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말씀하신건 맞는데 플랫폼과 퍼블리셔가 거의 동일한 사람들로 구성되었다고 보시면 됩니다. 제작, 유통, 플랫폼 등을 분리해서 회사로 설립한 케이스죠.
2019-07-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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팝콘의 할인이 얼마나 할지도 모르고, 프로모나 플텍을 줄지도 모르는데..
더 나을거 같으시면 그냥 기다리면 됩니다 ^^
2019-06-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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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 30%할인율 (5개셋트는 35%)인데 여기서 정말 많이 내려도 40%겠죠? 그게 약 8천원 차이가 될건데 한정 프로모와 플텍을 감안하면 큰차이는 아닐듯....
그리고 최근 구매한 다른 게임들의 사례로 봐도 할인율을 조정해서 선주문 혜택의 가격 방어는 되는 편이더군요.
2019-06-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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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590 약 120~130장 정도 들어갑니다. 얼마나 빡빡하게 넣느냐에 좀 더 차이나는데요,
치명적인 단점은, 뚜껑이 닫히지 않습니다. 명함꽂이다 보니 뚜껑이 고정이 안되서 그냥 얹어진 형태로 쉽게 열리는 구조라 어디 넣고 다닐때 위험합니다. 물론 고무밴드나 고무줄등을 감아두면 되긴 합니다.
2019-06-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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필구 아닙니다.
2019-06-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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말씀하신 내용은 맞습니다. 하지만 펀딩의 다양한 면중 가장 부정적인 면을 이야기 하신걸로 봅니다. 다른 면들도 분명 있고, 상황마다 다양하게 나타나기 때문에 어느 한면으로 펀딩을 단정지을 순 없다고 봐요. 단지 각자에게 눈에 띄는 면이나 중요한 면이 다른 것이고 그것이 가장 결정적인 이미지가 되는 것이겠죠. 좋게 보고 펀딩을 참여할 수 있는 사람과 나쁘게 보고 참여하지 않는 사람 모두 양립가능하다는 겁니다. 서로가 이해할 수 없을 만큼, 혹은 피해를 준다고 생각할만큼 어느 한쪽만 옳은건 아닌거죠. 그냥 각자 자신의 판단대로 움직이는 거죠.
2019-06-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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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을 긁어 읽는 습관이 있어서 좋네요.
2019-05-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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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고실험과 실용적인 판단을 위한 토론의 차이로 보입니다.
2019-05-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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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팸함에 있을 수 있어요. 확인해보세요.
2019-05-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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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인플만 해봤는데 1인플도 해봐야겠네요. 저도 룰북이 정말 이상하다고 생각했습니다. 쉬운 내용이 어렵게 설명되어있고.....정작 혼돈될 부분은 설명이 없고...
2019-04-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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친절한 설명에 개인적 느낌으로 말씀하시는걸 보니 이제 이 글이 이해됩니다. 느낌 좋은 밤 되세요.
2019-04-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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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진을 매기고 시작하는게 당연한건데요;;
2019-04-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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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카디아... 있어도 그만, 없어도 그만일 캐릭터 프로모가 금액에 영향을 끼칠 수준으로 생각하는 건 좀 아닌것 같은데요...굳이 가격 비싸게하다간 선주문 자체가 잘안되서 판매가 저조하면 그게 더 손해인데....
그냥 잘되는 만큼 수익 오르니 그만큼 추가로 챙겨주겠다는 스트레치골 구성에 왜 그런 느낌을...
2019-04-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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얼리버드도 없고 수량제한도 없고, 빨리 들어갈 이유가 없으면 아무래도 미뤄두는게 있죠. 이것저것 더 알아보고 저울질하고... 물론 결국 사겠지만 일단 합리적인 구매인척 좀 더 고민하는겁니다.
2019-04-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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빙고를 완성할뻔
2019-04-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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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미지를 보니, 소나패밀리는 마커펜이 있고 보물섬은 해적모자?가 보이네요.
2019-04-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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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athey 라는 제품 아닙니까? ㅎㅎㅎ 저도 이 초콜릿 먹고 있었는데... 이렇게 써볼수 있겠네요!
2019-04-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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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 질문에 대한 설명보단, 저의 가입일자를 따지시는 이유가 또 궁금하네요.
말씀하시는게 후기를 쓰는 사람들을 떠나게 하는 분위기를 지적하고 싶으신것 같은데요. 제가 그걸 부정하는게 아닙니다. 말씀하신만큼 제가 충분히 봤을진 몰라도, 보라가 없던 시절부터 다다 커뮤니티 눈팅으로 네임드분들이 오가는 것들도 꽤 봐왔습니다. 그래도 성에 안차실 수 있겠죠.
아무튼 저는 단지 후기를 쓰는 입장에서 후기를 많이 쓰기가 힘든 내적인 문제들을 말했을 뿐입니다.
만약 후기라는게 쓰기 쉬워서 하루에 수십개가 올라오는 형태의 글이었다면 하루에 2~3개 올라오는 협찬후기글이 이슈가 되지 않았을거라고 생각합니다.
뭐 어찌되었건 저는 양질의 콘텐츠를 만드는 분들이 떠나게 하는 원인이 있다는 것을 부정하지 않습니다.
제가 했던 이야기는 논점 자체가 달라요. 본문 글이 좋은 후기를 좀 더 제대로 챙겨 보고 싶다는 의견인것 같아서 후기글에 대한 제 생각을 그냥 밝혀보았을 뿐입니다.
2019-04-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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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발적으로 후기를 쓰는 이유는 좋은 피드백을 받을 때 느끼는 즐거움이라고 생각합니다.
전제로 두고 생략하신 내용이 뭔지 정확히 파악되진 않아서, 게임의 품질,가격과 후기가 무슨 관련인지 잘 모르겠습니다.
2019-04-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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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질의 후기는 수요는 많을지라도 공급이 적은게 당연합니다. 사실 후기를 쓸 이유가 없거든요. 보드게임도 좋아하고, 후기를 쓸 정성을 들여야하고 콘텐츠 제작하는 절대적인 시간이 필요한 일입니다. 혼자 좋아서 할 수도 있지만 꾸준히 많은 게임을 다 하고 후기를 작성할 순 없거든요. 모임후기야 사진찍어두고 간단한 코멘트를 달아서 모임기록용도로 작성하기가 쉽습니다. 모임은 공식적인 형태로 남겨두는게 모임유지에 도움이 되니까요. 협찬 받지 않은 제품의 후기를 열심히 잘쓰려면 지극히 개인적으로 내적동기가 일어 번거로운 콘텐츠제작을 해야만 합니다. 너무 좋은 게임을 소개하고 싶다거나, 적어도 자기 스스로 만든 후기 작성 루틴을 지킨다거나 해야겠지요.
결국, 자발적으로 양질의 후기를 쓰는 사람이 적은게 당연한 구조가 근본적인 이유라고 봅니다. 다른건 상황별로 나타날 부수적인 결과일 뿐이죠.
2019-04-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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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드게이머들은 룰의 엄격성에 민감한데, 사실 자게는 그 룰이라는게 거의 없다보니 각자의 하우스룰로 매일 치고박고 싸우는거 같습니다....
2019-04-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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각자 자기의 방식과 채널로 올립니다. 보라에 올라오는건 그냥 그 몇몇 서포터즈분들이 자발적으로 보라를 선택해서 올리신 거예요.
2019-04-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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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에게 죄송하실건 아닙니다! 여긴 글리젠이 좀 적어서, 같은 주제의 글에 피로도가 높아지는 경향이 있습니다. 참고하시는게 좋아요 ㅎㅎ
2019-04-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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똘레랑스를 가지시면 해결될 문제입니다.
이미 해답은 나왔고, 다들 댓글에서 좋게 설명해주시고 계신데 두번째 글까지 쓰시는걸 보면....
2019-04-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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티투알은 그냥 다 그냥 갖고 싶네요..
2019-04-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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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티게임유저라면 컨퓨전도 괜찮습니다. 중간중간에 가볍게 즐기기 좋았거든요. 물론 취향을 타는편이라 조금 검색해보시고 어떤게임인지 상상해보시면 감이오실겁니다.
저는 링코 (아브룩센) 추가했습니다. 나름 평도 좋고 간단한 카드게임인데 전략적인 수도 있는듯 해서요.
2019-04-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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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래서 저도 보드게임은 품에 안고 다니라고 배웠습니다...ㅜㅜ
2019-04-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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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필 지금 뜨거운 그 게임 이네요....
2019-04-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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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스베가스 로얄만 사려니 배송비가 붙어서 홧김에 링코 같이 샀습니다. 딱 적당한 카드게임이니...
2019-04-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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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분이 마음에 들어서 맞춰주고 계신걸지도 모릅니다. 그런데 자꾸 보드게임 영업을 하고 계신거라면, 당초의 소개팅이 목적한 관계는 잘 안될것 같고
혹시 진짜 마음 맞는 보드게이머친구를 만난거라면 어쨌든 좋은 친구라도 얻었네요.
어느 쪽이든 다행입니다 ^^
2019-03-28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