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쌤
팔로우
양쌤
검색해서 보자마자 이거다 싶은!!! ㅎ
2020-05-14
양쌤
스치듯 김윤석
2020-04-27
양쌤
본격 입문자에게 잘 먹히는 게임들
- 버건디의 성
- 상트
- 킹스버그
- 에기지아
써놓고 보니 다 옛날 게임들입니다만... 신작들과 달리 너무 현란하지 않으면서도, 전략적 사고를 필요로 하는 게임들입니다.
2020-04-24
양쌤
카드게임이나 주사위 게임 말구 그냥 보드게임
2020-04-23
양쌤
와인색 구판 추천드립니다.
2020-04-23
양쌤
룰 충분히 익히시고 룰마 하신다는 전제로 버건디의 성도 추천드립니다.
2020-04-22
양쌤
공감 백배~~~!!!
말도 안되게 좋아 보이는 케릭터인데 내가 잡으면 왜 그렇게 구리고, 그렇게 구렸던 케릭터인데 남이 잡으면 또 엄청 좋아보이고~ ㅎ
2020-04-10
양쌤
제목에 '최저가', '싸게'라고 했는데, 그렇지 않은 경우가 있죠. 설레지 않도록 그런 표현들 함부로 안 썼으면 합니다.
2020-04-07
양쌤
취미생활 동지였던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2020-03-23
양쌤
롤백의 전제 조건은
1. 새로운 정보가 오픈되지 않았고,
2. 본인 또는 타인에 의해 플레이에 영향을 미치는 액션이 발동되지 않았고,
3. 해당 라운드가 넘어 진행되지 않은 상태
정도로 잡고 있습니다.
물론, 즐겁자고 하는 게임이니 함께 하는 사람과의 합의/이해가 있다면 이 또한 관계 없다고 생각합니다.
다만, 협력 게임의 재미를 위해서는, 새로운 정보가 오픈 되었거나 영향을 주는 액션이 발동된 시점에서는 하지 않는 게 좋겠지요.
2020-02-23
양쌤
조금 더 기다려보고 언급이 없으면 연락을 취해볼까 합니다. PDF 파일로라도 나오면 좋을 거 같아요~
2020-02-20
양쌤
바코 번역팀 좀 더 분발해 주세요~!
2020-02-20
양쌤
퀸즈데일 개취 저격이라 넘 재밌습니다. ㅎ 전 이번 주말에 시간 될 가능성이 높으니 시간 되시면 연락주세요~ ^^
2020-02-17
양쌤
진년은 호불호가 좀 갈릴 수 있을 것 같더라구요~
물론, 뉴턴 역시 싫어하는 사람들이 있지만... 개인적으론 아주 재밌습니다.
2020-02-17
양쌤
글룸, 드디어 해보셨군요! 하나같이 꿀잼이라고 하시니 더욱 궁금한 게임인데, 몹시 부럽습니다~!
저 쪼맹이 보물상자도 기본 컴포인가요? 분위기 살려주네요~
비록 글룸만큼 신비로운 곳은 아닐테지만, 저도 오는 주말에 퀸즈데일로 떠납니다~
초코님 후기 보니 왠지 후기가 마렵네요~ 가능하면 사진 후기 남겨 보도록 하겠습니다.
2020-02-11
양쌤
러브레터
2020-01-25
양쌤
일단, 보드게임을 하는 방문 가능한 옆집이 있다는 사실이 부럽습니다!!!
2020-01-17
양쌤
한 분이 개인적인 사정으로 못오게 되셨네요.
마감 취소입니다 흑
함께 하실 분은 연락 주세요~
2020-01-15
양쌤
보라 첫 화면 보기에서 제목 수정이 안되네요.
댓글 추가합니다. 모임 인원 마감되었습니다.
2020-01-14
양쌤
도색 상태에 대한 비판하는 내용을 보며 그래도 판매하신 분도 도색 열심히 하셨을텐데라는 생각을 하며 글을 내리는데..
음...납득이 됩니다. 금손이심! ㅎ
2020-01-14
양쌤
플로엔티나 / 덕분에~ 플로님도 무탈하시죠? 플로님이랑 게임하던 시절이 그립습니다. ㅎ
EASYTOEZ / 아쉽습니다. 흑흑
2020-01-13
양쌤
당진에 두 사람과 한 장소가 있습니다. 한 장소가 있어~♪
2020-01-12
양쌤
바둑아빠가 되는 우를 범하지 마세요. 이제 모임 나가실 때가 되신듯.
2020-01-01
양쌤
에필로그? (맺음말)
2019-12-19
양쌤
과하지도 부족하지도 않은 내용에 적절한 사진까지... 현실 웃음 빵 터졌습니다 ㅎ
2019-12-16
양쌤
달아주신 댓글 읽으며 죄송한 마음이 많이 들었습니다.
개인적으로 게임성이 나쁘지 않다 여겼는데, 일러나 색감이 불호라 평이 갈리는게 너무 안타까웠고,
그 부분을 강하게 어필하려다 보니 댓글의 표현 여러가지가 과하고 심했습니다.
일러스트 하시는 분에 대한 마음과 존경심이 많이 느껴지니 더더욱 죄송한 마음입니다.
준비하시는 일 잘 되어, 재런칭 성공하시길 응원하겠습니다.
2019-12-13
양쌤
34 * 26 * 15 택배 상자에 옮겨 담았습니다. 백팩에 넣을 수도 있습니다.
2019-12-12
양쌤
일단 가격 때문에 패스했지만 언젠간 사게되겠지요~ 미리 감사 드립니다!
2019-12-03
양쌤
혹시 퍼즐앤드래곤?!!
2019-11-27
양쌤
'서곡 + 개척지기' 아주 맘에 듭니다.
2019-11-27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