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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직 확인 안하시고 말하신거 같아요... 두개만 주문 가능한거
2021-01-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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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성비가 무조건 싸다고 가성비가 아니쥬
글룸은 하루 왠종일 돌려도 다 깨려면 반년은 걸린답니다.
감히 가성비는 글룸이 좋다고 말할 수 있을것 같네요.
다만 정령섬도 취향만 맞으면 엄청 돌리긴 하겠지요...
가성비는 무의미한거 같습니다 이 둘의 비교엔
2021-01-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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괜히 낚시 당한 기분이에요..
2021-01-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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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연히 그건 안될거라고 알고 있었기에 이 글 제목이 되려 희망을 줬네요.. 다시한번 실망했네요 ㅋ
2021-01-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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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작에 이렇게 공지 해주지..
그래도 킥스 끝나기 전에 시원히 말해줘서 다행이네요
이 기사 보고 바로 다윈 킥스 들어갔네요
2021-01-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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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냥 둘이 너무 다른 게임이라 둘다 한다 생각하시구 뭘 먼저 할까를 고민하면 편하지 않을까요
그냥 둘중 더 땡기는걸로...
저도 그런 상황인데 글룸보다는 정령이 땡겨서 정령 들어갔네요
글룸은 팟 고정으로 시나리오 쭉 다 깨는 방식이나 시나리오 깨는걸 별로 선호하지 않아서.... 롤 하듯이 한판 한판 하는걸 좋아해서 ㅎㅎ 그리고 글룸은 나중에 정 못 구하면 그냥 TTS로 해야지 하고.. ㅎ
2021-01-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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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도 좀 헛웃음이 나긴 합니다 ㅋㅋ 제가 만약 차가 없다면 저렇게까지 들고 다니지는 않을거 같긴 한데...
2021-01-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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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쎄요 버밍엄 품질 이슈는 미미해서 그런지 별로 못 들어봤네요...
2021-01-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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ㅋㅋㅋ 줌으로 어떻게 보드게임을... ㅎㅎ
그냥 TTS 돌리시는게 좋습니다
2021-01-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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뭐.. 슬리브를 하는것도 안하는 것도 다 자기 마음이죠. 굳이 이런 글을 쓸 필요도 없을 정도로요 ㅎ
누가 슬리브 안 쓰면 보드게임을 사랑하지 않는 거라 하나요? ㅋㅋ 그런 사람들은 그냥 상대를 안하면 됩니다. 자기의 생각만 맞다 생각하는 속좁은 사람들이니까요..
근데 전 슬리브 꼭합니다.
2021-01-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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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건 전 별로인거 같아요~ 게임이 대박인거랑 자신의 취향이랑 맞는건 별개 문제니까요.. 남들이 많이 들어가니 우르르 나도 따라 들어가는거랑 다를기 없거든요.. 많은 사람들이 다 좋다는 게임 나도 갖고 싶다라는 심리는 이해는 갑니다
2021-01-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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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일단 자기가 아는 작가라면 일단 반은 알고 들어가는거고
2. 룰북을 읽어보고 게임을 짐작해볼 수도 있고
3. 제일 확실한 방법은 TTS로 테스트 게임 돌려볼 수 있는게 올라와있다면 룰 숙지 후 돌려보고 구매결정을 할 수도 있고
4. 그냥..... 다들 대박이다! 라고 하면 분위기 휩쓸려 들어갈 수도 있죠. 개인적으론 추천하지 않습니다.
1. 언어 요소는 게임에 언어요소랄게 룰북밖에 없다? 부담없이 들어갈 수 있습니다.
2. 언어 요소가 한글화가 비교적 간편한 카드 같은 형태고 양이 많지 않다? 이또한 들어가기 부담없습니다.
3. 언어요소가 양이 상당하고 한글화 하기 좀 애매한 형태의 구성품에 여기저기 막 영어가 잔뜩 써있다...? 이건 좀 꺼리겠죠.
4. 한글화 100% 나올것 같다? 혹은 어디서 이거 한글화 한다더라... 라는 소문이 조금 돌면 그거도 좀 들어가기 꺼려지죠. 자고로 중고시장에서 한글판 출시 된 게임의 영문판은 가격을 제대로 못받으니까요... 아니면 개인적으로 한글판 게임만 모으시는 분들도 계시구요. 한글화 귀차니즘이 있으실 수도 있고...
아무튼 이런 저런 여러가지 이유로 구매결정을 합니다 ㅎ
2021-01-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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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냥 뭐랄까....
이때다 싶어 한탕 하려는 느낌이 든달까요..
2021-01-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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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냥 사이트 자체가 좀 불안정해요 느리고
2021-01-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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항상 개인 블로그에서 보던 글을 보라에서 보니 반갑네요 ㅎ 슬리브 고를 때 큰 도움이 되요~ 감사합니다 ㅎ
2021-01-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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디워마는 다인플을 ‘해야 재밌는’ 게임이 아니고
다인플을 ‘할 수도 있는’ 게임이다 라고 생각하시면 됩니다.
1인플이 베스튼데 1인플 전용 게임을 만들긴 그러니까 다인플 할 수도 있게끔 다인플 룰을 추가해 준 느낌이라고 보시면 됩니다.
일단 두 게임다 모든 플레이어를 만족 시키긴 어려워보이고 일단 디워마는 3번 플레이어에서 탈락이구요. 둘 중 하나라면 로빈슨이고, 개인적으론 저 모든 플레이어의 성향을 아우르는 게임은 네메시스가 차라리 낫다 봅니다.
2021-01-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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랭커셔가 좋은건 취향 때문인것 같고
긱순위가 말해주듯 대부분의 유저들은 버밍엄이 낫다 합니다.
저는 둘다 보유 중이고 버밍엄이 낫다 생각합니다
랭커셔에서 버밍엄 오면서 추가된 맥주가 아주 게임을 쫄깃하게 만들어줍니다.
다는 아니겠지만 버밍엄을 별로 안 좋아하는 분들이 이 맥주 시스템을 싫어하기도 하더라구요..
2021-01-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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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간중간 네임텍 처럼 보이는거 프린트 하는게 눈에 띄네요... ㅎ
저제품은 뭐라고 검색하면 나오죠...? ㅎㅎㅎㅎ
2021-01-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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총 파업 불가피... 라잖아요.
아직 안한 거같은데...?
그리고 최근 택배가 늦은건 눈 때문입니다.
2021-01-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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없어도 됩니다. 비공개 아이템은 뒤집어서 내려놓으면 되고,
플레이어 번호적힌 참조표(뒷면에 패스 써있는) 카드가 있어서
플레이하는데 전혀 지장 없습니다.
일단 제가 안 쓰는 이유는 보관은 무리없는데 사용성이 너무 구려요
거기에 카드 꼈다 뺐다 하는게 꽤 불편하더라구요 ㅎ 좀 조악하달까...
카드 꼽히는 곳도 깊어서 하단부도 일부분 안 보이구요
저도 안 써요~
2021-01-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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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게임의 한국어화 출시가 이리 기쁘다니 ㅋㅋ
조금은 우스운 상황이네요 ㅎ
전 좀 지켜보려 합니다 ㅎ 스마게가 보드게임과는 전혀 무관한 회사고 첫 작품인거 같으니...
2021-01-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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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서 해보시고 별로면 되파는 방법이 있습니다~
조언 백번 들어도 한번 해보는게 더 낫거든요.
그래서 TTS를 강추합니다.
2021-01-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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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시 맥주는 식수로 먹었답니다 ㅎ 그래서 상품 판매할때나 철로 두개짓기 등 할 때 인주들에게 맥주를 주는거래요 ㅎ
2021-01-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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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렇게 생각하시면 간단합니다.
1. 첫번째 철도 놓을 때 해당 철로에 석탄 한개 공급 가능해야함
2. 두번째 철로 놓을 때 해당 철로에 석탄한개와 맥주 한 개 공급 가능해야 합니다.
맥주소비는 기본 룰대로 본인것은 연결 불필요, 타플레이어꺼는 연결 필요.
이렇게 각각 철로마다 필요한 자원을 그냥 따로 생각하시면 됩니다.
원리는 간단합니다. 철로 하나 놓는게 5원에 석탄 한개죠? 거기서 액션을 끝내지 않고 추가로 한 개 더 설치 하고 싶다면 기본 비용인, 5원과 석탄 하나는 기본으로 내고, 인부들이 연장 근무를 하는 셈이니 연장근무 추가 수당 5원과 맥주를 제공한다. 라고 이해하시면 됩니다.
그래서 총 15원과 석탄 두개 맥주 하나가 되는 겁니다 ㅎ
2021-01-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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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게 약간 말이 아 다르고 어 다르고 해서 명확히 표현하자면
"가장 낮은 단계의 타일" 이 아니라
"가장 낮은 단계의 타일 부터" 입니다.
근데 또 생각해보니
"가장 낮은 단계의 타일" 도 맞습니다.
제거 하려는 순간 "가장 낮은 단계의 타일"을 제거한다. 라고 생각하면...
제거하기 전엔 1시대 타일이 "가장 낮은 단계의 타일" 이라서 제거를 하고
또 제거 하려고 보니 "가장 낮은 단계의 타일"이 2시대 타일이니 2시대 타일을 제거할 수 있게 되는거죠.
뭐 결국 "가장 낮은 단계의 타일"도 맞다는 말이 되네요 ㅋㅋㅋ
암튼 그렇습니다 ㅎ
2021-01-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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딥러닝 머신러닝으로 로봇은 혼자 수천 수만판을 돌려보며 학습한 데이터를 통해 상대가 어떤 수를 둘 때 어떤 테크트리를 탈 가능성이 있고 그럴때 나(AI)는 어떤 테크트리를 가면 상대를 견제함과 동시에 내가 어떻게 앞서 나갈 수 있을지를 결정하면서 플레이한다면....
정말 멋질거 같네요 ㅎ 그럼 사람도 그 오토마의 플레이를 분석해서 역으로 배우기도 하구요 ㅎ 상상만해도 줄겁네요 ㅎ
2021-01-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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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당 영상은 로봇의 움직임에 초첨을 둔 영상이지만
개인적으론 머지않은 미래에 인공지능이 많이 발달해서
보드게임의 오토마가 앱 같은거로 나오고 그 앱의 오토마는 왠만한 중수 이상의 사람과 하는 것만큼의 실력으로 플레이하는 날이 오기를 기대합니다... ㅎ
오토마덱을 드로우 해서 (운에 기반한) 적당한 인터렉션 정도와 승점 레이싱 정도만 느낄 수 있게 해주는 현재의 오토마는 저는 전혀 재미을 못 느끼겠더라구요..
2021-01-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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답변이...
이미 다 달렸네요 ㅎ
네 마켓마다 그려진 상품 이미지는 해당 마켓에서 하당상품만 취급 한다는 겁니다.
쉽게 말해, 아이콘이 아무것도 없는 곳에는 아무 상품도 팔 수 없고 맥주도 소비할 방법이 없기에 그냥 애초에 안 놓으시면 됩니다.
2021-01-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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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12월에 엄청나게 나온 소식지에 없었으니 해당 프로젝트는 무기한 보류가 아닐까 싶습니다. 아무래도 상황이 상황이니 재택근무 하며 꾸준히 진행할 수 있는 프로젝트 위주로 하겠죠...
개인적으론 아이언 클레이칩 추천 드립니다. 지금까지 만져본 칩 중 제일이었습니다.
2021-01-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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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밌는게 한둘이어야죠 ㅎㅎ
2021-01-15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