쵸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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쵸리
디리에님 축하해요. ㅎㅎ
정말 대단하신 분 같아요. ㅋ
어떤 후기에서도 뵌 적이 없는 것 같아 더 궁금하기도 합니다.
2016-05-12
쵸리
이 게임은 해 본적이 없어 룰을 잘 몰라서 오역 여부를 확인하기가 어렵습니다.
혹시 영문 룰북을 같이 볼 수 있게 해주시면 비교해 보겠습니다. ㅎㅎ
화이팅!!
2016-05-12
쵸리
영문 룰북이 없어 오역 여부는 확인하기가 어려웠습니다.
전에 이 게임을 여러 번 해봤기 때문에 그 내용을 바탕으로 판단하였습니다.
2016-05-12
쵸리
1) 시작 페이지 가장 위에 있는 배경 설명 중
가능한 한 많은 부 => 가능한 많은 부
2) 1 페이지 게임 목표 (5 번째 줄)
(영문 룰북을 못 봐서 잘 모르겠지만)
생산자 과정일 때는 상품을 생산하고 상인을 통해서 무역 상점에 물건을 판매 => ‘상인 과정’이 아닐까요?
3) 4페이지 생산자 설명 중 어색한 표현 (생산자 4번째 줄)
자신의 생산 공장 건물 중 비어있는 다른 상품(카드)이 올라가 있지 않는 생산 공장 카드 => 자신의 생산 공장 건물 중 다른 상품(카드)이 올라가 있지 않아 비어있는 생산 공장 카드
4) 4페이지 생산자 설명 중 어색한 표현 (생산자 7번째 줄)
특권으로 추가로 카드 1장을 => 특권으로 추가 카드 1장을 or 특권으로 카드 1장을 추가로
5) 4페이지 생산자 설명 중 편집 미스(생산자 12번째 줄)
불가능하며, (다음에 비어 있는데 ‘아쉽지만’을 올려서 쓸 수 있음.)
6) 4페이지 생산자 설명 중 표현 일치 (생산자 13번째 줄)
상품을 만들 기회를 => 상품을 생산할 기회를 (위에서는 계속 생산이라는 단어 사용)
7) 4페이지 상인 설명 중 표현 일치 (상인 7번째 줄)
특권으로 추가로 물건 1개를 더 => 특권으로 추가로 상품 1개를 or 특권으로 상품 1개를 추가로
8) 7페이지 생산 공장 건물에서 그림이 바뀌었음.
설탕 공장 그림과 은 제련 공장의 그림이 바뀜.
9) 7페이지 도시 건물 설명 중 (5번째 줄)
건설된 건축가 과정이 => 건설된 건물은 건축가 과정이
10) 15페이지 항구 설명 중 (3번째 줄)
게임 종료 시 은행 카드 => 항구 카드
11) ‘게임힌트’와 ‘게임 힌트’가 혼용. ‘게임 힌트’가 맞은 것으로 생각하고
- 4페이지 생산자 설명 중
게임힌트 => 게임 힌트
- 5페이지 시의원
- 5페이지 광부
2016-05-12
쵸리
너무 멀어서 포기했는데 ㅋ
사실은 어린이 날이라서
그런데 일음표?
2016-05-10
쵸리
70개 좀 넘게 해봤는데 그 중에는 중간에 접은 것도 있어 좀 애매하긴하네요 ㅎㅎ
특히나 워 게임과 미니어처 게임은 앞으로도 잘 못 해볼 것 같아 100개를 다 해보지는 못할 것 같아요. ㅠ
2016-05-09
쵸리
이런 경우가 있네요 ㅋㅋㅋ
2016-05-09
쵸리
로또에 이런 능력을 써야하는데 ㅠ
2016-05-09
쵸리
수도 이름을 한 번 외워보고 싶으시다면 추천합니다. ㅋ
2016-05-09
쵸리
같이 할 수 있습니다.
다만 노는 시간을 두 배로 늘려야 합니다. ㅋ
2016-05-09
쵸리
다다는 예전에 차단되었고 보라는 얼마 전에 차단이...ㅠ
2016-05-09
쵸리
그냥요~ㅋ
보드게임 계속 하다보면 자연스럽게 알게 된다고 해야하나요? ㅎㅎ
예전부터 다다 생활하시던 분들은 그 곳을 통해서 알았을 가능성이 가장 클 것 같습니다. ㅎㅎ
2016-05-09
쵸리
예습보다는 복습이 쉽고 효과적입니다. ㅎㅎ
게임을 한 번 플레이 하시고 바로 룰북을 읽어 보시기를 권합니다.
이해가 쉬워 술술 넘어가고 첫 플에 잘 이해를 못 했거나 내가 선택하지 않아 잘 생각도 안 나는 전략들이 눈에 들어오고 다시 생각하고 다음에는 이렇게 해봐야 겠다는 생각이 듭니다. ㅎㅎ
2016-05-09
쵸리
이런 일이 비일비재 하군요 ㅋ
2016-05-09
쵸리
예전에 메일 자주 보내주셨죠 ㅎㅎ
게임 구매한 적도 여러 번이었고요.
제 기억에 작가님이라고 하셨던 것 같은데 맞나요? ㅎㅎ
2016-05-09
쵸리
꼭 그렇진 않아요 ㅋ
막장말고 끝판왕이라 불러주세요. ㅋ
2016-05-09
쵸리
다른 내용은 이해가 잘 되는데 현재 속기파가 거의 없나요?
기사를 보니 이세돌이나 커제가 속기파로 분류되는 것 같던데요. ㅎ
과거보다 현재가 속기파가 좀 더 유리한 환경이 된 것 아닌가요?
예전보다 (중계 때문인 것 같은데) 기전들의 제한 시간이 점점 짧아지는 추세가 아닌가요?
예전 일본 기전보면 이틀씩 두던데 요즘 대국은 제한 시간 3 시간 + 초읽기 정도 많이 하는 것 같더라고요.
물론 속기파와 장고파의 기준이 어디까지인지도 애매합니다만 ㅎㅎ
어쩌면 대국 환경이 변함에 따라 그 기준도 달라졌을지 모르겠네요.
2016-05-09
쵸리
아무래도 본인이 실제로 자주 견뎌야 하는 상황을 생각하다보니 장고의 선택이 많아진 것 같아요~ㅎ
2016-05-09
쵸리
신내림인줄~ㅋ
2016-05-09
쵸리
클루보다 더 막막하던데 ㅋ~
클루보다 훨씬 간편한 것이 좋은 것 같음.
2016-05-09
쵸리
아무래도 비대칭적인 기호가 밸런스에 영향을 줄 수 밖에 없는 것 같아요. ㅎㅎ
2016-05-09
쵸리
흐흐~
2016-05-09
쵸리
ㅋㅋ
2016-05-09
쵸리
그러시군요. ㅎㅎ
2016-05-09
쵸리
아이들은 그런 경우를 많이 볼 것 같아요. ㅎ
그렇다고 버릴수도 없고 ㅋ
2016-05-09
쵸리
제가 질문을 한 것이 아니라 제 앞 턴(첫 번째 플레이어)이 질문을 하였고 그 결과를 보고 한 바퀴 돌면 끝난다는 것을 알아챈 저는 제 첫 턴 (두 번째 플레이어)에 바로 답을 맞춘 것입니다.
덕분에 뒤의 두 명은 한 마디도 못하고 게임 끝~ ㅋ
2016-05-09
쵸리
플럼/저도 그렇게 했습니다. ㅎㅎ 일단 정답을 보니까 더 할 수는 없을 듯 싶습니다. ㅎㅎ
2016-05-09
쵸리
그건 잘 모르겠네요. ^^;;;
제가 다 맞추면서 끝나서요~ ㅎㅎ
2016-05-09
쵸리
호호호호호호호호호~
2016-05-09
쵸리
게임 내내 이 게임 왜 하는지 모르겠다는 둥~ 시간 낭비라는 둥~ 재미도 엄청 없는데 뭘 이리 열심히 하냐는 둥~ 그러고 있으면 정말 짜증나죠~ ㅋ
2016-05-09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