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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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숩아숩! 천일야화 가져와서 플레이 해주시면 고오급 원두커피 내려드림!!!
2019-05-24
양쌤
다른 분들이 이런저런 얘기 주셨으니, 전 특정 부분만 얘기드릴게요~
독립시행이고 도박사의 오류고 논리적으로는 말이지만, 현실적인 부분에서는 또 막 그렇지는 않죠~
6이 나와야 성공인 경우, 확률은 몇번을 굴려도 6분의 1일 뿐이지만,
누군가가 실패한 주사위를 이럴 저런 이유로 다시 굴린 뒤 성공한다던가,
본인이 성공한 주사위인데 이런 저런 이유로 다시 굴리게 되어 실패하는 경우를 생각해보세요~
더군다나 에러플이 그 기준점이 된다면, 승패를 접어두던가, 서로 합의를 하고 진행하는게 맞다고 봅니다.
2019-05-22
양쌤
이번에 젠테스 디럭스 오거가 저런 재질이더군요~ 혹시, 고정을 위해 따로 접착 방식을 취하셨나요? 아님 그냥???
2019-05-16
양쌤
유독 호불호가 갈리지만, 전 기어 돌리는 게 너무 좋습니다. ㅎ 촐킨 다시 꺼내신다니, 화이팅!!!
2019-05-16
양쌤
방지가 된다고 딱 말하긴 힘든데... 어느정도 효과는 있는거 같아요~
예를 들면, 자원만 또는 옥수수만... 이런식은 좀 막아지더라구요~
2019-05-16
양쌤
그냥 제 아이디어도 있고, 긱 포럼 내용들에서 영감을 받기도 합니다.
2019-05-16
양쌤
댓글 또 감사! ㅎ 우유 두번 먹겠습니다.
2019-05-16
양쌤
댓글 감사드려요~ ^^
2019-05-16
양쌤
길드카드를 그냥 버리는건 너무 아깝죠 아무래도~
2019-05-16
양쌤
댓글 감사합니다. 우유 마시겠습니다.
2019-05-16
양쌤
A규칙 잼나요~
B규칙에 관해선 윤님이 설명해주신 게 맞습니다.
일반카드 중에 3장은 게임에서 제거됩니다. 1장은 버려지는데 이후 버려진 카드는 원더 기능 등으로 가져올 수 있습니다.
2019-05-16
양쌤
댓글 감사합니다. 길드 카드는 써야 제맛입니다. ㅎ
2019-05-16
양쌤
변형 규칙 B는 저도 아직 해보지 못했는데, 긱에선 나름 반응이 괜찮습니다.
2019-05-16
양쌤
원하는 대로 적용하시면 됩니다. 하나만 하셔도, 둘 하셔도, 셋 다 하셔도~~~
전 1, 2를 적용해서 플레이 합니다.
2019-05-16
양쌤
댓글 감사드려요~
2019-05-16
양쌤
예를 들면 아래와 같습니다.
교환 1회 : 금을 원하는 만큼 옥수수로 바꿉니다.
교환 2회 : 옥수수를 원하는 만큼 돌로 바꿉니다.
교환 횟수 2회를 모두 사용했습니다.
교환 1회 : 옥수수를 원하는 만큼 나무로 바꿉니다.
교환 2회 : 옥수수를 원하는 만큼 금으로 바꿉니다.
교환 횟수 2회를 모두 사용했습니다.
추가로, 교환은 옥수수를 매개체로 해야 합니다. 금을 바로 돌로 바꾸거나, 나무를 바로 돌로 바꾸는 교환은 안됩니다.
2019-05-16
양쌤
재밌게 잘 읽었습니다. 막줄에 하신 말씀 몹시 공감됩니다.
2019-05-16
양쌤
이럴수가... 센스 굳!!! 이라고 생각했었는데, 오타라니... 털썩~
슬퍼하지 마시고, 그냥 의도적이였던 걸로 굳히시죠!!! 대댓글은 못본걸로 하겠습니다. ㅎ
2019-05-16
양쌤
저도 댓글 감사드려요~ ^^
2019-05-16
양쌤
촐킨이라서 촣은!
추천 감사합니다.
2019-05-16
양쌤
한번 꺼내기가 힘들어서 그렇지, 막상 꺼내서 돌리면 시간 가는 줄 모르고 잼나게 하지요~
2019-05-16
양쌤
무슨 사연일까 싶어서 님 글 살펴보다가 뜻밖의 득템!!! Tatsuro Yamashita - 2000トンの雨
느릿느릿 끈적끈적 묘한 매력이 있네요~ 노래를 계속 듣다보니 가수 얼굴이 점점 매력적으로 보이기까지~!!!
2019-05-15
양쌤
지도가 크고 아름답습니다!!!
2019-05-15
양쌤
플탐을 줄이고 싶으신거군요... 사실, 저도 최근 4인플 후에 같은 생각을 했었습니다. 이대로는 안되겠군~
따로 테플을 해보진 못했기에 실제로 어떨지 모르지만 어쨌든 내용은 다음과 같습니다.
본판 기준으로, 기업에 따라 유불리가 덜 갈리면서, 테마도 좀 살려보자면...
1. 상주 인구가 늘어나고 시설이 생긴다는 건 곧 열에너지의 증가로 이어지죠. 따라서, 홀수 세대가 끝날 때마다 온도가 1도씩 오른다.
2. 온도가 1도 오르는 건 기체의 활동에 영향을 주죠. (꼭 산소는 아니지만) 여튼, 짝수 세대가 끝날 때마다 산소 포화도가 1씩 오른다.
2019-05-15
양쌤
대체 무슨 일이길래? 아마 법적인 문제 때문에 상세한 내용은 적지 못하신거겠지요?
위로가 필요할 때 들었던 노래입니다. https://www.youtube.com/watch?v=qMcGYa6pBrc
2019-05-15
양쌤
버건디, 그오호, 로렌초, 코임브라, 촐킨
2019-05-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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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닥토닥... (끝내 돌아서며 눈물을 훔친다.)
2019-05-14
양쌤
경험자에 따르면 못해도 15회 전후로 플레이가 진행된다고 합니다.
따라서, 보유한 게임 플레이 횟수가 평균 20회를 넘기시는 분이 아니라면...
맘 먹고 레거시 게임 한번 경험 해보셔도 될 거 같아요~
물론, 가격이 걸림돌이지만... 전 사실 가격보다 끝까지 함께 할 고정멤버 모집이 더 큰 난관입니다.
4인 베스트에 3인도 괜찮다고 하니, 일단 들어가긴 합니다.
마지막으로 바코에 의견 하나 남기자면...
더는 알레아 넘버링이 특별한 의미를 지니지는 않는듯 합니다. 이젠 그냥 올드패션일뿐...
알레아 풀셋이 중고장터에 나와도 예전 값 못하더라요.
다음엔 알레아에 굳이 저자세로 나가지 마세요~ 1000도 아니고 5000이라니... 나쁜놈의 시키들!
2019-05-14
양쌤
감사합니다. ^^
2019-05-10
양쌤
노하우 공유 감사드립니다. 커스텀의 신세계가 열리고, 곧 지갑도 열리고...???
2019-05-09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