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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 텀을 조금씩 두고 순차적으로 공지중인거 같으니 좀더 기다려 봐야할듯...
2019-09-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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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로모가 박스에 포함된다는걸 봐서는 애초에 생산 제작할때 같이 제작되면서 포장에 포함된단 얘기고 그 말대로면 리테일판에도 들어갈텐데요. 일부러 박스 열고 꺼내지 않는이상....
후원자분들께 죄송해서 제공해드리는 프로모라기보다 이번 한글판 생산시 선택가능 했던 옵션의 프로모로 보입니다.
2019-09-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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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도르가 잘팔렸나봅니다. 코보게에서 확장 출시를 속전속결로...
2019-09-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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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 그러니까 저는 혼용하는걸 일반적인 상황으로 볼 수 있다는 입장입니다.
2019-09-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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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확한 한국어가 없다면 외래어로 사용할 수 있을것 같아요. 오히려 그대로 음차를 따서 쓰는게 정확한 한국어 표현이라고 볼수도 있지 않을까 싶습니다.
이전에 뭐였는지 기억이 안나는데, 일대일대응이 되는 단어가 없어서 비슷한 뜻의 다른 익숙한 단어를 가져와서 썼다가 그 다른 단어가 다음 확장 게임 상에 추가되면서 혼란이 생겼던 적도 있습니다. (보드게임인지 PC게임인지 어떤건지 헷갈리네요)
어쨌든 외국어음차+한국어(한자어) 조합이 어색하다는것도 어찌보면 고정관념입니다. 아직 익숙하지 않다는 이유에서겠죠.
시대가 시대인만큼 모든 용어가 한국어로 변환 될 수 없을테니 혼용되는 사례가 늘어날겁니다. 먹방 재벌 이런게 외국에서 쓰는 단어가 되듯 말이죠.
2019-09-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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각 게임에 대한 개인마다 느끼는 가치가 달라서
어떤 게임이냐에 따라 판매자와 구매자도 다 다른 심리가 작용하니..... 같은 게임에도 다 다른 생각이 들테고....
너무 케바케, 사바사 일듯 하네요.
2019-09-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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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어를 전문적으로 다루지 않은 제가 봐도 보이는, 오역할 수준이 아닌 오역이이네요....
저정도 오역이 발생하려면 영문을 직접 읽는게 아니라 번역기 돌리고 한글로 된 문장만 다듬거나해서 아예 단어나 맥락이 빠져야 가능할것 같습니다.
2019-09-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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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다라가 기대작이었는데 좋은평이네요 ㅎㅎ 구매하신것들도 골고루 영양가 높아보이네요. 잘봤습니다!
2019-09-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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별바게임은 항상 기대가 됩니다. 크리드도 궁금해지네요. 알차게 즐기고 오신것 같습니다. 잘봤어요!
2019-09-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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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매를 끌어내려면 걸림돌을 모조리 없애야하는데, 정작 당일에 비용과 배송비로 심적 걸림돌을 느끼게 한거 같습니다.
결국 리테일가에서 할인폭이 약 5600원 정돈거 같아서 일단 보류합니다.
'굳이 꼭 지금 살필요까진...'이라는 생각이 들어버리네요 ㅜ
2019-09-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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판매시 한글화한 룰북과 인쇄품이 모두 제품으로 포함되는 사안이니 A/S해줘야한다고 봅니다. 꼭 받으실수있길.
2019-09-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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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니 왜 벌써 왔지? 하는 생각이 들정도로...!!
2019-09-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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적은 규칙으로 깊은 플레이를 유도하려는... 설명만으론 정말 기대됩니다. 물론 테스트도 많아서 게임성도 좋을듯 하지만, 아무튼 한글판 소식도 빨리 나오면 좋겠어요. 아마 전례가 있는 그곳일것 같아서 조금 걱정이지만 ㅎㅎ
잘읽었습니다!
2019-08-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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별바가 연락누락이면 친구분이 그걸 별바에 직접 문의하셔야 제대로 처리 되겠네요.
지금 여긴 그 건에 대한 당사자가 아무도 없어서 의미가 없구요.
글쓴분 파밍만 의미 있겠네요.
2019-08-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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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들은 성장 중인 뇌세포를 가졌고, 어른은 감퇴 중인 뇌세포를 가졌죠....ㅜ
2019-08-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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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맛이 좋아서 렉시오를 즐겼는데 이제 조금 더 마작에 다가갈 수 있겠네요. 감사합니다.
2019-08-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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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시면 외곽으로 넓게 여유롭게 색을 넣은 영역이 보이실텐데 보통 그게 펀칭되는 사이즈를 계산해서 최대한의 밀림까지 커버하는 색입니다. 그래서 극단적으로 밀려도 그 색을 벗어나지 않으면 내부의 주요그림도 안잘리거든요.
제작공정상 매번 그림의 중앙이 정확히 맞을수가 없습니다. 그래서 저만큼 여유를 두는 거고 그 안으로 잘린건 문제가 안된다고 봅니다.
2019-08-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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잘 읽고 있습니다. 감사합니다.
보상의 심리학을 좀 알아봐야겠군요 ㅎㅎ
2019-08-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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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하, 주문서와 식재료를 미는 경우가 준비그릴이 다 찼을 때군요. 그렇다면 좀 의아한 부분이 있습니다.
재료가 6장씩 8종이 있어서 48장입니다.
주문서는 16장인데, 고기4종X야채4종의 조합인듯 한데요 (여기서부터 가설입니다) 총 필요한 재료가 32장이 됩니다. 즉, 48장중 32장을 쓰면 모든 주문을 완성시킵니다. 그럼 실제로 전체 재료중 16장은 쓰이지 않는다는 건데,
각 재료가 6장씩 있는데, 앞선 주문서의 구성을 따르면 각 재료마다 모든 주문서를 완성 시키는데 6장 중 4장만이 필요하다는게 됩니다. 즉, 2장은 버려도 된다는 거죠. 각 재료별로 2장씩은 버려도 되고 총 8종류이기 때문에 16장은 버려도 됩니다.
전체 주문 완성에 전체 카드 중 16장은 쓰이지 않아도 되는 상황에서, 그 주문들을 완성하는 재료의 기준에서도 16장을 버려도 된다는 말은, 필요한 카드가 나올 때 까지 각 재료별로 최대 2장씩을 버리며 찾는 플레이가 최선의 수가 됩니다. (제가 앞서서 주문별 요구 재료가 다르거나 재료카드의 갯수가 달라야하지 않을까 말하는 이유가 기계적 밸런스를 맞춘 숫자들이 이런 단순한 구조를 야기하기 때문이었습니다.)
즉, 각 재료별로 최대 2장까지는 버려도 된다는 상황에서 재료 바꾸기 액션을 하는 행동을 반복하면서 현재 주문서에 필요한 카드를 찾는 게임이 된다는 거죠.
운나쁘게 필요한 카드가 모조리 나오지 않는 상황은, 48장중 2인플(핸드최소)기준 핸드 10장+버린 16장 = 26장을 보고도 보지 못한 22장에 해당 재료 2종의 모든 카드인 12장이 들어있어야하는 확률입니다. 여기서도 몇장을 미리 던지며 카드를 더 본다면 주문을 실패할 확률은 더 내려가겠네요.
저는 그릴이 어떤 액션 마다 밀리는줄 알았는데, 준비그릴이 다 차야한다는건 오히려 반대로 너무 느슨한것 같습니다. 준비그릴을 최대한 비워둔 채 그냥 카드 드로우 게임이 될 수 있을 것 같아요.
물론 주문카드의 구성에 대해서 전체를 확인하지 못하고 한 가설일 뿐입니다만, 카드 갯수 구성을 보니 조금 우려가 되었습니다!
2019-08-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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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단 펀딩에 참여했습니다 ^^ 홀릭 트릴로지가 기대됩니다.
그런데 궁금한게, 정확히 이해한게 아닐 수 있지만 만약 주문에서 웰던(6)이 뜨고 그 타이밍에 바로 고기를 못올린다면 다음턴에 올려서 불조절을 하는 방법 외에는 다른 방법이 없어 보이는데 맞나요?
6이 연속뜨고 3장뿐인 핸드에 해당 고기가 없으면 굉장히 고통 받을 듯 한데.. 물론 운의 영역이라곤 하지만 초반부에도 충분히 망조가 드리우기 쉬운 시스템이라 보였습니다. 제가 인지하지 못한 규칙이나, 공개되지 않은 세부룰이 더 있는건가요?
이에 대해 약간의 보완규칙으로 생각해본 것은 '불관리'액션을 추가해서 뒤집혀진 불조절타일을 다시 뒤집을 수 있는건 어떨까 하는 생각입니다. 위기관리요소가 있긴 있어야할거 같아서요. 물론 게임시스템상에서 액션한번이 엄청 크기 때문에 밸런스는 잘 모르겠습니다.
그리고 모든 메뉴가 너무 동일하게 주사위,카드가 기계적인 수치로 맞춰져있다보니 재미를 위해서 조금 더 변수가 필요하다고 느꼈습니다. 가령 비싼 스테이크는 주문이 적게 들어오는 대신 재료 카드도 적어서 점수가 크다거나 하는 차이 말이죠! 같은 구도로 재료카드도 많고 점수가 낮은 스테이크가 좀 더 자주 나타나서 전체적인 진행 흐름에선 잘 운영되고 있는것 처럼 경험할 수 있게 설계하는 건 어떨까 하는 생각도 들었습니다.
아무튼 응원하면서 성공적인 펀딩 마무리 기다리겠습니다 :)
2019-08-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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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말 유용하더군요. 감사합니다!
2019-08-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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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쁜 쓰레기가 아니라 타이브레이커용이라니 게임성까지 담았군요ㅜㅜ 필구각
2019-08-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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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가 기준과 기업 기준은 다르게 봐야할듯
2019-08-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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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른건 몰라도 색깔이 보이게 찍힌건 플레이에 지장이 있겠네요... A/S 꼭 받으시길
2019-08-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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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벤트성 무료제공 / 이후 유상판매 는 좋다고 생각합니다..
2019-07-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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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요예측을 소비자가 스스로해서 강력하게 피력해야 한다는 말씀인가요? 그 책임이 구매희망자에게 있다는건가요?
2019-07-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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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노 사이트 문제는 워낙 잦은 일이라 누구나 다 알고 있었고 예상 가능한건데도, 그대로 진행한 점과 그 불씨를 활활 지필 만큼의 말도 안되는 상품구매옵션을 만든게 정말 의아합니다.
기본판과 디럭스판이 적은 가격으로 큰 구성 차이를 보이니 기본판을 애써 저렴하게 준비한것도 모두 퇴색됩니다. 500개 제한을 1인 2개 구매라는 터무니 없는 옵션은 더 심각하구요.
이번 펀딩 마케팅 담당자는 대체 누군가요? 상황파악도 제대로 못하고 수요예측은 보라 회원들보다 못한거 같으니...
디럭스 안사면 손해인것 처럼 만들어 놓고 일반판 사라고 말하는 나이브함은 어디서 나온건지 모르겠습니다. 말로는 많은 분들이 즐기기 원한다면서 소수의 소수만 기쁠 수 밖에 없는 구조로 만들어놨습니다. 500개 중에서도 굳이 최소 250명으로 줄어들 옵션을 구상하는 대단한 악수를 두는 것도 능력이라면 능력인가요.
좋은 의도를 말하는건 누구나 할수 있으니 좋은 방식으로 보여주세요. 사부작은 이번 첫 펀딩으로 정말 뭘 잘 모른다는 것만 보여준것 같습니다...안타깝고 실망이 큽니다.
2019-07-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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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응 나쁘지 않으면 확장도 1쇄정돈 나왔습니다. 조금 더 긍정적인건 코보게도 요즘 점차 확대한다는 점.... 확장이 추가되는 시리즈가 많네요.
2019-07-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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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한글판만 있습니다.
2. 가능하면 구매할 생각입니다.
3. 가능하면이라는 조건부이기 때문에 구매하지 않아도 되는 이유를 밝히자면, 애초에 전종확장은 한글판으로 불가능하다고 생각하기 때문입니다. 한글판 구매자체가 손쉽게 즐겨보자는 정도의 이유입니다. 제대로 파고들려면 당연히 원판으로 해야할거 같네요.
4. 콘에 참여하지 못하니 물량이 남지 않아 못사면 그냥 포기입니다.
5. 던위치호러도 품절은 됐지만 2쇄는 안나왔지 않나요? 아마 힘들듯..
2019-07-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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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단 확장이 절판된 상황에서 확장포함버전이라 저는 갖고있으려구요.
2019-07-18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