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확장 껴서 하면 부족할 수 있습니다.
액션이 다 강화되서 업글을 많이 할 수 있습니다.
근데 저도 저 경우 어떻게 해야되는지는 모르겠네요. 일단 더미로 가고 다음 사람 디자인 부서 액션 한다음 채워지는게 맞는거 같은데...
2021-02-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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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품 상세정보 잘 보시면 “박스 미포함” 이라고 여러군데 써있습니다~ 그말은 미포함이라고 한 애들을 별바가 정신줄 놓지 않는 이상 따로 봉지에 담아주지 않을 거기에, 한 박스에 다 들어간단 소리겠죠
2021-02-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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솔직히 용 에디션도 250개 힘들어 보입니다.
그래서 고민이 큰 의미가 없을거 같습니다.
원박싱이라도 하시려면 미플버전 가시는거 추천 드립니다 돈도 아낄 겸.
별바도 상품에 문의 해도 답변도 없습니다 ㅋ
뭔가 버려진 선주문 느낌.
2021-02-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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타인맥주 가까운 것 소비는 일단 없는게 맞는것 같습니다. 저도 예전에 이 룰을 접했을때 좀 이상하다 싶었는데 지금 다시 찾아보려니 해당 포스팅이 안 보이네요. 좀 더 찾아보긴 할건데 일단 저 부분은 무시해 주세요! 혼란을 드려 죄송합니다~
2021-02-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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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 질문이 철도 두개 놓을 때라 상인 맥주는 배제하고 설명 해서 그런거 같네요~
2021-02-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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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 타인 맥주들 중 골라야하는 상황에 적용 합니다.
말씀하신 경우엔 상인 맥주 사용 가능합니다. “항상” 이라는 말은 빼야겠네요.
2021-02-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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타인의 맥주 소비시엔 거리를 따집니다. 룰북에 없습니다. 제작자의 공식 답변입니다.
연결이 되어야한다 라는 조건이 붙은것은 가장 가까운 것을 소비해야하는 룰과 항상 짝을 이룹니다.
2021-02-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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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 조심스럽게 접근하고 싶다면 생일 전에 가벼운 엔진빌딩 게임을 한번 시켜주세요. 사이드도 결국 엔진빌딩 게임이니까요. 업글해서 액션의 효율을 높여주는 엔진빌딩에 보드 장악(영향력)이 조합된 게임이라. 엔진 빌딩에 대한 이해도가 있다면 금방 적응할 겁니다.
2021-02-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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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럼 사이드는 오거 100개를 사셔도 안 할겁니다....
그래도 해보고 싶으시다면 애당초 확장은 다 빼고 본판만 시도하시는게 맞습니다. 그럼 다음번 부터는 제가 위에 댓글 단 1번에 해당되죠. 그때부터 확장을 하나씩 넣어보는겁니다. 물론 플레이해본 사람들이 즐겼다면 말이죠.
그래서 원래 보드게임을 살 때 좋은 게임인지 여부를 따지기보다 먼저 따져야 할게, “같이 할 사람이 있는가?” 입니다. 모임 나가서 하세요~ 모임을 못나가신다면 파시는걸 추천드립니다.... 오토마랑만 하시거나........
진정 같이 할 사람을 하나 둘 만들고 싶다면 이번 생일 때 본판만 꺼내세요. 욕심 부려서 확장 껴서 한판 하고 영원히 보관하시게 될겁니다.
그리고 생일 전까지 최소 혼자 오토마랑 열판은 해보세요~ 가벼운 게임은 상관 없는데 상대적으로 무거운 게임을 배울 때 룰마가 어설퍼서 중간에 자꾸 룰북 보면 다들 자기 폰 보고 있을겁니다. 그러고 언제 끝나나... 하고 있겠죠. 빨리 끝내고 돈걸고 카드게임이나 하고 싶을 겁니다.
2021-02-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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둘다 가능합니다. 본인것은 더 높은 레벨의 산업으로망 짓는다면 언제든 가능합니다. 다만, 타 플레이어것은 조건이 매우 까다롭고 룰상 조건이 달성되는게 거의 불가능합니다.
철도 두개는 많은 분들이 질문을 했는데 당연히 내 네트워크에는 연결 되어있어야 하고 자원 소비에 관해서는 아래 룰을 따르시면 됩니다.
1. 첫 철도 지을때 석탄 한개만 끌어올 수 있으면 되고
2. 두번째 철도는 석탄 한개와 맥주를 소비할 수 있어야 합니다.(맥주는 타플레이어껀 연결이 되어있어야하고 가장 가까운걸 소비하고, 본인것은 연결 필요없습니다.)
2021-02-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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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라면....
1. 사이드를 아는 사람
2. 사이드를 해보고 싶다고 먼저 요청한 사람
들 하고만 하겠습니다 ㅋㅋ 내가 게임 준비과정에서 뭔짓을 해도 호의적인..ㅎ
2021-02-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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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케는 다인으로 하면 물약도 팔고싶고 아이템도 사고싶고 논문도 많이 쓰고싶고 학생에게 실험도 하고싶은데....
모든 플레이어가 팔겠다고 오면 할인 해줘야 되고 정보가 부족해서 내가 팔 수 있는게 한개뿐이면 울며겨자먹기로 할인 많이 해줘서 1~2원 밖에 못 챙기고
아이템은 앞서 물약팔기 실패하면 돈 없어서 못 사고
돈이 딱 되게 사고나니 논문 쓸 돈이 없고
돈은 있는데 앞에서 내가 사가고 싶던거 딱 사가고
내가 논문 쓰려했던거 속성이나 재료를 딴사람이 먼저 써버리기도 하고 논문 써서 같이 인장많은 사람 보너스 받으려했는데 못 써서 못 받고, 아쉬운대로 지지하기라도 하려니 돈 더나가고
학생에게 실험 해야되는데 앞에서 마이너스 나와서 돈 나가고, 앞에서 물약 못 팔았거나 아이템 사고 논문 쓰는데 돈 다 써서 돈 없어서 실험 못하고
이렇게 인터렉션이 강합니다 ㅋㅋ 2인플엔 이 재미들이 반절 이상 빠지니 추리하는 것 외엔 없는 게임 처럼 느껴질 수 있죠 ㅎ
그리고 하나 더, 같이 게임을 하는 플레이어의 성향에도 영향을 받는데, 부정확한 논문을 잘 얼버무리면서 여기저기 인장 놓으며 보조금 쓸어가고 논문짱 보너스도 가져가고 이러는 사람이랑 해야 경쟁이 붙는데, 둘이서 완벽히 추론한 것만 논문쓰면서 아주 정직하게 플레이하면 정말 게임이 건조해 집니다. 이렇게 하면 속성 추론 빼곤 아무것도 안남죠.
이 모든 인터렉션이 고려되어 디자인 된 게임을 2인플로 하면 사실 추론을 이렇게 하는거구나 튜토리얼 정도 수준으로 플레이 하신 겁니다!
2021-02-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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뭐 당연한 말씀이십니다~
긱 1위 게임도 내가 별로면 나에겐 모두의마블과 다를 바 없죠...
티펜탈은 한번 해보고 싶네요~ 컴포 구린거 빼고는 다들 평이 좋네요~ 전 알케도 재밌게 했는데....! 매 라운드 종료 시마다 인장 제일 많은 사람이 명성 하나 더 받는 거 때문에라도 좀 부정확해도 얼버무리기를 써서 학설 발표를 많이 하면 반박할게 많습니다 ㅎㅎ 그리고 말하신대로 2인플은 큐브가 많아서 정보획득이 수월해서 비교적 빠른 시점에 추리가 완료 되긴 하죠 ㅎ
2021-02-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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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럽습니다...
여기에 애들까지 생긴다면(이미 있으신지 모르겠지만)
모임 없이도 3인플 4인플이 가능하시겠네요 ㅎㅎ
2021-02-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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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트워크 행동때 아무데나 놓을 수 있는게 아니라...
네트워크 행동 땐 아무 카드나 버리는겁니다.
네크워크 행동도 내 네트워크에 연결 되도록만 놓을 수 있습니다.
보드에 내 네트워크가 존재하지 않을 때에만 아무대나 한번 놓을 수 있는 겁니다.
버밍엄은 잔룰이 거의 없습니다. 기본 룰을 충실히 알면 그리 어려운 게임이 아닙니다. 기본 룰이 흔들리면 모든게 잔룰처럼 느껴지실 겁니다.
2021-02-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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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는 컬렉션을 모으는 것보단 좋은 게임을 모으고 있습니다. 시리즈 모아서 책장에 꽂아놓으면 보기는 좋겠지만 게임이 별로면 절대 플레이하고 싶지 않겠죠... 저는 그래서 좋은 게임을 모읍니다 ㅎ 책장을 보면 전부 다 플레이 하고 싶은 것들루요. 나중에 언젠가 보드게임을 좀 아는 누구라도 제 보드게임 책장을 보면 “우와 너 좋은 게임 진짜 많다~” 라는 소리들을 수 있는...
2021-02-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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왠만한 보겜 가격을 주고 미플을 피규어로 업글도 하는데요 뭐~ 미플을 피규어로 업글하는 이유와 비슷하다 봅니다. 확실히 알려드릴 수 있는건 선드랍 된거 보시고 안된거 보시면 미플처럼 보이실 겁니다. 직접 도색하실 거 아니라면..
2021-02-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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액션에 요구되는 일꾼 수가 다 차야 액션이 발동되는 메터니즘이 적용된 다른 게임이 뭐 있을까요...? 이런 시스템이 게임 경험에 어떤 영향을 미치는지 전혀 감이 안오네요... 일단 선턴이 불리할거 같은 느낌이... 암튼 일꾼 놓는 칸 수가 줄어서 게임이 수월하긴 하겠네요
2021-02-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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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나 잊지 말아야할게 긱 순위는 "좋은 게임"을 구분할 때 쓰일 순 있어도
개인 취향에 맞는지 여부는 직접 해보거나 많은 의견을 듣고 본인이 잘 판단하는 수밖에없습니다.
긱 순위가 높다고 해서 본인에게도 다 재밌을 순 없습니다...
그리고 긱은 다른 분들 댓글에서도 언급 하셨듯이 한국 정서가 아닌 서구권 정서가 대부분 반영된 결과입니다.
그래서 드리고 싶은 말씀은 참고정도만 하셔야지 실제 평은 국내 게이머에게 듣거나 본인이 직접 플레이 해보고 내리는 결론이 정답입니다.
그래서 중고로 사는겁니다. 해보고 별로면 사온 가격에 다시 방출하면 되니까요.(물론 중고로 살 때 좋은 가격에 샀다면 말이죠.)
제 개인적인 평은 윙스팬보다 에버델이 더 나았습니다.
윙스팬은 인터렉션 요소가 분명 있는데 생각보다 좀 음... 그리 느껴지진 않았습니다.
무시하는게 아니라 그냥 정말 별로인겁니다. 개인적으로.
디지털 버전도 있어서 심심치 않게 돌리는데 항상 느끼는게 에버델하고 윙스팬 둘중 하나 고르라면 전 에버델입니다.
2021-02-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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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 뭐 취향에 따라 다르니 까요~
근데 긱평점은 8점대 입니다 :)
게임성은 보장 됩니다. 본인의 취향과 매치 하는지가 문제고..
사실 고민해야 될건... 배송비입니다.
그거 빼곤 걱정할거 없다고 생각합니다 ㅎ
2021-02-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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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품 상세페이지만 제대로 보셔도 그 차이는 아실 겁니다... 사진 있어요 before / after
큰 돈을 쓰는데 당연히 잘 알아보고 사야겠죠~?
2021-02-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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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ake my money
2021-02-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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쉽게 생각하세요~
유물은 당기고 전설장소는 정복시 두개 덜 낸다.
유물인지 전설인지 구분이 되어야하니 당연히 공개된 곳에만 해당 되겠죠.
2021-02-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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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박스충 자체가 희귀한거 같아서......
대부분은 미니어쳐냐 미플이냐를 고민할것 같네요
원박스냐 여러박스냐가 아니라 ㅋㅋ
저는 구매 안 할거지만, 거의 할뻔할땐 미플을 염두하고 있었습니다.
어차피 피규어 많아봐야 부피만 커지고 게임성은 피규어에서 나오는게 아니기에...
2021-02-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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몇개가 구매 되었는지 볼 수는 없나보네요
2021-02-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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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플레이성은 떨어진다 들었는데
진짜 그러한가요...? 퍼즐을 푸는 것 같다 하던데 퍼즐이 매번 같은건지...
2021-02-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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돌 신선하네요 ㅋㅋ
2021-02-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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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케빈 그건 개인적인 거구요.. 이게임이 무조건 좋은 게임이다 말하려는게 아니라, 유명 IP 등에 업고 꿀빨려는 취급받을 수준의 게임성이 아니라는 얘깁니다.
그런 게임이 긱에서 이런 대접을 받진 못하죠..
https://www.boardgamegeek.com/boardgame/316554/dune-imperium
2021-02-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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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장 가까운거 맥주에도 해당 될 때 있습니다.
본인맥주가 아닌, 타인의 맥주 중에만 사용할때 연결 된게 두개 이상 있다면 가까운거 사용해야 합니다.
연결을 필요로 하는 소비의 경우 가까운걸 소모해야 된다 라고 생각하시면 됩니다.
2021-02-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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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휴.. 검색 한번이나 해보고 이런 말 하시는지....
그런 소리 들을 게임 아닙니다~
그리고 한번 더 생각해보면 별바가 그런 게임 낼리도 없고 ㅋㅋㅋ
2021-02-1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