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keil
팔로우
skeil
악의 씨앗을 퍼뜨리셨... ㅠ
2015-08-12
skeil
제 개인적으로 (뇌를 집에 두고 와도 할 수 있는) 라스 베거스보다 더 높게 평가하는 게임입니다. ^^;;
2015-08-12
skeil
시간이 짧아서 아쉬웠습니다.
다음에 뵐 때까지 스머프 님 식사도 잘 하시고 건강하세요.
2015-08-12
skeil
세트 다 구입하시면 $200 넘어갈 것 같은데, 세관 쪽에서 문제가 있을 수도 있어요. ㅠ
2015-08-11
skeil
7 원더즈 사진 2장 모두 맨 위가 저예요. ㅎ
두 번째 사진에 알흠답게 이어놓은 저의 파랑 & 보라 카드들~
월풍 님께 밀어드리는 척, 마지막 시대에는 제 원더 능력으로 월풍 님 길드 능력 카피!!
2015-08-11
skeil
왜 우리 반지 코딱지들 사이에 신세경은 없는 겁니까... ㅠㅠ
2015-08-11
skeil
제가 긱메일로 물어볼게요. ^^;;
(한 사람을 나락으로 떨어뜨리는 것 같은 불길한 예감이... ㅎ)
2015-08-11
skeil
보드게임긱의 다음 페이지를 보시면요,
http://boardgamegeek.com/thread/672224/painted-mini-mount-dooms-available-wotr-standard-d
Pierce Ostrander (fubar awol)라는 유저와 그의 아내가 채색 피규어들을 팔고 있어요.
Mount. Doom뿐만 아니라 자유민족 거점, 암흑군단 거점 등을 판매하고 있는데요.
긱메일로 그 사람에게 구매 의사를 얘기하면 답장이 올 겁니다.
결제는 페이팔로 하셔야 할 거에요.
저도 거점 세트를 구입하려고 했으나 $200정도 써야 해서 패스를 했어요. ㅎ
2015-08-11
skeil
다음에 광주 갈일 있으면 지니어스 모임도 들러보고 싶네요. ^^
2015-08-11
skeil
오늘을 위해 오래 전에 적어놓은 글로 배웠습니다/해봤습니다 시리즈... ㅠㅠ
2015-08-11
skeil
미역패드...
2015-08-11
skeil
이제 전국적으로 반지의 전쟁을 할 수 있는 사람이 늘었으니
첫 번째 확장과 겨울에 나올 두 번째 확장을 알리러 다녀야겠습니다. ㅎ
2015-08-11
skeil
아직 저의 드립력은 약합니다요. ㅎㅎ
2015-08-11
skeil
국이 식기 전에 돌아오겠습니다...
2015-08-11
skeil
후기 쓸 거 정리하면서 잊고 있던 게 기억났어요!
7 원더즈 첫 판 상황
(왼쪽) 히미끼 님 만리장성;;;
저 마네킨피스;;;
(오른쪽) 월풍 님 아부 심벨;;;
저의 원더 능력을 거의 사용할 수 없는 최악의 자리 배치와 원더 배분... ㅠ
두 번째 게임에서 저의 본 실력이 나왔습니다. ㅎㅎ
2015-08-11
skeil
월풍 님 모임 들어가려면 손재주가 좋아야 하나요? ㅎㅎ
모임이 도제 시스템 같은... ㅋ
2015-08-11
skeil
전날 연락 받아서 알아서 잘 나오시겠거니 했어요... ㅎㅎ
부지런한 반지 원정대입니다 (?)
2015-08-11
skeil
원정대 단계에서 월풍 님 작업실에서 위치 선언을 했더니
(샤워와 세탁 덕분에) 타락 점수가 2 내려갔습니다. ㅡㅅㅡ;;
2015-08-11
skeil
히미오사!
2015-08-11
skeil
전주는 저에게 정신과 시간의 방이에요.
수련하러 (?) 또 들르겠습니다. ㅋㅋ
2015-08-11
skeil
다음에 여수 갈 때에는 이틀 잡아야겠네요.
이번에 벤더 님이 같이 계셨으면 게임도 더 다양하게 했을 텐데 그게 좀 아쉬워요.
그래도 즐거웠습니다.
다음에 또 만나요. ㅎㅎ
2015-08-11
skeil
역시 가벼운 반지의 전쟁!!
2015-08-11
skeil
글만 보고 제 컨디션을 알아맞추시다니! ㅎㅎㅎ
하루 푹 쉬었더니 드립력이 상승했습니다.
전날 여수편을 미리 써놓았는데 한번 갈아엎고 드립을 추가했습니다. ㅋㅋ
2015-08-11
skeil
컨디션이 좋으면 드립이 샘솟습니다. ㅋㅋ
PC방에서 밤새 거의 자면서 (광주편) 후기 올리고 아침에 기차 타고 갔는데
졸다가 기차 놓치고... ㅋㅋㅋ
2015-08-11
skeil
구미 모임 후기에서 뵙겠습니다 (?) ㅋㅋㅋ
2015-08-10
skeil
월풍 님 작업실에 있던 얼음과 불의 노래 관련 작품들을 보면 월풍 님도 금손.
2015-08-10
skeil
암세포도 생명인데...
대구에서 히미끼 님의 생명체와 관련된 에피소드가 있습니다. ㅎ
2015-08-10
skeil
꼴찌가 아닌 5등입니다... ☞☜
2015-08-10
skeil
그날의 "푹푹"한 기억이 생생하네요. ㅎㅎ
월풍 님 작업실 에어컨의 폐활량 (?)이 약해서 고생하긴 했지만 그날 씻고 빨래도 하고
'이거시 인간의 삶이구나...'를 새삼 느낀 하루였어요.
그리고 왜 가장 중요한 걸 기억하지 못하시나요?! ㅋ
7 원더즈 두 번째 게임은 제가 크고 아름답게 승리했습니다! ㅎ
2015-08-10
skeil
댓글과 쪽지를 통해서 광주 모임 분들이 광주 사정을 말씀해 주시고 계신 것에 대해 늦게나마 감사의 말씀을 드립니다.
지역 모임의 상황은 해당 모임의 회원들을 만나면 가장 먼저 묻고 답하며 얻는 기본 정보인데, 광주에서는 그 과정이 생략되었습니다.
회원이 몇 명이나 되고, 그 분들은 어디에서 오고, 모임의 특징 등을 들어야 비로소 그 모임의 파악이 되기 시작하는 것인데,
광주 모임 방문 시에는 대화의 시간이 없어서 제가 느낀 그대로 '정말 이상하다...'라며 적어 내려갈 수밖에 없었습니다.
앞으로도 광주 모임의 주변 여건이 개선되어서 모임이 더 번창하시길 바랍니다. ^^
2015-08-1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