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보천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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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른 건 다 차치하고서라도 40대, 50대도 받아주는 모임이라니....
귀한 모임이네요.
30대 후반에 입문 후에 코로나로 훌쩍 불혹이 지나버려서
이제는 천덕꾸러기가 되어 어디 모임에도 쉽게 안 껴주는 슬픈 중년이 되어버렸는데....
전략게이머가 되고 싶은 보린이로서 격하게 모임 나가보고 싶어지네요.
2022-04-11
우보천리
본래 제 취향의 일러도 게임도 아니라서 큰 관심은 없었는데...
가격 보고 나니까, 끌리네요....ㅠㅠ
2022-04-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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와 이거 80년대 국민학교 입학하기 전에 일요일 아침마다 보던 만화군요.
2022-04-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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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보게에서 출시가 언제되려는지 모르는 상황에서
11마존에서도 파는 것 같아서 고민했는데....
역시 언어요소가 벽이네요.
영어울렁증을 자극합니다.
2022-04-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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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임 모집글인 줄 알고 들어왔다고
떡국이의 자태에 매료되어 갑니다.
2022-04-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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드디어 오나 보네요.
4월 4주 발송이면 운 좋으면 이번달에 받겠군요.
저에겐 이게 마지막 남은 별바의 유산이 되네요.
감회가 새롭네요.
2022-04-08
우보천리
1. 가능합니다. 심지어 견제나 다음턴의 유리한 행동을 하고자 선을 유지하기 위해 회합장소에 곧잘 들어가기도 합니다.
2. 아티펙스(기술자덱)와 부불커스(농삿소덱) 자체는 덱의 명칭에 어느정도 경향성을 나타내기는 하지만,
명확히 어떤 종류의 카드들만으로 구성되어 있다고 보기는 힘들 것 같습니다.
3. 2개씩 수확한다는 것보니 큰낫일꾼 같네요. 생각하시는 의미 맞습니다. 수확 때 곡식 1개씩 수확하던 것을 한번에 2개씩 가져오는 겁니다.
다른 카드의 효과 중에는 특정 조건을 충족하면 기존 밭에 곡식을 1개씩 더 보충하는 게 있기도 합니다만
1개만 있을 때는 1개만 가져옵니다. 공동창고에서 보충하여 2개를 맞추지는 않습니다.
2022-04-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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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러스트가 싹 바뀌는군요. 거기다가 3D 성 피규어는....
기존 일러스트들이 눈에 익어서 그런지
많이 낯설기도 하지만 기대되네요
2022-04-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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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 기억에도 마지막에 널뛰기 같은 걸로 날려서 거치대 위에 올려야 게임이 끝나는 버전이 있었던 걸로 기억합니다.
그래서 1등으로 마지막칸에 도착하고도 거치대에 못 올려서 꼴등으로 끝나는....
이걸 운빨망 게임으로 치부해야 하는지 덱스터리티라고 해야하는지....
아무튼 자신의 손을 탓해야....
2022-04-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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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로운 도전의 신판 확장은 포함되어 있는걸까요?
기존에 나온 카드만으로도 이미 많아서 덱확장은 취향의 문제가 되었지만,
구판의 새로운 도전 확장이 이미 신판 버전으로 나왔던 것으로 알고 있는데도
한글판으로는 출시가 안 되네요.
2022-04-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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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게임이 없더라도....아이가 있는 집이라면 저 미플은 손에 넣고 싶어지는....
항상 느끼는 거지만 개암나무님은 정말 대단하시네요.
2022-04-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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할러타우 출시는 언제쯤일까요?
파주슈필까지 출시를 미룰까요?
데굴데굴스튜디오 휴방 일정을 고려하면,
이번주나 다음주에는 안 나오는 것 아닌가 싶기도 하고....
2022-04-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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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처럼 영어, 해외사이트 이용 젬병인 사람을 위해
누군가 조속히 공구 좀 추진을....
2022-04-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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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자친구분만 바라보다가 게임에 대한 기억은 남지 않았다는 멋진 후기....
2022-04-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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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어로 써 있어서 이게 뭐지하는 마음으로 들어왔는데....
양질의 만우절 후기였습니다.
2022-04-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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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조 투표하고 난 후 설마 또 이런 곤란을 겪겠나 방심했는데....
여기는 더 하네....ㅠㅠ
2022-04-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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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건 너무 하드캐리인데요. ㅡㅣㅡ;;
2022-03-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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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조도 면면이 엄청나군요.
아니 이게 뭐라고 투표하는 데 고심하게 만드나....
2022-03-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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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번째 링크는 아무래도 https://www.youtube.com/watch?v=7QM3PBVO8wQ
이것인 듯합니다.
2022-03-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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링크가 오마이걸 노래로 연결되는 건 저만 그런건가요?
2022-03-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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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 사이에 크바틸이 역전했군요.
2022-03-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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역시 2조 톱은 비딸일까요?
근데....프리제....애증의 이름.....
2022-03-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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뭔가....'라 비냐'가 떠오르네요.
근데 1인플이 안 되....
그래서 커피로스터가 생각났는데
2인플이 안 되.....
2022-03-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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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년 연말에는 서안, 올해 연초에는 선전, 오늘은 상해 봉쇄에 대한 뉴스가 뜨던데...
코로나의 광풍이 중국에 다시 불어닥친 듯하네요.
상당수의 보드게임이 중국 공장에서 제작된다는 걸 생각하면,
올해 출시 예정작도 어느정도 지연 등 일정에 타격을 입겠죠?
안타까운 일입니다.
2022-03-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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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인적으론 극호인데, 사실 트루아 일러는 호오가 많더라고요.
뭔가 테마의 역사성을 놓고보면 상당히 부합하는 일러인 것 같아요.
2022-03-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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드디어 48강 중 24강행 마지막 티켓을 걸고 벌이는 대결이 시작되었군요.
여기도 2, 3위가 치열한 격전지가 될까요?
2022-03-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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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긴 피스터와 카탈라의 싸움이군요
2022-03-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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역시 마틴옹은 극강인가요
2022-03-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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디럭스로 나온다니 사그라들던 마음 속 불씨가 활활 타오르기 시작하네요.
2022-03-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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맥거츠가....선전했네요.(맥거츠 찍은 1인)
이렇게까지 선전하리라고 예상은 못했습니다.(맥거츠 또 찍은 1인)
론델이여, 영원하라!!!
2022-03-26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