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gbg
팔로우
빵재격님에게
투매니를 기존 업체들이 왜 그렇게 안가져왔었는지 잘 이해가 됩니다.
2023-09-20
bgbg
새로고침하면 되긴 하던데 자주 이러니 매우 번거롭습니다.
2023-08-14
bgbg
보드게임과는 안맞는 시스템 같아요
2023-07-28
bgbg
사진에 보이는 문제가 없지만 사진 상의 맵비닐 한쪽 귀퉁이를 구도 상에서 프레임 밖으로 해둔 부분이 있긴하네요.
2023-07-17
bgbg
오늘의 기준은 12시겠죠. 근데 내일 출근하자마자 회의할거니 오늘까지 준비 다 해놔 하는 일들을 사실 내일 새벽 혹은 아침까지 해두는 경우도 많지요.
오늘의 기준을 12시로 뒀을 때, 12시 1분에 배송을 했다면 취소를 하셨을까요? 이미 배송되어서 취소 못한다 이런 현실적인 문제를 논할게 아니니 여쭤봅니다. 11시59분에 접수하든 12시1분에 접수하든 배송에 차이는 없습니다만, 그 오늘의 기준에 따라 상대를 의심하고 안하고가 달라지는게 아닐까요? 제가 볼 땐 상대가 답장이 없었으니 의심과 불안이 커지셨던게 좀 더 핵심인거 같습니다. 오늘의 기준은 이제 상대가 잘못했음을 명백히 하기 위한 객관적 지표를 끌어오기 위함이구요.
중고거래에서 어떤 기준을 제시한다는게 쉽지 않습니다. 가격, 상태, 배송 방식 등등 모두가 합의한적도 없고 동의한적도 없는 채로 그냥 매순간 당사자들간의 협의일뿐이니까요.
2023-06-24
bgbg
그 입장도 분명하시고 이유도 타당하신데 올리신 이유가 뭘까요. 말한 기간까지 기다렸고 답장 없고 12시가 되었으니 약속을 어겼다 라는 팩트로 말을 하자면 더이상 따질 내용이 없구요. 가격부터가 상호합의로 이루어지는 중고거래에서 어떤 수용 범위나 허용 한계를 말씀하고 싶으신거라면 어차피 본인기준이 명확하신데 어떤 다른 의견을 원하시는지 잘 모르겠습니다.
그냥 다른분들의 거래가 궁금하신거라면, 가령 저는 약속이 오늘까지 였으면 내일 오전쯤 확인 문자를 보냅니다. 이런건 사실 개인차일 뿐이고 다른 의견 들으셔봤자 본인이 말씀하시는걸 되풀이하실겁니다. 그게 애초에 자기 기준대로 자기가 행동하는건데 틀릴 수가 없거든요.
의견을 묻는다고 말씀은 하셨지만 동조를 바라시는거 같습니다. 일종의 속풀이 같은걸 하신거죠. 글쓴분의 입장과 기준은 명확히 이해되고 그에 맞게 행동하셨고 아무 문제 없으십니다. 기준과 입장이 사람마다 다 다른거니까요. 그런데 이렇게 글을 올리시는 이상, 각자 자기입장을 대입하여 나라면 그렇게 하지 않는다 라는 의견이 나오는것도 당연한겁니다.
2023-06-24
bgbg
길리가 빠진건 워낙 대표적인 부분이라서 언급이 많이 되지만, 근본적으로 길리가 빠지게 된 배경을 보면, 일단 애드온의 팅크도 추가제작이 아니라 사실 재고판매였을 뿐이고 이를 보면 추가적으로 캐릭터 확장들을 꾸준히 내어줄지가 불투명해보인다는게 믿고 들어가기가 꺼려지는 점입니다. 펀딩 구성이나 발매 계획 등이 너무 소극적이다보니 그나마 1판 펀딩구매자들은 길리나 팅크가 있겠지만 2판구매자는 상대적으로 더 적은 캐릭터에서 그치게 될 가능성이 커보이고 해서 믿고 들어가기가 어렵지요.
길리로 다시 돌아가서 말하자면 1판에 당연히 포함된 길리가, 2판에선 아예 없을수도 있을것 같은 가장 큰 차이로써 표현되는 것이죠.
2판인데 더 축소되는 식으로 구성된다는겁니다. 추가 캐릭터를 어차피 중고로 구해야하면 2판이 의미가 없어지죠.
2023-05-28
bgbg
매스마켓을 타겟으로 하는 게임이 아니고 어차피 유로게임이라 살사람만 살테니 가성비로 가는듯 하네요. 판매루트가 다양할 게임이 아닌만큼. 단가도 낮지 않다는 이야기를 보면 더더욱 그러한듯
2023-04-15
bgbg
읽기가 좋아서 가볍게 훑어보려다 그만 다 읽어버렸습니다. 잘봤습니다.
2023-03-16
bgbg
개인으로는 사실상 큰 의미없는 시스템이네요.
2023-03-03
bgbg
상태 확인 외의 말들이 더 길어지는 거래는 안하는게 맞더라구요.
2022-12-20
bgbg
컴포가 단단해서 파손 안될거 같겠지만 오히려 저렇게 튀어나와서 박스안을 굴러다니면서 옆의 박스를 손상하기도 합니다. 단단할수록 자기는 파손 안될거 같지만 오히려 옆을 파손시킬수 있어서 또 다른 위험이 있습니다.
2022-11-25
bgbg
2 9 13이 됩니다
2022-11-17
bgbg
에버델은 한정수량이라서 넣어놨지만 결국 뺄거 같구요. 듄은 천천히 알아보며 들어갈 생각입니다.
2022-10-21
bgbg
수집기준이면 마좀풀셋이 맞죠. 도색도 하신다니 더더욱...이런저런거 100만원치 사는건 다양한 게임 즐기는 입장에서 좋은거죠.
2022-03-06
bgbg
제발 관리자 기준으로 만들지 마시기 바랍니다. 본인들은 전체를 정리한다고 생각하고 서랍장에 분류해서 깔끔하게 넣었겠지만, 이용자는 그냥 책상 위에 자주 쓰는 물건 바로 집는게 더 좋거든요.
2022-02-14
bgbg
스골을 가려두니 사람들이 더 참여를 안한다고 봅니다. 후불시스템도 아니니 사긴 살거라도 스골이 뭔지 보고나야 결제를 하게 되지요. 선주문 기간 안에 미리 들어갈 이유가 없습니다. 자주 느끼지만 코보게 마케팅은 갸우뚱한게 많아요.
2021-12-21
bgbg
은닉된 궤짝
2021-11-12
bgbg
소프트 6388로 씌웠습니다. 매트가 조금 더 여유있을거예요
2021-10-27
bgbg
3D 버전은 확장도 계속 낸다더군요. 도시와기사로 끝낸다면 10주년이 나을수 있는데 어차피 소장용이라면 풀확을 위해 3D 버전으로 다시 사야할거 같습니다.
2021-09-06
bgbg
인스타는 올린 순서의 역순으로 남으니까 ㅇㄷ 이 ㄷㅇ이고 뒤쪽글자 디아 겠죠?
2021-08-25
bgbg
교육용, 가족, 학교활동 이런건 사실 마케팅을 위한 문구입니다. 교구가 판매에 큰부분이라...
2021-07-14
bgbg
교육용보다 오히려 친구들끼리 하기 좋습니다. 대화를 끌어가기 안좋다고 평가가 좀 보이는데, 친한 사이에선 오히려 소잿거리를 제공해줘서 몰아가고 프레임씌우고 비약하고 하면서 떠들고 놀기 좋았습니다. 친하고 편하게 막말하는 사이일수록 재밌어진다고 봅니다.
2021-07-14
bgbg
간단한 카드게임인데 꽤 수싸움이 있을것 같네요 ㅎㅎ 킥스로 받으셨나봅니다. 해외사이트에도 아직 판매중인곳이 없는것 같네요.
다음에 기회되면 한번 마련해봐야겠습니다.
잘봤습니다!
2021-07-10
bgbg
재밌는 논점이네요.
다만 현실에서 적게 적용되는 이유는 아마 대부분의 스포츠가 1vs1이나 한팀vs한팀의 구도라서 그런게 아닐까요. 또한 여럿이 동시에 겨루는 경기는 대부분 개인점수를 기준으로 순위를 정해서 (가령 사격, 양궁, 수영 등등) 별도의 추가 경기가 필요하지 않기도 하구요.
오히려 저 시스템은 '다수가 한 경기안에서 상대적인 점수를 받는 규칙'에 한정해서 좋은 방식으로 보이기도 하네요. 보드게임 대회에 적용하기 좋을듯 합니다. 보드게임 커뮤니티에 올리신 이유가 아마 그런것 같군요.
2021-07-10
bgbg
만리장성은
리어카에 폐지로 실려가다
장판파 좀눈좌 덕에
성형미겜 됨
2021-06-10
bgbg
축하드립니다. 이벤트에 참여해봅니다!
2021-05-18
bgbg
반딱-아딱-마딱으로 이어지는 1~2인 협력게임 쪽 노하우가 있어서 그래도 평타는 치지 않을까 합니다 ㅎㅎ
2021-03-16
bgbg
저는 새 지원 모드를 기대하며 키포지를 담았습니다 ㅎ
2021-03-16
bgbg
기대되네요
2021-03-16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