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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년 기다린 사람이 저라서 지인이 아니라 이해못하시려나요..
2019-12-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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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년 기다린 소비자들의 노고와 고충도 좀 이해하시어 굳이 이런 긁어부스럼은 안하시는게 낫지 않을까 하는 마음입니다.
2019-12-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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잘읽었습니다. 역시 다운타임을 어떻게 해결하느냐는 굉장히 중요하죠 ㅎㅎ
2019-11-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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크게 휘어본다는게 많이 휘게 한다는게 아니라 전체를 양손으로 잡고 양손을 반대방향으로 살짝씩 휘게해서 판 전체를 휘게한다는 의미입니다.
2019-11-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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펀칭할 판을 크게 휘어보면 타일들이 꽤 잘 떨어지게끔 됩니다. 근데 그게 잘안되는 펀칭타일은 절단 처리가 잘안된걸로 볼 수 있거든요. 그건 미리 칼질을 해주는게 제일 좋습니다.
2019-11-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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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도 아직 받기 전인데 무조건 뜯어서 양품이면 다행이고 불량이면 A/S할 생각입니다. 불량이면 화는 나지만 게임은 하고싶어서 산거니까요.
2019-11-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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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식 출시이고 1000개라고 한거고 선주문도 아니면서 1000개라고 구별짓지 않은거 보면 총물량일것 같네요. 사실 매니아전략겜은 1000개도 많은거니까요. 2쇄 가능성도 높진 않을듯.
2019-11-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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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미 그렇게 진행되고 있는 것도 있고, 그냥 뭐 하나만 추가되면 될것 같은 그 한단계 추가안에서 발생하는 수많은 조율의 문제가 있을겁니다.
2019-11-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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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골이 탐나서 눈치본다는건 말이 안됩니다. 넣어두고 스골 달성 여부를 보면서 마지막에 빼는게 맞죠. 눈치보는 사람이 많아지면 달성이 느려져서 스골은 더 힘들어지는건데 이익에 반하는 행동을 하는거거든요. 보고 들어가겠다는 분들이 많아지면 아예 성사가 안되죠.
2019-11-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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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단 펀딩 참여하고, 정안된다 싶으면 막날에 빼시는게 스트레치골 달성에 도움될듯 하네요.
2019-11-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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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스템 구축비용과 기존 결제 후 환불 중 후자가 낫겠죠. 아니면 펀딩전문플랫폼 이용하면 되니까. 선택지라는 생각.
그런면에서 퍼블리셔야 판매가 주력이니 안해도 되지만 이노펀딩은 펀딩플랫폼이라고 하니 좀 고쳤으면 합니다.
2019-11-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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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어보니 20개가 넘을듯한게 생각보다 많네요 진짜.. 체감은 5~6개정돈데
2019-11-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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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슨게임이죠? ㅋㅋ이라니
2019-11-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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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공개 확장이라 당장 필요성을 논하긴 힘들죠.
근데 없어도 그만인 타일 몇개라면 저렇게 박스 확장으로 나올까 싶은 생각입니다.
2019-11-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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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인이 자기만 이해하는 표시용 한글화를 한것 같은....
2019-11-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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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손 as비용보다 저게 싼가봅니다.
2019-11-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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차기 한글판의 후보군인가요 ㅎㅎ
2019-11-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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처음엔 바다의상인이다가 한달전쯤 공지부터 상인과 무역으로 바뀌었네요.
추측컨데 무역이란 테마를 강조하려고 집어넣고, 불과얼음 이라는 이전 확장 이름과의 통일성을 위해 상인과 무역 뭐 이런게 아닐까 싶습니다.
2019-11-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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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s://boardgamegeek.com/boardgame/280453/masters-renaissance-lorenzo-il-magnifico-card-game
이거군요. 펀딩했던 로렌초보다 카드게임을 먼저 보겠군요.
2019-11-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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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제는 아니라고 생각합니다만, 튤립홀릭과 동일하다면 저도 처음보는 필름재질의 비닐이라 좀 놀랐습니다. 얇은 코팅지 수준의 빳빳함이 있어서 마감이 깔끔하진 않더군요.
2019-10-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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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스는 라스베가스 로얄보다 살짝 얇던데 보드는 전혀 두꺼워지지 않았군요... 트레이도 없어서 세워두면 내부에서 보드가 휠거같은데.
애초에 로얄 때 느꼈지만 딱히 기념판 수준의 업그레이드는 아니고 그냥 리디자인 합본판 정도라는 생각이 드네요.
그래도 가격이 착하다고 하니 기대해보겠습니다.
미리 파악해 볼 수 있는 리뷰 감사합니다 :)
2019-10-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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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1 배송예정이라 아마 오늘부터 처리하나보네요. 빠르면 내일 받겠군요.
2019-10-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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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정수량의 힘이죠. 500개 밖에 안되니.
2019-10-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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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나도 더 즐기셔야하고, 글룸도 들어갈거라면 뭐 굳이?
지금은 상황이 부추겨서 구매경쟁이나 웃돈 중고 등이 나올순 있어도, 1~2년후에는 딱히 필구품도 아닐거고 대체제가 많아질거 같아서요.
전 1인플겜인만큼 차라리 영판이라도 킥스풀셋을 구하는게 낫겠다 싶었습니다.
2019-10-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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탐납니다.
2019-10-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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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는 일을 할줄 모릅니다' 뭐 이렇게 요약되는 건가요?
2019-10-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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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만5천
2019-10-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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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기 발상과 컴포넌트가 아주 멋집니다.
2019-10-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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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 손모양 가위바위보로 게임이 되더군요
2019-10-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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약간의 위안을 얻고 갑니다.
2019-10-25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