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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gbg
감사합니다!! 기대에 부응할 수 있도록 노력할게요 ^^
2018-12-06
bgbg
펀딩 참여 감사합니다!
저희가 준비한 기존의 카드뿐 아니라 재밌는 토픽과 미션을 직접 제작에 참여하실 수 있게 아이디어 공모중이니 신청해보세요 ^^
2018-12-06
bgbg
후원, 칭찬 모두 감사합니다!
저는 개인적으로 만들어서 여러사람들과 했던 게임은 몇개 있었지만, 이렇게 제품화한건 처음입니다.
공동기획과 디자인을 맡은 프랭코님은 원래 다양한 디자인 작품을 하셨고, 문구류 노트 등의 제작을 펀딩으로도 몇차례 하신 경험이 있습니다. 보드게임은 저와 마찬가지로 처음이십니다.
2018-12-05
bgbg
응원 감사합니다!! 힘내겠습니다!^^
2018-12-05
bgbg
후원 감사합니다!! 참신한 느낌의 게임이 될 수 있도록 준비했습니다 ^^
2018-12-05
bgbg
네 실제로 테스트를 할때, 정말 참신한 드립들이 난무했습니다 ㅋㅋㅋ 물론 말을 잘 못하더라도 다른 방식의 참여가 있어서 충분히 즐길 수 있게 고안했습니다
2018-12-05
bgbg
응원 감사합니다! 성공할 수 있도록 화이팅하겠습니다 ^^
2018-12-05
bgbg
감사합니다! 화이팅입니다!!
2018-12-05
bgbg
해당부분이 규칙서에 설명되어있는데, 저희가 온전히 옮기질 못했네요!
우선 게임의 소유자 (파이트클럽의 주인)이 사회자로 시작을하고, 이후는 해당 파이트의 승리자가 다음번 사회자를 맡게 됩니다. 3인플은 말씀하신 부분이 맞습니다. 기본적으로 이러한데, 상황과 옵션룰, 하우스룰 등의 여지가 있어서 조금 더 정확한 규칙서로 표현하기 위해 최종 검토를 하고 있습니다!
좋은 지적 감사합니다 ^^
2018-12-05
bgbg
응원 감사합니다!! 오늘 펀딩 페이지를 오픈했습니다 ^^
https://www.tumblbug.com/fightclub
한번 구경해보세요!
2018-12-05
bgbg
감사합니다! 오늘 드디어 펀딩을 올렸습니다 https://www.tumblbug.com/fightclub
한번 구경해주세요~ㅎㅎ
2018-12-05
bgbg
감사합니다! 곧 오픈하면 재밌게 봐주시길^^
2018-12-04
bgbg
저희도 지방에 있어서 많은 체험을 기획하진 못했습니다 ㅜ 생각보다 제작을 직접 하면서 여건이라는게 쉽지 않음을 많이 느꼈답니다... 관심 감사합니다!
2018-12-04
bgbg
말씀하신 부분이 무엇인지 잘 알고 있습니다. 저희도 그런 부분을 신경쓰며 제작을 했습니다. 물론 기량이 부족해서 뭔가 미흡할 순 있습니다만 해당 부분을 해결하려는 여러 장치와 룰을 고안하였습니다! 페이지가 오픈되면 꼭 한번 봐주세요 ^^
2018-12-04
bgbg
감사합니다!! ^^
2018-12-04
bgbg
실제로 컨셉과 톤이 그 영화와 유사합니다!
감사합니다 ^^
2018-12-04
bgbg
그럼 애초에 확률 계산에 대한 수수께끼가 아니군요.
저 확률이 도출된 방식 자체에는 문제가 없다고 봅니다. 박스를 만들때 해당 게임이 들어갈 확률이라는 점에서는요.
하지만 랜덤박스에서의 확률이라는건 그걸 표현하면 안된다는 걸 말씀하시는 것인거죠?
'박스를 만들때 해당 게임이 박스에 들어갈 확률'이 아니라 '박스를 받은 사람이 해당 게임을 받을 확률'을 표현해달라는 말씀인것 같네요.
2018-11-26
bgbg
'보'에 있는 게임들의 전체 재고가 500개가 넘고, 그중에 각 게임의 전체 재고 대비 갯수의 비율이라고 생각하면
골라잡아서 꺼냈을때 해당 게임이 나올 확률은 저런식으로 표현할 수 있습니다. 당연히 반올림을 한것으로 보이고요.
즉, 500개 안의 비율이 아니라, 실제 재고의 비율인거고 배송시에는 그 '보' 재고 그룹안에서 그냥 아무거나 임의의 하나가 나간다는 의미겠죠.
그리고 보/소/행은 각각 독립시행으로 봐야겠죠.
(해당 게임 재고량) / (전체 재고량) 이게 확률로 표현된거죠. 랜덤박스의 갯수인 500은 그저 게임을 임의로 뽑아내는 시행횟수이니 저 확률과는 무관합니다.
이 가정대로면 극단적으로 저깄는 게임이 아예 안나오는 상황도 발생하겠죠. 예를들어 513개의 재고중에서 4개정도 포함된 게임인데 정말 운이 나쁘게도 한번도 선정되지 못해, 500개가 다팔려도 남은 13개의 재고에 그 4개가 있을수도 있겠네요.
2018-11-26
bgbg
한가지 맹점은, 엄청 게임성이 좋은 제품이 나와서 굉장히 잘팔려 수량이 별로 없거나 굳이 끼워팔지 않아도 되는 경우에는 뒤늦게 노릴려다 놓칠가능성이 더 커지죠. 게임성이 좋아서 평가를 보고 나니 꼭 구하고 싶어지는 제품일수록, 말씀하신 방법으로는 구하기 힘들어질수 있을거라는 것입니다.
즉, 일단 꽂히면 지르는게 답인듯...
2018-11-20
bgbg
포털에서 사용하는 기능중에 자기가 원하는 카테고리만 정해서 보게 하는 그런 방식이 낫지 않을까요. 너무 이분법이라...
2018-11-12
bgbg
아 박스가 닫히지 않나요? 모르고 그냥 오늘 프로텍터 추가구매해서 주문했네요ㅜㅜ 그래서 밴드를 같이 파는것이었군요.. 그럼 더더욱 이게 진짜 첫째날 특전이 맞는건지 좀 의아해지긴 하네요... 그냥 선택지인듯... 일부러 둘째날 사시는 분들이 이해됩니다.
2018-11-12
bgbg
아, 설문 중에도 수정이 되는가 보네요. 수정전에 이뤄진 이야기들과 후에 이뤄진 이야기가 맥락이 다를 수 있겠군요.
2018-11-12
bgbg
고해성사가 글의 목적이신 건지, 같은 처지인 사람을 찾아서 양심의 가책을 줄이겠다는 건지, 솔직히 다들 해보지 않았나? 라는 식으로 어느정도는 괜찮다는 주장을 하시려는 건지....
음악이나 영상 저작권 등은 이미 불법이 너무나 명확해진 시점에서 더이상 공론화 시킬 주제가 아닌듯 합니다. 불법적으로 이용하시는 분들이 공개적으로 말하는 게 용기는 아니지요.
2018-11-12
bgbg
선택지를 잘못 만드셨네요. '한글화'를 예시로 드는 바람에 본질적인 부분과 다른 방향으로 흘러가는듯 합니다. 질문자체만 보면 '정식 판매 중인 제품'을 '인쇄 배포'한다고 하니까 잘못된 것일 수밖에 없는데 (거꾸로 한정판 비매품 등의 예시면 조금은 더 여지가 있겠죠?), 예시에서의 '한글화' 문제는 아예 결이 다르다고 생각해요.
2018-11-12
bgbg
'cooperative play'를 '협력'이라고 번역을 하면서 조금씩 다른 뉘앙스가 발생하는것 같습니다. 영단어 자체로 보자면 공동의 목표를 위한 행위를 함께 수행한다는 쪽에 가까운데, 협력은 서로 돕는다는 느낌이 확실히 들어가죠.
하나비 같은 케이스를 생각해보면 게임의 규칙 자체가 '실제 협력을 제한하는 옵션들'이잖아요? 공동의 목표를 이루기 위한 게임이라서 협력을 제한하는 방향의 게임구조가 짜여진다는 점을 생각해보면 더욱 그런듯해요.
팬데믹이나 하나비나 cooperative play로 분류되지만 팬데믹은 사실상 모든게 정보를 오픈한 채로 같이 진행하는 반면 하나비는 반대로 자유롭게 말도 못하고, 횟수도 제한되고...
2018-09-27
bgbg
저도 어젯밤에 고민하다가 패스했습니다... 같이 즐기는 사람들과 저의 평소 플레이 성향을 생각해볼때, 결국 거의 못돌릴듯 해서요. 대신 상황이 바뀐다면 한번은 해보고 싶을것 같지만, 대체불가능한 게임인가? 하는 되물음으로 세모를 날리며 간신히 화면을 닫았습니다.....ㅎㅎ
2018-09-18
bgbg
깊이 생각해보지 않았는데 좋은 지적인것 같습니다. 말씀하신게 옳은것 같은데도 왜 나는 한글판이 좋지? 라는 생각을 잠시 하다가 문득 생각난 좀 아예 다른 의견인데요.
지극히 개인적인 의견이지만, 저는 '한국'보다 '한글'이란 단어에 대한 애정이 더 큰거 같네요. 한국에 살고 있기 때문에 갖게되는 한국에 대한 일종의 애증이죠 ㅎㅎ 어느 나라든 마찬가지겠지만...실망스럽거나 불만의 대상이 되기도 하는게 조국이지 않습니까..
근데 '한글'은 워낙 위대하다고, 훌륭하다고 생각하다 보니, 한글에 대해서는 자부심이나 애정이 큰것 같습니다. 그래서 자연스레 '한국판' 같은 표현보다도 '한글화'라는 표현이 개인적으로는 조금 더 마음이 가는것 같단 생각이네요.
논리적인 이유로 인해 무엇이 옳다면 그걸로 고쳐야한다고 생각하면서도 쉽게 고쳐지지 않고, 관용적인 것들이 받아들여지는 이유는 아마도 감정적인 면이 은연중에 발현되는듯 합니다.
2018-09-18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