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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테일이 2차선주문보다 저렴하고 KS까지 포함해버리면....
2019-10-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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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게임들이 생각나네요
2019-10-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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언급되지않은것중 생각난것
2019-10-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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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가 귀족 타일을 못가져온다는건 게임 전체에서 1인당 최대 1개만 갖는단 말씀인가요?
이 조건은 저도 처음 보는거라 방금 룰북(보라 공개 룰북)을 봐도 보이지 않습니다. 차례당 1회의 제약만 보이구요.
2019-10-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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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라에 공개된 룰북을 보면 여러개가 되더라도 하나를 선택한다고 되어있습니다. 코보게 버전은 지금 확인이 불가능한데, 고의적인 오역이 아닌 이상 룰북 상에 명시된 대로 1명이 맞겠죠.
귀족을 그냥 조건이 되면 가져온다고 하다보니 헷갈리는거 같아요. 턴순서가 민감한만큼 하나를 고르는게 좀 더 밸런스에 맞을것 같구요.
2019-10-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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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보드게이머면 재밌어도 시간과 몰입이 좀 적습니다. 단계를 밟기보다, 1~2개를 맛들여서 반복하는게 최고더군요. 너무 쉬운 것도 오히려 부정적인 영향을 줍니다. 러브레터의 경우 보드게이머의 눈에선 파티게임같은데 의외로 비보드게이머에겐 뭔 카드빨이냐면서 뭐라하는 경우도 있었습니다. 체감기준 자체가 아예 달라요. 그래서 갠적으론 라스베가스, 영리한여우 이런식으로 그냥 주사위굴리는거야~로 가볍게 시작하는데 재미가 있고 몰입이 되면서 은근히 보드게임스러운 느낌을 내주는것도 좋다고 봅니다.
라스베가스는 약간 파티, 인터액션 / 영리한여우는 전략짜고 점수내기 => 이렇게 두개를 맛보여주면서 어느쪽이 더 취향일지 알아보는게 좋을것 같기도 해요.
파티 -> 가족게임 -> 전략게임 이런 순서는 좀 무의미했습니다. 쉬운건 가볍다고 재미없다고 하면서 첨부터 어려운거 적응해서 잘하기도 하고 아예 게임 자체가 부담스러워서 파티에 머물기도 하니까요.
결국 영업은 내가 준비한 라인업보다, 게임의 특성과 상대의 취향에 민감하게 반응해서 일단 다음에 또하자고 할만한 게임 한개를 만들어내는게 제일 좋은것 같아요.
2019-10-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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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격하락을 말한게 아니라 계획적으로 구매할 여유를 말했습니다 ㅎㅎ 금액을 알고 여유롭게 게임구매계획을 짤수있겠죠
2019-10-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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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테일코어 / 높은가격 / 수량한정 / 높은 접근성 / 많이 부족한 정보
게임 구매시 발생하는 고민의 여지가 총집합된 형태입니다....
합리성으로 따지면 아예 이런류 게임을 안하는편이 낫긴한데
수량한정이란게 자꾸 고민을 시키네요 ㅋㅋ
가령 완판시 2쇄와 확장을 추진해본다고 하면 베스트일텐데 말이죠.
확장없는게 고민인 분도 해결되고, 수량과 가격걱정도 여유를 둘수있게되니
2019-10-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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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드게임보단 지니어스게임 같네요
2019-09-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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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승자박
2019-09-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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복구기준이 좀 다른가봅니다. 항의메일 한번 보내보세요. 공지를 보니 항의메일와서 기준도 다시 바꿨다던데
2019-09-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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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러니까요. 10회라는거보고 어이가 없었습니다.
심지어 그 이유가 자유권을 침해하기는 하나 항의메일이 왔다고...?
2019-09-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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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대한 빠른 시일 내에'라고 했네요. 어림잡아 800일정도 지났군요.
2019-09-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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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도 동감합니다. 신고기능을 도입하는 경우면 보통 관리자가 신고 내역을 확인하고 블라인드를 걸든, 선 블라인드가 걸리고 후 조치를 택하든 뭔가 안전장치를 마련하는데
여긴 진짜 방치해버려서 싸움의 골만 깊어지고 있습니다...
2019-09-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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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권 침해를 우려해서 풀어뒀다는 자유게시판 블라인드 기능을
항의메일 왔다고 10회로 조정했다니
이건 정상적인 판단은 아닌거 같습니다.
2019-09-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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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말 우천 소식이 약간 걱정입니다
다들 무탈히 오시길!
2019-09-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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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용에는 동감합니다만
점잖게 쓰시다가 글의 말미에 유독 과격한 표현을 사용하는건 중립적으로 보이진 않습니다.
그런 표현을 쓰지 않고도 충분히 어필하실 수 있으실거 같거든요.
2019-09-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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와 들어가보니 진짜 옛날에 갔던 기억이 납니다..... 국제취미... 인터하비 오랜만이네요.
2019-09-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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체계적인 골자의 글에 간단하게 요약해두셔서 이해가 잘되네요. 관심이 갑니다. 갑작스런 사태에 못보고 지나칠뻔했네요.
아트웍도 맘에들고 위시리스트 추가하고 갑니다!
2019-09-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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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권 침해를 막으려 풀어뒀다는 자유게시판도 유저항의메일 (10회정도왔나요? 진짜 왔을까요?) 왔다고 롤백 시켰다는말에 커뮤니티 운영 가이드가 전혀 없다는걸 알겠더군요.
2019-09-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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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동 베스트글, 10회면 블라.
국내 최대 보드게임 커뮤니티의 현실
2019-09-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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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수이 이상한 사람이 있는것도 사실이고, 유저를 서로 탓하게 만드는것도 사실이고... 안타깝네요.
2019-09-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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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람들끼리 싸우기를 종용하는 공지글들....
2019-09-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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항의메일 왔다고 바로 자유권 침해를 우려해서 막았다던 블라인드 기준 롤백!
2019-09-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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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치질 하라고 판깔아주는게 현재 운영 방식이죠 .고작 10회가 뭡니까. 자유권침해 우려해서 안했다더니 항의메일왔다고 되돌렸다고하고
2019-09-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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항의메일 왔다고 바로 자유권 침해를 우려해서 막았던 블라인드 제재를 수정한다는게 참 얼마나 주먹구구식 운영인지
2019-09-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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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글판 출시가 30개면 거의 코보게 다음급 아닌가요. 행밥이야 분야가 좀 많이 다르고.
2019-09-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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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 공지글 사진의 의도가 이런 류의 논점 흐리기를 유도하는거죠.
2019-09-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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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빵과함께
욕먹을 각오라는 제목에선 이미 이 글이 논쟁이 된다는걸 인지하고 계신것 같은데도 난 그럴 의도 없다는 식의 표현을 하셔서 면피성 발언으로 본겁니다. 전 글의 제목과 내용이 갖는 모순을 지적 했는데요.
근데 사회주의는 갑자기 왜 나오는지 좀 당황스럽네요.
저도 그냥 공개글 읽고 글에 대한 견해를 댓글로 달았을 뿐입니다. 저도 논쟁을 일으킬 의도는 없으니 더이상 댓글 달지 않을게요 ^^
2019-09-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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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LG는 한없이 이해하시면서 후원자들 마음은 이해하지 못하고 이런 글을 쓰시는군요.
욕먹을 각오 한다는 제목과 논쟁 일으킬 의도는 아니라는 말씀은 너무 자기모순 아닌가요.
어떤 반응 나올지 뻔히 아시면서 글을 쓰셨다는건데 그럴 의도는 아니라고 보태면서 면피하시는건
ALG의 답변이나 공지글을 읽을 때와 비슷한 느낌을 주네요.
2019-09-26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