쵸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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쵸리
그건 또 그래요!
가끔 둘러보면 재밌어요. ㅎㅎ
2016-07-30
쵸리
매장이 크다고 필요한 물건이 있는 것은 아니더군요. ㅋㅋ
2016-07-30
쵸리
혈색광노!!!
무협소설 제목같네요. ㅋㅋ
왠지 한자의 강렬한 느낌이 잘 어울리네요.
그러나 룰북의 한자는 무지 답답해 보입니다. ㅋ
2016-07-25
쵸리
저거 괜찮습니다.
작은 숫자도 쓸 곳이 있고 받은 낙타로 재굴림 한 번씩만 해도 본전은 찾습니다.
아니면 검정 주사위를 사는 것도 방법이고요.
2016-07-25
쵸리
불꽃손님이 올리신 글에 자세한 설명이 있습니다.
http://boardlife.co.kr/bbs_detail.php?bbs_num=4&tb=board_general&id=
기본 개념은 자신의 한 턴에 여러 선택 가능한 액션을 조합하여 게임에서 허락하는 한도(action point)까지 사용할 수 있는 것입니다.
그래서 자신의 턴에 여러 액션을 할 수가 있죠.
이런 게임은 꽤 많습니다.
그런데 우리가 흔히 AP게임이라고 많이 얘기 하는 것은 보통 선택 가능한 액션들의 가중치가 다른 게임들입니다.
(정의로 보면 액션들간의 가중치가 모두 같더라도 AP 시스템이라고 부릅니다.)
아래 스타후르츠님이 예를 드신 것처럼 각 액션마다 다른 액션 포인트가 사용되는 것이죠.
이런 게임들은 선택의 자유도가 무척 높아 장고의 여지가 높고 각 액션의 가치와 조합에서 실력차가 많이 들어납니다.
그래서 이런 게임을 만들기가 쉽지 않죠.
이런 이유로 팬데믹은 보통 AP 게임이라고 잘 얘기를 안 하는데 티칼은 AP 게임이라고 하죠.
(불꽃손님 글을 보면 둘 다 AP 시스템 범주에 들어갑니다.)
2016-07-24
쵸리
리사/엎어는 팀을 공개하자고 한 사람의 반대편 사람이 선언하는 것(2배의 2배)이고
빨간 10을 두 개 든 사람의 경우는 게임 시작 전 정체가 공개되었을 때(2배) 플레이를 포기할 수가 있음.
2016-07-22
쵸리
리사/카드가 52장이라 4인이 모두 나눠가지는 것이라 3장이 남을 일이 없음.
공개한 카드를 받은 사람이 배팅하는 것도 지주의 방식이고 홍스는 선부터 팀의 공개여부를 결정하고 플레이 시작~
2016-07-22
쵸리
리사/왠지 패 나누는 방식 설명이 지주 같은데 ㅎㅎ
2016-07-22
쵸리
가보고 싶습니다. ㅎㅎ
2016-07-20
쵸리
1. 핸드에 있는 카드를 2장 내리는 것이 아니라 1-2장을 선택해서 내리고 그 장수만큼 가져갈 수 있습니다.
2. 선적한 상품을 다 버려버리면 실질적으로 보너스 타일로 점수를 획득하기가 매우 어렵습니다.
그래서 선적을 이용한 점수 테크는 보너스 타일 획득을 같이 해줘야 빛이 납니다.
추가로 (상품 판매에 같이 사용되는 광장)타일로 배에 선적한 경우 그 타일은 버리지만 만약 게임 종료시 사용하지 않은 타일이 있다면 자신이 (의회에서의) 획득한 보너스 타일의 보너스로 사용할 수 있습니다.
2016-07-18
쵸리
고전적이고 원초적이죠. ㅋ
그만큼 강렬한 재미가 있는...
2016-07-16
쵸리
ㅋㅋ
2016-07-16
쵸리
10부족!!! ㅎㅎ
2016-07-16
쵸리
거기에 비하면 전 행복하네요. ㅎㅎ
시간만 좀 더 있으면 좋겠어요. ㅋ
2016-07-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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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특한 재미가 있더라고요. ㅎㅎ
2016-07-16
쵸리
ㅋ~
이날은 스트레이트가 쉽게 나와 점수 엄청 까더라고요. 이렇게 쉬운 것이 아닌데 ㅎㅎ
2016-07-16
쵸리
가끔은 이런 게임들로 달려보고 싶은 날이 있더라고요. ㅎㅎ
2016-07-16
쵸리
완전한 최강패가 없어 변수가 크고 가끔 나오는 1:3이 재미있어요. ㅋ
2016-07-16
쵸리
달리 중독 게임이 아닙니다. ㅋ
2016-07-16
쵸리
저희가 이런 게임을 좋아해서 중국 게임들을 가끔 찾아봐요. ㅎㅎ
2016-07-16
쵸리
월남퐁은 또 뭔가요~ㅋ
2016-07-16
쵸리
누군가를 위로하기 위한 모임이었는데 누군가가 안 왔습니다. ㅎㅎ
제목이 안 보이다니 ㅠ
2016-07-16
쵸리
그 사람 제가 조금 아는데 요즘 바쁜 척 하느라 말 시키기도 힘듭니다.
세상에 별 말도 안되는 핑계를 대는데 보라 출석 체크를 거의 매일 하는데 요즘은 바빠서 일주일만에 출석 체크를 했다고 유세를 하는데 나참~ 그거야 2분도 안 걸리는 거 그냥 하면 되지~
2016-07-13
쵸리
그 사람 뭐 하는지 모르겠어요.
나참!
1/2 정도 했다는 것이 언제인데 ㅠㅠ
2016-07-13
쵸리
그건 생각도 안 했었는데 ㅋ~
보라에 스티히 마이스터로 검색해 보시면 잘 나와있습니다. ㅎㅎ(실제 발음이 어떤지는 잘 모르지만요)
2016-07-12
쵸리
그게 안 될 상황이면 룰북 읽어서 해결합니다.
이해가 안 되거나 헛갈릴 때는 질문을 합니다. ㅋ
그래도 안되면 플레이를 해보면서 같이 토의를 하거나 나중으로 미룹니다. ㅠ
2016-07-11
쵸리
저도 그래서 그냥 룰북으로 ㅋ
2016-07-11
쵸리
질문이 정확한 규칙을 아는 것이 아니라 어느 방법이 쉽냐는 거잖아요?
쉬운 것은 룰 마스터에게 배우는 것이 ㅎㅎ
추가로 룰북을 찾아 읽기를 권합니다.
에러플도 찾을 수 있고 본인이 이해를 잘못했거나 신경쓰지 못했던 부분을 알 수 있어 더 정확한 이해가 가능합니다.
2016-07-11
쵸리
모이터러는 꽤 유명한 게임이지만 나온지가 오래되어 자주 플레이 되지 않는 게임인데 최근에 공수하셨다니 이채롭네요. ㅎㅎ
(참 점수판이 없어 불편한 면이 있죠. 긱에 가면 멋있게 만들어 놓은 점수판이 있습니다. 그것도 귀찮을 때는 카르카손 같은 게임 꺼내서 사용했었습니다. ㅎㅎ)
스티히 마이스터는 몇 년 전 국내에서 잠깐 유행하다 사라져 버렸어요. ㅋ 방식의 신선함에 비해 재미가 덜 따라왔나봐요. ㅎㅎ
전국과 카탈로그는 첨보는 게임이네요. 신기해 보입니다.
타지에서 계속 보드게임을 즐길 수 있다는 것이 정말 좋아보입니다. ㅎㅎ
2016-07-11
쵸리
완성되면 정말 위력적이라 주변에서 견제 들어가 줘야할 듯 싶습니다. 완성 못하고 어정쩡하게 모으고 있으면 다른 플레이도 잘 안되기 때문에 위헝도도 꽤 큰 것 같아요.
그러다 억지로 거의 다 모았는데 상대방이 버려버리고 ㅠ
2016-07-1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