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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매자 잘못입니다. 상품 설명에 분명 써놨는데 안 읽고 구매해서 개봉했으니까요. 저흰 분명히 공지 했습니다. from 압락사스

보람이 있네요 단 하나의 재고라도 남길 수 있다면 전 만족합니다. ㅋㅋㅋㅋ

워체 토큰 뒷면 다른 문제 해결 해주시면 불티나게 팔릴듯 합니다. 좋은 아이디어 있으시면 한번 시도해 보셔도 좋을 듯 합니다.

그쵸... 듄은 근황이라도 알려주지... 다윈은 그냥 제작사로 부터 Hi 답장 조차도 못받은것 같네요... 뭐 깜깜 무소식... 엊그젠 킥스에서 메일 온거 보니 네오프렌 플레이 매트로 메인보드판 만들어서 애드온으로 판매한다고 하더라구요. 코보게는 알긴 알려나...?

ㅋㅋㅋㅋ 잘 모르고 하시는 말씀인듯 아니면 디럭스판 얘기 하시는 거거나...

그냥 뒷면에 아무것도 프린트 안하고 까만색으로 만드는 것도 방법이었고 이미 생산이 완료된 시점에서는 해당 부분을 사진과 함께 전면에 잘 인지 시켜주는게 어땠을까 싶습니다. 여러 as 불가 조건들중에 텍스트 두줄로만 공지를 했죠.... 안팔릴까봐 그러고 이제와서 "우린 얘기했다. 잘 보고 샀어야지." 라고 하는 건 좀... 판매처에 대한 신뢰도가 떨어지네요.

3월초 예상해 봅니다.

방금 받은 답변 붙입니다. 여기는 이 문제에 대해 아무 것도 해줄 의지가 없어보입니다. 얘넨 앞으로 걸러야겠네요 무슨 게임을 팔든... ============================================================================ 안녕하세요. 문의주셔서 감사합니다. 우선 만족스런 제품 제공해드리지 못한 점 죄송합니다. 본판과 확장은 함께 제작된 게 아닙니다. 이전 제작된 상품이며 신규 런칭된 제품이 아닙니다. 확장이 발매되어 기념으로 함께 할인 이벤트를 진행했을 뿐입니다. 상세페이지에서도 확인하실 수 있듯 구매전 AS안내사항을 반드시 확인해주실 것을 부탁과 양해를 구하고 있습니다. 아래는 코인 색감 관련 AS규정입니다. 3. 군사 코인 색감 -코인의 색감이 차이날 수 있습니다. 원제작사의 확인 결과 영문판에서도 동일하게 나타나는 현상으로 AS대상이 아닙니다. -유독 코인 하나가 색감이 차이나는 경우 사진과 함께 AS요청해주시면 확인 후 처리해드리겠습니다. 코인마다 색감이 모두 조금씩 다르기 때문에 AS받은 코인도 색감이 다를 수 있습니다. 만족스런 답변드리지 못해 죄송합니다. 추가 상담은 카카오톡 채널 ABRAXAS를 통해 문의해주시면 최대한 빠르게 응대해드리겠습니다!

저와 같은 의견 이십니다. 저도 한표 던집니다.

답변 꼬라지를 봐서는 어떻게서든 막고 그냥 이대로 판매 종료하려 하지 않을까 싶습니다. 어차피 여기 AS 안 좋기로 소문난 곳이라... 기대치 없습니다 적당히 돌리다가 중고로 방출 해야죠.. ㅎ

이번에 받은 본판과 확장의 차이는 '미세하게' 라고 표현할 수 없게 다릅니다... 색맹이 봐도 뒷면만 보고도 이건 본판 이건 확장 이라고 할 수 있을 정도입니다... 본판하고 확장이 명확히 분류 되는ㄱ ㅔ문제.... 본판/확장 구분없이 랜덤하게 미세하게 다르면 이렇게 난리 피지도 않습니다...

ㅋㅋㅋ 그럼 그렇죠... 저들은 이런거에 프로니까요 어딘가 잘 안보이는 곳에 써놨을 겁니다. 저도 교환 or 환불 요청 해놨는데 기대 하나도 안되는군요.. 이건 미세하게 다른걸 말하는게 아니라 뒷면만 봐도 본판과 확장을 구분할 수 있을 정도로 확연하게 다른게 문제인거고 "우리는 미리 다르다고 써놨단다" 라고 답변할게 아니라 이건 토큰 뒷면 스티커라도 제작해서 발송해주는게 맞지 않나 싶네요.

이건 문제가 안되요... 밑에 댓글 달아 주신 것처럼 게임에서 사용하는 개수의 두배수로 있어서 원하는 사이즈로 쓰시면 됩니다. 전 큰거로 쓰려고 큰거만 펀칭 했습니다. 문제는 병사 토큰 뒷면 색상이 다릅니다... 확장에 있는 4종의 뒷면이 푸른끼가 훨씬 많이 돕니다... 후....

워체스트는 토큰 카운팅이 기본인 게임입니다... 시작할 때 병사 종류를 8개 뽑고 그걸 드래프팅으로 자신의 병종 4개를 선택합니다. 본판에 16개 노빌리티 확장에 4개가 있습니다. 첨에 뽑은 8개에 확장이 두개 정도 나왔다 치고 양 플레이어가 한 종씩 가져갔다고 치면 상대방의 확장 병사는 토큰 뒷면만 봐도 앞면을 보지 않고도 지금 뽑았구나, 버렸구나 다 알 수 있어요... 그럼 애초에 드래프팅 할 때 확장 병사를 안고르겠죠.. 그리고 자기 행동에 할 수 있는게 토큰을 공개로 버리고 하는 액션과 비공개로 버리고 하는 액션이 있어요... 비공개로 버려도 색상이 다른건 눈에 띄죠... 그리고 또 버리는 것 말고도 매 라운드 새로 뽑는 3개의 토큰을 토큰 스탠드에 세우면 상대방은 내 토큰 세개의 뒷면을 보고 플레이합니다. 근데 내가 확장 토큰을 세워두면 상대는 "아 저거 이거구나" 하는겁니다 ㅋㅋㅋㅋㅋ 그래서 이 플레이 방식을 모두 수정해야합니다... 내 토큰 세개는 그냥 가림막같은걸 놓고 거기에 두고 써야하고 비공개로 버리는건 상대가 갯수는 셀 수 있으나 토큰의 뒷면도 가려야하는 그런 상황이 되는 겁니다.... 후.... 저는 AS or 환불 요청 했습니다...

솔직한 말로 전 바로 방출할까 하고 있습니다.... 어차피 AS도 안될거 같은데... 막 구매해서 개봉만한거라 박손없고 트레이 깨진 부분없고(트레이가 잘 깨지는 재질인데 트레이 파손은 AS 불가대상) 토큰도 카드도 다 문제는 없습니다... 근데 색상이 참.... 어휴...

네 전 당연히 같이 나왔으니 이번에 같이 생산한 거겠지 했는데... 좀더 의심을 해보고 알아보고 리뷰를 좀 기다려보고 샀어야했는데 제가 넘 급했네요 품절되까봐 에휴.... 당한 기분

근데 말씀 하시는걸 들어보면.... 폐기도 잘하시고.. 아이템 구매도 잘 하시고... 탐험도 잘하시고.. 수호자도 4개씩 물리치시고... 젤 위에 지역도 두개나 여시고.... 조사도 분명 잘 올리시겠죠.... ㅡ0ㅡ; 한번 배우고싶네요 ㅎ TTS 하신다면 같이 할 수 있으면 좋겠네요 ㅎ

새의 사원은 책을 두개만 올려도 조수를 두개 받는데... 뱀의 사원은 가운데 조수까지 돋보기 올리고 우상토큰도 반납해야 되는데 그게 더 쉬운가요...? 흠... 이해하기 힘드네요..

이렇게 유물카드들을 티어를 나눠서 대략적으로 가치를 알고 있으면 좋은게 나왔을 때 바로 집을 수 있습니다 ㅎ 말씀하신대로 한게임에 모든 카드가 다 나오지 않기 때문에 더욱 중요하죠... ㅎ 티어가 머리속에 정리가 되면 유물 깔린걸 볼 때 이 탐험토큰을 이거에 투자할 빠에.... 어디에... 쓰는게 낫겠다 뭐 이런 등등 뭐가 더 유리한지 계산하기 좀 더 수월하고... ㅎ

의미 없습니다... 모든 제품이 그렇습니다... 본판하고 확장 공장이 다르면 뒷면 색이 다르거나 한거 은근 흔하고 이해하는데... 본판 먼저 사고 한참 뒤에 확장 샀으면 그러려니 하겠는데 본판 확장 한번에 다 주문하고 이런 조합을 받으니 기분이 쫌 그렇긴 하네요... 미리 공지 해준것도 아니고... A/S 는 아마 안되지 않을까 싶습니다... "제작 공정이 바뀌고 이래 이래 해서 교환이 불가합니다..." 뭐 이런소리 할게 뻔하네요....

티비만 보이네요.. ㅋ 저도 곧 이사가서 레이아웃 구상 중인데 저도 한번 고민 해봐야겠네요 ㅎ 잘보고 갑니당 ㅎ

와.. 100점 어떻게 뽑으세요? 그리고 뱀의사원 맵으론 그 점수가 절대 안나올텐데.... 정말 잘풀린게 아닌이상... 궁금하네요 어떻게 하시는지~

글 써놓고 다시 보니 쓰레기 카드가 A에 잘못 랭크된 애들이 몇 보이네요 ㅋㅋ

카드 색 다른건 뭐 괜찮은데... 토큰 뒷면 다른건 좀 그런거 같아요.. 내 병사 4개중 하나가 확장 병사면 이건 그냥 짤없이 확장 병사구나 할텐데..? ㅡ0ㅡ

보드게임보다는 덜 노골적이지만 아무도 눈치 못챌정도로 자련스럽게 이미 크툴루는 보드게임 뿐 아니라 거의 모든 창작물에서 나타나고 있습니다 ㅎ 보드게임처럼 “크툴루”라는 이름을 직접 쓰지 않을 뿐... 그래서 더 치명적으로 가까이 다가오는.. ㅎ 크툴루 출신(?)의 몬스터 모음 영상 같은게 있습니다. 아마 그런 영상 찾아 보시면 보드게임에서 보시기도 전에 이미 오래 전부터 우린 이미 크툴루에 노출 되어 있었구나... 하실 겁니다 ㅎ

중고시장은 야생이라 생각하면 됩니다 ㅋㅋ 성급하면, 어설프면 손해는 본인 몫이죠.. 안타깝지만 현실입니다. 근데 이게 비단 사기 처럼 속여팔고 그래서 손해를 보는 것 뿐 아니라, 이를테면 곧 새로운 판본이 나오는 소식을 빠르게 듣고 장터에 평소 가격보다 저렴하게 내놔서 팔면 누군가 그걸 덥석 사고 얼마 있다가 새로운 판본이 나와서 구매한 게임의 가격이 떡락했다 해서 판매자를 욕할 순 없는거니까요. 시장 이란것이 그런 것이죠. 그래서 더욱 입문자 분들은 구매를 천천히 하는게 좋습니다. 일단 구매 횟수가 많으면 리스크에 노출되는 횟수도 많은건 당연한 거고, 경험이 부족하므로 손해를 볼 확률도 높습니다. 가격에 대한 기준도 아직 없을테고 새로운 판본 발표 소식에 밝지도 않을 것이고 매물을 볼 때 "중고로 이 가격에 살바에 xx에서 사지" 뭐 이런 다양한 구매 경로를 알지도 못하겠죠.. 그러니 그냥 제일 쉬운 방법은 천천히 사세요. 커뮤니티 소식도 많이 보고 중고 매물의 가격도 자주 체크해 보세요. 그럼 자신만의 평균 구매가도 형성되고 소식을 어디서 어떻게 듣는지도 깨닫고 그러다 보면 내공이 쌓일 겁니다.

6개월 안된 분들은 그럼 다 잠재적 사기꾼이군요 ㅎㅎ 기준이 좀 그렇네요.

그쵸.... 물류안정화라는 말은 듣도 보도 못했는데... 예측 하기론 업계에서 사용하는 말 같은데... 그들의 용어나 표현을 대고객 공지에 쓰는게... 전 이해가 안가네요 ㅋㅋ 쨌든 포인트는 뭐 내부 사정으로 연기 됐다는 거지만.

물류 안정화란게 무슨 말인지 모르겠네요... 그냥 단순 지연된거랑 다른거 같은데...

스컬이요 https://boardgamegeek.com/boardgame/92415/skul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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