접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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접쫑
푸체, 데오윈, 그웨트, 언페어, 라스트윌 추천 드립니다.
그웨트는 4인은 좀 오래 걸려서 2-3인 추천 드립니다.
2019-11-13
접쫑
팬데믹을 해보셨으면 진행에 버벅이는 문제는 없을 것 같습니다만
레거시 12개월치를 다 하여 엔딩까지 보려면 플레이를 상당히 오래 해야 하는데
네 분 중 그걸 안 하고 싶어하는 분이 한 분이라도 계실 수 있으니("할 수 있느냐"보다 "하고 싶어 하느냐(재미있어하느냐)"가 중요하다고 생각합니다.)
우선 그 네 분이서 팬데믹 본판을 해보시고 그 반응에 따라서 판단하시면 좋을 것 같습니다.
2019-11-13
접쫑
1. 가능합니다. 건설 전에 받든지 건설 후에 받든지 자신의 턴 중 아무튼 한 번 가능합니다.
2. 상관 없습니다. 자신의 턴 중 아무튼 한 번 가능합니다.
2019-11-12
접쫑
버라지 게임에 30개 정도가 필요한데 저 상품은 한 팩에 55개 정도 들어있습니다.
2019-11-12
접쫑
플레이면에서는 뭐 후회 안 하실 거라고 생각합니다 아마도요,
그런데 1인플 경험이 거의 없으시면 셋업/정리 때 현타를 느끼실 거라고 생각합니다.
2019-11-11
접쫑
요코하마를 제외하는 게 좋아보입니다.
아콜, 테포마는 잘하기 어려워도, 잘하지 못해도 즐길 수 있는 게임이리고 생각합니다.
보드게임에 관심 없던 분이시면 치열하게 경쟁하는 걸 안 좋아히는 성향이실 것 같아요. 요코하마는 통행 시 상대한테 돈 뜯기는 거 짜증납니다.
그리고 아콜, 테포마는 최종 성적에서 말고도 중간 내용에서 성취감을 금방 느낄 수 있는데(도시, 녹지를 놓았다, 온도를 올렸다, 비록 수확은 못 했으나 밭을 일궜다 등)
요코하마는 뭐 물고기를 얻어도 최종 점수화되지 않으면 무의미하게 느껴집니다. 그런 게임들이 좀 있죠 촐킨 등...
2019-11-11
접쫑
다음을 추천 드립니다.
카운트업
시타델 구판(내용물만 별도 용기에)
너도나도 파티
펭귄파티
데드맨스드로우
라스베가스(내용물만 별도 용기에)
블리츠
Pit
할리갈리
퍼레이드
노터치 크라켄
코바야카와
야부노나카(덤불속)
카운트업 소개는 여기서 보실 수 있고요,
https://comic.naver.com/challenge/detail.nhn?titleId=734597&no=6
구매는... 할 수 있을지 모르겠는데요,
아마 작가님 메일 주소 sujinou2@naver.com으로 메일 보내보시면 구매할 수 있지 않을까 싶습니다.
이중에 그림이 예쁜 건 카운트업, 퍼레이드 정도입니다만 넓게 보면(?) 거의 다 시각적으로 괜찮습니다.
개인적으로 노터치 크라켄은 그림이 별로고 Don't mess with Cthulhu가 그림이 훌륭한데 다 품절이라 아쉽네요..
2019-11-11
접쫑
저도 이렇게 왔네요.
2019-11-11
접쫑
여기요
http://itempage3.auction.co.kr/DetailView.aspx?ItemNo=B436820660&frm3=V2
"미니 물방울 얼음조각 모형"입니다.
2019-11-11
접쫑
개인적으로 데드맨스드로우를 선호합니다.
2019-11-11
접쫑
시즌2는 그냥 리뷰만 보시는 게 좋을 것 같습니다.
저도 팬데레 시즌1에 실망이 컸습니다.
그냥 팬데믹을 반복하는 것 같았고, 매월 조금씩 달라지는 부분은 재미를 키워주는 정도가 작았습니다.
이야기도 뻔하게 예상되게만 진행됐고요.
12월까지 게임을 다 마치는 데에 드는 시간이 상당한데, 그 시간에 다른 좋은 게임들 여럿을 하는 게 낫다고 생각합니다.
참고로 저는 팬데믹 자체를 안 좋아하는 성향이 아닙니다.
팬데믹 본판에는 아주 높은 점수를 매겼습니다.
2019-11-11
접쫑
와 나무위키에도 이 글이 링크돼있네요.
2019-11-10
접쫑
ABDW 규칙서 링크입니다.
https://www.unfair-game.com/flux-content/unfair/pdf/Unfair-ABDW-rulebook-v1.0.0.web.pdf
2019-11-10
접쫑
소프트 씌우고 되게 여유 없게 들어갑니다.
그냥... 넣으면 넣을 순 있는데 원하는 대로 분류 구분해서 넣으려면 어려워요. 트레이에 좁게 좁게 자리가 나눠져 있거든요.
2019-11-10
접쫑
2월 예고 때 글룸헤이븐이 올해 출시된다고 했었군요.
생각보다 이르네요.
2019-11-09
접쫑
자료 감사합니다.
2019-11-09
접쫑
테이블이야 넓으면 좋지요.
상당수의 게임은 120*80으로 소화 가능합니다.
더 길면 게임하기에는 좋지만 큰 집에 사시는 게 아니라면 테이블을 놓을 공간이 부족하실 겁니다.
공간이 된다면 이보다 큰 걸 사시고(160*90이라든지요), 아니면 120*80으로 사시기를 추천 드립니다.
짧은 쪽이 70인 경우와 80인 경우는 천지차이로, 돌릴 수 있는 게임 풀이 엄청 차이가 나니 꼭 짧은 쪽 80cm 이상으로 사시기 바랍니다.
제가 아는 게임 중에서는 악단님께서 말씀하신 메가 문명이 차지하는 공간이 가장 넓습니다. 맵 보드만 2미터가 넘습니다.
2019-11-06
접쫑
알루바리가 작가의 전작 스노도니아랑 비슷하다던데 궁금하네요.
2019-11-06
접쫑
글 감사합니다.
그제 소식으로, 보약에서 "셀레스티아 리틀 이니셔티브 확장은 12월 말 또는 내년 1월 초에 입고될 예정"이라고 알려줬습니다.(공식 카페)
정령섬 2쇄 소식도 추가되면 좋겠습니다.
생산은 올 해 안에 시작해서 내년 설날 때쯤 완료될 예정이라고 합니다.
http://boardpia.co.kr/mall/mall_notice.html?no=1260
2019-11-06
접쫑
이 게임 에센 리스트에도 있더니 킥스 펀딩 진행도 되는군요.
초안 규칙서는 2개월 전에 제가 번역을 해서 보라 자료실에 올려둔 게 있으니 보시면 도움 되실 거에요.
당시 귀찮아서(...) 게임 등록 신청은 안 했는데
지금 보니 보라에도 이 게임이 등록돼있군요. 게임 태그 이제 달았습니다.
2019-11-06
접쫑
아하 그렇군요.
저도 언페어를 봤을 때 단위가 5의 제곱 수(1, 5, 25, 125단위)여서 의아하게 여겼고,
브라스 아이언클레이칩도 20단위가 많고 10단위가 적어서 왜 그럴까 싶었는데요,
곰곰히 생각해보니 제곱 수로 단위를 쓰는 게 가장 효율적이고 규칙적이겠더군요.
예를 들어 5단위, 10단위가 있으면 5단위 화폐 단 2개만으로 다음 단위 값에 이르지요.
지금 생각되기로는 10단위 없이 1-5-20 또는 1-4-20으로 가는 게 가장 합리적인 것 같습니다.
테포마 같은 경우 '값 8'을 자주 쓰니 1-4-20으로 갔어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그래도 흔히 사람들이 10단위를 찾으니(예를 들어 값 32를 내야 한다고 하면 10단위 3개, 1단위 2개를 찾으려고 하죠) 보통은 1-5-20단위를 쓰면서 5단위 2개를 겹쳐 값 10을 표현하는 게 좋다고 생각합니다.
25짜리 단위는 계산이 너무 번거로워지고요.
2019-11-05
접쫑
게임 개수가 많은 것보다는 같이 게임할 사람이 있는 것, '마음에 드는 게임'을 많이 가지고 있는 것이 좋다고 생각하는데 그분도 이렇게 되실지 모르겠네요.
1. 어디에서 살지
국내몰에서 사는 경우 bgsearcher.com에서 검색하시는 걸 추천 드립니다. 여러 사이트에서의 가격들이 비교가 됩니다.
중고장터는 새 것 이상으로 무척 비싼 경우가 보통이라고 생각합니다. 물건 상태도 새 것 못지 않은 경우가 많긴 하지만요.
2. 어떤 걸 살지
저는 '다인플이 재미있다는 것'은 그 게임을 살 이유가 되지 않는다고 생각합니다.
다인플이 재미있는 게임이어도 그 게임을 같이 할 사람이 없을 수 있고, 같이 할 사람들이 있다면 그 사람들이 이미 가지고 있을 수 있습니다.
'자기가 하자고 할 게임' 또는 '1인플이 재미있는 게임' 또는 '플레이하지 못하고 소장만 하더라도 만족할 게임'을 구매하시기를 추천 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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덧붙임:
보통 '출시 특가'가 쌉니다. 그밖에 뭔가 할인 행사한다고 하는 게 많은데, 상시 할인 수준에 그치는 경우가 대부분입니다.
네이버 밴드로 보드게임몰에서 구매하면 좀 싼 게 꽤 있습니다. 가끔 네이버쇼핑, 쿠팡, 다나와에서 가장 싼 게 나오기도 합니다.
보드게임몰 및 오픈마켓(11번가, 쿠팡 등)을 통해 사면 에어캡 등 완충재 없이 배송이 와서 손상이 될 위험이 크다는 점도 유념하는 것이 좋습니다.
2019-11-05
접쫑
돈 단위가 어떻게 돼있는지 알려주실 수 있나요?
2019-11-05
접쫑
위너스서클 주화가 최선인 것 같습니다.
우리민트 주화가 특이하게 두꺼운 거라, 그와 비교하면 거의 모든 제품이 너무 얇게 느껴질 수밖에 없습니다.
2019-11-05
접쫑
본인에게는 비등비등해서 고민이 된다면 게임을 같이 하실 분들에게 맞추는 게 좋다고 생각합니다.
개인적으로는 버라지를 고르겠습니다.
2019-11-05
접쫑
전에 나온 적이 있었군요?
2019-11-05
접쫑
잘 봤습니다.
사자를 잡아랏 보드가 일본판처럼 생겼네요?
한국어판은 다 초록색인 보드로 바뀐 줄로 알았는데, 혹시 양면인가요?
2019-11-05
접쫑
우선 일일 이용료부터 산정하고(주변 보드게임 카페 가격을 고려해서)
예를 들어 '주 2회 5주'치 일일 금액에 비슷하게 월 금액을 정하든지 하면 좋을 것 같습니다.
일일 5000~6000원이면 월 5만 원 정도가 괜찮을 것 같아요.
다른 이야기를 덧붙이자면,
일단 일반 손님 위주로 운영되는 게 아니고 모임원들이 있으신 거면 '신입분에게 맞추기'에 너무 치중하지 않으시면 좋겠습니다.
그것 때문에 오히려 기존 모임원이 떠나는 경우도 좀 봐서요.
기존 모임원이 꾸준히 있어주면 신입을 꼭 계속 받으려고 할 필요는 없습니다.
2019-11-05
접쫑
1인 다역플도 취급되나요?
2019-11-04
접쫑
합리적인 인간은 한계적으로 의사결정하니 선주문하신 분들에게 손해는 없습니다.
선주문 가격이 더 싸야 한다는 건 불필요한 고정관념입니다.
2019-11-04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