좋은미교님의 블로그 | 보드라이프 블로그

저장이 완료되었습니다.

추천검색

플리

님의 블로그

좋은미교

팔로우

보드게이머 15년차
보드 교육 10년차
보드게임 디자이너 1년차

보드게임에 인생을 건 남자입니다.

이런이런.... 오늘 내일이었군요... 문자가 어제 왔길래, 저는 다음 주라고 생각하고 있었는데... 쩝.... 사장님 뵈러 한번 가봐야 하는데... 오늘은 이미 늦었고, 내일은 약속이 있어서리....

가보고 싶습니다.... 쩝...

네... 그게 정말 중요하지요. 제가 원하는 퀄리티로 나올수만 있다면, 돈을 주고서라도 하겠는데... 영~ 미덥지가 못하니 말이죠...

저도 게임 만드는데, 원하는 아트웍을 그려주실 분을 찾는게 관건이더군요.... 이것때문에 뭔가 일에 진척이 없다는 느낌~~

와우... 조립형 이라니... 이건 혁명입니다. ㅎㅎㅎ 다만, 저는 쓸일이 없을 듯 하여, 패스~~~

저도 그냥 그러려니 넘기려다가, 마지막에 본, 무려 '마틴 윌레스' 게임.... 우~~~~ 또 얼마나 하드코어 하려나요??? ㅎㅎㅎ

우웅~~ 하고 싶지만, 인간적으로 너무 머네요... 쩝~~

미리 공지이고, 주말 모임이니.... 최소 인원 3인부터 열리게 됨을 알려드리는 바입니다.

감사합니다.

긱에 있는 이미지로 '위의 방법으로 해봤더니...' 전형적으로 맵에 따라 다른 양상이 나오네요... 어쩔땐 쉽고, 어쩔땐 어렵고.... 심지어 원래 룰대로 해봐도 비슷하네요... (아직 익숙하지 않아서 그런 걸수도 있습니다만...) 그렇다면, 생각만큼 나쁘지 않은 것 같은데요... 리코쳇 로봇으로 넘어가기 전에 연습 느낌으로 들이밀어볼 수 있을 듯 합니다.

하우스 룰 제안 : 이동 규칙은 "로봇은 같은색의 공간으로 이동하거나, 같은 숫자의 공간으로 직각 이동할 수 있다." 잖아요... 여기에 제한을 하나 걸면 어떨까요??? 같은 색으로 이동하기 위해 직선으로 이동할 때, 같은 숫자를 만나면 안된다. 같은 숫자로 이동하기 위해 직선으로 이동할 때, 같은 색을 만나면 안된다. 이러면 좀 복잡해질 수 있을 것 같습니다만....

음.... 리코쳇 로봇을 좋아하긴 하지만, 아이들에게 들이밀기에는 난이도가 장난이 아니라, 늘 고민이 많았는데... 적당한 대안이 될 수도 있을 듯 하군요... 다만, 동영상을 보니, 은근히 3번 이내의 움직임이 너무 많은 것 같아서 많이 아쉽네요. 난이도를 조금만 더 올려줬으면 좋을 것 같은데.... ps) 한번 적당한 하우스 룰을 고민해 봐야 겠습니다.

어라??? 가능한가요???? 일종의 솔로플 같은 거일 것 같네요...

동의합니다. ㅎㅎ

전부 다 가르쳐 줄 필요는 없지요... 다만, 아는 건 다 가르쳐 주는게 맞지 않나... 싶은 거지요... 내가 모르는 무언가를 통해서 상대가 이겼다면, 상대가 잘한거고... 처음이라 모르는 상태에서 상대가 모르는 걸로 내가 이겼다면, 그건 내가 잘했다고 보기에는 좀 무리가... 뭐 그런 느낌인 거지요.

카톡에 알람을 꺼놓고 있기 때문에, 즉각적으로 답변을 달지 못합니다. 지금까지 깨어있는 걸 보시면 아시겠지만, 좀 늦게 잡니다. 그런 이유로 오후 1시 정도까지는 자고 있을 수도 있으므로, 답변이 늦을 수도 있습니다. 일단 1시 즈음에 일어나서 카톡 확인할 예정입니다. 이전까지는 사람이 적으면 거의 폭파하는 분위기였습니다만, 현재의 제 심정으로는 몇명이 오시든 무조건 강행할 생각입니다. (심하면 2인플이 될 수도 있음을 염두해 주세요...) 분위기 봐서, 상황 봐서, 오실 수 있는 분 말고, "오늘은 무조건 강행이다..." 싶은 분들만 연락 남겨주시기 바랍니다. 인원수에 상관없이 폭파없으니, 카톡 답변에 개의치 마시고, 그냥 출발하셔도 됩니다. 3시 이후까지 딱히 연락이 없다면, 오늘 모임은 자동 폭파됩니다. 모임이 폭파되면, 저녁에 따로 약속을 잡을 예정이라서요... 게임은 들고 오시면, 그걸로 돌려드리고요. (다만, 설명은 해주셔야 되요...) 없으셔도 됩니다. 집에 많아요... ㅎㅎㅎㅎ

오오... 작업을 미뤄둔 보람(?)이 있군요... 감사합니다. ㅎㅎ

잘 가르쳐줬다면, 굳이 봐줄 필요가 없을테지요. 가차없이 밟는다는 건, 상대가 모르는 무언가를 할 수 있어야지만 가능한 법이지요... ㅎㅎ

제꺼 빼고 딱 하나 남기는 하는데... 저도 써야 할 것 같아서요... (예비용으로 둬야 할 것 같네요... ㅎㅎ)

오호... 어차피 막 굴릴 예정이므로, 상관이 없겠군요.... ㅎㅎㅎ

아... 그런 건가요??? 훗~~ 괜히 좋아했군요... 그렇다면, 게임 내에 들어있는 것 중에 하나는 인쇄에 문제가 있는 버젼인 건가요???

저는 상관없습니다만, 착불이시면 꽤 나올텐데요... 최대한 싸게 해서 보내는 방법을 찾아보도록 할게요... 일단, 카톡으로 연락주세요.

아하... 그렇군요... 후후후....

은근히 개노다가가 되겠지만, 한글화 작업할때, 이곳의 이미지를 캡쳐해서 만드는 것도 나쁘지 않을 것 같더군요... 제가 도미니언에 미쳐있었다면, 어쩌면 시도해봤을지도... ㅎㅎㅎ

일단 먼저 카톡 주세요...

최근 개봉하는 '하드코어 헨리'라는 영화를 보시면 아시겠지만, 1인칭 시점이라는게 안정적으로 잘 안됩니다. 따로 고정적인 카메라가 있는 편이 훨씬 좋습니다. 돈 좀 투자한다고 생각하고 저보고 만들라고 하면... 1. 게임판 전체를 비추는 카메라가 하나 2. 해설하는 플레이어 용이 하나... 3. 그 외 플레이어용이 하나... 요렇게 세개면 될 것 같네요... 문제는 각 카메라마다 사람이 다 따로 붙어야 한다는 것이겠죠... 현실적으로 생각해서 할수만 있게 하는 거라면, 저는 해설하는 플레이어를 위한 카메라 한대와 카메라맨 한명이면 족하겠네요... 그 외에는 다 편집의 문제니까요...

엥??? 돈을 따로 내야 하나요???? 대인전이라 그런가 보네요... 저는 컴퓨터만으로도 충분히 만족하는지라... ㅎㅎ

오시면 한번 같이 게임해보고 싶습니다. 얼굴 한번 뵙고 싶네요... ㅎㅎ 혹시 시간 되시면 주말에 한번 어떠실런지??? (저는 평일도 가능합니다만...)

그러게요.... 늘 그게 문제죠... ㅎㅎ

플레이하는 사람 (설명하는 사람)과 찍는 사람이 따로따로 있어야 (그리고, 그 둘의 커뮤니케이션이 잘 통해야) 좋은 동영상이 나오는 것 같아요... 지금까지는 아무래도 대략 본인이 찍으면서, 설명하기 때문에 뭔가 다들 어설픈 맛 (그게 좋은 점도 있습니다만...)이 있는 듯 합니다.

이전 41 42 43 44 45 46 47 48 49 50 다음

커뮤니티 규칙 서비스 약관/정책 개인정보취급방침 청소년보호정책 설립후원자 공지사항 광고센터

회사명: 보드라이프

경기도 구리시 아차산로506번길 27

등록번호: 893-07-00060

대표자명: 곽재영

고객지원 : boardlifeTeam@gmail.com

위 내용에 대한 저작권 및 법적 책임은 자료제공사 또는 글쓴이에 있으며 보드라이프의 입장과 다를 수 있습니다.

Copyright ⓒ boardlife.co.kr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