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별바가 출시하는게 아니라
별바도 저희처럼 킥스에서 선주문을 하는겁니다.
대신 대량으로 저희가 사는거보단 조금 저렴히 사오겠죠.
그러고 적당히 마진을 남겨 저희에게 판매할겁니다.
가격메리트가 얼마나 있을지는 사실 별바통해 선주문하는 인원수에 달리지 않았나 싶네요
2021-02-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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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매한지 하루 지난 것도 안해주는 팝콘이 과연....
2021-02-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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디럭스도 되나요
지금 다시보니 킥스에서 파는게 디럭스 뿐이군요 ㅎ
참여원합니다
2021-02-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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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가 보기에 정답은 없습니다.
판매자든 구매자든 얼마나 사람이 상식적인가에 달린 문제 같습니다.
이는 흡사, 사기를 안당하기 위해 조심에 조심을 해도 맘먹고 사기를 치려고 다가오는 사람은 피해가기 힘든것과 같다는 겁니다. 예시가 그런 것이지, 컴포누락 여부를 모르고 판매한 판매자가 사기꾼이란건 아닙니다.
암튼 요점은, 중고거래 중 분쟁은 아무리 조심해도 발생할 수 있는 부분이고, 분쟁 발생 시 사후처리를 어떻게 하는지가 관건인데, 이는 판매자 구매자의 됨됨이에 달려있다는 점입니다.
이상한 사람 걸리면 이렇게까지 될 수 있나 싶을 정도로 이상하게 흘러갑니다. 그냥 재수가 없었네 라고 생각하시면 됩니다 ㅎ
2021-02-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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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청 오래 열었는데...
2021-02-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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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네기는 캠페인중에 이미 제품의 배송비가 확정된 경우고 앞선 경우는 캠페인 당시에 배송비가 미정이라 그런 겁니다.
세상에 공짜는 없다 란 말을 떠올리시면 됩니다 ㅎ
2021-02-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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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만 읽어선 전혀 예측이 안되네요.
그냥 좋은 게임이니 기회되면 해보세요~
직접 해보는게 백개의 댓글을 읽는 것보다 확실합니다 ㅎ
별로 어려운 게임 아니에요~ 그정도 해보셨으면 빠른 분들은 첫판에 감 잡을 거고, 느려도 두판째엔 그럭저럭 할 겁니다 ㅎ
다만, 어려운 부분이라면 단 한번의 실수없이 마킹을 해야만 중후반부에 자신이 맞다고 생각했던게 틀리는 경험을 하지 않을 겁니다.
생각보다 오류없이 마킹하는게 쉽지 않아요.. 중간중간 욕심을 부리게 되는 때도 오고...
2021-02-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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품질이 얼마나 좋아야 좋다 할 수 있는건지 모르겠지만 전 전혀 품질 안 좋은거 모르고 썼습니다. 되려 너무 많이 플레이해서 닳아서 하나 더 살까 하고 있습니다 ㅎ
2021-02-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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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문에 카네기를 걸어두신거 보니 제 첫판 카네기를 떠올리며 예를 들어보겠습니다.
1. 점수는 큼지막하게 나누면 기부 / 링크점수 / 개발프로젝트 세 군데에서 나니 이 세개를 열심히 해야겠구나를 파악합니다.
2. 부서타일은 게임당 1-2개만 주어지므로 여기서 가장 강력해 보이는 타일 몇개를 선점할지 결정하고 그 타일을 가져옵니다.
3. 운송트랙은 일꾼을 뽑아올 때의 수익을 결정하는데 Mideast에 세번째 운송트랙까지 올리면 일꾼 뽑을 때마다 개발을 할 수 있어서 시너지가 좋고, South는 세번째가 5$ 네번째가 7$인걸 보고 거긴 돈을 벌기 좋겠고, East는 세번째 칸에 일꾼 뽑는게 있음을 인지합니다.
4. 메인보드에 건설할 수 있는 위치들을 보면 주요 링크점수를 연결 하기 위한 길목들이 한정적인데 여길 차단당하면 링크 점수를 포기해야하므로 주요거점지의 우선순위를 매긴 뒤 자신의 계획이 눈에 띄지 않게 조심히 가져갑니다.
5. 푸코에 비교하자면 인재 행동은 생산액션과 같은 꼴이라 내 다음 턴 사람에게 너무 유리한 기회를 줘버리므로 되도록 인재액션은 하지말고 다른 사람에게 미뤄야겠구나. 그리고 상대의 보드를 보고 그사람이 일꾼 배치를 부서별로 어떻게 했는지 쭈욱 보고 플레이어별로 어떤 액션을 하고싶어하는지 파악해야겠구나.
뭐 첫판은 이정도 파악했던거 같아요.
그리고 지금은 이런 생각들 하며 합니다.
1. 타임라인을 보니 east가 다 중반부 이후에 배치되어있다면 east에서 일꾼 빠르게 뽑는 전략은 포기하고 인재부서타일 중 일꾼 늘리는걸 초반에 가져옵니다. East 뿐 아니라 초반부에 발생할 지역 이벤트의 분포를 보고 그쪽지역을 공략하며 나갈 수 있는 전략을 세웁니다.
2. 타임라인 보드를 끊임없이 보며 다음 2~3턴 안에 이벤트 가능성이 있는 곳을(그리고 최악의 경우엔 내가 직접 들어갈 곳을) 매 라운드마다 찾아내서 그 중 내가 원하는 보상을 주는 곳으로 일꾼을 보내고 한 지역에 몰빵하기 보다는 여러군데로 분산시켜 상대방이 어떤 액션을 선택해도 내 일꾼이 뽑히도록 한다. 뽑아올 때는 일꾼 늘리는 보상이 아닌 이상은 항상 최소 한개는 남긴다.
3. 기부 할인과 중복기부 타일은 S급 타일이므로 극초반은 좀 무린데 초중반부에 기습으로 들어가서 가져온다.
4. 연구 +4짜리나 +8짜리 부서 하나는 꼭 들고와야 나중에 개발프로젝트 점수를 많이 뽑아먹을 수 있다.
5. 엘베를 뺏겼다면 시설관리부 사용을 고려해본다.
6. 첫 건설 두개는 꼭 공장과 금융을 지어서 다음번 일꾼 뽑을 때부터 바로 상품 1개와 2$보상을 함께 받을 수 있도록 한다. (부서 두개 짓고 상품 없어서 다음 건설 액션에 건설을 못하면 이미 졌다)
써도 써도 끝도 없네요 ㅋㅋㅋㅋㅋ 그냥 하다보면 늡니다...
2021-02-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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뭐 당연한 얘기지만...
1. 승점 획득처를 확실히 기억하고 가장 효율이 좋아보이는 곳을 목표로 삼는다.
2. 하나의 액션으로 하나의 자원을 얻는 1차원 적인 액션 보다는 콤보가 있는지 항상 확인해서 콤보를 활용해서 같은 1액션도 더 강하게 하도록 한다.
3. 일꾼 늘리기 게임은 어지간해선 일꾼을 잽싸게 얻는다.
4. 자원이 마르면 안된다, 대부분의 게임은 자원이 단순히 소모만 되기 보단 자원이 자원을 벌어주는 식으로 돌고 도는데, 이 순환 체계를 파악하고 자원을 돌리며 늘려주며 소모해서 자원이 마르지않게 한다.
5. 액션별로 나만의 점수를 매긴다. 이건 몇점짜이 액션, 이건 몇점짜리 액션... 이런식으로. 그리고 두 가지 이상의 액션 중 선택해야 할 때 높은쪽을 택한다.
6. 기회가 한정적인 곳은 적당한 타이밍을 재고 (남들이 들어가기 전에) 그보다 한템포 빨리 들어간다.
등등... 사실 이건 그냥 보드게임 구력이라고 보는게 맞아서 설명 불가 같아요 ㅋㅋ
2021-02-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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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임이 뭐냐가 중요한게 아니라
받는 사람들의 보드게임을 보는 마음이 어떤지가 중요할거 같습니다 ㅎ
관심 없다면 이렇게 쓸모없는게 또 없거든요..
받는 사람이 보드게이머라면 뭐 그사람 취향 맞춰 사주면 되지만..
2021-02-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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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하 제가 할게 많다는게 아니라 흠.. 대한글화 시대니까 게임이 많단 얘기... 쏟아져 나오잖아요 ㅎ 매달 사고싶은게 있을 정도로...ㅎ
2021-02-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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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만 보고는 카네기 게임이 아레나 1위라는줄 알았네요 ㅎ
대단하시네요!!
공략 한번 써주시면 안될까요? ㅋㅋ
전 기복이 너무 심해서 ㅠ 130-180점 사이 너무 고무줄같아서....
2021-02-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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때되면...
알아서...
나오지요.. ㅋ
어차피 할 게 많아서... ㅡ0ㅡ
2021-02-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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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단 뭐든 우봉고는 하나 사고싶다는 구매결정 하셨다면 프로 사시면 되구요.
다인플에 다해서는 이 게임이 결국 시간안에 먼저 푸는 사람이 점수를 먹는거라 실력차이가 나면 맨날 고민만 하다가 딴 사람이 먼저 풀어 점수 놓치는 것만 반복 하다가 겜 끝나서 흥미를 잃는 사람이 분명 있어서 다인플은 호불호가 극명히 갈릴 수 있습니다.
비등비등해서 서로 엎치락 뒤치락 한다면 더할나위없이 좋죠.
2021-02-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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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나만 해봤고 로빈슨은 안해봤습니다.
개인적으로 드리고 싶은 말은 때론 베스트 게임보다 자신이 즐겁게, 기꺼이, 스트레스 받지 않고 받아들일 수 있는 게임이 좋을 때도 있습니다. 전 메나 룰 익히는데 너무 고통받았습니다 ㅎㅎㅎ 잔룰이 너무 많아서 해도 해도 나중에 에러플을 발견할 때마다 좌절하고, 재미는 있는데 할 때마다 내가 하는게 맞나....? 라는 의심이 항상 있어서 재미의 반은 즐기고 반은 못즐깁니다.... 요즘 워낙 쉬우면서도 깊이가 얕지 않고 재밌는 게임이 많이 나와서 메나는 찬밥 신세구요.. 할때마다 재미도 있으면서 동시에 스트레스 받아서.... ㅠ 좋은 룰마와 몇판 해보면 좋으련만.. ㅠ 암튼 그렇습니다. 무조건 베스트만 찾기보단 끌리는걸 사세요!
2021-02-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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갤러리스트도네요!
2021-02-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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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네
2. 하인은 언제든 주사위 눈금 쓰는 곳이면 사용가능하다 생각하시면 됩니다.
3. 그럼 카드들로 다른 개발카드 가져갈때는 본인일꾼 넣으면서 가져올때랑 완벽히 동일하게 룰 적용하시면 됩니다(다른 일꾼 있으면 3원 내고 비용도 모두 냅니다.) 다만, 하나의 예외는 자신의 일꾼을 넣는게 아니기 때문에 채색/무채색 여부를 따지지 않을뿐입니다.
4. 마이너스까지 내려갑니다. 생각해보면 0으로 고정되고 하인을 더한다면 패널티가 무색해지죠.
5. 파랑카드에 - 표시 있는건 할인 표시입니다
6. 네 3원 내구요. 추가 룰은, 채색은 두개 못 넣고 무채색하나 채색하나 이렇게만 가능합니다.
2021-02-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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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닥에 무겁고 평평한거로 눌러서 며칠 두면 좀 펴지지 않을까요? 전 보드판 휜거는 그렇게 해결하는데...
2021-02-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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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 맞아요. 산드라 감점도 받고
투치랑 라세르다가 점수 얻는것도 본인의 감점으로 처리됩니다. 구리고 결정적으로 미팅후에 0점 이하면 해고 ㅋㅋ 그래서 짜잘한 점수 계속 먹으면서 버티다가 회의 때 점수 받아서 0점 이상으로 만들어서 버치다가 후반에 점수 폭발 시켜서 쭉 올라가야합니다 ㅎㅎ 생각보다 재밌어요 ~ 안짤리기 위해 발버둥 ㅋ
2021-02-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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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TS KR 디스코드 가입하시면 신세계가 열릴 거에요~
2021-02-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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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료맵을 돈주고 플레이하는 사람은 거의 없을 겁니다. 창작마당에서 검색하거나 맵 있는분이 방한번 파주시면 그 맵 저장해두고 쓸 수도 있습니다~ 그리고 인기 많은 게임은 대부분 무료로 한글화 된 자료들이 있습니다. TTS 디스코드 들어가보시면 수백명의 사람들이 플레이하고 있어서 맵자료는 없는게 없다고 봐도 무방할 정도고 필요하다면 조금만 자료 찾아보면 직접 만들 수 있을 정도로 쉽습니다 ㅎ TTS KR 디스코드에 가입 한번 하보셔요~
2021-02-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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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당 내용은 밑에 댓글 보고 한 말이었습니다.
그리고 영문판(아마존)은 품질 이슈 ALG판 만큼은 없었습니다. 다시말해 다국어판이 나오면 기존 로렌초의 가격이 내려갈 순 있으나, 해외 기준으로는 ALG판을 받은 한국인 만큼 차이를 크게 느끼긴 어려울 겁니다. 그리고 “떨이” 라는 표현은 아직은 말도 안되는거 같다는 말을 하고 싶었습니다.
지난 크리스마스때 24$정도까지 떨어진 줄 알았는데 카멜에서 확인하니 아니네요. https://camelcamelcamel.com/product/B06WPB221B?context=search
$29가 현재까지 최저가 였고, 계속 왔다갔다 했네요.
2021-02-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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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판은 지난 크리스마스때도 24불까지 딸어졌었습니다 ㅎㅎ 문제는 확장이 40불 이랬었죠. 그리고 한국어판이 아마존에 있는 영문판의 가격에 미쳤다는건 너무 한국시장 중심으로 생각한거 아닌거 싶네요ㅎ 참고로 이번에 별바에서 나오는건 영문판 새로운 합본 버전이 나오는걸 한글화 해서 내는 겁니다. 한국어판만 나오는게 아니라 새로운 영문판이 쫙 풀린단 얘기죠. 영문판 가격이 정말 말도안되게 떨어진다면 그건 새로운 합본이 나오기때문이지 한글판 때문이 아닙니다 ㅎㅎ
2021-02-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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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게 나쁜겁니다 ㅋㅋ 전 그래서 평일 저녁은 안나가고 집에서 편하게 한두판 하고 잘자고 다음날 일 갑니다 ㅎ 그게 제가 찾은 보겜도 하고 일에도 지장없는 방법입니다 ㅎ
2021-02-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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질문은 적어도 테플을 한두판 돌려보고 하시는걸 추천드립니다. 누구나 룰북만 본 상태에선 질문이 많은 법이죠. 모두가 그때마다 질문을 올린다면..... 보라는 질문글로 가득할 겁니다 ㅎ 일단 한번 해보세요.
2021-02-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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티투라 팬이라면 모를까
희귀성 보고 사는거지 다른건 없지 않을까 싶습니다
2021-02-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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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 라운드가 끝나는 조건은
1. 광장에 있는 모든 주사위가 사용되어 사라짐.
2. 모든 플레이어가 패스함.
입니다.
그리고 페이즈 2인가 3에 노동력 측정이란게 있죠.
이건 아시다 시피 주요건물에 있는 미플들에 해당하는 주사위를 다같이 굴리는 겁니다. 그말은 즉슨, 모든 주사위들이 다시 굴려진다는거죠.
다시말해, 라운드 종료 조건은 위의 1또는 2와 같고 주사위가 몇개가 남았던 간에 라운드가 새로 시작한다면 모든 주사위를 다시 굴립니다.
기본룰을 명확히 이해했다면 질문하신 내용은 사실 룰북에 별도로 설명할 필요가 없이 당연히 다시 굴리는게 맞는게 됩니다.
2021-02-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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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조사가 3년 만에 프로젝트를 끝낸 적도 있다고 해서 좀 불안하긴 하네요 ㅋ
그리고 보드게임을 산다기 보단 피규어를 사는 기분이라
몬헌 팬이 보드게임 플레이도 가능한 피규어를 산다라는 느낌으로 사은게 맞는 것 같은.... ㅎ
2021-02-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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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실 코로나 종식 되도 바쁜 직장인은 보겜 하기 위해 1주일을 기달려야해서.... ㅎ 전 평일은 TTS 주말은 모임 이렇게 합니다 ㅎㅎ 평일 저녁에 모임 나가려면 저녁도 대충 떼우고 가야하는데 그러고 고작 3시간 남짓 하고 돌아와야하니.... 한겜밖에 못 돌리더라구요.. 두번째판 시작할까 하면 남은 시간이 애매하고.. 그렇다고 1~2시간을 바릿지게임만 하다 오는것도 별로 안 좋아해서... 이건 제가 좀 묵직한 게임(기본2시간 넘는)을 좋아해서 그런것도 있겐 합니다 ㅎ 가벼운 게임 좋아하시는 분들은 평일 저녁 모임도 괜찮을거 같긴 해요...
2021-02-01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