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풀확장인데 차곡차곡 쌓으니 딱맞습니다. 위에 검은 스펀지는 빼구요. 확실히 트레이랑 맵이 할때 마다 무조건 다꺼내야하는 상황
2019-10-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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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보게에서 담주 에센 후기로 선술집만 내주면 완벽하군요.
2019-1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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던전펫츠는 CGE라서 나와도 보드피아겠죠. 로터스에서 아니라고 밝히기도 했네요.
2019-10-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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월욜밤부터 송장은 등록되었던데 드뎌 출발인가요 ㅎㅎ
2019-10-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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읽어보니 드는 생각은 정체를 너무 쉽게 들키지 않으려고 꼬아둔 장치는 많은데 반대로 몇번 없는 기회 속에서 딱히 정체를 알아채기도, 전략을 수행하기도 쉽지 않아 보이는데요. 말씀하신대로 뭔지 잘 모르는 채로 이러저러하다 3라운드 금방 끝날것 같아요. 실제 플레이 해본 분들의 의견이 궁금하네요. 테스트 해봤을테니.
2019-10-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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와.... 책박스시리즈에 걸맞는데요... 유행과 무관한 클래식라인업을 만드려나 봅니다.
2019-10-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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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기 검색은 본판밖에 안되는데 애플투애플 주니어도 있습니다. 영단어카드들로 하는 게임인데요. 단어를 보고 미리 한번 필터링하면 대상에 맞는 난이도도 맞춰볼 수 있을 거예요.
2019-10-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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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는 가격도 가격인데 토막난 리테일 구성이 아쉬워서 접었습니다.
2019-10-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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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칼렛 네 저도 그렇게 되길 바랍니다. 그냥 당장 바로 다가올 트렌드는 아니지 않나 하는 의견입니다. 스토리텔링형 게임도 많이 나오고 매니아 층의 RPG류 게임도 한글화가 제법 되는 상황이니 거시적으로는 긍정적일 거라고 생각합니다.
2019-10-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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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액이 역대급인건 맞지만, 33만원짜리 콜렉터용이 천부 가량 팔린케이스입니다. 코어 유저층의 총집결과 대중화는 좀 다른것 같은데요. 펀딩 참여자 수는 2천명이 안되네요.
물론 저도 TRPG 시장이 커지는게 좋다고 생각합니다.
2019-10-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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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도 그 텀블벅 사례는 고정층에게 유일한 선택지라서 그렇다고 봤어요. 보드게임처럼 선택지가 많은 편이 아니잖아요.
TRPG는 최소 책 한권을 한글화 해야하는데 한글판이 거의 없었으니...
2019-10-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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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외는 원래 TRPG시장이 있어서 그런 행보가 나오는것 같고
우리나라 사정에선 아직 모르겠네요. 침투부에서 TRPG 하면서 붐은 온다 라고 했지만 생각보다 그렇게 많이 하는 분위기도 아니고
아무튼 보드게임과 TRPG는 분명히 다르잖아요. 어쨌든 물리적인 형태의 게임을 하는 것과 상상 속의 역할극을 하는 차이니까.... 아직 국내 정서에서 어떨지 모르겠네요. 보드게임 시장 확대가 TRPG로 직접 연결될 수 있을지
2019-10-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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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두장이 아니라서 일단 거의 수시로 체크 해야하니 플레이가 원활하지 못할것 같아 사실상 게임 몰입에 방해될거 같다는 생각이 듭니다. 익숙해진 기준으로야 문제없겠지만 익숙해지기 전에 게임에 대한 인상 자체가 안좋게 쌓일것 같아서....
2019-10-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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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드게이머 시장으로 한정하면 변수는 많고 근거는 부족해서 예측이 좀 의미없지만
파우나면 교육쪽으로 접근하고 와디즈 같은 대중성 있는 플랫폼으로 푸는게 훨씬 나을것 같아요. 그러면 홍보에 따라 몇백개는 팔듯. 행밥의 와디즈 사례와 유사해지겠죠.
2019-10-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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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 오해를 드려 죄송합니다. 택배 포장 문제에 대한 이유를 가져와서 지어낸 문장입니다.
2019-10-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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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건 당최.... 고용인이 그만둬서 번역 전문 업체에 맡겼더니 제멋대로 한건가요.....
2019-10-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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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정도면 오류로는 신기록인듯 합니다.
2019-10-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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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중적인 오프라인 매장에 진열하는 이점이 있죠.
2019-10-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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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름쯤에 봤던거 같은데 색상도 화사하고 모양도 박하사탕(?) 생각나서 뭔가 좋더군요
2019-10-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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잡지같군요 ㅎㅎ
2019-10-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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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개만 사도 무료배송. 아마 2개 할인은 판매측의 절감되는 배송비만큼을 추가 할인 해주나봅니다.
다행히 예전에 쓰고 남은 별바 6590이 충분히 있어서 게임만 구매했네요.
2019-10-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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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풍이라서 그런것 같네요. 최근 분위기를 의식한듯... 신경쓰는거 같아서 좋네요.
2019-10-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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블랙아웃 홍콩은 요즘 신작러쉬가 심해서 보류하려고 했는데 후기를 보니 또 땡기네요 ㅜㅜ 잘 읽었습니다.
2019-10-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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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드 보호용 비닐필름 같은게 있습니다. 프로텍터 혹은 슬리브라고 부르는데요. 그게 얇은 비닐사이에 카드를 넣는건데요. 거기 넣을때 인쇄된걸 같이 넣습니다. 그러면 카드 앞에 붙이든 안붙이든 결국 비닐로 씌워지니 좀 티가 덜납니다. 물론 인쇄용지의두께만큼 카드가 살짝 두꺼워지긴 하죠.
프로텍터를 사용할 경우는 카드에 인쇄용지를 붙이지 않고도 한글화가 가능한 이점이 있구요. 부분한글화의 경우는 카드에 붙이고 비닐에 넣게 되는데 재접착풀로 고정을 시켜주면 좋습니다.
2019-10-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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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매니아 게임의 펀딩은 '이노'에서 많이 이뤄졌고, 일반 펀딩사이트중 에서 개인 작가는 텀블벅, 개별 업체는 와디즈도 자주 이용합니다. 그외 선주문이나 펀딩을 자체 온라인몰에서 진행하기도 하는데, 보드엠이 많이 쓰이는 편입니다.
2. 만두게임즈가 빠졌네요.
3. 인쇄품질을 생각하면 출력 시 사진인화 같은 전문용지를 사용하는데 두께가 좀 나갈 수 있습니다. 그런면에선 얇은 용지에 출력하는게 나을수도 있구요. 보통 프로텍터에 같이 넣는데 재접착풀로 살짝 고정해주는것도 도움이 됩니다.
2019-10-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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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센 현장 픽업 신청으로 보이는데요?
2019-10-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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결국엔 주관적인 판단 기준. 그런데 그 기준으로도 구별 못할 사례. 이런게 반복되는 주제이죠.
2019-10-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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팝콘은 소통문제로 인한 가격책정실수나 답변내용의 잘못이 있을 수 있으니 일단 차치하더라도
2차선주문과 공홈 리테일이 같은 점은 순전히 아카이브측의 결정이니 확실히 신뢰가 많이 떨어지네요. 이후의 선주문이든 펀딩이든 인식이 굉장히 부정적일것 같습니다.
2019-10-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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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차선주문가가 6만 맞죠? 공홈의 리테일도 6만이네요. 구성품도 동일한것 같고.
굳이 이번 팝콘의 경우가 아니라도 선주문 이벤트를 해놓고 왜 이러는지...... 말만 선주문이지 사실상 차이를 줘야한단 생각자체가 없나 보네요.
2019-10-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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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침 보러 갔더니 제품 문의에
'행복을 찾아서는 현재 배송 및 콤포넌트 AS를 진행하고 있으며 카드에 관해서는 모든 문제점이 파악된 이후 종합해서 공지할 예정입니다.' 라는 식으로 답변이 달리긴 했네요. 공지는 없구요.
2019-10-08
