쵸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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훈님에게
감사합니다
2024-11-08
훈님에게
감사합니다~
2024-11-08
쵸리
아직도 테포마의 그늘에 있었나 봅니다.
생산부터 할 생각을 하는 것이 말입니다. ㅋㅋ
2023-10-17
쵸리
개굴이님, 슬픈단잠님, 작업은가슴님, 메가마스터님, 모르님/ 모두 감사드립니다.
댓글을 읽다보니 제 상상에 뭐가 문제였는지 깨달았습니다.
온도 자원 주사위를 받아봐야 생산 시 주사위 3개 제약에 걸려서 별 이득이 없다고 생각했었는데
말씀해주신 것을 보니 생산 안 하고 행동을 할 때 그 주사위를 자원으로 사용하면 되는 것이었습니다 ㅎㅎ
플레이를 해봤으면 바로 깨달았을 것을 룰북으로 상상하다 보니 뭔가 이상하다 생각했던 것 같습니다. ㅋㅋ
덕분에 깔끔한 기분이 되었습니다. ㅎㅎ
2023-10-17
쵸리
이걸요? ㅋㅋ
2022-10-12
쵸리
감사합니다~
박스가 없는데 게임 이름이 생각이 안나서 ㅋㅋ
2022-10-12
쵸리
오랜만에 로그인 했는데 댓글 알림이 있으니 괜히 반갑네요.
오래된 후기인데 어떤 게임을 찾아서 들어오셨느지도 궁금하기도 합니다. ㅎㅎ
2020-11-17
쵸리
즐겜하세요~
2020-11-17
쵸리
오랜만에 로그인 했는데 댓글이 알림이 있으니 괜히 반갑네요.
감사합니다.
즐겜하세요~
2020-11-17
쵸리
오랜만에 로그인 했는데 댓글이 알림이 있으니 괜히 반갑네요.
감사합니다.
즐겜하세요~
2020-11-17
쵸리
문제가 있으니 계속 남겨두세요~ ㅋ
2020-06-10
쵸리
정리하면
성과 직접 인접한 지역만 타일을 놓을 수 있다 (성 제외)
그래서 모든 지역이 성과 직접 이어져 있었던 것으로 기억합니다.
2019-11-15
쵸리
1) 게임 종료 시, 각 다리에 통행료 사무소가 있다면 = 모든 다리에 통행료 사무소가 있다면 (각 다리마다 사무소 1개만 가능)
비둘기 스티커 1개를 공간 G에 붙이란 의미입니다.
그렇지 않다면 = 통행료 사무소가 없는 다리가 하나라도 있다면, 까마귀 스티커 1개를 붙이면 됩니다.
(게임 규칙들을 보면 일반적으로 하라고 하는 것을 잘하면 비둘기, 대강 하면 까마귀를 붙입니다. => 나중에 어떤 의미가 있겠죠~
2) 일반적으로 제거되어야 하는 것은 표시가 되어 있습니다. 통행료 사무소를 제거하라는 내용이 없기 때문에 게임 끝날 때까지 유지되는 것으로 이해가 됩니다.
다만 통행료 사무소를 건설할 수 있는 것은 해당 이야기 카드(노랑)가 공개된 그 게임에서만 가능하다고 생각됩니다.
이후에도 새로 나오는 내용이 계속 유지가 되는지 아닌지 궁금하실 수 있을텐데 제가 한 가지 팁을 드리면 이 때 추가되는 규칙 스티커를 보시라는 것입니다. 왜냐하면 추가된 규칙 스티커는 추가된 순간부터 게임 내에서 계속 유지되는 규칙서의 일부이기 때문입니다.
지금 질문하신 내용을 보면 이야기 카드에서 규칙스티커 R7을 규칙서에 붙이게 되어있습니다.
R7의 내용은 다리를 지나갈 때 통행료 사무소 소유자에게 통행료를 내라는 규칙입니다.
이 규칙은 규칙서에 추가된 공식 규칙이기 때문에 (스티커로 추가된 규칙을 다시 없애는 규칙은 없기 때문에) 이후로는 게임내내 유지되는 것입니다.
도움이 되셨길 바랍니다. ^ㅆ^
2019-11-14
쵸리
우왕~
2019-10-31
쵸리
손톱만큼도 안 겹치는 것 같습니다.
ㅋ
2019-10-11
쵸리
앞 분이 답을 주신 것처럼 그 게임이 끝나면 버린다고 생각하면 됩니다.
조금 더 보충 설명을 하면 일부 카드에는 ‘카드를 게임에서 제거하라’ 또는 ‘다음 게임에 계속 공개하라’라는 표현이 있습니다만 대부분의 이야기 카드에는 그런 말이 없습니다. (규칙서에도 표현이 안 되어 있고요.) 하지만 게임의 흐름을 생각하면 버려질 수 밖에 없습니다. 좀 더 구체적으로 설명 드리면
1) 이야기 카드는 시대 카드와 유사하게 새로운 규칙을 추가해주는 역할을 합니다. 다만 정확한 시기에 추가되는 시대 카드와 달리 이야기 카드는 일정 시기 동안에 무작위 순서로 발생하도록 해줍니다. (일정 시기가 지나면 사용하는 카드 색상이 변하죠.) 그렇기 때문에 카드를 다시 섞어 쓰거나 할 수는 없습니다.
2) 그래서 이야기 카드를 버려도 문제가 없는 것이 이미 규칙서에 스티커로 규칙을 추가했기 때문에 해당 규칙은 이후에도 계속 적용되는 것입니다. 다만 이야기 카드에 나온 내용이 전부 규칙으로 추가되는 것은 아니라서 예를 들어 일부 행동은 그 게임 동안에 못하면 다신 못할 수도 있습니다. 하지만 그 행동의 결과는 이후에 게임에 계속 적용되기도 합니다.
3) 게임 중에 컨포를 추가하거나 교체(주로 허브 토큰)하는 경우 특별한 언급이 없으면 그 게임이 끝나고 (해당 이야기 카드가 제거되었더라도) 계속 유지가 됩니다. 일부 카드에는 교환했던 토큰을 다시 다른 것으로 교체하라고 되어 있던데 역시나 시키는 데로 하면 됩니다.
4) 기본적으로 이야기 카드는 게임 시작할 때 읽는 것이지만 일부 이야기 카드에는 ‘게임이 끝났을 때’ 무언가를 하라는 지시사항이 있습니다. 그 경우 역시 지시사항을 따른 후에 카드를 버리면 됩니다.
5) 마지막으로 게임이 시작될 때 ‘시대 카드’를 읽을 수 없을 때 ‘이야기 카드’를 읽게 되어있는데 기본 규칙이지만 예외가 있습니다. 암흑시대에 들어가면 카드에 표시가 되어 있으니 그대로 하시면 됩니다. (크게 상관은 없겠지만 스포라 그만 얘기하겠습니다. ㅎㅎ)
결론을 얘기하면 이야기 카드에 나오는 지시사항을 그대로 따르고, 규칙서에 규칙으로 추가되면 그 규칙은 이후에도 적용되고, 그 이야기 카드는 버리면 됩니다.
그럼 즐겜 하세요~
2019-09-19
쵸리
피가 뜨거워지는 그 앞부분~
제가 번역한 부분인가요? ㅋ
그런데 저는 실제로 이 게임을 해본 적이 없습니다. ㅠ
2019-09-14
쵸리
참여합니다.
감사합니다. ㅎㅎ
2019-07-13
쵸리
개개인의 경험은 다르겠지만 상관관계는 있다고 생각합니다.
예전에 중고등학교가 근처에 많은 곳에서 2년 간 보드게임카페를 한 적이 있는데 공부를 잘하는 학교의 학생들이 게임 이해도와 관심도가 상대적으로 높았습니다. 난이도 있는 게임도 더 많이 돌아갔습니다.
물론 반대의 경우도 있습니다. 제 주변에도 카이스트 박사 최연소 졸업자가 있었는데 평소에 똑똑한 사람이 게임 설명만 하면 같은 질문 계속하고 잘 이해를 못하더군요. 관심도 그다지 없었던 것 같습니다.
그래도 표본이 많아지면 상관관계가 있다라고 생각합니다.
2019-06-17
쵸리
99
류현진
2019-06-07
쵸리
아우~
완전 쌩초보죠!!!
2019-06-04
쵸리
우왕~
초보자도 가도 되나요? ㅎㅎ
2019-06-03
쵸리
글 제목에 (완료) 이렇게 달아주면 되지 않을까요?
2019-05-29
쵸리
안녕하세요.
전 이번 글을 쓰면서 '왜 이렇게 글을 못 쓰지?' 자책하고 있었는데 좋게 봐주셔서 감사합니다. ㅎㅎ
2019-05-24
쵸리
4) 뒤쳐진 플레이어에게 이득인 시스템
퀸즈에서는 뒤쳐진 플레이어에게 여러 가지 이득을 주는 시스템들이 들어있습니다.
대표적인 것이 시대 목표를 달성하지 못한 사람에게 주는 인장이 있습니다. (인장으로 주사위 스티커를 구매해 업그레이드)
또한 스포라 말씀드리기는 어렵지만 게임 중에 일어나는 여러 일들이 꼴지에게 혜택을 주고 있습니다.
(물론 앞서가는 플레이어가 좋은 것도 있습니다. 건설이나 트럼펫의 점수 상승 및 시대 목표를 달성했을 때 주어지는 부채모양 타일 등)
정리하면
자신의 시대 목표를 넘기 위한 엔진을 만들기는 해야 하는데 시대 목표마다 점수가 다르기 때문에 적절하게 미래를 위한 투자와 당장의 이득을 계속 끊임없이 조절해야 합니다. 그것도 미래에 대한 정보가 없는 상태에서 말이죠. ㅋ
다시 말해서 러레는 게임이 끝날 때까지 점수의 총합을 많이 받는 것이 목표지만 퀸즈는 (점수의 총합보다는) 시대 목표를 달성할 수 있는 점수를 낭비가 적고 남보다 빠르게 달성하는 것이 목표입니다.
그래서 저는 굳이 비교하자면 러레와 같은 스노우볼과 같은 게임이라기 보다는 오히려 파워그리드에 더 가깝지 않나 싶습니다. 게임 중에는 각자의 엔진을 구성해서 효율을 뽑아내고 (중간에 얼마만큼의 점수를 얻는지 보다) 마지막에 남보다 앞서는 것이 더 중요한...
(물론 디테일은 천지 차이지만요. ㅋ)
2019-05-21
쵸리
제가 답을 안 드렸군요. ^^;;;
어느 정도 되어야 스노우볼이라고 말할 수 있을지 모르겠지만 예를 들어 러시안 레일로드(러레) 같은 수준을 말하는 것이라면 그것과는 꽤 거리가 있다고 생각합니다.
또 하나는 뒤쳐지는 플레이어의 기준이 무엇인가 입니다. 단순히 말하면 시대에서 뒤쳐지는 플레이어를 말씀하시는 걸까요?
러레와 비교해서 제가 생각하는 몇 가지 차이를 이야기 하겠습니다.
1) 정보의 공개
- 러레는 처음부터 모든 정보가 공개되어 있기 때문에 자신이 어떤 엔진을 만들지 처음부터 구상하고 (조금씩 조정은 되겠지만) 실행에 옮깁니다. 반면에 퀸즈는 정보가 비공개라 정교한 구상을 할 수가 없습니다.
2) 반복성
- 러레는 게임을 여러 번 플레이 할 수가 있기 때문에 몇 가지 엔진을 만들어 보면서 (또한 다른 사람의 플레이를 보면서) 전략을 구체화 시켜나갈 수 있습니다. (혼자서 머릿속으로 구상을 해보기도 하고, 리뷰 등을 참고 하기도 합니다.) 그러나 퀸즈는 비록 같은 방식의 게임을 계속 반복하지만 계속 새로운 요소가 추가되고 (짧지 않은 시간을 플레이 하지만) 결과적으로 1회성이기 때문에 역시나 정교한 엔진을 만들기는 어렵습니다.
=> 개인적으로는 게임을 끝까지 플레이 한 후에 많은 추가되는 정보들을 알고 나서 다시 플레이를 해보면 보다 정교한 전략을 짤 수 있지 않을까 싶습니다. 그럼 색다른 재미가 있지 않을까요?
3) 시대 완료 방식
이 게임을 엔진 빌딩으로 보는 사람들은 매 게임마다 점수가 0에서 다시 시작하고 시대목표를 달성할 때마다 그 목표 점수가 늘어나기 때문에 점수를 안정적으로 낼 수 있는 엔진 빌딩이 필요하다고 생각하는 것 같습니다.
하지만 전 반대로 그렇기 때문에 러레같은 스노우볼이 어렵다고 생각합니다.
다시 말해서 러레는 점수를 받는만큼 이득인 게임입니다만 퀸즈데일은 점수를 받더라도 자신의 시대 목표를 넘지 않는다면 안 받은 것과 마찬가지입니다. 결국 점수를 받기는 하되 시대 목표를 넘을 수 있는 점수여야 합니다. 또한 시대 목표는 앞서가는 사람일수록 더 높기 때문에 달성하기가 더 어렵습니다. 그래서 그 사람이 받은 점수는 전부 버려질 가능성이 더 높습니다.
2019-05-21
쵸리
그렇군요. ㅋㅋ
2019-05-21
쵸리
안녕하세요.
신청에 줄서봅니다.
빌리지와 마폴은 참 좋아하는 게임인데 컨포가 많아 넣고 빼기가 만만치 않더라고요. 오거나이저가 있으면 훨씬 편하게 할 수 있을 듯 싶습니다. ^^
2019-05-17
쵸리
인구수 대비 잘하는 사람이 많다고 생각합니다. ㅎㅎ
2019-05-17
쵸리
그러게요 ㅜㅜ
2019-05-17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