쵸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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쵸리
요즘은 가정 형편이 안 좋아 게임을 팔아야 하는데 그게 시간도 많이 걸리고 팔려고 하면 아깝고 그러네요. ㅋ
2016-12-14
쵸리
집에 있는 이 게임을 내다팔면 팔릴 수도 있겠다는 생각이 드네요. ㅎㅎ
2016-12-14
쵸리
역시 트라야누스죠 ㅋㅋ
올해 안에 40번을 채워야 하는데 할 수 있을까 싶습니다.
밥 먹이기 월드에 오신 것을 환영합니다.
아콜의 밥 먹이기는 그 피해가 너무 커서 강제성이 있고 심지어 꽤 힘들기도 하는데 그만큼 다양한 방법으로 밥을 먹이는 재미가 있다고 생각합니다 (우리에겐 직업과 설비가 있으니까요 ㅎㅎ).
너굴님 글을 보면서 호불호가 꽤 강하게 갈리는 편이라 생각했는데 그 기준이 어떤 계기에 따라 조금씩 이동하는 점을 보는 것도 흥미롭습니다. ㅎㅎ
2016-12-11
쵸리
게임 엄청 많네요.
나도 이래야 하는데~
2016-12-09
쵸리
어쩐지 닉네임이 다있다고 하실 때부터 예사롭지 않았습니다. ㅎㅎ
2016-11-30
쵸리
룰이 쉽디는 뜻도 있지만 게임 자체가 쉽다는 분들도 있어요. 크게 고민없이 이동, 과일얻기, 배달 등을 그냥하면 된다고. 그냥 자기 것만 하는거죠. ㅎㅎ
그렇게 해도 게임은 잘 돌아가니까요. ㅎㅎ
2016-11-22
쵸리
핀카가 쉬운 게임이라 평하시는 분이 있지만 전 반대로 생각합니다.
과일 얻는 액션부터 고민의 연속이죠. 내 이득과 상대방의 이득을 따지면서 핀카 타일 경쟁 거기에 영향력에 의한 점수계산까지...
그래서 빡빡한 멤버랑 게임을 할 때 진가가 드러난다고 생각합니다.
하지만 컨포도 예쁘고 룰도 쉬워 초보자들도 쉽게 접근할 수도 있다는 것도 또다른 장점이긴 합니다. ㅎㅎ
2016-11-22
쵸리
돌아가신 분을...ㅋ
2016-11-10
쵸리
2. 제 생각에는 앞의 내용이 약간 빠진 것 같습니다.
원래는 농장 타일을 바위나 중립농장(이미 수확을 해서 주인이 없는 타일)에는 놓을 수 없는데 특수 타일 중에 이것을 가능하게 하는 타일이 있죠.
그 경우 바위에 놓는 것은 그냥 놓으면 됩니다. (인접규칙은 지켜서)
중립 타일에 놓는 경우를 생각해보면 두 가지 전제가 되어있겠죠.
1) 중립 타일과 내 농장타일이 인접해 있다. (그래야 중립타일에 타일을 놓을 수 있겠죠.)
2) 중립타일이 내 농장과 다르다.(만약 같은 종류하면 합병이 일어날테니 그 위에 타일을 놓을 일이 없습니다.)
이 전제를 생각하면 '플레이어가 다른 색의 농장을 놓을 수 밖에 없다는 것을 아실 수 있을 것입니다.
그 다음을 얘기하면 만약 내가 빨간색 농장을 중립 농장(노란색) 위에 (정확히 말하면 대신 놓는 것이죠.) 놓았을 때 다른 빨간색 농장과이어진다면?
1) 다른 사람의 소유라면 규칙상 애초에 놓을 수가 없습니다
2)내 소유라면 합병이 일어납니다.
3)중립타일이라면 역시 합병이 일어나는데 그 때 내 타일으 개수가 중립타일 개수 이상이어야 합니다.
그래서 제 생각에'더 큰 중립 구역의 일부가 될 수 없다'는 뜻은 중립보다 적은 개수로는 합병을 할 수가 없고 그 경우에는 아에 놓을 수가 없는거죠.
제가 이해가 되게 설명했나 모르겠네요. ㅎㅎ
룰북을 보지 않고 기억에 의존해 작성해서 약간의 오류가 있을 수 있습니다.
2016-11-08
쵸리
1.룰북의 게임 세팅부분을 다시 살펴보세요.
시작 시 3 장소에 건설위치 타일(알파벳 써 있는)을 뽑아서 배치하게 되어있습니다.
새로운 핀카는 이 3 장소 중 하나에 놓아야 합니다. 그래서 전략적으로 미래를 대비할 수가 있습니다.
그 다음 새 타일을 뽑아 배치합니다.
(그래서 항상 3 장소에 건설위치 타일이 있습니다.)
2016-11-08
쵸리
나중에 알려드릴께요~
찾아보면 후기 자체도 거의 없어서 룰북이 올라올 가능성이 많지 않아 보입니다.
룰이 길지 않아 시간이 되면 한 번 만들어 볼까 생각도 합니다만 언제일지 모르겠네요. ㅠ
그것보다는 모임에서 직접 알려드리는 것이 빠를 것 같네요. ㅎㅎ
2016-11-07
쵸리
할아버님 예상해 봅니다.
남자의 승부욕은 나이대를 안 가리는 편이죠. ㅋ
2016-10-12
쵸리
-2인을 해보지 않아 2인이 좋은지는 잘 모르겠습니다.
-룰은 로빈슨보다 훨씬 익히기 쉽습니다. 직관적이기 때문이죠. 제 생각에 그 이유는 1)시스템( 일꾼 배치)과 2)테마 때문입니다.
1) 일꾼 배치 게임은 배치하는 장소에 해당 액션이 모두 표시되어 있기 때문에 외울 필요가 없습니다. 아콜은 완전히 일꾼 배치로만 액션을 하기 때문에 직관적일 수 밖에 없습니다.
2)테마가 농사 짓고, 가축 키우고, 밥 먹이는 내용이라 이해가 쉽습니다.
-그럼에도 아콜이 쉽지 않은 게임으로 분류가 되는데
1)직관적임에도 처음 룰북만 보고 플레이 하려면 머리가 아픕니다. 은근히 알아야 할 것도 많고요. 특히 카드의 기능 해석이 헛갈릴 때가 꽤 있습니다.
2)잘 하기가 어렵습니다.
처음엔 밥 먹이다가 끝나는 경우가 허다하죠. 밥은 밥대로 먹이면서 점수를 내는 것이 쉽지 않습니다. 거기에 견제가 들어가면 ㅎㅎ
3)직업과 설비가 많아 그 활용과 콤비네이션을 이해하기까지 시간이 꽤 걸립니다.
이런 단점(?)들은 반대로 말하면 게임의 깊이가 상당하고 다양한 상황을 접할 수 있어 리플레성이 좋다는 말이기도 합니다. ㅎㅎ
2016-10-11
쵸리
사실 플텍은 인터하비가 제일 좋았죠. ㅎㅎ
시간이 지나면서 가격이 올랐지만 그 전에는 가격도 저렴한 편이었고 사이즈도 다양하고 품질도 꽤 좋았습니다.
그래서 쇼핑몰의 기능을 잘 못할 때도 플텍만 사러 들어온 적이 있습니다. 여러 명에게 추천도 했고요.
그 뒤로 가격이 올라서 아쉬웠습니다만 ㅎㅎ
이 사이트를 다다 다음으로 많이 갔었을 때도 있었는데 왠지 섭섭하네요. ㅎㅎ
2016-10-11
쵸리
언제 해볼 수 있습니까? ㅋ
2016-10-10
쵸리
와 대단하십니다.
블러드 레이지 7개 줄서봅니다.
2016-10-06
쵸리
제가 석사 과정까지 살았으며 지금도 부모님이 계셔서 가끔 가는 그 곳 성내동이군요. ㅎㅎ
2016-10-05
쵸리
1. 드물게 3,4,5인이 다 괜찮은 게임입니다만 아무래도 5인은 서로의 영향이 강해 내 의지와는 다르게 게임이 흐르는 상황이 많고 망하는 사람이 나올 가능성이 많아 실력자들 5인 아니면 밸런스 맞추기가 힘듭니다.
2. 초보자 5인은 비추입니다. 일단은 숙련자가 봐주는 것이 좋고 가능하면 4인 이하 추천합니다. (푸코가 규칙은 그다지 어렵지 않은데 게임의 깊이가 상당하죠.)
3. 푸코가 늘어지는 것은 별로 없는데 워낙 인터액션이 강해 5인 이면 일부러 뿐만 아니라 본의 아닌 견제 상황이 많이 발생합니다.
2016-10-05
쵸리
제목 보자마자 이런 애기일 거라고 98% 확신했습니다. ㅋㅋ
저도 가끔 사용하거든요. ㅎㅎ
저 네모난 모양이 유용할 때가 종종 있더라고요. ㅎㅎ
2016-09-26
쵸리
감사합니다.
2016-09-25
쵸리
감사합니다.
2016-09-25
쵸리
감사합니다.
2016-09-25
쵸리
감사합니다.
2016-09-25
쵸리
감사합니다.
2016-09-25
쵸리
멋져요~
2016-09-25
쵸리
즐겜하세요. ㅎㅎ
2016-09-25
쵸리
켈티스가 아니라 나중에 나온 켈티스 카드게임을 하셨군요. ㅎㅎ
본판보다 더 낫다는 평가가 많죠~^^
2016-08-20
쵸리
제가 좋아하는 3 게임이 돌아갔네요.
2인플은 해본적이 없는 것 같은데 보라보라는 해볼만 할 것 같은데 시트러스와 아브록센을 2인용으로!!! ㅋ
2016-08-17
쵸리
답들이 자세하고 깔끔해서 부연설명을 할 것이 없네요. ㅎㅎ
즐겜하세요.
2016-08-16
쵸리
그 자리에 주사위가 있는 경우 제약이 되는 공간은 모두 독립적인 공간입니다.(제약=비용 지불, 또는 같거나 높은 주사위(왕의 총애만))
예를 들어 금에 타 플레이어 주사위가 있으면 내가 들어갈 때 돈을 냅니다.
그러나 금에 주사위가 있다고 해도 비단 액션이 비어있다면 그 곳은 비용 없이 들어갑니다.
즉 다른 액션 공간이란 뜻입니다.
규칙에서 말하는 한 라운드에 (한 색깔 주사위가) 한 번의 액션만 가능하다는 것은 각각 독립된 액션 공간에 해당되는 것입니다.
따라서 금과 비단 액션은 한 라운드에 둘 다 할 수 있습니다.
2016-07-3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