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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받습니다.
2019-11-26
양쌤
원래의 종료조건과 더불어 종료 라운드를 정하는 방식 추천드립니다.
2019-11-20
양쌤
역시 룰 영상 장인이심! 추천 발사!
2019-11-17
양쌤
11/11(월) : 테오티우아칸(1인)
11/12(화) : 코임브라(3인), 블루프린트(4인), 오딘을 위하여(3인)
11/13(수) : 오딘을 위하여(4인), 영리한 여우(4인)
2019-11-13
양쌤
완전 공감됩니다. 테란이 아닌 이상 굳이 가이아 쪽에 투자를 하지 않게 되더군요. 명작인데, 문득 아쉬운 점으로 꼽히네요~
2019-11-11
양쌤
바락하기님의 첫 문장이 조금 혼란스럽습니다.
4번 확장맵은 거의 안해요. → 4번 확장맵을 거의 하지 않음
4번 확장맵이 아닌 다른맵을 거의 안해요. → 거의 4번 확장맵만 함.
전체적인 분위기는 4번 확장이 좋다는 의견이신거 같은데... 어느쪽이신지 궁금합니다.
2019-11-08
양쌤
원래 제목 지우신 거 도장툴로 하신건가요?
2019-11-05
양쌤
d
2019-11-02
양쌤
에스노스
2019-11-02
양쌤
아... 라스베가스는 살 생각이 없었는데, 이 사진을 보니 마음이 흔들립니다...
2019-10-30
양쌤
일러나 아웃라인을 제외한 규칙만으로 봤을 때, '종료 조건'을 빼면 사실상 동일한 게임입니다.
참, 연대기에는 기본판에도 클랜이라는 개념과 보드판이 추가된 부분이 있습니다. 고로 동일하다고 말하긴 애매하네요.
신판에는 연대기 확장 외에 종료조건 변경과 클랜이란 양념이 추가되었습니다.
2019-10-28
양쌤
에스노스
세렝게티
2019-10-28
양쌤
가위바위보에 테마를 뭍히셨지만, 오히려 테마에 가위바위보가 뭍은 느낌입니다.
의도하신게 메뉴 선정 게임이라면, 슈발츠님 의견에 저도 한표!
2019-10-25
양쌤
어떤 것이든 새로운 정보가 오픈되거나 확인된 경우 되돌리지 못한다라고 보시면 될 거 같습니다.
2019-10-24
양쌤
서산은 일단 초코벌레님을 찾으시길~! 그나저나 여기 서산 정모입니까? ㅎ
2019-10-18
양쌤
그런 부분의 비용적인 부분에 있어서의 업자 입장은 잘 모르겠지만, 멀리 볼 때 득이 더 많지 않을까 생각됩니다.
함께 해요 갓갓갓!
2019-10-15
양쌤
스톤콜드 / 앗, 대신 답변을 주셨네요~ 감사감사~
슬픈단잠 / 저도 평소엔 쓰루, 쓰루~ 합니다만, 글로 쓸때는 왠지 TTA로 쓰게 되는거 같아요~
2019-10-15
양쌤
답장도 제법 성의있게 보내줘서 좋더라구요~ 찬양찬양! ㅎ
2019-10-15
양쌤
저는 저 턱이 오히려 좀 불편했습니다.
2019-10-10
양쌤
일렘 / 개인적 의심을 객관적이지 못한 근거로 확신화하고, 그 확신을 내세워 옳고 그름을 나누고 계신듯 하니 공감이 어렵습니다.
2019-10-08
양쌤
오류인 부분은, '마리오카트가 없었다면 카트라이더는 만들 수 없었다'는 그 말 자체입니다.
카트라이더가 마리오카트의 표절이라고 확정되거나 카트라이더 제작자가 해당 표절을 인정하지 않는 이상
마리오카트와 카트라이더의 아이디어와 창조는 절대적 연관성을 가진다고 볼 수 없습니다.
마리오카트가 없었어도 카트라이더 혹은 유사게임이 언젠가 나올 수 있었다고 봅니다.
아이디어의 유사성과 창조의 영역이 늘 유의미하게 공유되는 건 아니라고 생각합니다.
또한, '많은 사람들이 수긍했다'의 '많은'은 객관적인 지표가 될 순 없습니다.
공감을 얻었다는 부분도 공감을 얻었다는 것 그 자체로 보셔야 적절합니다. 공감 표시는 동의와는 또 다른 표현입니다.
총량과 오차를 적용한 통계학적 인원이 제시된다면 비로서 의미가 있을 수 있겠지요.
표절이 구분되고 지양되어 한다는 점에 동의하고, 기준이나 경계가 모호하기 때문에 개인적 잣대를 적용할 수 있다는 점도 수긍하지만
그 개인적 잣대를 내세워 기준을 세우고 긍정적 부정적 늬앙스로 나누시는 건 공감도 동의도 되지 않는 듯 합니다.
2019-10-08
양쌤
표절 문제는 참으로 까다롭고 조심스럽네요~ 문제 인식 차원에서 많은 부분 공감이 갑니다.
다만, 마리오카트와 카트라이더의 유사성에 관해 많은 얘기를 할 수 있다는 점과는 별개로
'마리오카트가 없었다면 카트라이더는 만들 수 없었다.'라는 전제는 논리적 오류라고 생각합니다.
2019-10-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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콜로니 앤 서곡 잼나게 즐기고 있습니다.
2019-10-01
양쌤
그 정보들이 열과 성을 다하는 분들로부터 나옵니다. 특히 한글화 자료
2019-09-27
양쌤
다를 게 없다. = 사실상 같다.
2019-09-27
양쌤
제 생각에 블라인드는 나름의 필요가 있다고 봅니다.
다만, 방식에 있어서...
1. 운영자가 블라인드 대원칙을 정함. (어떤 내용, 신고 몇회 등...)
2. 신고 횟수 초과 글을 운영자가 검토 후, 대원칙에 따라 블라 여부 판단/시행.
그러면 좋을 것 같은데... 운영자가 많이 힘들어지겠죠?
2019-09-27
양쌤
아니요. 한국 보드게임 문화 발전을 위해, 부도덕한 회사들에게서 '게이머'들이 피해입지 않도록 지켜줘야합니다.
ALG를 공격하지말라고요? 아니요. 저는 게이머를 지키려고 하는겁니다.
위 문구는 그냥 삭제하심이...
본의 아니게 객체가 되버렸네요... 지켜달라고 한 적 없고, 아마 많은 분들이 그럴 겁니다.
대의와 명분을 억지로 만들어 우겨 넣지 마시고, 그냥 스스로의 감정에 충실하세요.
2019-09-27
양쌤
무섭게 왜 느낌표를!!!
첫 라운드 배치 제한 규칙과 우슈말 기능 제한이 '제 생각 + 긱 의견' 입니다.
해당 아이디어를 가진 채로 긱 포럼 같은 곳을 훑어보니, 유사한 고민으로 비슷한 생각하는 사람들이 좀 있더라구요~
2019-09-25
양쌤
모임을 열면 보통 2~4인플로 돌아갑니다.
모임에 참석하시는 분들은 대략 6분 정도 됩니다.
생각하시는 그런 번화가는... 없습니다.... 흑
2019-09-25
양쌤
일단, 생각의 차이가 있습니다.
메나 카드질이 괜찮다고 하셨는데, 전 좋지 않다고 생각합니다. 실제 카드 품질 A/S 글도 많았었구요.
셔플을 이유로 플텍을 선호하지 않는다 하셨는데, 플텍의 주된 목적 중 하나가 셔플의 편의성입니다. 정확히는 파로셔플을 위해서구요.
여튼...
셔플 빈도가 잦고, 카드의 랜덤성이 확보되야 재밌는 게임의 경우, 제게 있어 플텍은 선택이 아니라 필수입니다.
2019-09-17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