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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답글 감사합니다. 그럼 검색어를 에도막부의 황혼으로 하면 되는건가요?
2021-10-01
양쌤
무식이라니요~ 전혀~~~~~~ 그저, 시행착오 여부의 차이일 뿐~
추가로... 첨엔 아스테이지로 작업했었는데, 하도보니 기존 랲핑을 활용하는게 좀 더 편하고 좋았습니다.
2021-10-01
양쌤
투명 테이프는 시간이 지나면 종이에 흡수되고, 삭아서 가루가 되는등의 문제가 많습니다.
매직 테이프는 적어도 아직까진 종이에 흡수되버리거나 삭지는 않고 있습니다.
2021-09-30
양쌤
보드게이머냐 아니냐 혹은 게임 박스가 소중하냐 안소중하냐의 문제가 아닌듯 합니다.
보드게임이 아닌 다른 제품들도 최소한 어떤 상자에 담아주지 않나요?
메인보드, 글픽카드, 소형 가전등을 중고로 거래해봤지만, 제품 상자 자체에 송장 붙이고 보낸 적도 없고, 그렇게 받은 적도 없습니다.
내용물 손망실 방지를 위한 최소한의 보호를 위해서라도 다른 상자에 넣어 보내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저건 그냥 거래간의 배려도 예의도 없는 행위라고 생각됩니다.
2021-09-30
양쌤
아르낙도 재밌습니다. 다만, 전 젠테스 > 아르낙 입니다.
2021-09-03
양쌤
정보 감사합니다. 수정자료 조만간 다시 올리도록 하겠습니다.
2021-09-02
양쌤
난이도라는게 워낙 주관적인 요소라서, 특정 개인의 판단보단 긱웨이트가 그나마 참고할만 하다 생각합니다.
제 기준으로 비티는 적어도 마냥 쉬운 게임은 아니라고 생각됩니다. 느낌적인 느낌으로 중급 이상은 되야 원활히 즐길만 하다 여겨집니다.
액션칸 선점에 의한 인터랙션도 처음부터 끝까지 상당 수준 유지되고, 중반 넘어가면 다른 사람 플레이 보면서 종료 타이밍 준비하게 되는데, 이게 꽤 머리가 지끈지끈~ 스릴 있습니다.
물론, 카드빨 때문에 답답한 경우도 있지만, 그걸 극복하는 게 또 하나의 재미요소라고 생각합니다.
개인적으로 포도 카드나 주문 카드 정도는 테마적으로도 덱분리나 오픈 방식을 취하는 게 더 재밌지 않겠나란 생각정도는 있습니다.
2021-08-26
양쌤
2인플 하시는듯 하네요~
드본, 숲속의 여우 추천합니다.
2021-07-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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버진퀸이라니!!! 부럽습니다. 셤도 끝났고 한동안은 매주 모임 진행할 예정이니 언젠가 한번 뵐 수 있길~ ^^
2021-07-05
양쌤
늘 서울 경기 모임들이 부럽습니다. T-T
2021-07-01
양쌤
헛! 댓글 감사합니다. 실수했네요~
2021-07-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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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손이십니다. 부럽부럽~!!!
2021-05-18
양쌤
개인적으로 초보라면 더 마인드보다 더 게임이 낫다고 봅니다.
더 게임은 '숫자 그리고 높고 낮음'을 제외한 최소한의 의사소통이 가능한데,
제한적인 의사소통을 하는 과정이 또한 재미 요소가 되기도 합니다.
추가로 '하베스트 아일랜드'도 추천 드리면서 전 이만~
2021-05-17
양쌤
하나비라... 그럼 일단 협력, 추론 쪽이 호일 가능성이 있네요~
그렇다면, (난이도는 초보자 입장)
- The game : 쉬움, 카드, 협력
- 알케미스트 : 어려움, 일꾼 놓기, 추론
더불어, 취향과는 별개로 여성용 추천게임 '버건디의 성'
2021-05-17
양쌤
경찰 이동칸인 네모칸을 지나지 않는 숫자라고 이해하시면 될 듯 합니다.
2021-02-14
양쌤
무적권... 낳다... 어의없다... 등~
그치만 가장 속 터지는 경우는, 제대로 알려줘도 '밈'이라고 우기는 경우였습니다.
2021-01-28
양쌤
슬리브 여부를 게임 애정에 연결시키는 사람은 십수년간 들어보지도 만나보지도 못했습니다.
슬리브 쓰고 말고는 개인 취향이라고 생각하며, 그걸로 뭐라 하는 사람은 저라면 무시할 거 같네요~
참고로, 저를 비롯해 많은 사람들이 카드 보호의 목적 보다는 셔플 편의 때문에 슬리브를 착용합니다.
더불어 전 플텍 씌운 카드의 그 느낌이 좋기도 합니다.
2021-01-23
양쌤
캐릭터 카드로 인해 운영의 답답함이 완화되었고, 리플성도 생긴 듯 합니다.
개인적으로 신판이 더 나았습니다.
2021-01-11
양쌤
반찬으로 베이컨을 굽고 입는데, 아내가 샌드위치 맛있겠다고 해서 당연한 듯, 양상추와 치즈를 꺼냈다. 44
2020-07-03
양쌤
개인적으로 좋아하는 게임입니다.
비티컬쳐가 그렇듯 젠테스 역시 테마 연관 측면에서 부정적으로 보시는 분들이 있는데,
테마에 대한 기대감을 낮추고 게임적 요소로만 접근하면 생각보다 아기자기하고 재미있습니다.
2020-06-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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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임성 자체도 좋지만 게임판과 카드의 다지인으로 인해 훨씬 더 좋았습니다.
역시 다홍치마임!!!
2020-06-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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꺄아~ 나눔 감동입니다. 신청합니다.
2020-06-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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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2020-05-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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테오라는 게임이 워낙 생각할 거리가 많은 게임이라 초플인 분들 멘붕이셨을 수도~ ㅎ 본판 몇번 돌리시고 확장 넣으시는 거 추천드립니다. 물론 1번 모듈은 젤 나중에 넣으시는 걸로~~~
2020-05-22
양쌤
암운 확장 작은통에 메뉴얼 있습니다. 거기 보면 타일들 목록과 사진이 나와있으니 걱정 해결~!!!
2020-05-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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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로나 시국이라 잠정적으로 모임이 지연되고 있는데, 끝내게 되면 꼭 연락드리겠습니다. 퀸즈데일 짱짱입니다~ ^^
2020-05-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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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술타일 #20 : 기본 이동 규칙에 변화를 주는건데, 처음하시는 거면 빼시는 거 추천!
시작타일 : 전부다 빼시는 거 추천드립니다. 기능이나 시작 주사위 배치에 있어 숙련자용인 경우 그리고 확장과 연계되는 기능들을 지니고 있습니다.
개인적이지만... 확장을 해 본 결과, 우선은 본판으로 먼저 익히고 즐기시길 추천드립니다.
2020-05-20
양쌤
맞습니다. 모듈1도 좀 익숙해진 후에 넣으면 재밌을거 같더라구요~ 다만, 테플로 돌렸을 때 했던 죽음의 신은... 일단 첫인상 아웃!인걸로~ ㅎ
2020-05-20
양쌤
1번을 하려면 '이 또한 이겨내리라'정도의 마음가짐을 가지고 해야할 듯 싶습니다. ㅎ 촐킨도 좋아하는 게임이지만 저 역시 테오 참 좋은거 같아요~
2020-05-19
양쌤
첫 댓 감사! ^^ 좀 풍족하게 하려면 모듈 2, 4, 5 정도면 괜찮지 않을까 싶습니다.
2020-05-19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