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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멘트
2,1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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쥬님에게
전략 게임들과 같은 부피로 만든다면 무거운 게임들이 맞죠. ㅎㅎㅎ
4일 전
godter님에게
저는 그 업체 불매하는 입장이라서 안 갔지만,
갈수록 전략게이머는 도외시하고 아이들 장난감 파는 회사로 탈바꿈하는 것처럼 보이네요.
아마 해이리가 바로 인근이라서 음식과 관련해서는 따로 준비를 안했을겁니다.
예전에는 사전 방송 등에서 도시락 등 음식 준비에 대해 언급하기도 했었죠.
이번에는 안 했나보군요.
그 편의점조차도 음료수 하나 살 곳 없다는 불만이 나와서 2회차부터 열기 시작한건데,
그마저도 열지 말지는 편의점주와의 협의에 달린 문제이니,
그 업체가 전적으로 결정할 수 있는 문제도 아니고요.
5일 전
천사님에게
테마가 흥미로운 게임이군요. 급관심이 ㅎㅎㅎㅎ
5일 전
유나와 나윤을 합치면유나윤님에게
사정이 생기거나 변심하였다면,
앞서 양해를 구하고 취소하면 될 일을 노쇼라니 황당한 일을 당하셨네요.
25.05.09
루카이님에게
드뎌...제 지갑도 바닥이 날 타이밍인건가!!!
25.05.01
태사자님에게
분로쿠의 역 궁금하네요.
부제가 '히데요시 최대의 패배'라는 것도 마음에 들고....
카운터의 능력치도 궁금하고요. ㅎㅎㅎ
25.04.30
황과자님에게
영문판이나 한글화 자료가 있는 규칙서의 PDF 파일 같은 걸 구해다가 편집해서 보내주지 않을까요?
25.04.12
Peton[페튼]님에게
1차대전에 특별한 관심이 있다기 보다는 페튼님 글을 보고 나니 뽐이 차올라서요...ㅎㅎㅎ
25.04.09
Peton[페튼]님에게
머글이었던 90년대 말에도 으레 워게임이라고 하면
A&A는 알았는데
그게 밀톤 브래들리 버전이었군요.
국내 정발되기 전에 판매자가 1942라고 해서 산 물건이
1984년판 클래식 버전이었습니다.
박스는 백화와 눌림에 엉망이었는데, 곰팡이까지 펴 있어서
결국 그나마 쓸만한 내용물만 남기고 스티로폼 트레이까지 싹다 버린
아픈 기억이 있습니다....
기념판은 정말 한번 꺼내는 것만도 부담스러운데,
누가 해줄 사람도 없고....
"1914는 사야한다." 메모.
25.04.09
꾸리님에게
올리브가 생선으로 바꼈군요.
신판이 더 예쁜 것 같기는 한데 플레이는 어떨지 궁금하네요.
25.04.09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