좋은미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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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드게임에 인생을 건 남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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좋은미교
저는 불가능 한 걸로 알고 있는데....
정말로 답변이 다 다르군요... 후후후
2016-07-06
좋은미교
1. 가능합니다.
2. 제가 알기로는 불가능한 걸로 알고 있습니다.
광대(조커) 카드를 포함하더라도, 원래 그 카드가 가지고 있는 최대 장수를 넘을 수는 없습니다.
즉, 2는 2장밖에 없으므로, 광대카드까지 포함하여 2를 3장 만들어 낼 수는 없는 걸로 알고 있습니다.
3. 가능합니다.
4. 혁명이 일어나면,
a) 일단 세금이 없어집니다. 꼴등이 1등에게, 끝에서 2등이 2등에게 주던 세금을 서로간에 주지 않습니다.
b) 원래 게임 진행은 선(1등)부터 시계방향으로 진행합니다만, 혁명이 일어나면 꼴등부터 시계반대방향으로 진행합니다. 즉, 1등이 가장 마지막에 카드를 내야 하는 거지요... 아... 참고로 카드는 다시 섞지 않고, 그대로 가지고 진행합니다.
2016-07-06
좋은미교
투명해서 그런지, 다이스타워는 옆에가 뚫린 듯한 느낌이... ㅎㅎㅎㅎ
2016-07-06
좋은미교
카톡 드렸어요... (7/30 토요일 꺼...)
2016-07-06
좋은미교
일단 정상적인 한국어 문법이 아니로군요... 이런건 일단 가뿐하게 패스하는게... ㅎㅎ
2016-07-06
좋은미교
파워그리드 2인이라... 글쎄요... 해본적이 없어서 잘 모르겠습니다만.... 지금까지의 경험으로 보면, 별로일 것 같기는 합니다.
이미 사신게 아니라면, 차라리 협력게임으로 확장까지 같이 사시는게 어떠실런지... 싶은데요...
협력게임의 특성상, 한명의 여러 캐릭터를 맡아서 하면 되기 때문에, 2인도 별 문제가 없을겁니다.
2016-07-06
좋은미교
아... 저게 하나비 디럭스 버젼이군요... 저건 괜찮은데요....
2016-07-05
좋은미교
저도 그럴 가능성에 한표 던지기는 하지만, 팔리는 상황보고 결정할 수도 있다는 생각도 드네요...
2016-07-04
좋은미교
저는 '바다'가 재밌더군요... ㅎㅎ
2016-07-04
좋은미교
인터 액션이라는게, 내가 선택한 결정이 다른 사람에게 영향을 끼치는 정도를 말하는 게 아닌가요???
인터 액션이 강하거나, 약하다고 말하는게, 그런 의미라고 저는 여태 생각하고 있었는데요...
일꾼 놓기 게임은 전부 내가 한 선택을 다른 사람은 할 수 없다... 라는 경향이라서, 저는 인터액션이 강하다고 생각합니다.
물론, 대놓고 "딴지" 게임에 비하면, 심하게 약하다고 할 수도 있겠죠...
위의 생각을 바탕으로... 제가 인터액션이 약하다고 느꼈던 게임 중 1순위는 "도미니언 (위주의 덱 빌딩 게임들)" 정도....
2016-07-04
좋은미교
생각해보니, 그런 것 치고는 '신작 게임'을 사는 것에는 좀 인색한 편이군요... (뭐, 다~~ 돈이 없기 때문이긴 합니다만...)
2016-07-04
좋은미교
'해보고 싶던' 이라는 글자를 떼더라도, 저는 "새로운 게임"을 택합니다.
그전에, 가장 중요한 선택 기준은 이거죠...
"집에 있는데, 아직 못해본 게임"이 1위
2위는 "해보고 싶었던 못해본 게임"
3위는 "못해본 게임" 정도 일까요....
일반적으로 보드게임 관련해서 어딘가 가입이라도 할라치면, 꼭 있는 질문이 하나 있더군요.
"좋아하는 게임은 무엇인가요?"
남들보다는 확실히 많은 게임을 해본 저지만 (과장 좀 보태면, 수천개를 해봤다고도 할 수 있겠죠..) 아직까지도 위의 질문에 저는 이렇게 답합니다.
"딱히 '무조건'이라는 단어를 적을 만큼의 내 인생의 게임은 없습니다, 다만, 요즘 빠져있는 것은 OOOOO입니다."
(위의 OOOOO은 매월, 매년 바뀔 수 있습니다.)
그만큼, 새로운 게임을 하는 것에 여전히 목말라 하고 있다는 증거겠지요. ㅎㅎㅎ
2016-07-04
좋은미교
후기를 보고 나니, '요코하마'는 좀 많이 댕기네요....
자주 가는 해구 사이트에서 검색해봤는데, 아직 없더군요... (그렇다면, 가격이 내려갈때까지 기다려야 하는데, 아쉽네요... 쩝~)
베이스볼 하이라이트는 한글화의 압박 때문에... (자료라도 있다면, 어떻게 해보겠는데....) 결국 포기하고 말았네요...
미니빌을 좋아라해서... 발레리아: 카드 킹덤 이라는 게임도 관심이 가네요.
긱에서 사진들을 보니, 그림체가 제 스타일은 아닌듯 하지만...
해구 사이트를 보니, 의외로 가격이 좀 나가네요... 계속 주시하도록 하겠습니다. ㅎㅎ
2016-07-04
좋은미교
스타 트랙 팬이고, 패닉 시리즈 다 샀는데... 이것도 사야 하나요????
왠지 이건 패스해야 할 것 같네요... 나중에 혹시나 확장판이 나오면 그때 가서 생각해봐야 겠습니다. 쩝..
2016-07-04
좋은미교
인사 남겨주신 모든 분들에게 감사인사 드립니다.
저 역시도 최대한 빨리 정식 출판 되기를 기대하겠습니다.
2016-07-02
좋은미교
무엇보다도 반가운 말씀이네요... ㅎㅎㅎ
2016-07-02
좋은미교
아닙니다. 그거와는 별개로 계약을 한 겁니다. ㅎㅎ
2016-07-02
좋은미교
후후후.... 제가 하기에는 좀 부끄러워서....
아이들에게 들이미는 용도로 하나 장만하도록 하겠습니다.
2016-07-02
좋은미교
아이들에게 시켜봤을때, 말씀하신 것처럼 99%는 "1"입니다.
다만, 아이들이다보니 뻔한 건데도, 놓치거나 실수하는 경우가 종종 있어서, 아이들 나름대로는 긴장감이 있습니다.
제가 직접 했을때는 당연하게도 2나 3짜리를 주려고 노력하지만, 마찬가지로 쉽지는 않아요...
다만, 게임이라는 거에 익숙해 있다보니, 말로 주는 힌트 이외의 것에서 (몸짓이나 행동, 반응 등에서) 정답을 유추해내기도 합니다. 이른바 '눈치'라는 거지요...
(원래는 그래서는 안되지만, 그야말로 게임이다보니.... 후후후)
저는 오히려 그런 것들에게서 이 게임의 재미를 찾곤 합니다.
2016-07-02
좋은미교
퍼퓸... 재밌죠.... ㅎㅎㅎ
퀸 게임즈라서... 조만간 확장이 나올거라고 예상을 했습니다만... 역시 나오는군요...
본판만으로는 살짝 심심한 면이 있으니, 확장 나오면 무조건 필구입니다. ㅎㅎㅎ (이러다가 언젠간 또 빅박스로 나오는거 아닌가 모르겠네요... 쩝..)
2016-07-02
좋은미교
너무 룰북에 매어서 게임할 필요가 있을까 싶습니다. (적어도 이런 류의 게임에서는...)
물론 규칙을 명확하게 지키는게 중요하긴 합니다만, 재밌자고 하는 게임에서 죽자사자 할 필요는 없어 보입니다.
저는 이 게임 할때, 대략 우리들끼리 알아서 패널티를 수정, 편집하여 게임을 진행합니다.
이를테면, 이런거지요...
같이 하는 플레이어들과 미묘한 썩소를 주고 받은 후, "아~~ 방금 던진거는 내가 '던지겠다...'고 안했기 때문에 무효~~~"
물론 아주 가끔 해야... 의미가 있습니다.... (매번 하면, 이 게임을 하는 의미가 없어지겠죠...)
뭐... 좋은 게 좋은거니까요.... ㅋㅋㅋㅋ
2016-07-02
좋은미교
저도... ㅎㅎ
2016-07-02
좋은미교
괴물 2마리면, 살아남기가 너무 힘들어요...
플레이어의 성향에 따라 다르긴 합니다만... 대부분의 암흑의 복도 플레이어들은 남을 죽이는데 특화되어 있어서리~~~~ 쩝...
2016-07-02
좋은미교
잘못된 경보 카드가 나올 경우,
잘못된 경보 카드와 금, 보석 카드만 섞은 후, 잘못된 경보 카드의 개수만큼 카드를 제거합니다.
흙 카드는 포함하지 않습니다.
2016-07-01
좋은미교
주사위 놓는 방식도 틀렸던 부분이 있었네요... (나... 뭐한거지????)
뭐... 그랬더라도, 게임은 재미있었기 때문에 나쁘지 않네요... ㅎㅎㅎ
2016-07-01
좋은미교
ㅋㅋ... 제가 메뉴얼을 만들어놓고도... 정작 게임을 할때는 페널티 부분은 계산을 안했었네요... (동영상 보고, 그제야 깨달았다는... 훗~~)
2016-07-01
좋은미교
외환은행 가봤습니다만, 그 은행으로 누군가 외국동전을 한화로 바꾸러 오는 사람이 있을때에만 동전을 구입할 수 있는 것 같더군요.
즉, 복불복이라는 거지요...
2016-07-01
좋은미교
아... 그렇군요.... 그건 또 생각하지 못했던 거네요...
2016-07-01
좋은미교
이게 만만치가 않은게요...
1. 일단 외국에 나가는 지인들이 거의 없고요...
2. 나간다고 하더라도, 한국보다 환율에서 싸야 의미가 있잖아요... 그런 경우, 낮은 단위의 화폐를 쓰는 경우가 별로 없더라고요.
게임에서 쓰려면, 1, 5, 10, 50, 100 정도의 단위가 대중화 되어 있는 곳이어야 하는데, 그런걸 쓰는 나라라면, 보통 한국보다 환율에서 더 센 경우가 대부분이라서요...
위의 태국의 경우도 1바트가 34원 정도라고 하셨으니, 100바트 짜리 (그런게 있을런지도 모릅니다만...) 동전이라고 한다면, 대략 3,400원이라는 거잖아요...
게임용이라면, 그런게 적어도 20~30개는 있어야 할테니 그걸 실제 가격으로 바꾸면 제법 만만치 않겠죠....
누가 그러던데, 동전을 만드는데 사용되는 금속의 가격만으로도 만만치 않을테니, 아마 싸게 구하는 것은 쉽지 않을거다... 라고 하더라고요... 생각해보니 맞는 말이더라고요... ㅎㅎㅎ
아무튼, 조금 더 길게 생각하고, 언젠가는 좋은 기회가 있을거다... 하며 기회를 노리고 있습니다. ㅎㅎㅎ
2016-07-01
좋은미교
저도 그렇게 한번 찾아봤는데.... 한국에서는 다른 나라의 동전을 구하는게 쉽지 않더라고요...
2016-07-01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