좋은미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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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드게임에 인생을 건 남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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좋은미교
아하... 그런 의미였군요...
2016-07-18
좋은미교
교육적인 견해로 보자면, 실제 게임을 가지고 확률에 대해 공부하는게 과연 의미가 있을지 모르겠네요...
(특히나, 카탄에서라면 더더욱.... 저는 카탄할때 가장 선호하는 숫자가 11입니다만... ; "그야말로 더럽게 잘나오는 11")
확률이면, 확률답게 좀 나와줘야 하는데, 절대로 그럴리가 없으니 말입니다. 후후후후
괜히, "확률이란거 별거 아니야, 사실은 별 의미도 없어..."라는 걸 애들에게 심어주지 않을까 걱정이 앞서네요... ㅋㅋㅋㅋㅋ
2016-07-18
좋은미교
암흑의 복도 :
이 게임을 친구들끼리 협력게임처럼 플레이하셨나 봐요?? 제가 볼때, 이 게임은 세상에 둘도 없는 딴지 게임입니다만.... ㅎㅎㅎㅎㅎ
그런 의미에서 저에게는 정말이지 무시무시한 게임이지요...
2016-07-18
좋은미교
카드가 많은데... 카드의 능력을 전부 다 파악해야지만, 게임을 제대로 할 수 있는 게임들....
이를테면, 소개하신 '임페리얼 세틀러'나 '시즌스' 같은 게임들....
정말이지 손이 잘 안가게 되더군요... 대부분 매번 할때마다 다른 분들과 하게 되는데, 그때마다 카드 능력을 일일히 설명하는 것도 지치고 말이죠...
차라리 덱빌딩이면, 카드가 많아도 어찌어찌 해볼 수 있을 것 같은데 말입니다. 쩝...
2016-07-18
좋은미교
10장 중 3장만 보고 하는 거였던가요??? 저는 그냥 10장 다 보고, 그 중에 하나씩 골라서 했는데... ㅎㅎㅎ
2016-07-15
좋은미교
심지어 색깔이 맞지 않아도 상관없습니다.
그저 같은 색깔(또는 모양)의 카드 세트가 "7장/7장/7장/7장/8장"이면 됩니다.
저는 남아도는 '매직 더 게더링'의 자원 카드를 사용했습니다.
2016-07-15
좋은미교
감사합니다. 잘 쓸게요...
2016-07-15
좋은미교
상품이 세계 일주 항공권이었군요... 이건 몰랐네요... ㅎㅎㅎ
2016-07-15
좋은미교
뭔가 잘못됐을때, (게임하다보면 그럴 일이 제법 됩니다.) 복구가 안되더군요...
그냥 아날로그가 편합니다....
2016-07-15
좋은미교
조립이 된다는 거군요.... 그건 나름 장점이 되겠네요...
2016-07-15
좋은미교
이번에 마음에 들었던 기네스의 경우, 쓴 맛이 덜하더라고요. 그런 걸 보면, 제가 쓴 맛을 좋아하는 것도 그냥 그때그때 다른 모양입니다.(뭐, 제가 술 맛에 대해 뭘 알겠어요.... ㅎㅎㅎㅎ)
2016-07-13
좋은미교
네, 오다가다 보니 저희 동네 편의점에도 있긴 있더군요...
조만간 쇼핑 한번 해보려구요... ㅎㅎ
2016-07-13
좋은미교
일본의 유명 맥주 회사에 사용되는 물이 이번에 원자로 폭발을 일으킨 진원지와 가까운 곳에 있다는 얘기를 얼핏 들어서요... (그게 아사히 맥주인지는 기억이 나지 않습니다만... 그냥 괜시리 피하게 되더라고요... ㅎㅎ)
2016-07-13
좋은미교
네.. 아일랜드 맞네요... 제가 착각을 했습니다. ㅎㅎㅎ
2016-07-13
좋은미교
아... 그렇군요... 오밤중에 불꺼놓고, 보느라고 착각을 했네요...
상품정보 보니, 아일랜드라고 써있네요... ㅎㅎ
원래 술을 좋아하지 않는 관계로 맛있다고 해서 굳이 비싼 맥주를 찾아먹는 스타일이 아니다보니, 일반적인 그저그런 맥주만 먹어봐서 그런지, 여태까지 마셔본 국내 맥주는 다 별로더라고요.
기억에는 '스타우트'던가?? 하는 흑맥주가 그나마 나았다는 어렴풋한 기억이 있긴 합니다만...
2016-07-13
좋은미교
일요일에 참석 가능합니다만....
2016-07-13
좋은미교
아... 비스듬히....
정리함에서 제일 애매한게 사이즈가 안맞는 거였는데... 아주 간단한 방법이 있었군요...
비스듬하게 넣은 것....
정말이지 상상도 못한 방법이었네요... (역시 선입견이란 무서운 것이었습니다.) ㅎㅎㅎ
2016-07-13
좋은미교
1. 일단 카탄에서 가장 중요한게, "거래"니까요. 거래의 개념을 도입해 보심이....
2. 거래의 목적은 셋 컬렉션....
이를테면, 종류별로 다 모으면, ??점
같은 걸로 2/3/4/5장 모으면, 1/3/6/10/15점 이라던가....
풀하우스 (2장+3장) 등등도 점수화...
어쨌건, 그냥 주사위 굴려서 자원을 얻는 것으로 끝내기에는 만드신 컴포가 아까울 것 같네요... ㅎㅎㅎ
2016-07-13
좋은미교
한가지 궁금한게...
그렇게 받은 자원을 어딘가에 쓸데가 있는건가요???
아니면, 자원을 받는게 게임의 목적이 되는 건가요????
수업용이라고 하셨는데, 어떤 수업에 적용하기 위한 용도인가요???
(이를테면, 수학의 OOO 같은 거라든지...)
2016-07-12
좋은미교
아.. 그렇군요...
당장은 능력이 안되니, 여기에서라도 빠짐없이 글을 읽어야겠군요... ㅎㅎㅎ
2016-07-10
좋은미교
아... 모든 분께서 말씀하신 바로 그런 뜻입니다. 뭔가 심오한 게 있는 건 아니에요... ㅎㅎ
특히 저 같은 경우는 조금은 뻔한 정보들 사이를 돌아다니고 있기 때문에, 보다 폭넓은 정보를 얻을 필요가 있겠다... 싶은 마음을 표현한 겁니다. ㅎㅎㅎ
2016-07-09
좋은미교
정말이지 거리만 아니라면... 쩝...
2016-07-08
좋은미교
대충 비슷한 걸 찾아서 체크 했는데도, 여전하네요...
아직도 안되고 있어서 일단 페이팔 자체를 해제했습니다.
해제한지 얼마 안되서 아직도 여전히 안되고 있지만, 좀 시간이 지나고 나서 다시 시도해봐야 겠습니다.
2016-07-08
좋은미교
대다나다....
2016-07-08
좋은미교
아... 슈로대 한번도 해본적이 없지만, 슈로대를 보드게임화 하면, 무조건 살 듯 하네요...
우오오오오오오오~~~~
2016-07-08
좋은미교
아. 그걸 몰랐군요....
2016-07-07
좋은미교
참고로, 해구는 기본적으로 매번 살때마다 배송료가 들어가는 시스템이라서, 한번 사실때, 꽉꽉 눌러 담는게 이익입니다.
그런 의미로, 저는 왠만하면 혼자서 200달러 거의 채워서 배송시킵니다.
한국으로 직접 배송시키는 경우를 해본적이 없어서 비교가 안됩니다만, 아마도 배송대행이 좀 더 싸게 먹힐 겁니다. (그렇지 않다면, 수 많은 해구족들이 배송대행을 시킬 이유가 없겠죠... ㅎㅎ)
한국에 들어올때의 관세가 배송료를 포함한 가격으로 매겨지기 때문에, 한국으로 직접 배송시키면, 배송료 부분만큼 게임을 덜 사야 합니다. 그런 의미로 배송대행을 하면, 게임 가격만으로 200달러를 채울 수 있어서 구매 회수를 줄이는 효과가 있어서 좋은 것 같습니다. 후후후
2016-07-07
좋은미교
저도 기본적으로는 동의하는 원칙이긴 합니다만... (의외로 위험한 구석이 있어서.... ㅎㅎㅎ)
일단은 논란의 여지가 있는 경우, 밸런스를 생각하며 적용하기는 합니다만, 딱히 밸런스의 문제가 없다고 한다면, 그 플레이어에게 유리하도록 적용하기는 합니다.
2번 규칙의 경우, 어딘가 보았던 규칙서에서 '그럴 수 없다' 라는 글귀를 본 것 같아서... 계속 그렇게 적용해 왔었습니다. (저로서도 명확한 증거를 제시하기는 어려울 것 같네요...)
2016-07-07
좋은미교
후후후.... 달무티에서 룰로 설전이 오고갈 줄을 몰랐네요.... ㅋㅋㅋ
2016-07-06
좋은미교
재밌겠네요....
다만, 게임 방식을 보니, 마무트 라는 게임이 생각이 나는군요... (이참에 한번 돌려봐야 겠네요... ㅎㅎ)
2016-07-06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