쵸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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쵸리
주로 그럴 때만 사진을 찍습니다. ㅋㅋ
2016-05-30
쵸리
수목원은 정말 제가 계속 말렸거든요. ㅋ
그래도 꼭 해보고 싶다기에 ㅋ~
해피 피그가 초판이 대만판이라 이번에 세계에 진출한 셈이군요. ㅎㅎ
2016-05-30
쵸리
그렇기는 하죠.
금화를 1 원으로 사용하니 5원이 마땅치 않는 것 같아요. ㅋ
2016-05-30
쵸리
르아브르를 오랜만에 했더니 재미있었어요. ㅎㅎ
초반에 잘 기억이 안 나서 나무만 챙겼더니만 그게 나중에 힘을 받은 걸까요? ㅋ
분명 누군가는 힘들었을 거에요. ㅎㅎ
2016-05-30
쵸리
즐거운 한 주 되세요. ㅎㅎ
2016-05-30
쵸리
수목원이 그런 게임이 될 가능성이 높죠. ㅋㅋ
안 그러려면 신경 엄청 써야 하는데 그러다가 다른 사람에게 점수를 쉽게 줄 수도 있어 참 고민이 많이 되는 게임입니다.
가끔은 그 나무에 관심도 없는 사람이 카드 계산에서 1 등 해서 방해도 되고 ㅎㅎ
해피 피그는 예상보다는 꽤 재미있었습니다. ㅋ
돈을 무지 벌어 기분이 좋네요 ㅋㅋ
2016-05-30
쵸리
아직 5월에 4~5개가 더 있는데 ㅠ
2016-05-30
쵸리
같은 공간에 있었지만 르아브르 하는 바람에 다른 세계에 있는 느낌이네요. ㅋ
2016-05-30
쵸리
넵!
2016-05-30
쵸리
리뷰에서도 느끼는 것이지만 전략성이 높은 게임을 좋아하시는 군요. ㅎㅎ
이키를 초반에 중단해서 뭐라고 평가하기가 좀 그렇습니다만 게임 스타일이 좀 독특했습니다.
특히나 각자 카드를 구매해서 올려 놓아서 남들이 그 기능을 사용하면 카드 주인이 받을 수 있는 이득이 높아지고 3번이 지나면 아에 은퇴를 하는 시스템이 재미있습니다.
각자 턴에 한 번 움직이고 액션하면 끝나는 것이라 액션도 간단하고 뭔가 그리 무거운 느낌이 날 만큼 복잡한 느낌도 없는데 턴마다 이런 저런 고민이 꽤 되었습니다.
다음에 다시 플레이 해보고 다시 소감을 적어봐야 겠어요.
그런데 비싼 게임이었군요. ㅠ
구매는 못 할 것 같네요. ㅎㅎ
2016-05-30
쵸리
카페가 매우 시원해 보여서 좋습니다.
2016-05-29
쵸리
3 번을 ㅠㅠ
심심한 위로를 보냅니다. ㅎㅎ
2016-05-28
쵸리
1) 재미있다
2) 이겨서 그런가?
3) 보드라이프 안되서
이 중 어디에 가장 공감하시나요? ㅋ
2016-05-28
쵸리
ㅋㅋㅋ
2016-05-28
쵸리
ㅎㅎㅎ
2016-05-28
쵸리
그렇습니나 + ㅅ+!
2016-05-27
쵸리
헉~ 2번 글이 올라갔네요.
ㅠ
2016-05-27
쵸리
8원!!!!!!
2016-05-24
쵸리
저도 한 때 막 주는 보난자를 경험하고 몇 년동안 보난자를 외면했었습니다. ㅋ
그동안 정말 힘든 게임이라고 생각했었는데 그 게임동안 내가 뭘 하는건가 싶었거든요. ㅠ
2016-05-24
쵸리
저도 림림님 얘기인가 했어요. ㅋ
일요일은 아니지만 ㅎㅎ
2016-05-24
쵸리
청소와 빨래 정도는 하면서 놀면 됩니다.
잠을 덜 자면 되죠. ㅎㅎ
다음날 피곤하지 않은 척은 필수!!!
2016-05-24
쵸리
싼거임?
난 해구를 못하고 ㅠ
2016-05-24
쵸리
저도 같은 생각입니다.
이런 식으로 말하면 안 걸리는 게임이 별로없죠 ㅋ
안 그러려면 게임을 더 복잡하고 다양한 선택이 있게 만들어야 하는데 (그게 쉽지도 않지만 그렇게 잘 했더라도) 아마도 접근성이 조금 떨어지고 게임은 좀 더 복잡해지고 플레이 타임이 늘어날 것으로 예상됩니다.
그냥 이 정도 접근성과 플탐에서의 포지션이 있다고 생각합니다. ㅎㅎ
2016-05-23
쵸리
보드판 위에 있는 이동 액션과 (계약서 등에 의해서) 추가로 주어지는 이동 액션은 완전히 다른 액션입니다.
그래서 따로 사용하는 것이죠.
계약서는 자신의 턴 아무 때나 완성해도 되는 것이니 예를 들어 낙타 가져오기를 들어갔던, 이동을 했던, 계약서 가져오기를 했던 간에 (어떤 액션을 고르던 상관없이) 계약서를 완성해서 추가로 이동을 할 수 있습니다. (그리고 교역서 건설도)
이렇게 상상을 해보시면 이해가 쉬우실 것 같습니다.
게임에 보면 교역소 9개가 있는데 라운드는 5 라운드, 이동 액션도 거의 5 번 정도 할 수 있죠. 그래서야 도저히 교역소 설치가 안됩니다.
추가 이동 액션이 꼭 필요한 이유죠. ㅎㅎ
2016-05-23
쵸리
아~ 왜 내가 저런 분야의 일을 배우고 하지 않았나 크게 후회가 되네요.
2016-05-22
쵸리
1. 쉽지 않습니다. 제가 13번 정도 했는데 1~2번 정도 15점, 6~7번 정도 5점 획득했습니다.
2. 1. 번이 어렵기 때문에 역시나 쉽지 않습니다. 그래도 1 번 보다는 조금 쉽겠죠. ㅎㅎ
전 대부분의 게임에서 3 곳 정도는 갔었고 나머지 한 곳은 노력대비 효과를 생각해서 갑니다. (약 10-12점 정도 추가되죠. 또는 1.번 보너스가 더해질 때도 있고) 거리가 많이 남아 힘들면 가지 않습니다. 그 노력에 계약서를 완성하는 것이 점수가 더 나오고 견제가 더 많이 될 때가 많거든요.
같은 이유로 1. 번의 교역소 보너스도 투자대비 효과를 생각해서 실행합니다.
그런데 5 라운드에 이동 5번으로는 위의 내용을 하기가 힘들죠.
그래서 위의 것을 열심히 하려면 계약서나 대도시 액션 중 추가이동을 적극활용해야 합니다.
또한 그 전에 목적지 카드 고리기(옵션 룰)와 게임 내에서 이동 경로를 잘 고르는 것이 중요합니다. (대도시, 소도시 능력 및 경쟁의 유무)
게임 테마가 마르코폴로가 돌아다니는 건데 이동 별로 안 하는 것이 어색하기는 하지만 이동보다 계약서 위주의 플레이도 가능합니다. 거의 10개 정도 하는 거죠. ㅎㅎ
참고로 12번 1등 하고 한 번 2등한 전략입니다. ㅎㅎ
2016-05-22
쵸리
점수 내는 방식이 제한적인 것은 장점이자 단점이 될 수 있는데 방식이 매우 많아지면 그만큼 게임이 복잡해져서 접근성이 떨어질 수가 있습니다.
다른말로 이기기 어려운 게임이 복잡해지기까지 할 수가 있는거죠.
또한 복잡해지면 그만큼 밸런스를 맞추는 것이 어려워 지기도 하고 플탐도 늘어날 가능성이 높습니다.
그래서 개인적으로는 각자 포지션이 있다고 생각합니다.
김밥 천국과 돈가스 전문점과 패밀리 레스토랑이 다 포지션이 다르듯이요. ㅎㅎ
드물게 김밥천국같은 접근성에 고급 음식점같은 맛을 준다면 그야말로 대박이지만 그러기는 힘드니까요. ㅎㅎ
마폴에 아쉬움은 있지만 그 쉬운 접근성에 비해 맛이 훌륭한 편이라 아주 만족하는 편입니다.
이 정도면 누구에게나 권해볼만 하잖아요? ㅎㅎ
2016-05-22
쵸리
너굴/그렇다고 해도 궁금한 것은 마찬가지입니다. ㅋ
2016-05-21
쵸리
미교님 안녕하세요. 예전에 한 번 뵙고는 영 기회가 없네요. ㅎㅎ
많이 공감이 가는 글입니다.
저는 원래부터 인터액션이 강한 게임보다 효율성 경쟁 게임을 좋아해서 스테판 펠트 게임과 함께 아주 좋아하는 게임입니다. ㅎ
1. 주사위는 차라리 낮은 것이 낫죠. 애매모호한 것보다.
2. 제 말이 그겁니다. 캐릭별로 충분히 플레이 (하기 어렵지만) 해봤다면 본전 뽑은거죠. ㅋ
3. 턴은 항상 부족하고 그 안에 최대한 효율을 뽑아야 하는데 그게 캐릭만 가지고는 안되죠.
도시 액션, 목적지, 거기에 (턴 순서라고 말씀하셨지만) 경로 겹칠 때의 행동과 액션 우선 선점의 순서 등 중요한 것이 한 두가지가 아니죠. ㅎㅎ
4. 아콜과 푸코는 꽤 어려운 게임입니다. 아콜은 액션 경쟁도 힘들지만 무엇보다 카드의 연계가 어느정도 원활히 되어야 플레이의 재미를 느낄 수 있고 (자신만의 플레이가 된다고 할까요~) 푸코는 빌드가 아닌 플레이어 간의 액션 선택의 관계를 잘 이해해야 진짜 재미가 몰려온다고 생각합니다.
다만 두 게임이 아마도 보드게임계에 가장 깊게 파여진 게임일거라 생각합니다. (심지어 판 사람도 많은 편이라) 중간에 진입해서 비슷한 수준에서 경쟁하기가 쉽지않죠. ㅠ
2016-05-21
쵸리
지나가던 사람/왜 무섭다고 말씀하시는지 궁금합니다.
2016-05-21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