접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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접쫑
마폴 쉽습니다. 오히려 카탄이나스컬킹이, 설명했을 때 이해 못할 가능성이 더 높습니다.
파그도 진행은 쉽습니다만 잔룰이 있어서 설명이 길고 플탐도 길어서 (제가 파그 빠임에도 불구하고) 비추합니다. 처음 하시면 분명히 (설명 시간 포함) 2시간 넘게 걸립니다.
마폴은 플탐도 1시간 정도로 가능합니다. 마폴 추천 드립니다.
다만, 어떤 게임이든 설명을 잘 준비하지 않으면 안 됩니다.
인원 면에서는 스컬킹, 펭파 모두 4인에 부족함이 없습니다. 펭파는 심지어 2인이 해도 재미있습니다.
http://boardlife.co.kr/bbs_detail.php?bbs_num=27331&tb=board_community&id= 스컬킹 설명에 관한 팁이 있으니 참조하시면 좋겠습니다
2019-07-15
접쫑
아캄 3판 32달러 괜찮아보이네요
2019-07-14
접쫑
2. 투명한 재질이라고 하셨는데 PVC인가요?
2019-07-13
접쫑
좋게 보아주셔서 감사합니다.
'가짜 예술가 뉴욕에 가다'는 스파이폴과 거의 같은 게임입니다. (술래)한 사람만 '답'을 모른 채, 같이 아는 척(자연스러웠다...)하고, 사람들은 누가 술래인 것 같은지, 술래는 답이 무엇일지 맞추는 게임입니다.
스파이폴은 카드에 적힌 글자를 보고 하고, 질문을 던지는 식으로 하고요,
가짜예술가...는 답을 출제자가 자유롭게 적고, 각자 색깔 펜으로 그림을 이어 그리며 하는 게임입니다.
술래가 아닌 사람들은 '술래가 답을 못 맞추도록' (답이 무엇인지 너무 티나지 않게)함과 동시에
자신이 술래인 것으로 오인되지 않도록, 자신은 답을 알고 있다는 것이 조금 티가 나도록 해야 하는 게임입니다.
2019-07-13
접쫑
저도 그리 생각해요.
2019-07-12
접쫑
비슷하기로는 레지스탕스아발론이 비슷합니다. 그런데 호불호가 꽤 있을 수 있는 게임입니다.
DmwC가 보다 간단하고 접근성이 좋습니다.(현재 노터치크라켄, DmwC는 모두 국내 쇼핑몰에 없고 DmwC디럭스만 있는 걸로 앏니다. 7월 경 노터치크라켄디럭스 출시 예고 소식이 있긴 합니다.)
'역할 숨기기/맞추기, 정치하는 게임'이라면 단연 시타델을 추천 드립니다.
2019-07-12
접쫑
타일은 하드보드지를 커터로 자르신 건가요?
힘들 것 같은데 자르기 노하우가 있다면 알려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2019-07-12
접쫑
맞아요!
제가 좀 잘못 알고 있던 점이 있네요.
감사합니다.
2019-07-11
접쫑
수고 많으셨습니다.
펀딩 중인 게임이 아닌 요청/소개도 받으시는 것 같아 저도 3개 올려봅니다.
2021년쯤 돼도 괜찮습니다. (그렇게 되면 제가 먼저 스스로 하게 될 것 같긴 한데, 만약 제가 스스로 하게 되면 여기에 다시 댓글로 말씀 드리겠습니다.)
한편으로는, 용빈님께서 앞의 다른 게임 번역 작업을 하시느라 뒷 게임들을 하지 못하고 계시는 동안에도
이 글 댓글란은 '사람들이 이들 게임 번역을 원하는구나'하고 알게 되어 다른 번역 작업 능력자분들이 해주실 수도 있을
번역 수요가 알려지는 장이 되겠다는 생각도 듭니다.
포그 오브 러브
https://boardgamegeek.com/file/download_redirect/0fa8ee01d0317c5347027aac6903781dc74df248a86eb9a6/FOL_Rulebook_280x280mm_Singlepage.pdf
콜러 & 콜로니
https://www.spielworxx.de/app/download/6012349263/Kohle_und_Kolonie_Regel_US.pdf
https://boardgamegeek.com/file/download_redirect/a7a75df8b789e2263e48060b29b7f0148f0eddda52efacd7/K%26K+Rules+Rewrite+v1.11.pdf
팍스 포르피리아나
https://www.yucata.de/en/Rules/PaxPorfiriana
https://docs.google.com/document/d/1oKgu-xGeyP4QeTU1c4QFCiVnoh62Jnrl6vKy8ic0cKQ/edit
https://boardgamegeek.com/file/download_redirect/8b63ca23fc93ac38261d56a36397c4977f1aaa947c977eed/PaxPorfirianaLivingRulesPDF_12_09_24.pdf
아무쪼록 본인을 위한 일이기도 하다는 점이 유지되게끔,
힘들 때에는 쉬기도 하시고, 언제까지 해주셔야 한다는 부담감은 전혀 지지 않으셨으면 합니다.
+
Dungeonology: The Expedition, Cooper Island도 번역이 되면 좋겠습니다.
Dungeonology 규칙서는 http://ludusmagnusstudio.com/download/116587/ 여기에 있고
Cooper Island 규칙서는 찾지 못했습니다.
2019-07-10
접쫑
벗겨지는 건 잘 모르겠어요.
2019-07-10
접쫑
해외 배송비는 보통 무게에 따릅니다.('부피무게'라는 것은 보통 신경 안 써도 됩니다. 무게에 비해 부피가 엄청 엄청 클 때에만 신경쓸 거라서요.)
각 쇼핑몰에 별도 해외배송비 정책이 있기도 한데
대략 배대업체 통하면 항공은 한 근에 1달러 꼴, 해상은 그 반 값 정도였던 것 같습니다. 총 무게가 적을수록 단가가 비싸긴 한데 미미한 차이입니다.
렐름코인은 여기서 팗니다. https://musedfable.com/
수량별 가격을 확인하실 수 있습니다.
우리민트 판매 페이지는 (https://smartstore.naver.com/woorimint/products/2948265896)여기인데 전화번호가 있으니, 품절이지만 혹시 재생산 계획 없는지 우리민트에 전화로 물어보시는 건 어떨까요.
2019-07-09
접쫑
2인 규칙이 완전협력규칙이라 1인2역플 괜찮습니다.
2019-07-09
접쫑
추천 드립니다.
2019-07-09
접쫑
선 요약:
기본 돈, 피아 앤틱코인, 레이지니님 미니포커칩, 브라스 아이언클레이코인 선호합니다 저는.
저도 전에 범용으로 생각하고 이것저것 알아보았는데, 많은 경우에 그냥 게임에 들어있는 돈 컴포가 테마, 그림체상 어울려서 그 돈을 쓰는 게 낫더군요. 푸코 등 어떤 게임들은 돈을 종이 위에 올려놓아야 해서, 주화에 종이가 해지는 게 신경 쓰이기도 하고요.
단위는, 역시 게임마다 최적이 다르기에 고민이 계속됩니다.
현재 저는 '작은 규모' / '큰 규모' 둘로만 나눠 생각합니다.
작은 규모에는
피아 앤틱코인이 좋습니다. 주화라고 해도 두께가 얇으면 볼품없다고 느껴지던데요, 우리민트 코인이 웬만한 다른 주화보다 두꺼운데
피아 앤틱코인은 그 우리민트 코인보다 훨씬 두껍습니다.
큰 규모에는
레이지니님 미니포커칩을 추천합니다. 제가 알기로는 그냥 대체재가 없습니다. 예쁘고 식별 잘 돼고 크기가 균일해서 정리하기/쌓기도 좋고 표면 안 긁히고 휴대성 좋습니다.
단점은 너무 매끄럽다는 점, 그리고 단점이자 장점인 게 너무 가볍다는 점입니다. 미니'포커칩'이라고 해서 저는 좀 무게감이 느껴질 줄 알았으나 굉장히 가볍습니다.
차가 있거나 집에 비치해서 게임을 하신다면
브라스 아이언클레이를 추천드릴 만합니다. 그렇지 않으면 무겁다는 게 상당한 단점이 됩니다.
그리고 20단위가 들어있어서 그런 것 같은데 10단위가 적어서
굴리는 금액 규모가 좀 작은 게임에는 불편할 수 있습니다.
그밖에 모던아트 피아판을 사면 가격 대비 꽤나 단위도 다양하고 수량이 많은 주화가 들어있습니다. 그런데 규모가 좀 애매합니다. 굴리는 금액 규모가 큰 게임에는 사용하지 못합니다.
렐름코인이라고 또 인기 있는 주화가 있습니다.
이건 금/은/동색으로, 숫자 표기가 없어서 원하는 단위로 적용할 수 있습니다.
2019-07-09
접쫑
프로그래밍, 암기 게임입니다.
돌아가면서 카드를 한 장씩 냅니다. 카드에는 이동/총질/주먹질 이런 게 있습니다.
모든 플레이어가 카드를 다 낸 뒤에, 뒤집어 역순으로 처리를 하나씩 합니다.
할 행동들을 미리 정하고 하는 것이기에 프로그래밍에 해당됩니다.
예를 들어 상대가 총질카드 낸 걸 기억하고, 자신의 말이 맞을 위치에 있어보이면 자신은 다른 데로 이동하는 카드를 내는 게 낫다든지 이런 식입니다.
어떤 카드 내는지 보이게 기본적으로 앞면으로 내고, (정해진) 어느어느 때에는 뒷면으로 내게 됩니다.
2인플을 주로 하신다면 더더욱 비추입니다. 긱에서도 86%가 비추하네요.
제 생각에 이 게임의 재미는 다인플을 해서 '안 맞을 줄 알았는데 맞았네' '얘를 때리려고 했는데 쟤가 맞았네'하는 것입니다.
돈을 주워야 하는데 기차 수평면에 가려서 잘 안 보이는 단점이 있습니다.
2019-07-09
접쫑
제가 아는 바에도 아쉽게도 그런 용어는 없습니다.
질문하신 바와 정확히 맞는 건 아니지만
시타델의 그 방식을 좋아하신다면 푸코 같은 Variable Phase Order도 좋아하시지 않을까 생각됩니다.
https://www.boardgamegeek.com/boardgamemechanic/2079/variable-phase-order
덧붙여, '얼음정원의 군주'가 각 행동종류별 박스가 있고, (플레이어들이 돌아가며 행동마커를 놓은 뒤)
전부 놓고나서 각 박스번호순으로 내용 처리를 하는 게임이긴 합니다.
'0번 박스: 자원 얻기 행동' 모두 처리 후
'1번 박스: 영향마커 놓기 행동' 모두 처리 후
'2번 박스: 이동 행동'...
이런 식입니다. 박스 내에 마커칸이 경합적이긴 하나, 4개씩이나 있어서 박스자체가 경합적이진 않습니다.
개별 게임으로는 얼군주보다는 푸코, 레포갤, 뉴 프런티어를 좋아하실 것 같습니다.
2019-07-08
접쫑
수고 많으셨습니다.
좋은 게임을 선정하고, 가르쳐주시려 진심으로 애쓰신 점,
학생들에게 계속 존댓말을 해주신 점이 멋지십니다.
2019-07-07
접쫑
친구분이 설명을 해주셔야 하겠는 점에서도 또한 설명이 간단한 게임을 해야겠군요.
대 일반인용 게임들 추천 드립니다. 펭귄파티는 일본판이 그림이 더 좋다는 말도 해주면면 좋을 듯해요.
+버스노선을만들자, 할리갈리도 추천 드립니다. 댓글 수정으로는 게임 추가가 안 되네요.
2019-07-06
접쫑
아트나이프에 날을 다양한 걸 장착할 수 있는데, 날 중에 톱날도 있어서 저는 후일 그걸 써보려고 합니다.
2019-07-05
접쫑
펀딩참여나 해외 쇼핑몰에서 주문을 하셨으면 이제 바로 배송대행업체 사이트에서 배송대행 신청을 하시면 됩니다.
그리고 추후 이메일로 추가적인 정보(트래킹 넘버라든지)가 오면 그때 배송대행업체 사이트에서 추가로 내용을 입력하시면 됩니다.
아무튼 입력할 수 있는 때가 되면 일찍 하는 게 좋지만 좀 늦어도 괜찮습니다.
주문한 배송대행업체 주소로 물건이 갈 거고, 배대업체에서는 누구 거인지 모르면 바로 치우는 게 아니고 보관하고 있습니다.
물건이 배송대행업체에 도착한 뒤에 정보 입력을 해도, 받을 수 있습니다.
배대지 주소를 넣으셨다니 배대업체 가입은 이미 하셨나 보군요. 가입하셨으면 받으실 한국 주소로 자기정보로 입력하셨겠죠?
개인통관번호는 만약 아직 안 받으셨다면 그것도 받으셔야 하고요.
2019-07-05
접쫑
역시 RAM이 부족하기도 했습니다. 메모리 사용이 100%가 되더군요.
여분의 메모리카드가 있어서 꽂아보았는데, 이제 메모리사용률은 100%에 미치지 않아서 그 부분은 안심입니다만
속도는 여전히 느리네요.
그래도 답변 주셔서 감사합니다.
2019-07-04
접쫑
모든 쇼핑몰에서 다 검색해본 뒤 삽니다.
때로는 다나와 같은 데에서 최저가 물건이 발견되기도 합니다.
슬리브는 흔히 쓰이는 크기는 미리 쟁여두는 게 좋더군요.
2019-07-04
접쫑
영상을 보니 보드게임도 비치되어있다는 자막이 있는데
어떤 게임들이 있는지 사진이나 목록을 올려주시면 보다 많은 분들이 관심 가지고 찾아가게 될 것 같아요.
저는 개인적으로 도색된 언더월드를 할 수 있으면 좋겠네요.
2019-07-03
접쫑
매지컬 베이커리 내가 점장 재미있어 보이네요 ㅋㅋ
최관심 리스트에 담고 갑니다.
2019-07-03
접쫑
7월 29일까지 플랜비게임즈 페이지에서 선주문을 받고
2020년 8월까지는 플랜비게임즈를 통해서만 독점 판매된다고 합니다.
젠콘에 오는 선주문자는 (2019년 8월 1일) 젠콘에서 픽업 가능하다는군요.
소식
https://boardgamegeek.com/thread/2231072/golems-have-returned-announcing-century-golem-east
https://boardgamegeek.com/blogpost/91874/century-golem-edition-heads-eastern-mountains-gen
주문 페이지
https://www.planbgames.com/en/all-our-games/93-pre-order-bundle-for-century-golem-eastern-mountains.html
2019-07-03
접쫑
4종 행동선지(적응카드놓기/개체+/이주/직감↑, 개인보드에 4행, 큐브가 행동마커)에
팩션별로 각 행동선지 AP비용이 다른 점이 매력적입니다. 개인보드에 시각적으로 표현된 바도 좋고요.
적응카드는 1회용입니다. 엎어놓았다가 조건 충족 때 리버스 카드 오픈! 하고 예를 들어 '이주'행동이 일어날 때 자신은 얼마 득점을 한다.. 이런 내용입니다.
반면 진화카드는 지속적인 특혜를 줍니다. 진화카드 놓기에는 ★비용이 드는데 적응카드에 ★이 있습니다.
팩션별로 4장씩뿐인 게 적은 것 같아 아쉽네요.
중앙보드 맨 위 둠마커가 전진하는 트랙이 라운드 트랙이고
개인보드 우측 상단 원숫자 '⓪~⑧트랙이 AP트랙입니다.
1/2/3시대에 각 AP⑥/⑦/⑧에서 시작하는군요.
시대 넘어갈 때 처리하는 이벤트 카드 내용이 있고요.
중앙보드 각 지역마다 자리'⓪/①/②가 있는데, 높은 숫자 자리가 더 좋은 자리입니다.
빨간 화살표(↕)로 기후대 이주 시에는 보다 낮은 숫자 자리로만 갈 수 있습니다.
2019-07-02
접쫑
스완 슬리브 중에 있네요.
https://www.swanpanasiasleeves.com/products/swan-card-sleeves-60x120-mm-jamaica-150-per-pack
피아에 재입고 문의를 해보시는 것도 좋을 것 같습니다.
아니면 좀 모자라지만 62110을 쓰시거나
62110에 더해 반대쪽에서는 6590이나 6481 또는 63105로 끼우는 방법도 있겠습니다.
http://www.intertarot.kr/m/product.html?branduid=791&xcode=036&mcode=003&scode=&type=X&sort=manual&cur_code=036003&GfDT=bGZ3Vw%3D%3D
2019-07-02
접쫑
테마, 그림, 행동 방식(선지 증가, 특혜)은 너무 끌리네요.
한국어판으로 나온다면 구매할 것 같습니다.
AP트랙, 재앙을 보니 블러드레이지가 떠오르네요.
주사위그림면은 AI였군요.
요코하마처럼 선착순 도전과제가 있는 점은 제가 싫어하는 점이군요.
굶주림 요소도 제가 이해한 게 맞다면 제게는 디뽐 요소네요. 먹이보다 많은 동물이 지역에 들어가 있으면 라운드 종료 시 해당 지역의 모든 동물들이 제거되는 것 같은데, 그러면 뒷 순서 플레이어가 앞 순서 플레이어 동물을 죽이려고 후발로 들어가기가 너무 쉬운 것 같습니다.
라운드마다 최저점자가 다음 라운드 앞 순서가 되는데, 이점에서는 오히려 더 불리해지는 것 같습니다.
선착순 도전과제 완수 점수를 얻는 것에는 앞 순서가 유리하겠지만요.
둠은 직감을 올리는 행동을 해서 소거법으로 미리 알 수 있게 돼있는데(오답을 점점 알아가기), 이 타일 배치들이나, 알아가는 과정이 괜히 번잡한 것 같습니다.
유의미한 정보를 알려면 직감 올리는 행동이 너무 많이 필요해서
미리 알려고 직감을 올리는 플레이어가 한 명 있으면, 다른 플레이어들은 직감을 직접 안 올리고 그 플레이어가 3시대에 어디로 이동하는지 보고 따라갈 것 같습니다.
올린 플레이어는 또 무임승차를 피하려고 일찍 피해있지 않을 것 같고,
속이려고 안 피하고 있다가는 (둠 범위가 상당히 넓어서 직전에 잠깐 사이에 빠르게 대피하기는 어려울 테니) 본인 피해가 클 것 같고요.
그리고 만약 속이려고 한다고 해도 고득점자가 유리할 것 같네요. 뒷 순서로 행동해서 남들이 따라오지 못할 테니까요.
상대방의 운용물을 제거한다든지 하는 그런, 서로 상당한 피해를 입힐 수 있는 요소가 있는 게임은
뒷 순서가 유리한 경우가 많은 것 같습니다. 푸체도 다른 플레이어가 뭐 하는지 먼저 보고 나서 행동하는 게 좋은 점이 많고,
같은 REDIMP사의 얼음정원군주도
그래서 이니셔티브 마커에 먼저 투자 많이 한 플레이어가
행동마커는 먼저 두되, 처리는 가장 나중에 하게 만든 것 같습니다.
2019-07-02
접쫑
두 분 다 좀 유명하다면 유명하다고 할 수 있는 분들인데
동일인물은 아닙니다.
2019-07-02
접쫑
경험상 저는
팀원 잘 못했다고 밤새 나무라는 사람(티츄...)과
한 번 견제 당했다고 2시간 동안 징징대는 사람(테포마...)이 가장 힘들었습니다.
다음으로는
초심자 대상으로, 알려주고 양학하는 사람이 버금가는군요.
2019-07-01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