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keil
팔로우
skeil
초대하지 그러셨어요...
울산에서 부르신다고 했다가 응답 없으셔서 대구를 하루 더 간 건데;;;
2015-08-15
skeil
초대하지 그러셨어요... ㅠ
2015-08-15
skeil
평소에는 잠을 많이 잡니다;;;
여행만 갔다 하면 잠을 안 자네요.
2015-08-15
skeil
원정을 기획했다기보다는 잠을 안 재웠을 뿐...;;;
2015-08-15
skeil
좋은 게임 알게 된 걸로 만족합니다. ^^;;
2015-08-15
skeil
제가 빠뜨린 부분들도 꼼꼼하게 써주셨어요. ㅎ
몸은 피곤했지만 보드게임을 계속 해야 하는 이유를 스스로 찾게 끔 해준 여정이었습니다.
후기 감동적입니다.
2015-08-15
skeil
제가 쓰는 후기도 3시간 가까이 걸리는데 이정도 분량이라면 5시간 가까이 걸리셨을 것 같습니다. ㅎㄷㄷ
2015-08-15
skeil
이날 대구 기온이 약 37도였는데 삼삼오오 분들은 한주 전보다 덜 덥다며... 대륙이 아닌 대구의 기상... ㅎㄷㄷ
8월 초에 비가 살짝 내리다 만 대구의 날씨를 경험하시면 오랫동안 잊지 못하실 거라네요.
2015-08-15
skeil
다음 날이 평일이 아니었다면 좀 더 달렸을 텐데 아쉬웠습니다.
2015-08-15
skeil
더위가 타락을 가속시켰나 봅니다. ㅠ
2015-08-15
skeil
미역이 붙어 있는 것 같은 아이패드라고 해서 미역패드라 불리게 되었습니다. ㅎ
2015-08-15
skeil
다음 편을 기대해 주세요. ㅎㅎ
2015-08-15
skeil
저도 그게 신기했어요.
보통 터미널에 내리면 지하철과 연결되는데,
광주는 밖으로 나가서 많이 걸어야 하더라고요. ㅠ
그러고 보니 대구에 커피점이 많았던 것 같기도 합니다.
나중에 다시 방문하면 찾아봐야겠네요. ㅎㅎ
2015-08-15
skeil
아니, 이분들이;;;
후기에 좋은 내용들이 많은데 유독 하나에만...
2015-08-15
skeil
광주에서 지하철 타기가 불편해서 택시로 이동했습니다.
터미널에서 지하철 역까지 많이 걸어야 했거든요. ㅠ
대구의 여름 날씨는 자비가 없었습니다. 흑흑
2015-08-15
skeil
대구의 더위와 도장깨기의 치열함을 동시에 나타낸 중의적인 제목이었습니다. ㅎㅎ
2015-08-15
skeil
아직 4편이 남았습니다. ㅠ
2015-08-14
skeil
ㅎㅎㅎ
2015-08-14
skeil
타락 점수도 올라가고 있습니다...
2015-08-14
skeil
네, 다음에 여수 일정을 조금 더 길게 잡으려고요. ㅎㅎ
후기 재미있게 읽어주셔서 고맙습니다. ^^
2015-08-14
skeil
그래서 이번 여정 부제가 "삼시세겜"이었습니다. ㅋㅋ
2015-08-14
skeil
2시간 반 동안 식사하면서 얘기한 거였군요... 우왓;
저는 밀린 후기가 더 있어서 (대구-구미 총 4편 ㅠ) 진주편을 서둘러 올렸습니다.
곰팡맨 님은 후기 천천히 올리세요. ㅎ
2015-08-14
skeil
스페이스 얼럿, 파란색이 아니고 흰색 구역이 다 터졌어요. ㅠ
2015-08-14
skeil
스머프 님 덕분에 재미있게 잘 놀다 왔습니다.
내년에 또 만나려면 건강 유의하세요. ^^
2015-08-14
skeil
블랙 스토리즈와 아발론 헬게이트 때문에 사진을 찍을 정신이 없었습니다. ㅠ
2015-08-13
skeil
일부러 (?) 더울 때 찾아갔는데요, 뭘. ㅎㅎ 아무리 덥다 덥다 했어도 며칠 뒤 대구에 비하면 시원했습니다;;;
2015-08-13
skeil
추적 칸에 주사위 3개 놓고 후기를 쓰고 있습니다. 이미 진주편도 반 정도 썼어요. ㅎ
2015-08-13
skeil
잠을 충분히 자면 원정대가 아닙니다. ㅎㅎ
2015-08-13
skeil
쪽지 확인해 보세요. ^^
2015-08-13
skeil
월풍 님이 작품을 처음으로 공개해주신 거군요. (오홋)
만드시는 건 잘 하는데, 이미 만들어진 것 (에어컨과 세탁기)는 왜... ㅠㅠ 엉엉
현아 님과의 승부는 다음 기회로. ^^
수육백반이었군요. 먹기만 하느라 뭘 먹었는지 기억이...;; ㅎㅎ
2015-08-13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