회사 동료들과 결성한 보드게임 모임 후기」
https://www.boardlife.co.kr/bbs_detail.php?bbs_num=40481&id=&tb=board_community&game_category
도검님 글도 '아 이분 글은 믿고 보는 글이지' 하고 봅니다.
저는 후기를 쓸 때 보통 '이 게임은 어떤 게임인가'를 소개하는 느낌으로 썼습니다. 재미는 좀 없을 수 있죠.
테인티드 그레일 소개 리뷰
https://www.boardlife.co.kr/bbs_detail.php?bbs_num=17308&tb=community_post
언락! 후기. 타임 스토리즈와 비교.
https://www.boardlife.co.kr/bbs_detail.php?bbs_num=16929&tb=community_post
2022-06-04
접쫑
포세일, 블리츠, 펭귄파티 4인플은 추천할 만큼 재미있습니다.
젝스님트 4인플은 다른 웬만한 게임 이상 재미있지만 젝스님투 5~7인플이 훨씬 더재미있어서 4인플은 비추합니다.
2022-06-03
접쫑
다 알 수 없다는 말이, 자세히 알라달라는 뜻은 아니었습니다.
블름님 말씀이 사실이라면, 처음에 말씀 드린 것처럼 다른 모임을 찾으시거나 만드시는 게 좋을 것 같네요.
2022-06-02
접쫑
갈등을 겪고 추방 당하셔서 속상하시겠습니다 샤미님.
샤미님도 혼자만이 아니라 같이 즐거움을 느끼려고 한 것이겠고, 그 신입 분도 괜찮아하셨을 텐데 말이에요.
그런데 모임에서의 구체적인 갈등 글을 적으면 의식하지 않았더라도 결국 편을 들어 달라는 얘기가 되곤 합니다.
글만 봐서는, 특히 한 쪽 입장 글만 봐서는 다 알 수 없으니 편을 들어 드릴 수는 없습니다.
성향에 맞는 다른 모임을 찾으시거나 만드시는 게 좋을 것 같네요.
그 모임 성향이 라이트한게임과 스몰전략, 파티게임을 지향하는 점이라는 것도 사실인 것 같고, 할러타우를 하자고 하셔서 플레이까지 하신 것도 사실인 것 같고, 그렇다면 그 둘은 오해가 아닌 것 같네요.
"안해도 전혀 상관이 없고 옆에 딱 달라붙어 두명이 쭉 봐줄것이기 때문에 걱정 안해도된다.(그게임은 할러타우입니다.) 그리고 하다가 힘에 부치시면 중간에 그만두고 다른 라이트한 게임을 해도된다.라고 미리 몇번이나 말했고"라고 하셨는데
'몇번이나 말했고' 부분이 걸립니다. 샤미님은 어째서 한번 말씀하시지 않고 몇 번이나 말씀하셨을까요? 그 이유는 반대 얘기(이 모임 성향에 맞지 않으니 할러타우는 하지 말아야 한다고 본다)가 몇 번이나 나왔기 때문이 아닐까 생각되는데요. 반대 의사를 가진 쪽에서는 직접적으로 말씀하시지 않았을 수도 있죠. '싫다/하면 안 된다'가 아니라 '라이트 모임인데 그 게임 돌려도 되는 걸까요...?' 이런 식으로요. 그렇다면 저도 운영진이라면 같은 선택을 했을 수 있을 것 같네요.
최근에 다른 곳에서 비슷한 일이 있었습니다. 반대로 거기는 무거운 게임 성향 모임이었는데 어떤 분이 가벼운 게임 성향이셨고, 그 분이 추방당했습니다. 그에 반발하는 여러 사람들이 있었고, 그래서 여러 명이 추방당했죠.
샤미님이 계셨던 모임의 경우에 '지인이라는 이유로' 내쫓긴 인원도 있다고 하셨는데 어쩌면 그런 반발이 있었을지 모르겠고요.
2022-06-02
접쫑
처음엔 승점 같은 게 한 종류인 만칼라 같은 걸 생각했는데, 마지막에 개수 세는 걸 싫어하시는 거면 승점이 한 종류여도 안 좋겠다 싶네요.
성공/실패로 결과가 갈리는 협력 게임이 좋을 것 같습니다.
데드오브윈터, 로빈슨크루소, 팬데믹 추천 드립니다.
동화책과게임:토끼와거북이는 따지자면 승점이 있긴 하지만, 계산할 것 없이 그냥 베팅 결과 1등, 2등 동물 베팅한 플레이어가 승리하는 거라 괜찮을 것 같습니다.
그밖에, 과정에 의미가 있는 Fog of love도 살펴보시면 좋을 것 같아요.
2022-06-02
접쫑
보통 확장을 끼면 더 복잡해지죠. 그래서 규칙 추가 보다는 규칙 대체 확장을 좋게 보는 편입니다 저는.
저는 '확장을 넣었을 때 더 좋아지는 게임'은 거의 없는 것 같아요. 좀비다이스는 확장을 필수로 추천하는데, 확장 따로 사는 것 말고 풀확장 합본판인 호드에디션을 사는 것을 추천합니다.
레지스탕스 아발론 랜슬롯 확장 좋았고요, 메이지나이트 크랑 캐릭터 확장 좋았습니다.
스시고 파티는 확장이라고 하는 게 맞을지 모르겠는데 스시고보다 좋았습니다.
안 해본 확장 중에는 반지여정 확장들, 카멜업 수퍼컵 확장이 좋아보이더군요.
2022-06-01
접쫑
아닛ㅜ 도미니언 딱 본판, 장막, 번영만 보유하고 있었는데 딱 이것들이 신판이 나오네요ㅜ
2022-06-01
접쫑
15인이면 보드게임보다는 레크레이션게임이라고 알아보시는 게 좋을 것 같아요.
2022-06-01
접쫑
면적 효율적인 선반을 쓰시고(이를 테면 4단짜리를 쓰다가 6단짜리로 바꾸면 1.5배 수납이 가능해지겠죠? 물론 단마다 놏이 32cm가 들어갈 수 있어야 합니다.)
그래도 부족하면 방출을 더 적극 하는 수밖에 없지요.
저는 보유 노플이 60개쯤 되는 것 같아요. 4개면 대단하신 거일지 몰라요.
2022-05-31
접쫑
그러게요. 대중적이지 않을 수 있는 작품이어도 그냥 많은 영화관에서 개봉하고 감독, 배우가 유명하면 다양한 사람들이 많이 보는 영화와는 달리,
보드게임은 웨이트 높은 작품은 거의 '이 게임은 정말 나랑 맞을 거야' 하는 사람들만 플레이해서 평점 투표자 성향이 편향되는 경향이 있는데 말이에요.
다른, 평균 평점 8점 이상인 게임들을 보니 보통 10점, 9점을 준 투표자가 많더군요. 반면 카네기는 8점을 준 투표자는 많지만 다른 8점대 게임들과는 달리 9점, 10점을 준 투표자가 적어요. '이거 좋긴 하지만, 난 가이아가 더 좋아' 이런 느낌이었던 건가 하는 생각도 들었는데,
댓글을 보니 geek님 말씀처럼 개정도 영향이 있었을 것 같네요. 다른 내용도 바뀐 게 있는지 모르겠지만 적어도 부서 내용은 여럿 달라졌지요.
2022-05-30
접쫑
패스 안 한 사람은 자기 차례가 무한히 돌아옵니다.
2022-05-30
접쫑
아 근데 직접 해 보니 저것보다 다르게 제가 따로 한 방법이 더 낫네요.
근데 그건 이제 안 파는 정리함이 필요해요.
2022-05-28
접쫑
가격 비교 사이트가 있습니다. 여기에서 검색하면 여러 쇼핑몰이 나옵니다.
https://www.boardgameatlas.com/deals
2022-05-28
접쫑
같이 게임하실 분이 복잡한 게임을 좋아하지 않으시면... 넷 다 좋지 않다고 봅니다.
그나마 테포마가 쉽습니다.
시타델은 구조가 복잡하지 않은 편이라고 해도 '내가 뭘 하면 상대가 뭘 하고, 상대가 뭘 하면 그래서 나는 뭘하고...' 이렇게 상호작용 생각할 것을 힘들어하실 것 같습니다.
테포마, 아콜은 그냥 상대가 뭘하든 보지 않고 자기 할 것만 해도 게임이 진행이 됩니다. 그리고 재미도 충분히 느낄 수 있고요.
(물론 최선을 다하는 분들끼리 하면 상대가 뭘 하는지 보는 게 아주 중요하지만요.)
그래서 쉬운 순서로는
테라포밍마스-아그리콜라-시타델-7원더스대결 이렇게 말씀드리고 싶습니다.
참고로 제 개인적인 재미순은
시타델-아그리콜라-테포마-7원더스대결 이렇고요(물론 2인플 기준입니다. 시타델은 2인 규칙이 따로 있다는 걸 모르는 분들이 많더군요.).
다른 추천 드리고 싶은 게임으로
만칼라, 졸리앤로저, 루빅스레이스를 말씀드리고 싶습니다.
2022-05-28
접쫑
2020년 이후 중에서라면 HELP! 하나요. 한국판은 없는데
레이지 두 벌에, 특수카드는 그냥 표시를 해서 돌릴 수 있습니다.
(독일 https://www.spiele-offensive.de/Spiel/Help-1027217.html)
이전 게임 중에서라면야
뒤죽박죽서커스, 젝스님트, 노터치크라켄, 러브크래프트레터, 동화책과게임:토끼와거북이, 오이다섯개, 타코캣, 5초준다!, PUSH, 리코셰로봇, 스컬킹, 픽피크닉, 더게임, 코바야카와, 퍼레이드, 디크루, 더게임, 데드맨스드로우, 돌팔이약장수(확장에 5인째의 개인보드가 있음) 등 많습니다.
2022-05-26
접쫑
뤄양, 버건디, 타르기, 다섯부족, 마폴2, 푸코, 그웨트순 추천 드립니다.
도미니언은 가장 비추하고 그오호는 잘 모르겠습니다.
2022-05-26
접쫑
만칼라, 졸리앤로저, 자이푸르 추천 드립니다.
2022-05-26
접쫑
오딘, 버밍엄, 버라지순으로 추천 드립니다.
오딘은 ‘뭐든 다 타일’이라고 생각하시면 됩니다. 음식도 타일, 동물도 타일, 돈도 타일...
다만 처음 개인 보드를 보면 ‘이 칸을 다 채워야 한다고?’ 하며 부담감을 적잖이 느낄 수 있습니다.
브라스는 다음 3가지만 제대로 알면 그렇게 어렵지 않습니다. 1. 자기 산업 타일을 놓기만 하면 좋은 게 아니고, 뒤집고 싶어해야 한다는 점(제기능을 다하면 뒤집힘), 2. 철도 연결 점수가 꽤 크다는 점, 3. 석탄 비용이 드는 건설을 하려면 석탄이 있는 곳과(석탄 큐브가 놓인 탄광과 또는 시장과)의 '연결'이 필요하다는 점
버라지는 저는 많이 어려웠습니다.
2022-05-26
접쫑
졸리앤로저, 만칼라, 루빅스레이스, 아캄호러카드게임 추천 드립니다.
2022-05-25
접쫑
타코캣, 블리츠, 젝스님트, 노터치크라켄, Pit, 시타델, 펭귄파티 추천 드립니다.
2022-05-23
접쫑
게임은 즐거우려고 하는 것이고, 얼마든지 안 해도 되는 것이니 내키지 않으면 티츄도 안 하셔도 됩니다.
사람을 바꾸려고 하기보다는 목적에 맞는 다른 사람들을 찾아 나서는 게 훨씬 좋습니다 보통.
티츄하는 사람을 보드게이머로 안 본다는 건 아마 이런 거겠죠, "나는 취미가 바둑이야"라고 말하는 사람이 있는데, 바둑이 보드게임 범주에 들어가는 것이기는 하지만, 그렇게 말하면서 바둑만 하고 다른 보드게임은 안 하는 사람과는 다른 다양한 보드게임을 할 수 없다는 거지요. "나는 보드게임 하는 게 취미야"라고 말하는 사람을 찾는다면 그 이유는 아그리콜라, 이스탄불 등등의 게임을 할 사람을 찾는 것일 거라서요.
마지막으로, 제목에 답을 하자면 저는 티츄를 안 좋아합니다. 무슨 재미인지 모르겠어요.
2022-05-23
접쫑
랙은 보드게임 보관 말고 다른 용도로 쓰고 있는데, 비추천합니다. 받침 부분(층마다 사이) 폭이 너무 넓어요.
위아래 32cm 들어가는 6단짜리 선반 중에 찾아보시는 걸 추천합니다. 소프시스 모비선반도 좋습니다.
2022-05-23
접쫑
배송대행업체를 이용합니다.
보다 구체적인 건 이 글을 참고하셔요 https://game-table.tistory.com/27
2022-05-22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